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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aerens</title>
    <link>https://brunch.co.kr/@@djJ2</link>
    <description>질문하는 대학생. SF와 한국 현대문학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2:04: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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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는 대학생. SF와 한국 현대문학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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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옆집 문 앞에 술과 편지를 두고 도망쳤다 - 벽간소음 갈등을 해결하는 이야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djJ2/27</link>
      <description>1년째 이어지는 갈등을 오늘, 밤을 새워서 해결했다. 해결의 첫 단추를 꿴 것에 가깝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 않나? 꽤나 흥미로운 방식으로 해결했고, 어디로 갈지 나도 모르겠다. 내심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갈등을 이해하려면 일단 우리 집의 구조부터 설명해야 한다.  내 집은 1층짜리 17평 원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J2%2Fimage%2FUNxmPOyMyFoS2o7-z3ASWn3lT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23:54:57 GMT</pubDate>
      <author>Quaere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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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뒤의 내가 쓰는 자기소개서 - 대학 글쓰기 교양 과제로 공상과학 소설을 쓰다</title>
      <link>https://brunch.co.kr/@@djJ2/26</link>
      <description>글쓰기 교양 수업의 중간 과제를 받았다. 주제는 '7년 뒤의 내가 쓰는 자기소개서'였다. 말 그대로, 7년 뒤의 나를 원하는 회사에게 보낼 자기소개서를 적는 과제였다.  분명 교수님의 취지는 7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계획을 구체화하라는 것이었겠지만, 나의 머릿속엔 주제를 들은 순간부터 온갖 상상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교수님은 어떤 일이 일어나도 상관없다고</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1:39:59 GMT</pubDate>
      <author>Quaere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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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 두 번째 관람 - 이번엔 마음 놓고 메모하며 볼 수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jJ2/25</link>
      <description>https://brunch.co.kr/@questioning05/24  첫 관람 후 적은 글입니다. 첫 글은 굵은 주제들에 대해 깊이 들어가며, 이번 글에서는 영화를 보며 적은 많은 메모들에 대해 넓고 얕은 이야기를 할 생각입니다.   들어가며  일주일에 같은 영화를 두 번 관람한 것은 거의 처음이었다. 그러나 영화관 값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대학생 할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J2%2Fimage%2FYZy7RdT5cdBa3-seIoCDFH6vYq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2:10:05 GMT</pubDate>
      <author>Quaere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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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 질문의 보따리 - 외계인과 영웅, 유전자와 문명, 그리고 계속되는 생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djJ2/24</link>
      <description>이 글을 읽을 의지가 있는 이들에게 미리 경고한다. 첫 번째는 이 글은 아직 프로젝트 헤일메리 소설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영화만 보고 적는 글이라는 것이다. 나무위키에 상상 이상으로 자세하게 정리된 소설과 영화가 다른 점 은 모두 읽어보았지만, 그래도 미리 경고한다. 소설을 본 사람을 답답해 미치게 만들 수도 있는 이야기가 다량 들어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J2%2Fimage%2FQpFOVc4xFfLfjm8JWf06_NAlNF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4:58:39 GMT</pubDate>
      <author>Quaere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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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용운 -『당신을 보았습니다』 (현대시 감상하기 2) - 왜 당신을 위하느니보다, 나를 위해 당신을 생각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jJ2/23</link>
      <description>당신을 보았습니다 한용운  당신이 가신 뒤로 나는 당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까닭은 당신을 위하느니보다 나를 위함이 많습니다.  나는 갈고 심을 땅이 없으므로 추수가 없습니다. 저녁거리가 없어서 조나 감자를 꾸러 이웃집에 갔더니, 주인은 `거지는 인격이 없다. 인격이 없는 사람은 생명이 없다. 너를 도와 주는 것은 죄악이다.'고 말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1:10:41 GMT</pubDate>
      <author>Quaerens</author>
      <guid>https://brunch.co.kr/@@djJ2/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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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지훈-『낙화(落花)』 (현대시 감상하기 1) - 왜 꽃이 지는 아침에 울고 싶은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djJ2/22</link>
      <description>낙화(落花) 조지훈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 밖에 성긴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 뒤에 머언 산이 다가서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 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저허하노니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상아탑≫(1946)   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J2%2Fimage%2F1J6QvUgBC8dw-omdtQAdcIYgz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05:30:59 GMT</pubDate>
      <author>Quaere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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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뻘생각에서 꿈으로.  - 물리학의 정점에서 쓰는 SF소설은 여전히 Fiction인가?(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djJ2/21</link>
      <description>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다. 진짜 책상에 앉진 않았다. 앉아있는 쪽은 의자다. 공부를 하고 있지도 않다. 이 글을 적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나는 의자에 앉아서 책상 위에 책을 펼치고 공부를 하고 있었다. 빛의 발산지는 나의 머리 위에 있다. 자정의 태양같이, 다만 내 머리를 달구지는 않으며 나의 정수리 위에서 빛을 비추어 주고 있다. 때문에 내 손 밑</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12:55:41 GMT</pubDate>
      <author>Quaerens</author>
      <guid>https://brunch.co.kr/@@djJ2/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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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롭게 세상 바라보기 - 살아 움직이는 나무</title>
      <link>https://brunch.co.kr/@@djJ2/19</link>
      <description>바람이 세게 부는 날, 창 밖의 나무를 본 적이 있는가?  햇빛이 비치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화창한 날이라면 나뭇잎에 햇빛이 반사되어 나무가 반짝이며 흔들리는 것이 아주 장관이다. 마치 맑은 날, 바람에 찰랑이는 바닷물이 보석처럼 반짝이는 것을 보는 듯한 기분이다.  그러나 이것은 일차적인 아름다움. 나는 나무를 새롭게 바라보고 새로운 아름다움을 느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J2%2Fimage%2FN5WmhFTuwGm-Mk4F6hP9HhHKIQ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10:16:50 GMT</pubDate>
      <author>Quaerens</author>
      <guid>https://brunch.co.kr/@@djJ2/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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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중학교를 다니지 않은 고등학생이다. - 그로부터 얻은 질문의 힘, 그리고 ChatGPT</title>
      <link>https://brunch.co.kr/@@djJ2/1</link>
      <description>글의 내용은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 발표 행사에서 진행했던 발표 내용을 토대로 다시 다듬어 쓴 것입니다.   발표 영상 링크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6lo29pBciq8   나는 중학교를 다니지 않았다. 초등학교를 고향에서 마무리하고 중학교 1년 반을 다니다, 아버지의 일 때문에 집을 타지로 옮기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J2%2Fimage%2FkN6wXCI5o5zGB4uoFmBkX9GqUo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r 2023 11:14:34 GMT</pubDate>
      <author>Quaere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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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hatGPT를 모르는 고등학생. - 세상 물정에 관심 없는 고등학생, 이것이 과연 괜찮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jJ2/3</link>
      <description>2023년 2월 20일, 2월 22일에 쓴 일기에 대한 내용이다. 나는 평소에도 기사를 정말 많이 읽는다. 세상이 변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굉장히 많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바로 알 수 있다. 방금도 나는 윗 문장을 쓰면서 '왜 내가 세상이 변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은 거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했다. 바로 질문하는 태도가 일상이기 때문 아닐까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J2%2Fimage%2Fg1-0NVXV8p1H6Z_iraDuSJFEY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r 2023 03:20:20 GMT</pubDate>
      <author>Quaere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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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학생이 '수학이 필요한 순간'을 읽고.. - 한국 수학 교육에 대한 비판과 성찰</title>
      <link>https://brunch.co.kr/@@djJ2/6</link>
      <description>고등학교 1학년, 2021년 2월에 쓴 글 원문이다. 김민형 교수를 처음 알게 된 날은 평소에도 보지 않는 TV를 심심해서 틀었던 때였다. 차이나는 클래스에서 &amp;lsquo;수&amp;rsquo; 란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있었다. 예사롭지 않은 내용에 나는 금방 빠져들었고, 어느새 김민형 교수님의 다른 영상들도 찾아보고 있었다. 김민형 교수님은 내가 평소에도 굉장히 관심이 많았던 교수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J2%2Fimage%2FALFxCPQUrVY2zxJio9oSq8mDKvc.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r 2023 23:31:54 GMT</pubDate>
      <author>Quaere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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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에 나가기 전이여서 다행이다. - 내가 지금 만약 사회인이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djJ2/4</link>
      <description>2023년 2월 21일에 쓴 일기에 대한 내용이다.  지금 세상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변하고 있다.  내가 사회를 제대로 바라보기 시작한 건 코로나 때부터가 아니었을까. 그때부터 회상하더라도 굵직한 사건들이 너무나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요즘 엄청난 이슈를 불러 모은 ChatGPT도 그렇다. 새롭고 신기한 것이 나오면 못 참는 성격이라, 하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J2%2Fimage%2FlznITYBVhy1jay0M4ZkEsZuDhP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r 2023 05:02:21 GMT</pubDate>
      <author>Quaere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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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글, 청소년의 브런치 (합격 소감) - 어린 영혼의 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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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세상인 사회에 나아가기 직전의 19살이 낯선 세상에, 파도가 거세게 치는 바다에 뛰어들기 전의 고민과 노력을 기록하고자 한다.  스스로 말하긴 조금 그렇지만, 나는 아직 어리다. 그래서 내가 쓰는 글들은, 다 큰 새가 알을 깨고 나오던 아기새 시절을 회상하는 글이 아니다. 알을 깨고 있는 아기 새의 입장에서의 글들일 것이다.  브런치 독자분들과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J2%2Fimage%2FY3lKJWvZzEXwePpo7OMcJabKK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r 2023 04:55:14 GMT</pubDate>
      <author>Quaeren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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