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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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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랑의 브런치입니다.금요일 오후 4시 30분 업로드 예정입니다.영화 관련 글을 쓰고 있어요.지식이 많지 않으니 첨언과 의견 제시 언제나 환영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1:57: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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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랑의 브런치입니다.금요일 오후 4시 30분 업로드 예정입니다.영화 관련 글을 쓰고 있어요.지식이 많지 않으니 첨언과 의견 제시 언제나 환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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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애를 외치는 자의 박해를 받은 죄인들의 블루스 - 영화 &amp;lt;씨너스 : 죄인들&amp;gt; 비평</title>
      <link>https://brunch.co.kr/@@djd3/63</link>
      <description>박애를 강조하던 기독교의 교리는 어느 순간부터 나와 다른 존재를 배척과 개도의 대상으로 보는 편협한 시선으로 변질되었다. 이러한 시선을 갖게 된 자들은 자신에게 익숙한 보수적이고 전통적인 가치를 숭배하며 그것과는 다른 소수 문화를 교정해야 할 무언가로 규정하였다. 이는 블루스, 힙합, 게임 등 신생 문화에 대한 배척과 멸시로 이어졌으며 그들이 경계하던 박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qBSId_G-ELIShN4CDdwoTygjE2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22:00:27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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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제된 냉소는 처절한 연민을 잃었다. - &amp;lt;부고니아&amp;gt;가 잃은 &amp;lt;지구를 지켜라!&amp;gt;의 눈물</title>
      <link>https://brunch.co.kr/@@djd3/62</link>
      <description>2003년은 한국 영화에 있어서 다시 없을 황금기였다. 지금은 전설이 된 &amp;lt;살인의 추억&amp;gt;, &amp;lt;올드보이&amp;gt;, &amp;lt;장화, 홍련&amp;gt;, &amp;lt;클래식&amp;gt; 등과 같이 한국 영화사에 남은 작품들이 어떻게 한 해에 개봉했는지 의문일 정도다. 지금은 거장이 되어버린 감독들의 초기작들이 쏟아져나온 축복받은 해에 마냥 웃지 못한 걸작이 있었으니 그 영화가 바로 &amp;lt;지구를 지켜라!&amp;gt;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U6ItLP-38IuOEho6jdZbKs_lm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4:31:43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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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정형적 사랑으로 구원하는 평범한 지옥 - 만화 &amp;lt;체인소맨 1부&amp;gt; 비평</title>
      <link>https://brunch.co.kr/@@djd3/61</link>
      <description>우리는 평범이라는 단어를 상당히 자주 사용한다. 평범한 하루, 평범한 삶, 평범한 외모, 평범한 직장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평범함이란 과연 무엇일까? 사전적 정의로는 뛰어나거나 특별한 점 없이 보통의 수준이거나 흔한 상태라고 하지만 모든 분야에서 상위 50% 부근의 능력을 지닌 존재가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반대로 평범이 스펙트럼의 개념이라면 그 기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GIBXscfmg55zPzCjE2523I8Fz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5:02:19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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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겹다는 감정의 근원-사랑 - 영화 &amp;lt;네 멋대로 해라&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djd3/60</link>
      <description>오는 12월 31일 영화 &amp;lt;누벨 바그&amp;gt;가 개봉한다. 몇 해 전 작고한 장 뤽 고다르가 그의 데뷔작 &amp;lt;네 멋대로 해라&amp;gt;를 만들던 시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영화로 개봉 전부터 많은 이의 이목을 끌고 있는 영화다. 그렇기에 이 영화를 보러가기 전 장 뤽 고다르가 누구인가와 함께 네오리얼리즘 사조와 그에서 이어지는 누벨바그 사조에 관한 이야기에 더해 영화 &amp;lt;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hRdAce68i7RlrkHTuOLJnOEqgX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2:06:53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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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꿈을 꾸었던 시골쥐와 도시쥐의 사랑 - 영화 &amp;lt;체인소맨-레제편&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djd3/59</link>
      <description>만화 &amp;lt;체인소 맨&amp;gt;은 누계 발행부수 3000만부를 넘게 판매한 엄청난 인기를 지닌 히트작으로 그 인기에 힘입어 2022년에는 1쿨(12화) 분량의 TV애니메이션(이하 TV판 혹은 TVA) 역시 제작되었습니다. 허나 뛰어난 원작 IP, 엄청난 인기를 끈 요네즈 켄시의 OP &amp;lt;KICK BACK&amp;gt;과 달리 TVA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제작사 MAP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Ay9j_F9spbil2AkWon85kTd-Y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4:01:05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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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amp;quot;크리쳐&amp;quot;를 &amp;quot;프랑켄슈타인&amp;quot;으로 불러도 될까 - 영화 &amp;lt;프랑켄슈타인(2025)&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djd3/58</link>
      <description>보는 시각에 따라 최초의 영미권 SF 소설로도 불리는 고전 소설 &amp;lt;프랑켄슈타인&amp;gt;은 약 20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수많은 이의 사랑을 받았고 자연스럽게 수많은 영화화가 진행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동명의 1931년작, 1995년작과 비교적 최근에 개봉한 2015년작 &amp;lt;빅터 프랑켄슈타인&amp;gt; 등이 있습니다.  허나 해당 영화들은 원작 소설의 팬으로서 다소 아쉬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SRzI9JevQMypni0UXRY-Y7Ywn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2:29:19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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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인본주의적 자아 찾기 - 완벽보다는 완전한 나를 추구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djd3/57</link>
      <description>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2025년 6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소니 픽쳐스의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최근 K컨텐츠의 대표 주자격 느낌으로 매체에 소개되고 있지만 엄밀히 따지면 미국 자본으로 만들어진 미국 애니메이션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이러한 면에서는 2017년작 디즈니 픽사의 &amp;lt;코코&amp;gt;가 연상되는 부분이죠. &amp;lt;케이팝 데몬 헌터스&amp;gt;는 선풍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NXTSH460FrV1U539l1sx7SSGm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07:59:53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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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작은 B급 장르를 메이저 장르의 반열에 올린다. - 영화 &amp;lt;에이리언&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djd3/56</link>
      <description>우리에게 있어서 SF 장르는 더 이상 접하기 어려운 장르가 아닙니다. &amp;lt;엣지 오브 투모로우&amp;gt;와 같은 영화나 &amp;lt;퍼시픽 림&amp;gt;과 같은 영화들에 제작비가 1~2억 달러 가까이 투자될 정도로 관객 입장에서도, 제작사 입장에서도 SF 장르는 엄연한 메이저 장르입니다. 허나 1970년대 초까지만 하여도 SF 장르는 그렇게까지 메이저한 장르가 아니었습니다. 허나 두 걸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CrwUDctcW1SmHQE-OqUZt0thJdI.jpg" width="39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08:08:03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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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찬 미래를 꿈꿨던 소년소녀들에게 - 영화 &amp;lt;짱구는 못말려: 어른제국의 역습&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djd3/55</link>
      <description>패션 트렌드는 20년 주기로 순환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90년대에 유행했던 오버핏, 힙합 농구문화 베이스의 의복같은 것은 10년대에도 유행할것이라는 이야기인데요. 우리는 이런 개념을 레트로 혹은 복고라고 합니다. 이러한 레트로는 크게 두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내가 겪어보지 못한 것에 대한 궁금증이라고 할 수 있고, 다른 하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6PLDSJJ0KzRnSaNSobrrjg4iT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07:44:09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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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의 세월을 함께한 팬들을 향한 최고의 헌정영화 - 영화 &amp;lt;어벤져스: 엔드게임&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djd3/54</link>
      <description>영화 시장은 여러 트렌드가 존재했습니다. 007 시리즈를 필두로 한 스파이 영화의 시기, 무성 코미디 영화의 시기, 스파게티 웨스턴의 시기와 같이 말이죠. 그리고 2010년대는 이후 MCU를 필두로 한 슈퍼 히어로 영화의 시기로 기억될 것입니다.    2008년 &amp;lt;아이언맨&amp;gt;으로 시작된 MCU는 다른 영화사들이 생각만 했던 팀업무비의 탄생과 세계관 통합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pKj_DwqU8fHIGSiGOYV1JVKBYV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ug 2022 07:30:36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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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영화의 기본에 충실한 웰메이드 크리쳐 무비 - 영화 &amp;lt;콰이어트 플레이스&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djd3/53</link>
      <description>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해변, 휴가와 같은 것들이 떠오르지만 간담이 서늘하게 만드는 공포 소재도 빠질 수 없겠죠. 일시적으로 한기가 들게 만듦으로 인해서 시원함을 준다는 명목으로 대부분의 공포영화는 주로 여름을 타게팅하여 개봉합니다. 여름에는 공포영화의 수요가 는다는 점과 공포 장르의 고정팬은 확실히 존재한다는 점, 그리고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bhi_NPtNEEyBERguynDrkDDwt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07:36:57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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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결된 과거가 사랑의 완전성을 부여하다 -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djd3/52</link>
      <description>지난 몇주간 저는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어느것도 하기 싫었고, 글도 제대로 쓰지 않았으며,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보는 것 역시도 하지 않은채 1차원적인 쾌락과 삶을 원동력 삼아 움직였습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무기력증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좋은 것을 보고, 좋은 말을 들으며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고 말이죠. 그리고 제가 무기력증에서 벗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wvmfOLeJhqwKVpUeyFcHVqWDh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ul 2022 07:38:37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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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의 제국은 피로 물든 과거의 참상 위에 세워졌다 - 영화 &amp;lt;갱스 오브 뉴욕&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djd3/51</link>
      <description>저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amp;lt;좋은 친구들&amp;gt;, &amp;lt;카지노&amp;gt;, &amp;lt;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amp;gt;, &amp;lt;디파티드&amp;gt; 등등 해당 감독님의 웬만한 영화를 다 재밌게 본 사람이고 가장 최근에 나온 &amp;lt;아이리시맨&amp;gt;이 아카데미 작품상을 비롯한 단 한 개의 상을 받지도 못한 것을 &amp;lt;아이리시맨&amp;gt;이 넷플릭스 영화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저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qFFGyNHMGT5yazwfk_GI7tZArqQ" width="348"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7:43:54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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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안티테제로 신세기를 열다 - 영화 &amp;lt;슈렉&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djd3/50</link>
      <description>현재의 디즈니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공룡 기업의 이미지로 남아있습니다. 픽사, MCU, 20세기 폭스, 스타워즈 세계관 등 엄청난 프랜차이즈들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 바로 디즈니지만 그들의 근간은 언제나 고전 애니메이션들에 있었습니다. 미형의 왕자와 공주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의 수많은 애니메이션들은 20세기를 디즈니의 세상으로 만들어 주었죠.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VUSY6bsPra2OUFSPiPr8lw6Mwl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ul 2022 07:30:26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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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이가 있습니다. - &amp;lt;윤희에게&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djd3/49</link>
      <description>우리는 모두 상처받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낯선 것에는 두려움이 따르고, 주위에는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비방하고 헐뜯으며 저주의 말까지 퍼붓는 이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영웅을 꿈꾸지만 우리가 그들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나는 그들처럼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UtoSDtIcPgX0PypF18dg5hOWTI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Jul 2022 07:30:30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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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타까운 빌드업으로 색을 바랜 후반부 - 영화 &amp;lt;마약왕&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djd3/48</link>
      <description>마약왕의 개봉 당시 저는 화려한 라인업에 매료되어 흥미가 생겼지만, 마약왕의 평가가 매우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후 관심이 사라졌습니다. 그렇게 이 영화는 제 기억속에서 지워지고 있었죠. 그러던 와중에 갑자기 이 영화가 제 머리속을 스쳐 지나갔고, 갑자기 이 영화를 보고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 마약왕은 의외로 평가만큼이나 나쁜 영화는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zX8ahYdmqorUfysEaw_4B3DqGW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n 2022 07:34:57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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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갖기 힘든 절망 속 소녀는 꿈을 꾸었다 - 영화 &amp;lt;판의 미로&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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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여러 상황에서 꿈을 가집니다. 행복한 순간에 더욱 행복한 삶을 꿈꾸는 경우도 있지만, 희망이 없어보이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상황에서 현실이 나아질 것이란 바람을 담은 꿈도 꾸곤 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모든 희망이 보이지 않던 시기 한 소녀가 꾼 꿈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비달의 캐릭터성, 현실과 판타지의 조화가 특징적인 영화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z35sOpdI3CDLpN_XDe-nWpEb66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n 2022 07:46:39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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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동과 기억의 왜곡이 공동체속 개인을 파멸시키다 - 영화 &amp;lt;더 헌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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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가 발전하고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우리는 더욱 나은 존재가 되고 있으며, 많은 정보를 접함에 따라 우리의 지식과 완전성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진다고 우리는 착각합니다. 하지만 많아진 정보와 소식들로 인해 우리는 점차 황색선전의 선동에 시달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그런 것에 속지 않는다라고 당당하게 말하기에는 수많은 이들이 거짓 기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tQBt79FHbjwQpsmlEeJJ47zdl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07:39:41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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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멀레이드처럼 달콤하고 부드럽게 - 영화 &amp;lt;패딩턴&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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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는 다양한 영화가 있습니다. 미학적 아름다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영화도 있고, 절대 다수의 사람에게 오락적 재미를 주기 위해 설계된 블록버스터 영화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오늘 다룰 영화 &amp;lt;패딩턴&amp;gt;처럼 아동과 가족을 위해 만들어진 따뜻한 영화도 존재합니다.   다양한 영화들 중 어떤 종류의 영화가 가장 훌륭한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 제작 목적에 충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CD32Mj6D9NPNI4uuP4dQFzM2XP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y 2022 07:30:48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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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촬영기법과 화법의 변주로 영화사의 한 획을 긋다 - 영화 &amp;lt;현기증&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djd3/44</link>
      <description>영화사에서 가장 중요한 감독은 누구일까요? 영화 &amp;lt;대부 시리즈&amp;gt;를 만든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부터 마틴 스코세이지, 스티븐 스필버그, 데이빗 핀처, 쿠엔틴 타란티노, 크리스토퍼 놀란까지 다양한 감독이 거론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이름이 절대 빠져선 안되겠죠. 히치콕은 스릴러 영화의 절대자라고 할 수 있을 위치에 있는 감독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3%2Fimage%2F6qZteADz9geOXreL0NOdFSAJrh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y 2022 07:30:58 GMT</pubDate>
      <author>하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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