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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부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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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이 좋은 배부른 두부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5:07: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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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좋은 배부른 두부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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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가 보이는 집이 낭만적이지 않았던 이유 - 바다가 보이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i55/21</link>
      <description>집이 지어진 후, 아직 물도 안나오고 에어컨도 없지만 우리는 선풍기 하나 들고 내려갔다. 하루라도 빨리 욕지도 삶을 즐기고 싶어서 &amp;quot;어떻게든 죽진 않겠지&amp;quot;하는 마음으로 강아지, 고양이까지 데리고 일단 내려갔다. 6월 말, 한참 더울 때 나무 하나 없이 땡볕 아래 지어진 작은 집에 살겠다고 네 식구가 움직였다.   이사도 만만치않았다. 집이 작지만 있을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55%2Fimage%2FgvqfTtwvAsOWO85eUvOwipi_b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Sep 2022 16:43:10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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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지도에 집이 생겼다 - 타이니하우스에 살고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di55/19</link>
      <description>우여곡절 끝에 욕지도에 타이니하우스가 도착했다. 집 지으면 10년은 늙는다고 하는데&amp;hellip; 10년 늙는다는 말로는 내가 겪은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겪고 있는 다채로운 마음 고생을 충분히 묘사할 수는 없다. 지난 10개월동안 하루에도 몇번씩 감정의 널뛰기를 탔다. 정부 부처에서, 건축회사에서, 설계사에게서, 시공사에게서 전화가 오고, 새로운 소식이 있을 때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55%2Fimage%2FQyn8fZ4gWJyS2Ka-LfKauaIR75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01:15:56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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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짓고 있어요. - 남해바다에 안긴 타이니하우스</title>
      <link>https://brunch.co.kr/@@di55/18</link>
      <description>우리 집에 대해 (그리고 브런치 자체에) 글을 쓴게 벌써 3개월 전이더라. 그간 집 짓기를 포기하기 직전까지 갔고, 겨우 겨우 방법을 찾아 진행하면서도 수 많은 결정을 내리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 결론은, 우리 집 짓고 있다!   집 짓는데 있어 우리가 가진 가장 큰 문제는 물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상수도가 들어오지 않았고, 섬에서도 물이 없는 동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Gqbiip65nPskMxuryCiayr-i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y 2022 02:36:43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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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나온다!  - 물 부족한 섬에 지하수 파기</title>
      <link>https://brunch.co.kr/@@di55/17</link>
      <description>집을 짓기로 결심하고 물 때문에 좌절하느라 겨울을 보냈다. 지난 가을엔 12월엔 새 집에서 크리스마스 맞이할 수 있을까?하는 희망찬 꿈도 있었다. 하지만 얼마 후 물이라는 엄청난 복병을 만났고, 겨울 내내 고민하고 포기하고 마음졸이는 시간을 보냈다.   시작부터 얘기하자면, 우리가 땅을 살 때 확인했던 부분이 몇가지 있었다. 건축 허가가 가능한지 (가장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FOh79y9DPt5ZJqYH0FzrWXrO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Feb 2022 01:06:10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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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와 캠핑을 즐기는 고양이 - 13살난 낭만 고양이</title>
      <link>https://brunch.co.kr/@@di55/16</link>
      <description>우리 집엔 남편 외 또 다른 구성원이 있다. 내가 살아온 인생의 거의 절반을 함께 살아온 작은 털복숭이. 미국에 살던 2009년 내 생일에 내 아기가 되었고 이젠 13살이나 된 우리 아기다. 이름은 스프링클, 고양이이지만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 인간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생명체이고, 스스로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는게 분명하니 마냥 고양이라고 불러주기엔 미안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55%2Fimage%2Fu7yxcnd50Lz8_7FjVzxx3Q9D6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03:02:05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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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습관의 힘 - 매일 8시는 공부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di55/15</link>
      <description>지난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남편은 즉각적인 만족을 찾는 유형의 사람이다. 유튜브는 그에게 끊임없는 자극을 선사한다. 잠깐만 켜도 그의 관심사에 대한 너무나 많은 영상들이 쏟아져나오니 2-3시간 넘게 유튜브만 보는 일도 많았다. 게다가 컴퓨터로 보는 것도 아니고 언제나 작은 핸드폰 (한달 전까지만 해도 갤럭시 7 사용자)으로 보려니, 나중엔 눈이 벌개지고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g7Mp7X1NvwOdGUoI6zcsYq5R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an 2022 01:50:32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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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참는 아이와 참지 않는 아이가 자라서 부부가 됐다. - 마시멜로우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i55/14</link>
      <description>남편과 나는 올해 여름인가부터 중국어를 공부중이다. 우리 아버님은 아침마다 EBS 오디오 어학당에서 중국어부터, 일본어, 베트남어 방송으로 언어 공부를 하는 분이고, 남편은 어릴 때 그런 아버지를 따라 중국어 학원도 다녔다. 하지만 당시 남편은 워낙 다른 관심사가 많아 중국어 공부에는 소홀했다고한다. 물론 언어학자로서 최소 3개 언어는 해야하지 않겠냐며 본</description>
      <pubDate>Sat, 01 Jan 2022 00:58:03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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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 광파오븐과 나의 처절한 베이킹 - 수학 공식과 노가다가 필요한 베이킹</title>
      <link>https://brunch.co.kr/@@di55/13</link>
      <description>우리집엔 결혼할 때 엄마가 사준 광파오븐 기능을 갖춘 전자레인지가 있다. 전자레인지 크기에 오븐 기능이 추가된 것인데, 기능이나 크기가 일반 오븐과 비교하면 택도 없이 부족하지만 날 베이킹에 입문시켜줬고, 생각보다 너무 다양한 레시피를 소화할 수 있었다. 여러가지 쿠키에서부터 바게뜨, 브리오슈, 타르트, 케이크 등.. 큰 오븐 사야지 생각이 무색할 정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GtUQCyr6h81TUxh3TEkBxaYI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Dec 2021 01:41:02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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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내리는 날 야외 결혼식 - 모든 예비신부의 악몽</title>
      <link>https://brunch.co.kr/@@di55/12</link>
      <description>예비신부라면 한번 쯤은 야외 결혼식에 대한 로망을 가진다고한다. 특히 요즘처럼 스몰웨딩을 선호하는 분위기에선 더욱 그렇다. 하지만 인터넷에 올라오는 예비 신부들의 수 많은 식장 고르기 후기를 보면 처음엔 야외 결혼식을 생각했다가도, &amp;quot;여름엔 덥고 봄가을엔 추운게 야외 결혼식,&amp;quot; &amp;quot;바람불면 머리 망가지고 드레스 망가지고..&amp;quot; &amp;quot;음식에 먼지 들어감&amp;quot;, &amp;quot;어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I0WiGRqRwlfWzdZoxG5PgxqS0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Dec 2021 00:50:37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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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혼주의 남편과 결혼하다 - &amp;quot;난 결혼할 생각이 없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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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과 만난지 갓 두달정도 됐을 때, 함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었다. 눈이 깊게 쌓인 추운 날이었다. 화려한 웨딩홀에서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축하했고, 식사 후 우리는 외투를 팔에 걸치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때 남편이 말했다.   &amp;quot;난 결혼할 생각이 없어&amp;quot;  전에도 비혼주의라는 말을 듣긴 했었는데.. 만난지 두달된 여자친구에게 이런 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55%2Fimage%2FfmHTL1NqYTYocL6aLNi9exQe7Y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Dec 2021 03:07:48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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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와 크록스 - &amp;quot;애기들이 신고다니는 신발같으다, 야.&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i55/10</link>
      <description>나는 결혼 전, 즉&amp;nbsp;코로나 전까지만해도 매일 강남으로, 잠실로 출근했다. IT 회사다보니 자유로운 복장이 가능해서 빨간색 샌달을 즐겨 신었다. 꽃 자수가 화려하게 놓여진 자라 맨투맨에 청바지, 그리고 빨간색 오픈토 플랫폼 샌달. 혹은 선인장 그림이 그려진 검은색 플리츠 원피스에 빨간색 스틸레토 샌달을 신었다.  두 켤레 모두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amp;nbsp;버려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55%2Fimage%2Fo-Ch14poNKM_mvi4Pt4BQG3QKc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Nov 2021 05:03:22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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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미나리의 현실화 2 - 지하수와 용기 그리고 꿈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i55/9</link>
      <description>&amp;lt;지난 이야기&amp;gt;  상수원 완공 일정이 연기되면서 2023년 전에 집을 지으려면 지하수 대공을 파야하는 상황에 놓인 부부. 견적을 받기 위해 지하수 시공 업체 세 곳에 연락한 뒤 한 업체와 약속을 잡아 욕지도로 향하는데 . . .  세 곳의 지하수 업체와 연락을 시도한 결과는 이랬다.   업체 1: &amp;quot;기업이세요, 개인이세요&amp;quot;해서 &amp;quot;개인이요&amp;quot;라고 답하니 &amp;quot;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55%2Fimage%2FUexpTf4fZsO1znDkjTRFOA2iGr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15:54:59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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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삽을 파고 - 튤립을 심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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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생 흙을 만지고 놀았던건 어릴 때 놀이터에서 모래를 동그랗게 뭉쳐서 햇빛에 내놓는 도너츠 만들던 때 뿐인데, 300평의 노는 땅이 생기니 손이 근질근질 뭔가 심어보고 싶었다.   욕지도하면 고구만데.. 고구마는 봄이 지나고 더워지기 직전에 심는다고 한다. 지금 심을 수 있는게 뭐가 있나 했더니 땅이 얼기 전 가을이야말로 튤립같은 구근식물을 심는 때라는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55%2Fimage%2FlfvsXfhl5RmZt25kyCdutvPHgY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04:31:14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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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미나리의 현실화 - 지하수와 상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i55/7</link>
      <description>영화 미나리를 봤다. 나는 할머니에 대한 추억이 별로 없어서인지 아메리칸드림을 위해 정착해본 경험이 없어서인지 (난 그냥 유복한 홈스테이 키드였음) 그다지 공감대를 찾진 못했지만 옆에서 남편은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 별로 안슬픈 구간에서부터.. 울기 시작했다.  &amp;quot;... 슬퍼?&amp;quot; &amp;quot;저 간절함이 너무 슬퍼...&amp;quot; 그 땐 몰랐다. 저 간절함이 우리의 간절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55%2Fimage%2F2u2Fo8-KoifcQ9bUGEDw9pcan1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Nov 2021 04:30:11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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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 구체적인 상상 - 설계 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di55/6</link>
      <description>아무리 9평 타이니하우스라고해도, 고민이 필요한 공간이 한 두군데가 아니다. 남편과 내가 하고 싶은거 플러스 약간의 타협으로 설계팀과 논의할 버전이 나왔다. 크게 고려한 부분은   1. 루프탑 우리 땅은 앞에 바다가 가리는 것 없이 시야가 트인 바다는 아니다. 물론 나는 작은 섬들도 보이는 뷰를 좋아하지만, 아래쪽 소나무들이 v자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55%2Fimage%2FQ8ZuxEQNvflQCEIL9aiWJsj5sy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Nov 2021 05:48:08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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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별장은 타이니하우스 - 소별장의 탄생</title>
      <link>https://brunch.co.kr/@@di55/5</link>
      <description>남편의 섬세함은 내가 남편에게 반했던 이유다. 운전 중에 내 표정만 보고도 지금 나오는 노래가 마음에 안드는구나 알아채고 다음 곡으로 넘겨주는 섬세함! 여기에 평균 2년마다 이사다니던 유년시절, 다양한 주거 형태를 전전해야했던 10년간의 미국 생활까지 더해져서 뛰어난 실용주의적 안목을 자랑한다. 유행 안타는 디자인의 좋은 옷을 사서 10년 입는 안목을 가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55%2Fimage%2FTi1tgYk9gGmAXdpiPdRZNWp5hX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Nov 2021 05:47:53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guid>https://brunch.co.kr/@@di5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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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행복한 공간 -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한 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di55/4</link>
      <description>신혼여행가서 산 300평 욕지도 땅의 향방을 결정지은 계기가 있었다.  한번도 욕지도에 안가본 우리 엄마와 이모는 땅을 계약하고 사진을 보여줄 때마다 &amp;quot;우리도 가보고 싶다&amp;quot;고 했다. 우리가 캠핑 다닐때도 꼭 같이 가고 싶어했는데 이번엔 바닷가 땅이라고 하니 더 설레어했다.  남편은 우리 엄마랑 이모가 하고 싶어 하는건 바로 해드리는 면이 있다. 2주 후 주</description>
      <pubDate>Mon, 15 Nov 2021 00:26:27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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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평 섬 땅에 뭐할건데? - 집은 20년 후에 짓는다며...</title>
      <link>https://brunch.co.kr/@@di55/3</link>
      <description>정말 순수하게 &amp;quot;20년 후 은퇴하고 여기에 집 짓고 살자&amp;quot; 한 마디로 산 땅이다. (솔직히 나는 40에 은퇴하는 FIRE족이 되고자 부단히 노력 중이지만) 그 전까지는 농막을 세우고, 우리 가족들이랑 작게 농사를 짓자고 했다.  농막이란 농업에 필요한 잠깐의 휴식을 취하거나 농기구를 보관하는 간이 건축물, 6평 이내에서 허가 없이 신고만으로 설치가 가능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55%2Fimage%2FNwbNfRUjh_C28kMLLzJa-AABb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Nov 2021 00:26:19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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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여행가서 300평 땅을 샀다고? - 우리에게 꿈을 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di55/2</link>
      <description>2021년 여름에 나는 당시 캠핑했던 충주호를 못잊고 은퇴 후 전원 생활에 대한 로망에 젖어있었다. 남편도, 나도 미국에서 살아봤으니 전원 생활의 불편한 점은 당연하게 느껴졌고, 은퇴하고 멋진 경치가 있는 곳에서 집 짓고 살자고 손 잡고 약속했었다.   마침 시부모님이 텃밭이 딸린 전원 주택으로 이사를 가셨었는데 마당에 50년은 넘은 성인 두 명이 겨우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55%2Fimage%2Fwlds41E3zJd88PG_b1JeJoHUF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Nov 2021 03:27:14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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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섬이 생겼다 - 욕지도를 만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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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2020년 8월 4일 부부가 되었다. 8개월차 커플이 혼인신고 서류 한장으로 부부가 되었다. 상견례, 결혼식도 없이 1년을 살았고, 2021년 10월 10일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보다 기대한건 신혼여행이었다. 올해 많은 사람들이 그랬듯이 우리도 한참 캠핑을 즐기고 있었고, 특히 나에게는 5년간의 (빡센) 직장생활만에 처음 가는 1주일 이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55%2Fimage%2FGabvye1RcnU3VgRJdzQAJNlcl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Nov 2021 02:04:12 GMT</pubDate>
      <author>두부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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