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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진 그리고 백호</title>
    <link>https://brunch.co.kr/@@dkFv</link>
    <description>서울 북한산 아래, 대안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살아갑니다. 자전거로 바람을 만나고, 글로 마음을 기록하며 단련합니다. - 소소한 기록이 하루의 따뜻함이 되길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21:27: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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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북한산 아래, 대안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살아갑니다. 자전거로 바람을 만나고, 글로 마음을 기록하며 단련합니다. - 소소한 기록이 하루의 따뜻함이 되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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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늘의 과거-나에게 돌아오는 시간 - &amp;ldquo;같은 날짜, 다른 해의 나를 불러내는 시간의 기록&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dkFv/89</link>
      <description>2015년 11월 22일  &amp;lt;를 얘와 함께 했다&amp;gt; 북한산 대동문 10회 이상. 북한산 백운대 2회. 북한산 둘레길 2회. 히말라야 트래킹. 한양도성길. 한라산 백록담 2회. 제주 올레길 1-1, 20, 21코스.  &amp;lt;좀 더 함께 걷자&amp;gt; 히말라야에서 트래킹을 할 때도 아프지 않았던 발등이 이번 제주 여행에서는 너무 많이 아팠다 올레길을 걸을 때부터 아프더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v%2Fimage%2F7U-ULHob_gb6XUd20B-7XH_yn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14:08:46 GMT</pubDate>
      <author>이성진 그리고 백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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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어떻게 살 것인가&amp;gt; - 11. 나의 장례식을 상상해 보고 글로 그림을 그려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dkFv/16</link>
      <description>&amp;lsquo;어떻게 살 것인가?&amp;rsquo;라는 질문은 단지 인생을 잘 살아내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넘어, 죽음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로 이어진다. 나 역시 하루하루 삶을 살아가며, 동시에 죽음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자주 실감한다. 그렇다면 나의 마지막 순간, 장례식이라는 이별의 자리를 미리 그려보는 일도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amp;lsquo;근조&amp;rsquo;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v%2Fimage%2FlSfJ55T27G1jxvh09J49C6ypE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6:41:16 GMT</pubDate>
      <author>이성진 그리고 백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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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오늘의 과거-나에게 돌아오는 시간 - &amp;quot;같은 날짜, 다른 해의 나를 불러내는 시간의 기록&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kFv/88</link>
      <description>2017년 11월 11일 아기백호는 호랑이를 무서워한다. 그래서 지난주부터 아기백호한테 물어본 것이 있다.  &amp;quot;은율아, 호랑이 어디 살아?&amp;quot; 은율이가 손가락으로 북한산을 가리킨다. &amp;quot;아빠가 호랑이 한 마리 데려올까? 은율이랑 친구 하도록.&amp;quot;고개를 연신 끄덕인다.  그저께 호랑이 인형을 가져왔다. 보자마자 도망치고 치우라고 손을 마구 저었다.ㅋ  &amp;quot;은율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v%2Fimage%2F-emXh40VPf0-2ZId3ParrkogfK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5:01:20 GMT</pubDate>
      <author>이성진 그리고 백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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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전쟁을 끝내려 왔다 &amp;lsquo;승부사 백호&amp;rsquo;&amp;gt; - 10. &amp;lsquo;나&amp;rsquo;를 주인공으로 한 그 영화는 어떤 장르이고 무슨 내용일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dkFv/3</link>
      <description>「마지막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대안학교인 성미산학교와 첫 친선 축구 경기에서 우리 학교가 2:0으로 지고 있었는데, 제가 3골을 몰아넣어서 역전했던 강렬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올가을에도 양교 친선 축구 경기가 열릴 예정이에요.」  인터넷 강사 신문에 실린 백호의 인터뷰 내용 중 일부이다.   서울 (동) 북쪽 강북구에는 (대안초중등)삼각산재미난학교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v%2Fimage%2FZGWgsErzG0NYruj7UZ4OJ2Wjy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4:00:08 GMT</pubDate>
      <author>이성진 그리고 백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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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멋진 11월 6일, 날씨는 가을빛&amp;gt; - 스쳐 지나갈 때 쓰윽. 쓰윽_시</title>
      <link>https://brunch.co.kr/@@dkFv/87</link>
      <description>단풍들이 부대끼는 틈새를 비집고  빛깔 나게 눈부시다   '언제 왔어?'보다 '벌써 가려고?' 라고 물어야 할 가을날이다   섭섭하다 그래도 섭섭함은 섭섭한 대로 남겨두고   눈으로 담아 귀로 듣고 코로 들이쉬며  심장으로 흘러 들어가서  나도 가을이 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v%2Fimage%2FB73zyE2UmdEsjsq_J8XLpIrMI5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2:31:54 GMT</pubDate>
      <author>이성진 그리고 백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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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사랑 그렇게 보내네' 노래와 함께&amp;gt; - 9. 하루 종일 한 곡의 음악만 들어야 한다면 어떤 곡을 듣고 싶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dkFv/14</link>
      <description>2014년. 개인적으로 무척 힘든 한 해였다. 준비 없이 찾아온 아빠의 &amp;lsquo;부재&amp;rsquo;와 온 나라를 슬픔과 트라우마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었던 '세월호 참사'는 &amp;lsquo;죽음&amp;rsquo;이라는 명제를 내가 살면서 가장 깊게 고민하던 때이기도 했다.  2014년에서 2015년으로 넘어가는 겨울. 학교 교육과정 중 초등 6학년 긴(졸업) 여행을 위한 사전 답사와 교사 연수로 동료 교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v%2Fimage%2F-e6hhpTp3Ki97rGuKKnqlYk8-G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3:00:40 GMT</pubDate>
      <author>이성진 그리고 백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kFv/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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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살아가면서 필요한 마음의 숨골&amp;gt; - 스쳐 지나갈 때 쓰윽. 쓰윽_시</title>
      <link>https://brunch.co.kr/@@dkFv/86</link>
      <description>밭길을. 걸을 때에.  만나는. 제주 밭담.  바람을. 견뎌 내는.  여백.   제주 길을 걸을 때 쌓아 올린 돌담을 보면, 돌과 돌 사이가 꽉 차 있지 않고 듬성등성하다. 바람길이 매우 센 제주에서 '그 돌담들이 어떻게 버티나?' 생각해 보았다. 저기, 숭숭숭 제각각의 모양을 한 틈이 있어 바람이 지나갈 때 저만치 내어 줄 수 있을 뿐이다. 그래서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v%2Fimage%2F6Q6BnLa4rTGf80GkkmocDUpDW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10:27:32 GMT</pubDate>
      <author>이성진 그리고 백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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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파, 양파, 마늘 이런 류 좋아함&amp;gt; - 스쳐 지나갈 때 쓰윽. 쓰윽_시</title>
      <link>https://brunch.co.kr/@@dkFv/85</link>
      <description>도마 위에 파를 놓고 칼로 자를 때 나는  &amp;quot;싸악&amp;quot;, &amp;quot;쓰윽&amp;quot;, &amp;quot;써억&amp;quot; 들리는 소리가 나는 좋다  '왜 좋은 걸까?' 음식에 파 넣는 걸 좋아하는 거 같은데  그래서 '소리까지 좋은 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v%2Fimage%2FfQ9nitcU31mrhSfOgmFiZiNo1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13:30:16 GMT</pubDate>
      <author>이성진 그리고 백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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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인생과 같은 궤&amp;gt; - 스쳐 지나갈 때 쓰윽. 쓰윽_시</title>
      <link>https://brunch.co.kr/@@dkFv/19</link>
      <description>여행은.  계획 실행 수정 변수 안전  그리고.  복귀  &amp;lt;인생과 같은 궤&amp;gt; - 여행을 다닐수록 우리네 인생의 자국과 같다는 생각이 덧 새겨지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v%2Fimage%2Fh8gZDBxFARGlocwzFVdUs30FN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11:14:08 GMT</pubDate>
      <author>이성진 그리고 백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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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체온 36.5℃만큼&amp;gt; - 8. 나의 최애와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디를 가고 싶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dkFv/13</link>
      <description>눈을 감고 이어폰을 귀에 꽂는다. 머릿속 기억의 영사기를 천천히 돌려본다. 현재에서 과거로, 순간에서 장면으로 넘어가며.  가고 싶은 곳? 누구와? &amp;lsquo;나의 최애&amp;rsquo;라면 한 사람이어야 할까? 꼭 사람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그렇다면 자전거도 될 테고, 튼튼한 나의 두 다리를 소유한 나 자신도 될 수 있겠네.  물음에 물음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v%2Fimage%2FJod6fwsAycXzBjVTOReIOMcbD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4:02:39 GMT</pubDate>
      <author>이성진 그리고 백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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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비 오는 날 숲 속을 걷고 머릿속에 남겨진 그림&amp;gt; - 스쳐 지나갈 때 쓰윽. 쓰윽_시</title>
      <link>https://brunch.co.kr/@@dkFv/24</link>
      <description>비 오는 날 숲 속을 걷는 건 참 드문 일이다.  떨어지는 빗방울은 우산의 크기와 재질에 따라 제 각기 다른 소리를 만들어 낸다.  또 수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이 나뭇잎의 종류와 크기, 양에 따라  흔들리는 정도를 다르게 하지만 서로 조화를 이룬다.  비가 오는데 밤송이를 입에 물고 나무 위에 올랐다가 내려갔다 하며  땅속에 밤을 파묻는 청설모의&amp;nbsp;가벼운 몸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v%2Fimage%2FvkW953dCBqsZ_VJ_aUF5pkCvPK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10:57:39 GMT</pubDate>
      <author>이성진 그리고 백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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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드드디어 삼각산을 넘어 퇴근하기, 수행 완료&amp;gt; - 7.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어디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dkFv/84</link>
      <description>삼각산(三角山)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세 봉우리가 세 개의 뿔의 모양으로 보여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은 우이령을 기준으로 도봉산까지 아우르는 북한산국립공원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나는 삼각산 이름만 들어도 변화무쌍함이 떠오른다.  4&amp;middot;19 사거리처럼 가까운 곳에서 삼각산을 보면 세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장엄함을 뽐낸다. 파주시나 고양시처럼 멀리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v%2Fimage%2FavIHKlwT8a3MAUMvvaKwYYDGk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01:07:08 GMT</pubDate>
      <author>이성진 그리고 백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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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100원 오락실&amp;gt; - 6. 최근에 한 소비 중 가장 만족한 것을 이야기해 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dkFv/17</link>
      <description>꽃송이는 게임을 하지 않는다. 오락실 '펌프' 위에서 좀 뛰었다 하는데, 내가 직접 본 적 없으니 믿거나 말거나. 아무튼.  백호는 소싯적에 학교가 파하고 오락실 가는 것보다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것을 더 좋아했다. 스타크래프트 열풍이었던 20대 때에도 PC방 대신 농구장에서 살다시피 했다. 지금도 스마트폰에는 게임 앱 하나 없다.  부모가 게임을 소 닭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v%2Fimage%2Fn6oHZYnkubgpSS2PxkCVQSLxr4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11:06:18 GMT</pubDate>
      <author>이성진 그리고 백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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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그 순간, 아이의 시간을 따라 걷다&amp;gt; - 5. 돌아보고 싶은 하루가 있나요? 그 하루의 이야기를 적어 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dkFv/8</link>
      <description>아침 햇살을 받으며, 자기 등보다 큰 가방을 메고 걸어가는 아이. 그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 스마트폰으로 찰칵, 그때의 시간을 꺼내 본다.  은율이가 2학년이 된 따뜻한 봄날의 어느 아침.  은율이는 1학년 등교 첫날부터 재미난학교 교사인 나와 함께 등교했다. 그래서 늘 다른 아이들보다 이른 시간에 학교에 도착하곤 했다. . . . 오늘도 나와 함께 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v%2Fimage%2FyRqFpsmeplmYdOsqtC0ni4HM3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9:34:25 GMT</pubDate>
      <author>이성진 그리고 백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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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내 안의 공감은 행동으로 옮겨진다.&amp;gt; - 4. 새로운 공간, 관계를 대할 때 나는 어떤 사람이 되는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dkFv/7</link>
      <description>교회 예배가 끝난 뒤, 꽃송이, 은율이와 함께 동네에서 점심을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렀다. 가게 안은 손님들로 북적였고, 직원들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우리는 키오스크로 주문을 마친 후 자리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한 손님이 아이스크림 냉장고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여다본 채 한참을 머물러 있었다. 직원은 아마도 점주 같았</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1:40:05 GMT</pubDate>
      <author>이성진 그리고 백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kFv/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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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기분 좋게 빨간 줄을 쭉 그을 그날&amp;gt; - 3. 나의 버킷리스트를 적어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dkFv/18</link>
      <description>야구를 좀 아는 사람이라면 전국구 인기 구단인 기아 타이거즈 야구단을 들어봤을 것이다. 그리고 기아 타이거즈 팬이라면, 아니 야구팬이라면 &amp;lsquo;호령존&amp;rsquo;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거로 생각한다.  기아 타이거즈의 중견수 김호령.  야구장 센터라인 최후방에서 묵묵히 수비를 하는 선수. 웃는 표정보다는 덤덤한 표정으로 감정을 크게 드러내지 않는 선수. 어느덧 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v%2Fimage%2FlWbWbjICpR_gp-fJs2zVG4uVx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0:03:15 GMT</pubDate>
      <author>이성진 그리고 백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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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일락 한 줌, 풀빛 푸른 아이」 - 2. 최근 인상 깊게 본 콘텐츠나, 책, 작품에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dkFv/11</link>
      <description>날씨가 무척 덥다. 더운 것을 넘어, 뜨겁다.  이런 여름에도 시원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찾아보면 쇼핑몰, 서점, 도서관, 마트, 공공시설 무더위 쉼터&amp;hellip; 그중 나는 도서관을 택했다. 도서관에서 글도 쓰고 책도 읽으며, 각종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으니까.  요즘 도서관에서는 &amp;lsquo;상주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amp;rsquo;이 활발하다. 내가 사는 곳의 청소년문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v%2Fimage%2FCWCohtiuxrFDXgORc73jUVfugw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8:28:10 GMT</pubDate>
      <author>이성진 그리고 백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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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풀빛 푸른 &amp;lsquo;은&amp;rsquo;에 밤&amp;middot;여물다 &amp;lsquo;율&amp;rsquo;&amp;gt; - 1. 당신에게 밤은 어떤 의미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dkFv/1</link>
      <description>결혼하고 꽃송이와 백호, 둘이서 지내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었다. 여러모로 마음이 편하지 않은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아빠는 건강이 안 좋아져서 투병 생활을 하셨다. . . . 아빠는 나와 띠동갑으로 두 바퀴 차이가 났다. 약 2년간의 투병 끝에 2014년 4월 22일, 아빠는 돌아가셨다. 2014년은 우리 가정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에 참혹하고 가혹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Fv%2Fimage%2FzvXMCJwD6ZPYgTXl7nTGaCYhl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3:56:28 GMT</pubDate>
      <author>이성진 그리고 백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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