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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윤희</title>
    <link>https://brunch.co.kr/@@djfh</link>
    <description>시를 중심에 두고 국어교육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시와 관련해, 교육과 관련해 이런 식으로 고민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51: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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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를 중심에 두고 국어교육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시와 관련해, 교육과 관련해 이런 식으로 고민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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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의 발견과 문학교육에 대한 고민 - 나의 음악 취향을 한 단어로 발견한 날에 부쳐</title>
      <link>https://brunch.co.kr/@@djfh/13</link>
      <description>전공자가 아닌 사람에게 문학이나 예술의 이론과 개념은 나의 취향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을 구글에 주르륵 검색해 봤다. 구글 검색에서 &amp;lsquo;정보&amp;rsquo;란이 별도로 나오는데, 위키백과 기반인 듯하다. 거기에 뭔지 잘 모르겠는 장르들이 나온다. 팝 록, 포크 록, 독립 음악, 블루스, 하우스 음악, 시부야계, 인디트로니카, 재즈 팝..</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23 16:47:53 GMT</pubDate>
      <author>이윤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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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지신&amp;rsquo;의 문학교육을 지향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djfh/12</link>
      <description>&amp;ldquo;그 수업은 대체 언제 해방을 맞냐?&amp;ldquo; 학부 시절 국문학사 수업에 대해 농담삼아 하던 이야기였다. 내가 그 수업을 들은 지 10년이 지났다. 여전히 국문학사 수업의 강의계획서에는 90년대 자본주의 시대까지 적혀 있지만, 10년째 암흑기에서 국어교육과의 국문학사는 끝을 맺는다. 처음에는 교수의 무능 혹은 과몰입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에서야 생각해 보면,</description>
      <pubDate>Wed, 01 Mar 2023 04:13:06 GMT</pubDate>
      <author>이윤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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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과 사회과학 사이에서 - 첫 단독 논문의 게재가능을 받고</title>
      <link>https://brunch.co.kr/@@djfh/11</link>
      <description>올해는 학술대회에서 두 번의 발표를 하고, 그중 하나를 단독으로 투고하여 게재가능을 받았다. 연구 논문이란 뭘까. 이 논문을 작성하고 투고하고 수정하면서 끝까지 고민했던 질문이었다. 언젠가 들었던 국내 박사과정생 대상 강의에서 해외 박사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해외 박사들이 가진 방법론이라는 힘을 흡수하면서도 그것을 유려한 모국어로 풀어내는 또 다</description>
      <pubDate>Thu, 12 Jan 2023 07:28:49 GMT</pubDate>
      <author>이윤희</author>
      <guid>https://brunch.co.kr/@@djfh/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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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되지 않는 언어의 즐거움 - (1) 코미디 쇼츠 영상에서 석사학위논문을 떠올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djfh/10</link>
      <description>필자의 변   한동안 브런치에 글을 쓰지 못했다. 7월달에 있었던 한국문학교육학회 학술대회 발표문을 쓰면서부터였다. 논문의 글쓰기와 브런치의 글쓰기는 퍽 달라서, 논문의 글쓰기에 몰두되어 있는 내가 쓰는 시에 관한 문장들은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시를 골라두고 그 아래에 논문식의 문장들이 적혔다가 통째로 삭제되었다가 했다. 한창 작가의 서랍에 골라둔 시만</description>
      <pubDate>Wed, 19 Oct 2022 04:43:12 GMT</pubDate>
      <author>이윤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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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유로 부르는 박목월 - 박목월의 &amp;lt;연륜&amp;gt;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djfh/7</link>
      <description>우리는 너무도 젊어, 모든 게 다 별일이다 &amp;ldquo;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산다는 건 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인생이란 너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어서 절대로 우리가 알게 앞통수를 치는 법이 없다고. 나만이 아니라 누구나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그러니 억울해 말라고. 어머니는 또 말씀하셨다. 그러니 별일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건 육십 인생을 산 어머니 말씀이고,</description>
      <pubDate>Tue, 31 May 2022 11:59:27 GMT</pubDate>
      <author>이윤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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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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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모르지만 하여튼 이런 식으로 맞스치는 언어들 - 사이토 마리코의 &amp;lt;눈보라&amp;gt;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djfh/6</link>
      <description>1   눈보라 속 저쪽에서 사람이 걸어온다. 저 사람 역시 지금 &amp;lsquo;눈보라 속 저쪽에서 사람이 걸어온다.&amp;rsquo;하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무릎보다 높이 쌓인 눈. 사람이 가까스로 빠져나갈 만한 좁다란 길 양쪽에서 나와 그 사람은 서로 마주 보며 걸어가는 거다. 사람들은 언제 맞스치기 시작하는 것일까? 그것은 이미 시작됐는가? 하여튼 둘은 서로 다가간다. 지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fh%2Fimage%2Fpz8pzeCk2Gy67W5ZvLRJoUqzFXs.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y 2022 01:27:53 GMT</pubDate>
      <author>이윤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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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글쓰기라는 호수에 돌아오다 - 브런치 글쓰기를 시작하며 꺼내보는 내 낡은 서랍 속</title>
      <link>https://brunch.co.kr/@@djfh/5</link>
      <description>지난 2주간은 박사학위논문의 계획발표를 집중적으로 준비했다. 그러느라 브런치 글쓰기를 시도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러면서 꺼내본 글이 하나 있다.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에서... 아니 바다처럼 물결이 일거나 망망히 넓지도 않으니 호수 정도로 한다면, 내 낡은 서랍 속의 호수를 뒤적여 겨우 건져낸 글이다.&amp;nbsp;이 글은 2019년에 정기적인 글쓰기를 시작하고자</description>
      <pubDate>Tue, 17 May 2022 16:31:29 GMT</pubDate>
      <author>이윤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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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락호락의 낯섦과 익숙함 - 임희구의 &amp;lt;소주 한 병이 공짜&amp;gt;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djfh/3</link>
      <description>막 금주를 결심하고 나섰는데 눈앞에 보이는 것이 감자탕 드시면 소주 한 병 공짜란다 이래도 되는 것인가 삶이 이렇게 난감해도 되는 것인가 날은 또 왜 이리 꾸물거리는가 막 피어나려는 싹수를 이렇게 싹둑 베어내도 되는 것인가 짧은 순간 만상이 교차한다 술을 끊으면 술과 함께 덩달아 끊어야 할 것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 한둘이 어디 그냥 한둘인가 세상에 술을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fh%2Fimage%2FH3wvrJzo1WDRWcm4GKdl57pZR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pr 2022 11:53:47 GMT</pubDate>
      <author>이윤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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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도 해가 진다 - 이육사의 &amp;lt;황혼&amp;gt;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djfh/4</link>
      <description>내 골방의 커&amp;mdash;튼을 걷고 정성된 마음으로 황혼(黃昏)을 맞아들이노니                     바다의 흰 갈매기들같이도 인간(人間)은 얼마나 외로운 것이냐  황혼아 네 부드러운 손을 힘껏 내밀라 내 뜨거운 입술을 맘대로 맞추어 보련다 그리고 네 품 안에 안긴 모든 것에 나의 입술을 보내게 해 다오  저&amp;mdash;십이성좌(十二星座)의 반짝이는 별들에게도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fh%2Fimage%2FYxlQIGSyXcC7sIRgxNW5T9khg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pr 2022 09:15:09 GMT</pubDate>
      <author>이윤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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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늘의 포근함으로부터 - 이제니의 '밤의 공벌레'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djfh/2</link>
      <description>온 힘을 다해 살아내지 않기로 했다. 꽃이 지는 것을 보고 알았다. 기절하지 않으려고 눈동자를 깜빡였다. 한 번으로 부족해 두 번 깜빡였다. 너는 긴 인생을 틀린 맞춤법으로 살았고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었다. 이 삶이 시계라면 나는 바늘을 부러뜨릴 테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처럼 하염없이 얼음을 지칠 테다. 지칠 때까지 지치고 밥을 먹을 테다. 한 그릇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fh%2Fimage%2Fsj3PIypSKXf1HTioNJCnGdhBu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pr 2022 08:03:26 GMT</pubDate>
      <author>이윤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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