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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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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피하는 인생을 사는 사람. 대한민국 지방민의 정체성을 가지고 책과 영화, 일상 관련 여러 생각을 담은 브런치입니다. 회피해피한 우리 삶 화이팅!</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3:30: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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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하는 인생을 사는 사람. 대한민국 지방민의 정체성을 가지고 책과 영화, 일상 관련 여러 생각을 담은 브런치입니다. 회피해피한 우리 삶 화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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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하는 게 아니라 잠시 쉬는 거라 해줘 - 아 진짜 잠시 쉬는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dhxV/11</link>
      <description>&amp;lsquo;회피&amp;rsquo;는 어딜 가도 환영받지 못한다. 할 일을 미룬다는 점과 그게 결코 당사자에게 건강한 습관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회피를 취미 삼는 나도 인정한다. 해야 할 일을 외면하고 도망치는 건 좋지 않다. 알면서도 회피형 인간들이 계속해서 회피하는 이유가 뭘까. 대체 그렇게 피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 왜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다는 듯이 행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xV%2Fimage%2FV0aySgGssJndPoZMmCqtbnzFN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11:22:47 GMT</pubDate>
      <author>회피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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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제 질문을 찾을 준비가 되었다 - -한강 작가의 노벨 강연을 듣고-</title>
      <link>https://brunch.co.kr/@@dhxV/10</link>
      <description>한창 인터넷 소설(인소)이 유행했을 무렵, 나는 그것을 읽으며 결말을 대충 세 가지로 분류했다. 해피엔딩, 새드엔딩, 열린 결말. 친구가 나에게 세 가지 중 어느 게 가장 싫냐 물으면 대답은 항상 &amp;lsquo;열린 결말&amp;rsquo;이었다. 그 후에도 소설, 인문학, 사회과학 등 책을 읽으며 작가가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으면 별로라 여기고는 했다. 그만큼 나는 명확하지 않은 책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xV%2Fimage%2FfGAzx6mhbqnP7JyNj2uckwqvl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06:15:33 GMT</pubDate>
      <author>회피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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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하는 게 아니라 잠시 쉬는 거예요. - 회피피플에게, 회피피플이, 조금 더 너그러워지길?</title>
      <link>https://brunch.co.kr/@@dhxV/9</link>
      <description>&amp;lsquo;회피&amp;rsquo;는 어딜가도 환영받지 못한다. 할 일을 미룬다는 점과 그게 결코 당사자에게 건강한 습관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회피를 취미 삼는 나도 인정한다. 해야 할 일을 외면하고 도망치는 건 좋지 않다. 알면서도 회피형 인간들이 계속해서 회피하는 이유가 뭘까. 대체 그렇게 피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 왜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다는 듯이 행동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xV%2Fimage%2FnGS3v8A1TZ7C9_npg4bfgbkgEf8.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12:53:40 GMT</pubDate>
      <author>회피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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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하면 낙원이 있을 거란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dhxV/8</link>
      <description>평소 눈여겨봤던 법원 도서관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버스를 갈아타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한 번에 집으로 가는 버스를 검색하고 있었다. 한 번에 가는 버스가 2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횡단보도를 건너자마자 정류장에 도착했다. 이때다 싶어 재빠르게 탔고 그렇게 집으로 가는 듯했다. 그런데 집까지 얼마 안 남은 거리에서 갑자기 버스가 다른 길로 향했다. 왜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xV%2Fimage%2F-DZZqqgQAzFAdKL1Bb_nPiCSY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l 2024 13:57:42 GMT</pubDate>
      <author>회피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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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나아질 것 같지 않은 기분이 들 때 - 걷기의 회피학 下</title>
      <link>https://brunch.co.kr/@@dhxV/7</link>
      <description>가끔 그런 날이 있다. 무슨 짓을 해도 더 이상 내 삶이 나아질 것 같지 않은 기분이 드는 날. 이 기분은 내가 살면서 겪는 우울의 종류 중 가장 위험하고 깊다. 이제 내 우울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깨달은 것 같다가도, 이런 기분이 들면 다시 어쩔 줄 모르게 된다. 나는 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고 그래서 더 나은 매일을 보내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xV%2Fimage%2FswOpPaSTkqrmV6tEPy10_xypB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24 14:17:40 GMT</pubDate>
      <author>회피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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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에서 온 회피형 뚜벅이 - 걷기의 회피학 上</title>
      <link>https://brunch.co.kr/@@dhxV/6</link>
      <description>예전에 나는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우울하면 어쩔 줄 몰랐다. 이 우울감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한없이 우울했던 기억이 있다. 우울하면 몸이 무거워지는데, 그 상태로 누워서 짧게는 몇 시간에서 길게는 며칠씩 가라앉았다. 그러다 조금 움직일 수 있는 기분이 들면 다시 떠오를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었다. 그렇게 서서히 나아지면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살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xV%2Fimage%2FTh20e5bpxlXgPunbMdzff9e4S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15:28:25 GMT</pubDate>
      <author>회피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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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추구미는 리틀 포레스트(였다). - 삶은 영화 같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dhxV/5</link>
      <description>자취를 시작하고 가장 먼저 느끼는 단점은 식사 준비다. 누군가와 함께 살 때는 내가 요리를 하지 않아도 항상 집에 먹을 게 있다. 반찬도 내가 좋아하지 않을 뿐, 어쨌든 냉장고에는 먹을 수 있는 것이 잔뜩이다. 하지만 혼자 살면 냉장고에 먹을 게 없다. 당연한 일이다. 스스로 무언가 만들어놓지 않는 한 마법처럼 냉장고가 음식을 보관하고 있을 리는 없다.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xV%2Fimage%2FTqhXzQpvEtuY0sfTKk8ZO9G6X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24 14:31:55 GMT</pubDate>
      <author>회피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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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형 인간은 어디로 회피할까? - 수많은 회피법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dhxV/4</link>
      <description>앞서 밝힌 바 있듯, 나는 회피형 인간이다. 조금 웃긴 건 이런 내가 계획형 인간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요즘은 조금 들쑥날쑥한 편이긴 하지만, 매일 아침 혹은 자기 전 하루 계획을 세우는 게 루틴이다. 일어나서 무엇을 가장 먼저 하고 그다음 어떤 순서로 움직일지 정해 놓으면 일단 뭐라도 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 같은 백수에게는 계획을 세우는 것 자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xV%2Fimage%2F9PpFKf5F5Z5AT9AIBqJA0J5e4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un 2024 14:34:36 GMT</pubDate>
      <author>회피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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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절을 하더라도 깨끗한 방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dhxV/3</link>
      <description>자취를 시작하면 가장 귀찮은 건 바로 정리다. 요리를 하고나서 나온 설거짓거리, 빨래를 하고 널기, 옷이 다 마르면 개서 옷장에 넣기 등 흔히 &amp;lsquo;집안일&amp;rsquo;이라고 부르는 정리 말이다. 혼자 사는 집이지만 정리할 건 넘친다. 심지어 해도해도 줄어들기는커녕 매일 더 쌓이는 것 같은 집안일을 바라보면 그대로 외면해 버리고 싶은 충동도 든다.  지옥의 아르바이트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xV%2Fimage%2FeWDtr8pwLStlg1pDEJzi6kPMI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24 15:08:57 GMT</pubDate>
      <author>회피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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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 회피를 회피하기 - 내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이 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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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수를 저질렀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주로 하는 반응은 외면하거나, 덮으려 하거나, 인정하거나 이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 세 가지 중 가장 쉬운 건 뭘까? 외면하기? 덮기? 그럼 가장 어려운 건? 아마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에게 고르라고 한다면 &amp;rsquo;내 실수를 인정하기&amp;rsquo; 이다.  내 실수를 인정하는 건 비밀을 숨기는 것만큼 어렵다. 비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xV%2Fimage%2FynnTZkq0m3AhcG1t1FA6mLzKHQ4.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24 12:27:43 GMT</pubDate>
      <author>회피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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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꾸준히 회피하는 취준생</title>
      <link>https://brunch.co.kr/@@dhxV/1</link>
      <description>닥친 문제를 바로 해결하려 들지 않고 피하고 보는 사람들을 주로 회피형이라 일컫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유형을 굉장히 싫어한다. 오죽하면 &amp;lsquo;믿고 거르는 회피형&amp;rsquo;이라는 말도 나왔을까. 싫어하는 이유는 각자 다르겠지만 역시 가장 큰 이유는 문제를 못 본 척 숨어버리기 때문 아닐까 생각한다.  사람들이 이런 회피형을 비난할 때, 나는 혼자 방구석에서 몰래 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xV%2Fimage%2FO105h4YEoOaYAOGqz79Uv2gNl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n 2024 10:40:43 GMT</pubDate>
      <author>회피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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