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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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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을 쓸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2:04: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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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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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문 너머에는 방이 있다 - 쓰레기방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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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의 문을 열다'라는 표현이 있다. 이 표현은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 보이다'는 의미로 쓰이며, 두 사람의 관계가 좋은 쪽으로 흘러갈 때나 싫어하던 대상을 좋아하게 되었을 때. 즉, 부정에서 긍정으로의 변화를 나타낼 때 쓰인다. 그와 반대로, '마음의 문을 닫다'라는 표현은 좋게 생각했던 것이 더 이상 좋지 않을 때, 단절을 원할 때. 즉 긍정에서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ij%2Fimage%2FNM3wSv9bLm1VS5XH7Yq0SLSeY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y 2024 08:00:13 GMT</pubDate>
      <author>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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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에서 도망쳐 다시 시 - essay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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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 둘 사 모은 시집이 100권이 넘었을 때, 나는 시집 사는 행위를 중단했다.&amp;nbsp;같은 출판사의 시집끼리 열 맞춰 정리할 때의 희열, 무수한 표현들이 내 것이 된 것만 같은 착각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낯설었던 시인들의 이름이 반가워지기 시작했을 무렵, 나는 시에 빠지게 되었다.&amp;nbsp;대게 시집의 가격은 만원 남짓인데, 이 가격은 시집을 구매하게 하는 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ij%2Fimage%2FzwKoBuf8BWST2jqjMlWVgiDdh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12:41:15 GMT</pubDate>
      <author>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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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워질 날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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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9월이다.&amp;nbsp;물 흐르듯이 살아야지, 하면서도 흐르는 시간에 휩쓸려 주체할 수 없을 땐 공포스럽다. 지난 8개월의 시간은 깨달음과 회한을 동시에 가져다주었다. 지금까지 모르고 살아왔던 감정. 정의할 수 없는 감정들을 느끼며 살고 있다. 기쁨이라고 정의할 수 없지만 온몸을 지배하는 환호에 압도당하기도 하고, 슬픔이라고 정의할 수 없지만 흐르는 눈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ij%2Fimage%2F41eJ54Cscvd3ElZ4-LFv8VHkF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Sep 2023 11:00:27 GMT</pubDate>
      <author>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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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동 감자탕집에서 - 0516</title>
      <link>https://brunch.co.kr/@@dkij/35</link>
      <description>사건은 감자탕집에서 시작될 것이다.  괄괄한 소리를 내던 남자 1이 땀을 뻘뻘 흘리다가 냅킨을 집어 들고 이마와 목 뒤를 둘러 닦았다.  그의 뒤에서 감자탕을 먹던 남자 2는 남자 1을 흘깃 보고는 핸드폰으로 시선을 옮겼다. 그의 핸드폰에는 주식 방송이 한창이고 아나운서는 파란색 넥타이를 하고 있다. 남자 2의 옆 테이블에는 중국 여성 두 명이 밥을 다 먹</description>
      <pubDate>Sun, 21 May 2023 03:32:02 GMT</pubDate>
      <author>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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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한 날, 아가미 그리고 건조기 - 0504</title>
      <link>https://brunch.co.kr/@@dkij/33</link>
      <description>이것은 5월 4일의 일기다. 오늘 밤부터 비가 올 예정이라는 일기예보를 보고 바로 밖으로 나갔다.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 있어서 몸이 찌뿌둥하기도 했고, 풍경을 보며 머리를 비우고 싶기도 했다.  날씨는 생각만큼 습했다. 집을 나옴과 동시에 높은 습도에 숨이 막혔다. 흡. 나는 자연스럽게 아가미를 사용했다. 5년 전쯤인가, 나는 아가미 호흡법을 체득했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ij%2Fimage%2FyPGn1o45Mm8kDsSY84ewY_MjG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23 12:28:00 GMT</pubDate>
      <author>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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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수선한 가을 - 09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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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단어 조각조각을 모아 새로운 문장을 만들며 살고 있어. 전 직장은 통근시간이 길어서 지하철에서 틈틈이 독서를 할 수 있었는데, 이번 직장은 통근거리가 짧아서 오히려 책 읽을 시간이 없더라. 겨우 몇 달 사이에 독서량이 확 줄었어. 지금 다니는 직장은 너무 바빠서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게 가끔은 무섭게 느껴져.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ij%2Fimage%2Fzf5_9PPsexwHR3UT70JeUOb_mG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12:28:48 GMT</pubDate>
      <author>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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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 09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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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침 삼키기 전 용기가 필요한 그 순간 부르고 싶은 이름 여럿이 차오르다 사라진다  텅 빈 목 안 상처만 가득하다</description>
      <pubDate>Fri, 16 Sep 2022 09:52:04 GMT</pubDate>
      <author>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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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귀찜 - 04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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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428  하루가 길었다. 내일만 지나면 주말이다.  오늘 회사에서 침묵이 길었다. 이유를 알 것만 같다. &amp;lt;평범한 나날의 침묵&amp;gt; 그 침묵을 깨는 건, 아주 작은 목소리의 사원이었다. 그의 목소리를 그래프로 그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자유로운 하강곡선  싫어하는 상사의 장점을 찾아보자! 착한 의도라고 생각했다. 고요 속에서 눈동자가 굴러갔고, 장점을 찾아</description>
      <pubDate>Thu, 28 Apr 2022 10:38:11 GMT</pubDate>
      <author>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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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퇴근길 지하철 독서 후기 - 0424</title>
      <link>https://brunch.co.kr/@@dkij/22</link>
      <description>지금의 직장에 출근한 지 두 달이 되었다. 집에서 직장까지 1시간 30분이 걸린다.  그중 지하철에 머무는 시간은 1시간. 왕복 2시간.   40분 남짓 되는 좋아하는 미스터리 유튜브를 보고, 같은 시간에 출근을 하는 동생과 카톡을 주고받다 보면 한 시간이라는 시간은 금방 가는 시간이었다.   그날 나는 미어캣 모드였다.  평소 지하철에 서서 가다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ij%2Fimage%2FESAhlC67c4-yLHgBeVwvJOTaUB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pr 2022 07:54:59 GMT</pubDate>
      <author>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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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투 잡 그리고 쓰리잡  - 03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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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6 기억이 까마득하다. 이별을 한지 세 달이 지난 후에야 이별을 실감했다. 정말 끝이 났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나는 내 울음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다.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자마자 엉엉 울었다. 사랑이 끝나자, 나는 울 수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ij%2Fimage%2FRYhanwbOSGCV-faIOYwPq7cPj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Mar 2022 02:50:09 GMT</pubDate>
      <author>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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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 전쟁 - 02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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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요일 엄마랑 저녁으로 알리오 올리오를 해 먹었다. 마늘을 많이 넣으니 맛있었다. 설거지를 하고, 나는 가방을 시키고 엄마는 옷을 보고 있었다. 그때,  서류전형에 합격했다는 연락이 왔다. 처음 잡힌 면접이었다. 합격해서 좋은 것도 있지만 누군가 내 자기소개서를 읽었다는 게 재미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이제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옆에서 엄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ij%2Fimage%2FGGMA2lrRORtECEEia4SqCktTAG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Feb 2022 05:52:08 GMT</pubDate>
      <author>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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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류 - 02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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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리를 자를지 말 지 3일째 고민 중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보류 중이다. 시도가 있었다. 자주 가는 미용실을 예약하려 했는데, 원하는 디자이너의 예약 가능시간이 꽉 차있었다.&amp;nbsp;그 디자이너는 적당하게 말을 걸고, 내가 알기 쉽게 가격을 설명한다.&amp;nbsp;미용실에서 비싼 약을 섞는다 하면 상술이라고 생각하곤 했는데, 그가 비싼 약이 좋다고 하면 이유가 있겠거니 하게</description>
      <pubDate>Tue, 22 Feb 2022 08:25:17 GMT</pubDate>
      <author>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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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m가 훌쩍 넘는 회색 깃털 새 - 02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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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 꿈을 꿨다 1m가 훌쩍 넘는 회색 깃털 새 내가 지은 새의 이름   0214 일어나자마자 가족 단톡방에 톡을 올렸다. 그러고 싶었다.  어제부터 정해놓은 오늘 나의 할 일. 자소서 쓰기, 피드백하기, 심리유형 검사하기. 세 가지 일의 공통점은 끝이 있는 일이라는 거. 그 지점이 난 마음에 들지 않았다. 끝없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어서. 난 안녕을 잘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ij%2Fimage%2F1olA3NIRwlb7Ws2jbtwUaYnf8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09:25:42 GMT</pubDate>
      <author>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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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리1 - 12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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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나의 아빠는 혈압이 높아 겨울 산에 갈 때엔 모자를 써야 했다. 그것은 유전이 될 확률이 꽤나 높은 일이었으므로 나는 패딩 모자를 푹 눌러쓰고 뚝길을 걷고 있었다.   평일 저녁시간에 산책을 하는 사람에겐 어떤 사연이 있을까?라는 질문이 나의 발걸음에서 비롯되었을 때, 그들의 발걸음을 통해 답을 알 수 있었다.  운동을 하기 위해 걷는 사람은 무겁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ij%2Fimage%2Fnw4FlUEkYmzUh29itt82vcjcc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Dec 2021 07:32:54 GMT</pubDate>
      <author>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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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톱에 가시가 박혔다 - 12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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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톱에 가시가 제대로 박혔다. 집게로도 빼보고 손톱깎이로도 그것을 노려봤지만 손톱 사이에 박힌 그것이 아주 작아서 빼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자 나는, 손톱을 아주 짧게 잘라버리자 마음을 먹었다. 아주 짧게, 정말로 아주 짧게. 한 번에 성공하자는 마음으로 한숨을 크게 내쉬며 손톱을 잘라냈다.  불편함은 손톱이 사라진 자리에 남았다. 머리를 감을 때, 물건</description>
      <pubDate>Thu, 09 Dec 2021 04:08:12 GMT</pubDate>
      <author>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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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 1204</title>
      <link>https://brunch.co.kr/@@dkij/4</link>
      <description>2021.12.04  눈이 생각보다 빨리 떠졌다. 누운 채로 시간을 좀 더 보내고 싶었지만, 눈이 건조해서 일어나야 했다.  커튼을 치지 않은 채 창문을 열고 차가운 공기를 마셨다. 찬 공기로 바깥 온도를 예상해볼 순 있었지만, 날씨를 알고자 하진 않았다. (아마도 맑거나, 비가 오거나 운이 좋으면 눈이 왔을 거고 그것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오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ij%2Fimage%2FibnBdcHYhTA7Oyh765aBdXvdx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Dec 2021 00:16:37 GMT</pubDate>
      <author>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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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미네이트의 진짜 부작용 -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dkij/3</link>
      <description>저녁으로 초코 프로틴 볼을 먹었다. 양치를 했는데, 깨끗하게 닦였다는 확신이 들지 않았다. 양치를 두 번 했다.   왜소치 두 개에 라미네이트를 씌운 이후 이가 빠지는 꿈을 종종 꾼다. 꿈에서 이가 빠지는 방식도 여러 가진데, 어떻게 빠지든 통증은 없다. 이런 꿈을 꿀 때면 눈을 뜨자마자 검색창을 연다.  &amp;lt;이가 빠지는 꿈. 이가 빠지는 꿈은 내 윗사람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kij%2Fimage%2FF5e90ji3rJ4lboFrxbt93B_nC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Nov 2021 10:48:47 GMT</pubDate>
      <author>로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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