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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스카</title>
    <link>https://brunch.co.kr/@@djOu</link>
    <description>서울에서 회사 생활만 하기엔 아쉬운 인생. 완전히 떠날 수는 없지만 아쉬운대로 5도2촌 라이프를 시작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0:38: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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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회사 생활만 하기엔 아쉬운 인생. 완전히 떠날 수는 없지만 아쉬운대로 5도2촌 라이프를 시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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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이 휴가가 되는 순간들  - 5도2촌에서 5촌2도로, 강릉에서 휴가 보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djOu/11</link>
      <description>이른 여름휴가. 6월 장마 전, 타이밍이 나쁘지 않았다. 아직 아주 붐비지 않으면서 비도 피했다.  휴가에 특별한 계획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아뇨, 무계획이 제 계획이에요.  휴가는 어디로 가냐는 질문을 받았다.   강릉요.    그렇다. 자연스럽게 휴가는 강릉으로 정했다. 강릉에 집을 두고 있는 동안은 이곳을 최대한 애용하기로 했다. 휴가 기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Ou%2Fimage%2F2QkHNK13FJL64bCrdI2cxShG6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n 2022 06:40:10 GMT</pubDate>
      <author>쉼스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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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행 야간열차와 강릉행 KTX  - 기차 타고 강릉집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djOu/9</link>
      <description>옛날 영화를 보면 강원도는 밤 기차를 타고 가는 곳이었다. 홍상수 감독의 초기 영화 &amp;lt;강원도의 힘&amp;gt;에서 본 게 그랬다. 강릉행 야간열차라니 한 번도 입에 올려본 적이 없는 단어였다. 야간열차를 타고 오던 강릉이 영동고속도로의 개통과 양양고속도로, KTX의 개통으로 이제는 2시간도 걸리지 않는 곳이 되었다.   강릉에 수차례 왔지만 기차를 타고 온건 처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Ou%2Fimage%2FzpLGQTCRIwvWwd9R_uB-4Zk5o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y 2022 00:22:23 GMT</pubDate>
      <author>쉼스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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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읽을까 말까 했던 책이었다. - Raymond Carver의 &amp;lt;Cathedral&amp;gt;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djOu/8</link>
      <description>그렇다. 읽을까 말까 고민한 책이었다. 확 끌림이 없었던 책이었다.   레이먼드 카버의 &amp;lt;대성당&amp;gt;은 책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이미 읽었거나 다들 알만한 책이고, 작가들이 좋아하는 책으로도 유명하다. 김연수 작가는 직접 이 책을 번역했고, 무라카미 하루키도 이 책을 좋아한다고 여러 번 들었다. 그런 책일수록 내가 직접 발견하는 재미가 덜 해서 그런지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Ou%2Fimage%2FomOoX_FrWB6q_GlGKKJ4FBmiP0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22 04:11:30 GMT</pubDate>
      <author>쉼스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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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도2촌 라이프엔 운전이 필수  - 나는 목적지향적인 운전자로 밝혀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djOu/4</link>
      <description>작년 10월 사당에 있는 운전면허 학원에 등록하지 않았더라면, 12월에 운전면허를 따고 바로 중고차를 사지 않았더라면, 지금 강릉에 있지 않을 수도 있었다. 운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는 사실과 혼자서도 어딘가를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은 세상을 좀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 줬다. 이것이야 말로 &amp;lsquo;기동력&amp;rsquo; 그 자체구나. 도로 위 세계는 갖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Ou%2Fimage%2FACnEY0g3uWQDGIHapqsTMWWlF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y 2022 07:12:44 GMT</pubDate>
      <author>쉼스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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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도2촌, 세컨하우스에서 재택근무하기 - 딱 한 번이라 더 감질맛 나는 세컨하우스 재택근무</title>
      <link>https://brunch.co.kr/@@djOu/7</link>
      <description>딱 한 번의 경험이지만, 강릉집에서 재택근무를 해봤다. 목요일 저녁 퇴근 후, 강릉집에 도착해 금요일 근무를 강릉에서 했다. 목요일 저녁엔 고속도로에 차도 없었다. 인터넷이 되고 노트북 하나가 있으면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코로나 덕분에 이런 세상이 더 빨리 더 넓게 확산되었다. 마지막까지도 버틸 것 같은 이 회사에서도 재택근무 환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Ou%2Fimage%2FXDN6GBzMMZUQ0-uF6W1pU-Cga_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y 2022 07:30:44 GMT</pubDate>
      <author>쉼스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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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망 실현, 바닷가에서 아침 산책을  - 내가 산책길에서 생각한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djOu/5</link>
      <description>5도 2촌의 하루는 아침에 5km 정도 해변을 따라 걷는 것으로 시작한다. 강릉집은 주문진에서 멀지 않은데, 근처에 가장 유명한 장소로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가 있다. 공유와 김고은이 주연을 했던 드라마 &amp;lt;도깨비&amp;gt;에서 그들이 처음 만나는 그 방파제 장면을 바로 이 근처에서 촬영을 해서 종영한 지가 몇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그곳을 찾아 서로를 마주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Ou%2Fimage%2F200nUsyBglyljqYGh1_P-1o9SC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y 2022 07:12:39 GMT</pubDate>
      <author>쉼스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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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해가 마당, 마당이 동해 - 5도2촌, 마당을 즐기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djOu/6</link>
      <description>가벼운 캠핑 의자 하나를 강릉집에 두었다.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언제쯤 의자를 들고 해변으로 나갈지 날씨만 살폈다. 3월 그리고 4월이 되면서 확실히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었다. 아침에 산책을 하는데 바람도 잔잔하고 햇살은 초여름 볕이다. 이정도 날씨면 마당에서 일광욕을 해도 괜찮겠다는 판단이 섰다. 강릉집의 마당은 동해다. 모래사장이 아주 넓진 않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Ou%2Fimage%2FVB-BHlvRaXtPU9JybZ9rR_TPSe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pr 2022 09:22:20 GMT</pubDate>
      <author>쉼스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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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도2촌 라이프, 그래서 어디서 살 것인가?  - 생애 두 번째 부동산 계약을 강릉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djOu/3</link>
      <description>&amp;lsquo;여행은 살아보는 거야.&amp;rsquo;  이제는 너무나 유명해진 에어비앤비의 슬로건  &amp;lsquo;대단한 무언가를 보기 위해 떠나온 것이 아니다.  어쩌면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아무것도 아니지 않게 여기게 되는 그 마음을 만나기 위해 떠나온 것이다.&amp;rsquo;   김민철 &amp;lt;모든 요일의 여행&amp;gt; 중   별일 없이 사는 그 일상이 좋아서 특별하게 목적지를 찍지 않고도, 관광객들이 찾는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Ou%2Fimage%2FrYGswtIGN4N5Fqm3CV0jCTd_1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22 12:09:45 GMT</pubDate>
      <author>쉼스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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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강릉 월세 계약에 서명하고 있었다 - 떠날 용기가 없는 한 직장인의 5도2촌 라이프</title>
      <link>https://brunch.co.kr/@@djOu/1</link>
      <description>역삼역으로 가는 길, 3호선의 만원 지하철에 꼼짝도 못 하고 멍하니 있다가, 교대역에서 사람들 틈에 이끌려 2호선으로 갈아타러 간다.  출근하는 아침 시간은 물론이고 퇴근하는 시간에도 커다란 무리의 사람들이 하나라도 된듯이 모두가 잰걸음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나의 속도와는 무관하게 한 무리에 포함되어 그 전체의 속도에 맞춰 걸을 수밖에 없었다. 그럴 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Ou%2Fimage%2FjaVpKVcOfkaCO7xgX8cZbGlzkV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22 06:42:54 GMT</pubDate>
      <author>쉼스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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