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문득</title>
    <link>https://brunch.co.kr/@@diiI</link>
    <description>은행나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3:21:3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은행나무</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I%2Fimage%2FhxgFgbP2cKMrMc-HcsARTYoirB0</url>
      <link>https://brunch.co.kr/@@diiI</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훈련소</title>
      <link>https://brunch.co.kr/@@diiI/61</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방문했다. 따로 쓰고 있는 글이 있어 브런치에 소홀했는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러버려서 어느덧 입대 날짜(7월 10일)를 받아보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몸소 경험해봐야 알겠지만 나에게 군대(그 중에서도 훈련소)는 어떤 의미인가?  나보다 일찍 입대한 친구의 블로그 글을 몇 개월 전에 보았다. 군대를 주제로 글 쓰던 중에 생각나서 인용한다. 평소에</description>
      <pubDate>Sat, 27 May 2023 06:03:52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61</guid>
    </item>
    <item>
      <title>동생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diiI/60</link>
      <description>2023년 1월 8일에 쓴다. 얼굴 보고 전하지 못한 것을 이해해라. 직접 건네줄 정도로 다정한 형은 아니다. 그리고 첫 편지가 손 편지 아님을 다시 한번 이해해라. 약하디 약한 내 손목이 한스럽다.  2023년이 밝았구나. 눈 떠보니 너는 예비 고3, 나는 예비 군인이다. 아, 올해는 우리 둘 다 쉽지 않겠구나. 형제가 나란히 고난의 세월을 겪는 것이 참</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14:00:37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60</guid>
    </item>
    <item>
      <title>물 위에 글씨 쓰듯...</title>
      <link>https://brunch.co.kr/@@diiI/59</link>
      <description>어떤 글은 쓰고 나서도 공개하지 않는다. 왜냐고? 아주 사적인 내용이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거나. 둘 중 하나다. 평소 같으면 이 글 또한 창고에 처박혀 있겠지만 머리끄덩이를 잡고 이곳에 앉혔다. ('머리끄덩이'라는 표현이 너무 상스럽나, 싶어서 검색해 보았다. (그런데, '검색'에도 구체적인 정의가 필요한 시기인가? 누구는 네이버, 누구는 유튜브..</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23 16:06:56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59</guid>
    </item>
    <item>
      <title>젊음의 샘</title>
      <link>https://brunch.co.kr/@@diiI/58</link>
      <description>1. 젊어지고 싶은 사람, 어디 없나? 그대가 다시 한번 초딩이 되고자 한다면, 축하한다. 방법을 알려주겠다.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마법의 장소가 있는데...   바로 여기다! 입장할 때부터 아이들에게 온갖 집중을 받고 싶다면, 귀여운 동물이나 요즘 유행하는 캐릭터 옷을 입고 등장하면 된다. 단, 나는 아주 칙칙하게 입고 갔는데도 아이들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I%2Fimage%2FbkBeFu9i13pFrr5It4OtlyZrUQ4" width="407" /&gt;</description>
      <pubDate>Mon, 26 Dec 2022 15:04:02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58</guid>
    </item>
    <item>
      <title>3.</title>
      <link>https://brunch.co.kr/@@diiI/57</link>
      <description>: 위대한 영혼, 메갈로프시키아(Megalopsychia)  하늘이시여, 질투를 거두소서. 그대가 품은 구름보다 이쁜 마음씨를 가졌다하여 어찌 질투를 하시나이까.  하늘이시여, 아니 하늘아, 천둥을 울리고 번개를 치거라. 먹빛 하늘에서 떨어지는 한 줄기 빛을 보고 싶구나. 예전부터, 먹빛 하늘을 가르는 번개를 보며 너를 부러워하였다. 검디검은 내 마음속에도</description>
      <pubDate>Sat, 03 Dec 2022 05:56:38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57</guid>
    </item>
    <item>
      <title>2. 별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diiI/56</link>
      <description>나는 별을 볼 줄 모른다. 큰 곰자리에 곰이 어디 있단 말인가? 아무리 곰으로 보려 해도 곰으로 보이지가 않는다. 게다가 서울에서는 별 보기가 힘들다. 우중충한 먼지 뚜껑으로 덮여 있는 밤하늘을 무엇하러 쳐다보겠는가.  어쨌든 밤하늘에 곰을 새겨 넣은 사람은 누구였을까? 옛날 옛적 그리스 신들의 장난이었을까?   어쩌면 곰 사냥꾼의 염원이 담겨있을지도 모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I%2Fimage%2Ftnu3pJMwOQmXdFQwq8i7HOboQ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Nov 2022 15:27:53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56</guid>
    </item>
    <item>
      <title>1. 서문</title>
      <link>https://brunch.co.kr/@@diiI/55</link>
      <description>가을이 가고 겨울이 온다. 내가 키우던 꽃은 시들었다. 볕 좋은 곳에 방치해두었던 게 화근이다. 물기 하나 없는 푸석푸석한 흙에서 살아가는 식물이 어디 있으랴. 다 내 잘못이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도 춥겠구나. 겨울바람쯤이야 현대 문명 속에 숨으면 그만이지만, 금방이라도 꺼질듯한 영혼의 촛불을 어찌하랴. 비로소 이 한 몸 제대로 가누는 법을 터득하고 있</description>
      <pubDate>Sun, 13 Nov 2022 06:26:16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55</guid>
    </item>
    <item>
      <title>멱살잡고 낙관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diiI/54</link>
      <description>잠깐만 누워있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침대에 몸을 던질 때가 많다. 그러다가 불 켜놓고 잠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상태로 아침을 맞으면 기분이 더럽다. 푹 잔 것도 아니고 그 시간에 뭔가를 한 것도 아니고. 컨디션도 좋지 않다.  그러나 이제는 이렇게 생각하련다. 악조건 속에서도 잘 잔다. 시험 전날에도 푹 자는 사람이, 환한 빛 따위에 굴복하랴. 그렇지</description>
      <pubDate>Sun, 06 Nov 2022 02:01:24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54</guid>
    </item>
    <item>
      <title>무시무시한 꿈</title>
      <link>https://brunch.co.kr/@@diiI/53</link>
      <description>평소처럼 눈을 떴다. 아침이다. 밤새 뒤척였는지, 어제 쳐두었던 모기장이 제 모양을 잃고 뭉개져있었다.   눈 뜬 채로 누워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 현관문이 열려있다. 그 와중에도 현관문에 딸린 모기장은 잘 닫혀있었다. (원래 우리 집에는 현관문 모기장이 없다. 그러나 꿈이라는 의심은 들지 않았다.) 황급히 몸을 일으켰다. 평소에도 문을 열어놓고</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14:41:08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53</guid>
    </item>
    <item>
      <title>말장난</title>
      <link>https://brunch.co.kr/@@diiI/52</link>
      <description>삶은 공평하게 불공평하다.  말장난 같지만 장난으로만 볼 순 없는, 그러나 어쨌든 말장난이라 볼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한다.  저런 우아한 말장난 말고, 골 때리는 말장난으로 가득한 책 하나를 찾았다.  /  바빠야 할 시험기간에 전혀 다른 이유로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 시험 끝나고 작성한다 해도 아무 문제 없는 이 글을 기어코 지금 쓰는 나도 그중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I%2Fimage%2FC0yJv0S7vzPwEH9rX-Ae0r2sd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9:21:09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52</guid>
    </item>
    <item>
      <title>절밥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diiI/51</link>
      <description>열기 가득한 3시쯤의 햇살 아래, 경쾌한 걸음 소리가 울린다. 발걸음이 향한 곳은 경국사 템플스테이. 무엇에 이끌려 이곳에 왔을까? 불자의 속삭임? 그럴지도 모르겠다. 부처의 가르침은 매력적이니까.  시계를 거꾸로 돌려 중학교 시절로 돌아가 보자. 그때 나는 출가하고 싶었다. 여전히 같은 마음인가? 모르겠다. 나중에 다시 물어보자.  어쨌든, 절에 들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I%2Fimage%2FyDR1DgN79xauwwcOXxxFtx8mTtc"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14:13:49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51</guid>
    </item>
    <item>
      <title>배고픔, 혹은 외로움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diiI/50</link>
      <description>유일한 돈줄이었던 정어리 공장이 몰락한 어느 마을. 그곳에 사는 과학자의 이름은 플린트. 그는 오늘도 발명에 열중이다. 원숭이 생각 번역기부터 들쥐새, 다리 달린 TV까지. 어느 것 하나 멀쩡한 게 없다. 그렇기에 그는, 과학자라기보다는 괴짜에 가까운 취급을 받는다.  아버지의 반대로 인해 괴짜로서의 생명력을 다해가던 플린트는 물을 음식으로 만드는 기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I%2Fimage%2FlbKPBqc2wwBgS-41WKM8Ud4Qi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Sep 2022 05:08:17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50</guid>
    </item>
    <item>
      <title>이 세상이 종이접기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diiI/49</link>
      <description>색종이에서 손을 뗀 게 언제였더라? 8살? 9살? 잘 모르겠다. 그렇게 색종이는 인사도 없이 찾아왔다가 기척도 없이 떠나갔다.  텍스트와 눈싸움하던 어느 날. 종이접기를 다시 만났다. 종이접기에 대해 이런저런 설명을 늘어놓길래 눈싸움이 지루하던 참에 잘 됐다 싶어, 색종이를 사 왔다.   일찍이 나는 손재주가 없음을 알았다. 미술 시간만 되면 뭔가를 만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I%2Fimage%2FzpwQb1mYbn3GTXSGgrG7LWJo9M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04:02:09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49</guid>
    </item>
    <item>
      <title>잇 츠 쇼타임... - 블랙컴뱃</title>
      <link>https://brunch.co.kr/@@diiI/48</link>
      <description>파이터들의 세계는 험난하다. 그곳에선 주먹질과 발길질이 스포츠요, 예술이라 하던가. 더하여, 난타로 얼룩진 피. 경기 종료 후 피 묻은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토닥이는 세계를 나는 알지 못한다. 물론 그 세계는 규칙과 스포츠 정신이 있기에 가능할 게다.   이 사진을 보라. 천재 고등학생. 그의 링네임, 쇼타임. 쇼타임? 보면 안다. 말 그대로 &amp;quot;쇼타임.&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I%2Fimage%2FFgoUrpvMJnrQQM-2N7wNvQ4B00U" width="322"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08:10:14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48</guid>
    </item>
    <item>
      <title>벌초</title>
      <link>https://brunch.co.kr/@@diiI/46</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무성히 자란 잡초를 정리하기 위해 산소를 찾았다. 정읍을 알려나? 모르겠지. 풀냄새 풍기는 구석진 시골을 어찌 알겠나.  정읍 어딘가에 시골집이 있다. 그 집 비워진 지 십 년 정도 되었다. 먼저 가 계신 그곳은 어떤지. 훌쩍 커버린 나를 알아보실 수는 있을지.  아버지가 들었던, 할머니께서 살아생전 하셨던 말씀을, 언젠가 내게 전해주셨던 적이</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22 08:17:03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46</guid>
    </item>
    <item>
      <title>삶은 불가피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iiI/45</link>
      <description>태어난 이상 살아가는 것은 불가피하다. 나서 죽을 때까지 이것저것을 하며 이쪽저쪽을 기웃거린다. 그러는 동안, 삶이 우리에게 묻는다. 이 험난한 세상을 어찌 헤쳐나가야 하는가?  질문은 또 있다.나는 누구인가.최근엔, 세상 사람들이 하도 물어, 강박증적인 질문처럼 느껴지다만.거울 앞 존재가 궁금한 것은 어쩔 수 없다.그가 죽을때까지 낯선 존재로 남지</description>
      <pubDate>Mon, 15 Aug 2022 04:01:12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45</guid>
    </item>
    <item>
      <title>책 읽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iiI/44</link>
      <description>책 읽는 사람들은 말한다. 책은 얼어붙은 마음을 깨부수는 도끼요, 삶의 풍요이자, 즐거움이며 지혜의 원천이라고.  그 위대한 말씀을 반박할 생각은 없다. 나 또한 동의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그러나 최근엔 어떤 불쾌한 근본 원인이 느껴졌다.  할 게 없어서 책을 읽는다.  미친놈처럼 보이겠지만, 그게 근본적인 이유 같다. 감기인지 코로나인지 모를 것인 불쑥</description>
      <pubDate>Sat, 06 Aug 2022 05:37:42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44</guid>
    </item>
    <item>
      <title>육상 찍먹과 동네북</title>
      <link>https://brunch.co.kr/@@diiI/43</link>
      <description>등교가 곧 등산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단지 벅찬 고도감이 느껴져서 그런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산을 넘어야 했다. 중학교란 곳에 와보니 그랬다.  여름이면 풀냄새가, 겨울이면 뽀드득 눈 밟는 소리가 반겨주었던 등굣길. 자라나는 것들의 자취와 꿈꾸는 것들의 발자국으로 꾹꾹 눌린 길이었을까.  /  14살에겐 화창했던 어느 날, 체육 선생님이 달리기 좀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I%2Fimage%2FuRteuKtTaL9t26pw49oRD-3bxXM" width="434"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ul 2022 09:51:11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43</guid>
    </item>
    <item>
      <title>달</title>
      <link>https://brunch.co.kr/@@diiI/41</link>
      <description>막막할 땐 그저 걷는다 거닐며 은빛의 암석 덩어리를 나는 바라본다  밤하늘에 달이 떴다 달이 창백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7 Jul 2022 07:57:39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41</guid>
    </item>
    <item>
      <title>나의 글쓰기 스승 - 정유정과 '종의 기원'</title>
      <link>https://brunch.co.kr/@@diiI/40</link>
      <description>그녀는 문학을 공부한 적이 없댄다. 소설 쓰기를 가르쳐 준 사람도 없댄다. 그저 세상의 작가들이 다 스승이었다고.  정유정 작가의 소설 7권. 다 합치면 16번 정도는 읽었을 것이다. 그중에서 '종의 기원'과 그 문장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세 번째 완독을 끝낸 책이다. 앞으로 그 두 배는 더 읽어야지.  아 그리고 '없단다'가 올바른 표현이라는데, '없댄다</description>
      <pubDate>Sat, 23 Jul 2022 03:13:54 GMT</pubDate>
      <author>문득</author>
      <guid>https://brunch.co.kr/@@diiI/4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