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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이 페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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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 시골에 파견다녀온 직장인. 프랑스인 남편 그리고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7:54: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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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시골에 파견다녀온 직장인. 프랑스인 남편 그리고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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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마지막편 - 론알프스에서 보낸 우리의 여름 - 프랑스 시골의 한국 직장인</title>
      <link>https://brunch.co.kr/@@dkBh/268</link>
      <description>우리가 살았던 앵 주는 오베르뉴-론-알프스 레지옹에 속해 있는데, 예전에는 그냥 론-알프스 (스위스, 이탈리아를 거치는 그 알프스 맞다)였고 몇 년 전 행정지역 개편으로 리옹이 있는 오베르뉴 레지옹과 합쳐졌다. 지역이 제법 크기 때문에 아직도 사람들은 대충 알프스에 가까이 있는 이 지역을 론-알프스 지역이라고 부른다. 날씨가 좋은 날 동네 산 정상에 올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vqzirj48uU-Bm3CKSopDOrrRy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22:00:34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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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 토요일엔 장보러 가요 - 프랑스 시골의 한국 직장인</title>
      <link>https://brunch.co.kr/@@dkBh/267</link>
      <description>프랑스에 처음 도착했을 때만 해도 4시에 퇴근하면 그럭저럭 마트에 갈 시간이 있었다. 5시쯤 집에 도착해서 남편이랑 서두르면 마트가 문 닫기 전에 장도 보고, 빵집에도 들르고, 동물병원에도 갈 수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일이 많아지고 나니 평일에는 정말 짬이 나지 않는다.  간단한 건 남편에게 평일 오전에 도보거리에 있는 마트에 가서 사다 달라고 부탁하면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vGZJbM24Ib9LrSh0dptbqZz-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5:00:05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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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 시골집 고양이 집사의 도전! 캣티오 만들기 - 프랑스 시골의 한국 직장인</title>
      <link>https://brunch.co.kr/@@dkBh/266</link>
      <description>방충망이 없다니. 생각도 해보지 못한 부분이다. 우리가 살았던 작은 마을은 산 밑에 있고 건조해서 30도가 넘는 날에도 실내에 있으면 선풍기 없이도 견딜 만 한데 문제는 프랑스의 다른 집들처럼 방충망이 없다.  모기가 거의 없는 동네라 방충망이 없어도 된다고 집주인은 껄껄 웃으며 말했지만, 모기가 문제가 아니라 파리며 나방이며 심지어 도마뱀까지.. 이사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2u9JnTyhDNzQdZlcIybXVwvMR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2:36:58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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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 프랑스 시골 주택살이 - 프랑스 시골의 한국 직장인</title>
      <link>https://brunch.co.kr/@@dkBh/265</link>
      <description>나와 남편의 로망은 중정이 있는 주택이다. 결혼하고 살 집을 알아보러 다니던 시절, 남들은 아파트 임장 다닐 때 우리는 주택을 보러 다녔다. 그런데 창원의 주택가는 대부분 8-90년대에 똑같은 스타일로 옆집이랑 다닥다닥 붙은 형태라 우리가 생각하던 주택의 모습이 아니었고, 주택 필지가 좀 큰 동네에 가보니 잡지에 나올 것 같은 예쁘고 마당 넓은 집이 많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3QrYxpP8HfuIpGBYwgexo7DHh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22:00:23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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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 빨래는 새벽3시에 합니다 - 프랑스 시골의 한국 직장인</title>
      <link>https://brunch.co.kr/@@dkBh/264</link>
      <description>맥시멀 리스트를 지향하는 나로서는 옷이나 신발을 떨어질 때까지 신는 남편이 이해되지 않았다. 요즘같이 물질적으로 풍족한 시대에 돈도 벌면서 어찌 신발의 밑창이 떨어져 나가서 빗물이 들어올 때까지 신는단 말인가. 옷 같은 경우도 싫증이 나서 안 입는 경우는 있어도 떨어질 때까지 (살이 쪄서 찢어져 버린 옷은 있었지만..) 입는 경우는 잘 없는 나에게 뭐든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o31eV3EB040jdnsFaX1RrZ2ui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08:15:31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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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른 프랑스 직장생활 - 프랑스 시골의 한국 직장인</title>
      <link>https://brunch.co.kr/@@dkBh/263</link>
      <description>프랑스로 파견오기 전에 이미 유럽으로 파견을 다녀온 선배들이 유럽에서는 살살 하라며 100% 할 필요 없다고.. 잘 쉬다 오라고 하셨는데!!  일복이 많은 사람은 어딜 가도 일이 많은 건지 아님 내가 일을 만들어서 하는 건지 처음 한 달만 좀 유유자적했고 두 달 차가 되니 허덕거리기 시작했다.   프랑스 사람들이 일을 안 한다니? 프랑스에도 생각보다 워커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KxFA9pizWomp-xhaPIDuN0ryN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0:39:42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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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 서빙하던 보스 - 프랑스 시골의 한국 직장인</title>
      <link>https://brunch.co.kr/@@dkBh/262</link>
      <description>회사에서 느낀 문화적 충격 우리 회사는 이벤트가 많은 것으로 이 지역에 소문이 났다. 진짜 행사나 파티가 많은 것 같지는 않은데 여러 부서에서 행사하는 것을 보고 뭉뚱그려서 다 '그 회사는 파티가 많아'가 된 것 같다.  한 번은 오래 근무한 직원들의 장기근속 축하 세리머니가 있었다. 30년, 35년, 40년 축하를 하는데 여기에는 다른 직장 경력도 포함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gBmab8f47p0aru6j-k36k8kYP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22:00:17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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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amp;nbsp;정시에 오지 말라고 - 프랑스 시골의 한국 직장인</title>
      <link>https://brunch.co.kr/@@dkBh/261</link>
      <description>프랑스 동료들이랑 시간관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편이다. 어쩌다 간혹 회의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들도 있지만 5분 정도 늦는 것이 보통이다. 프랑스에 같이 파견 온 다른 외국인 동료들이랑 이야기를 하다 보면 다들 좀 늦는 게 기본인 프랑스 문화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특히 북유럽에서 온 동료들은 기함을 한다.   나는 늦는 것을 싫어해서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wgQ0BEdiMHEtBnxhGahjPDTtr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07:32:57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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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 프랑스 소도시의 삶 - 프랑스 시골의 한국 직장인</title>
      <link>https://brunch.co.kr/@@dkBh/260</link>
      <description>소도시에서 더 작은 도시, 그리고 더 작은 시골 마을로    프랑스에 처음 왔을 때는 회사가 위치한 지역이 인구 1만 명의 작은 코뮌(프랑스 자치 행정구역)에 있어서 출퇴근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좀 큰 도시에 집을 구해야 될 것 같았다. 인구 1만 명인 동네라니..  한국의 좀 큰 아파트 단지 입주민만 합쳐도 만 명은 될 것 같은데 대체 얼마나 시골인지 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dDyqkAyxrh_0XwNMhvoCMW6h8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22:00:08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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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 현지인이 아니라도 매니저가 되더라 - 프랑스 시골의 한국 직장인​</title>
      <link>https://brunch.co.kr/@@dkBh/259</link>
      <description>프랑스 파견 에피소드 2 현지인이 아니라도 매니저가 되더라   프랑스 사이트 보스와 미팅을 하면서 '현지인이 아니어도 매니저가 될 수 있을까요?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요?' 라는 질문을 했었는데 대답은 '가능하다'였다. 많지는 않지만 현지인이 아닌 외국인이 매니저로 있는 팀이 있기도 하고 불어를 잘하면 더 좋겠으나 공식적으로 우리 회사의 언어는 영어이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w8djMKw-6-K721ZYqLGOKY_5B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22:00:18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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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 나는 어쩌다 프랑스로 파견을 오게 되었을까? - 프랑스 시골의 한국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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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 파견 에피소드 1  나는 어쩌다 프랑스로 파견을 오게 되었을까?   자기 PR의 중요성 회사에 글로벌 탤런트 pool을 만들었는데 거기 내 이름이 들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이트 로테이션을 할 수도 있다는 카더라 통신이 돌기 시작했다. 이 상황에서 &amp;quot;난 어디로 가게 될까?&amp;quot;라고 생각만 하고 새 미션을 기다리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tUM0dVx3e69tFsFPL1pV_4fYn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22:00:14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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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 에밀리 파리에 가다 와는 다른 나의 프랑스생활 - 프랑스 시골의 한국 직장인​</title>
      <link>https://brunch.co.kr/@@dkBh/257</link>
      <description>*기존의 글을 다듬어서 단:단 매거진으로 재연재합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보면서 '그래 프랑스가 외국인들에게 친절한 나라는 아니지' 라며 낄낄거렸을 때만 해도 내가 프랑스에서 일을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러다 2022년 봄부터 프랑스 파견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파리로 파견 가서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화려한 옷을 입고 매일매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34ndpxmRuhYesnz1Xw8KnG4_J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22:00:07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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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황과 새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dkBh/256</link>
      <description>거의 3년간의 파견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 지 한 달이 됩니다. 남편과 고양이 3마리와 함께 아직 집도 절도 없이 떠도는 중이라 정신없어서 그간 브런치에 글 올릴 새가 없었습니다.  3년이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하였는데, 오랜만에 돌아온 한국은 많이 변한 듯도 하고 변하지 않은 듯도 하네요.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참, 3월부터 해외에서 직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TlXixgqm5lKb87MHwPYZrMMRtR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10:39:46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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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 집주인에게 봉변당한 이야기 - 웃는 얼굴로 인사하더니..</title>
      <link>https://brunch.co.kr/@@dkBh/255</link>
      <description>이사를 하게 되었다. 우리가 빌렸던 집은 프랑스 시골의 메종(단독주택)이었는데 2층집에 천장도 높고 정원도 넓어서 손이 많이 가는 집이다. 애초에 정원 관리라고는 해 본 적이 없는 우리는 집주인에게 정원 관리비를 추가할 테니 정원사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거창하게 들리지만 무성하게 자라나는 잔디를 깎고(이것도 잔디 깎는 로봇이 있다), 담장에 심은 나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HfFPuvy2htYG_pVY8M--Pw_UV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21:20:27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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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의 연례행사 - 달력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dkBh/244</link>
      <description>매년 연말이 되면 시어머니의 메세지가 날아든다.  &amp;quot;괜찮은 사진 있으면 좀 보내줄래? 내년 달력을 만들고 있어&amp;quot;  내가 남편과 연애를 하던 시절에도 매년 달력을 만들어 한국에 거주하는 아들집에 크리스마스 선물(주로 몇 박스의 초콜렛)과 함께 보내주셨다. 그 이후로도 연말이 되면 사진을 모아 달력을 만들어주시는데 딱히 집에 달력을 두지는 않지만 받을 때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s634N_Z2gP4gyrOcbZWspH074g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08:59:26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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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남편이 먹지 못하는 것  - 프랑스에 살고 있는 프랑스인 입니다만 ㅋㅋㅋㅋ</title>
      <link>https://brunch.co.kr/@@dkBh/249</link>
      <description>남편이 여름 이후 위장이 안 좋다고 해서 여기저기 병원을 다녔다. 내시경까지 했지만 별 특이사항을 발견하지는 못했는데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문제인 것 같다며 혹시 모르니 글루텐 프리 식습관을 가져보라는 처방을 받았다. 거기에 본인도 조심하기 시작해서 액상과당이나 맵고 짠 한국 양념을 멀리하기 시작했는데..   콜라를 달고 살던 그는 이 새로운 식습관 덕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bBhN35GPKHKafDW1HMlqsjw9a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24 12:59:43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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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는 아프지 말라고 했거늘 - 여름부터 아프던 팔의 원인을 겨울에는 찾을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kBh/250</link>
      <description>작년 가을에 목에 담이 걸렸는데 응급실을 간 적이 있다. 물리치료를 처방받아서 (한국에서 하는 것 같은 물리치료가 아니라 운동치료에 가깝다) 몇 달 시키는 대로 운동을 했더니 어느 순간부터 목이 나아졌는데 올봄부터 엄지 손가락이 저리기 시작했다. 한창 많이 먹던 때라 혹시 몰라서 당뇨 검사도 하고 병원에도 가보았는데 별 다른 말은 없었다. 프랑스는 병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YPnfcVmLsd1UVAlIpK44l29vB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24 12:21:23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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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외에선 시니어도 일을 하나요? - 모두가 루팡인 건 아니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dkBh/247</link>
      <description>한국에서는 시니어가 되면 일은 주니어들에게 떠넘기고 일을 적게 하는 사람이 많은데   예전에 근무했었던 국내 기업에서는 위로 올라가면서 사람이 줄어드는 피라미드 구조였기 때문에 딱히 시니어 레벨이 없었다. 그 정도 짬이 되면 파트장이나 부서장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회사로 이직을 하고 나서 보니 (몇 년째 신입사원 채용이 거의 없다시피 하는 회사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lrf8-aOZZWthbzRlz8ybss9kDQ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9:45:41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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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경력도 짧지 않은데  - 30+ 선배님들과의 워크숍</title>
      <link>https://brunch.co.kr/@@dkBh/245</link>
      <description>얼마 전에 글로벌 팀 워크숍을 다녀왔다. 프로세스를 새로 정할 건지 그렇다면 KPI는 어떻게 정할지를 관련 부문에서 다 모여서 회의를 하는 거였는데, 가기 전까지만 해도 '그래, 이건 내가 전문가지'라는 생각으로 의기양양하게 갔더랬다.    오전 8시부터 모여서 회의를 하는데 참석자가 10명도 넘었고 각자 자기소개를 했는데 사실 좀 놀랐다. 그룹에 입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QIrS1EscFMssPK0jcCYBBZsV7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10:44:20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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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 천국에서 글루텐프리 식단이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dkBh/243</link>
      <description>남편이 올 초부터 온갖 질병에 시달렸는데 검사를 해보면 또 딱히 어떤 병명이 있는 건 아니라 '스트레스성 무언가'라고 우리끼리 확정했다. 그 와중에 남편이 소화 문제가 있는 것은 확실해서 내시경까지 해봤는데 딱히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지만 일단 위장이 예민한 것 같으니 '글루텐 프리'식사를 해보라는 진단을 받았다.   먹고 싶은 대로 두면 하루에 빵오쇼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Bh%2Fimage%2Fjb_AA_qbIWgy-WF3ixETMDCNd1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17:44:16 GMT</pubDate>
      <author>재이 페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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