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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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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5년의 해외 비즈니스 경험을 가진 프로듀서. 일과 삶, 이성과 감성의 경계에서 발견한 생각들을 기록하고 만듭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3:33: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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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의 해외 비즈니스 경험을 가진 프로듀서. 일과 삶, 이성과 감성의 경계에서 발견한 생각들을 기록하고 만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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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여행가이드 24] 굿바이 도쿄, 사요나라 츠키시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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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면 묘하게 잘 맞아떨어지는 게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도쿄 여행 가이드의 마지막 편을 쓰는 날이 내가 도쿄를 떠나는 날과 거의 맞닿아 있다. 3월 말 서울로 돌아간다. 재류자격을 얻는 데 100일 이상이 걸려 나의 도쿄 생활은 2024년 7월 말에 시작했으니 딱 20개월을 채우고 마무리하게 되었다.  츠키시마(月島)&amp;nbsp;&amp;mdash;&amp;nbsp;달의 섬  20개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AfmNCxBGIQlnRmAOdqsWG-sn_l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1:01:11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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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여행가이드 23] 도쿄 옷 쇼핑(하) - 나의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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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쿄에서의 옷 부심은 데님과 밀리터리 룩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관심의 발단은 유튜브였다. 다나옷, 곤조, 오늘의 주우재, 짱구대디, 스토커즈 등 정말 많은 채널을 보았다. 옷이라고는 정장, 마이, 청바지, 기지바지 정도의 용어로 구분하고 구매도 대략 조금 유니크하지만 튀지 않는 스타일의 옷 정도로 긴 직장 생활을 이어오던 나에게는 밀리터리, 스트릿, 웨어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wnsGa4eZ27iuNtis1wU1IfC1qF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8:08:02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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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여행가이드 22] 도쿄 옷 쇼핑(중) - 나의 데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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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쿄에서 옷을 사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빠진 것이 데님이었다. 단순히 옷을 사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을 이해하고 선택하는 과정이 재미있어졌기 때문이다. 정통 데님 브랜드 중 내가 직접 경험해 본 것은 웨어하우스, 풀카운트, 그리고 스튜디오 다치산이다. 경험했다는 것은 옷을 사서 입어보았다는 뜻이다.  웨어하우스(Warehouse &amp;amp; C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bcWvzzcHe0d2AlyudbAlb_By3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5:22:41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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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도쿄여행가이드 21] 도쿄 옷 쇼핑(상) - 나의 옷장</title>
      <link>https://brunch.co.kr/@@dl7A/51</link>
      <description>얼마 전에 만난 지인 중 한 분이 도쿄 여행 가이드의 에피소드 중 하나로 &amp;quot;나의 옷장&amp;quot;을 주제로 글을 써보는 게 어떻겠냐고 했다. 그러고 보니 도쿄에서 참 많은 옷을 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지인은 내가 옷에 대한 관심도 많고, 여러 스타일의 옷들을 섭렵하고 있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사실 도쿄에 오기 전에는 옷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었다. 직업 특성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FsrdXAb6j2GQ0hOtvs_2MQNxp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3:26:19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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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여행가이드20]두 바퀴가 만드는 도시의 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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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쿄는 자전거를 타기 좋은 도시다. 그런데 도쿄의 자전거 문화는 서울이나 파리와는 사뭇 다르다. 서울처럼 레저와 스포츠 중심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강변을 따라 정비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파리처럼 높은 교통비 때문에 출퇴근 자전거 물결이 도심을 점령하는 것도 아니다. 도쿄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자전거는 마마챠리(ママチャリ)다. 앞 핸들 포스트나 뒤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heYL2Z6ECNPWql6GfHF8bn6PQ6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5:47:42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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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여행가이드19]롯폰기(六本木) ,낮과 밤이 다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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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롯폰기(六本木)는 낮과 밤이 다른 곳이다. 낮에는 롯폰기 힐스(六本木ヒルズ)를 중심으로 관광객들이 오가고, 미드타운(東京ミッドタウン)을 중심으로 도쿄에서도 제법 산다는 분들의 쇼핑 공간이 롯폰기 사거리(六本木交差点)의 고가도로를 중심으로 서로 나누어져 있다. 이 고가도로에는 'Roppongi'라는 하얀색 네온이 붙어 있는데, 이 네온이 켜지는 시간부터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oWnwlquS80UhbQuX8KLFc4t5Wc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5:15:16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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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도쿄여행가이드 18] 도쿄역(東京駅), 세 얼굴(하)</title>
      <link>https://brunch.co.kr/@@dl7A/48</link>
      <description>​ 도쿄역의 서편인 마루노우치(丸の内) 쪽이 역사와 경제, 그리고 황거(皇居)로 이어지는 정신이 함께하는 곳이라면, 동쪽인 야에스(八重洲) 쪽은 사람이 모이고 텐션이 올라가는 활력의 활화산 같은 곳이다.  두 번째 얼굴&amp;nbsp;&amp;mdash;&amp;nbsp;야에스(八重洲),&amp;nbsp;사람의 에너지  야에스 쪽 상점가의 공식 명칭은 '도쿄역 1번가(東京駅一番街)'다. 도쿄역 1번가는 야에스 쪽 지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0Wyov8rcXJU25d56N_NIF4StC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5:17:35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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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도쿄여행가이드 17] 도쿄역(東京驛)의 세 얼굴(상)</title>
      <link>https://brunch.co.kr/@@dl7A/47</link>
      <description>마루노우치(丸の内) 쪽에서 보는 도쿄역 역사는 도쿄에서 도쿄 타워와 함께 야경의 맛집이다. 도쿄 타워는 롯폰기나 아자부다이 힐즈를 놀러 가는 분들이 전망대에서 항상 즐길 수 있지만, 여행객 입장에서 야경을 보려고 킷테(KITTE)나 마루노우치 빌딩(丸ビル)에 올라갈 일은 많지 않다. 관광지라기보다 생활의 중심. 도쿄역은 그런 곳이다. 도쿄역 이야기를 하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SlKYZrzhOZRwdgB6cs-zut9Et7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4:02:58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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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여행가이드 16] 니혼바시(日本橋), 도쿄의 심장</title>
      <link>https://brunch.co.kr/@@dl7A/46</link>
      <description>도쿄를 찾아온 분을 니혼바시에 데려갔다간 시큰둥한 반응을 일으키기 십상이다. &amp;ldquo;여길 왜?&amp;rdquo;....하지만 거주하는 사람에게는 문화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상업적으로나 의미가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니혼바시를 중심으로 한 주오도오리(中央通り)다. 신주쿠나 하라주쿠, 시부야, 긴자, 아사쿠사 등 지나다니는 분들 반은 관광객인 곳들처럼 이름을 화려하게 알리지 않아서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QoUEtGv8zVCLNAEg4LXzA8FKvq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3:36:41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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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여행가이드 15]우에노(上野),알 수 없는 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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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에노역은 도쿄역, 신주쿠역, 시나가와역과 함께 도쿄에서 가장 번잡한 역 중 하나이다. 도호쿠 신칸센, 조에쓰 신칸센, 호쿠리쿠 신칸센 등 동일본 각지로 뻗어나가는 신칸센 노선들이 이곳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역 자체가 거대한 터미널처럼 늘 인파로 가득하다. 처음 우에노에 발을 디디게 된 것은 국립서양미술관에 가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입구를 잘못 찾아 시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9sWziOc_zYryENTFlSux8YdTA2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5:21:36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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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여행가이드 14] 신주쿠(新宿) 맛집 - 먹으러 간 신주쿠</title>
      <link>https://brunch.co.kr/@@dl7A/44</link>
      <description>도쿄에서는 일반 상점들이 비교적 이른 시간에 문을 닫는 경우가 많다. 음식점은 이보다 늦게까지 여는 편이지만, 내가 자주 가는 곳들을 기준으로 보면 밤 열 시 전후에 마감하는 집들이 적지 않았다. 패스트푸드점을 제외하고는 거의 세 시부터 다섯 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는데, 여덟 시간 노동에 한 시간의 식사 시간이 칼같이 지켜지는 현장이라 보인다.  화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VALWgydRdeo0oS8Fm3_EZMFlO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4:36:07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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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여행가이드13] 신주쿠(新宿) 혼잡, 그 자체</title>
      <link>https://brunch.co.kr/@@dl7A/43</link>
      <description>신주쿠역은 도쿄, 아니 세계에서 가장 번잡한 역이다.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을 만큼 하루 유동 인구가 약 350만 명에 달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곳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거미줄 같은 환승 노선만 봐도 아찔하다. 도쿄의 혈관인 JR 야마노테선(山手線)을 비롯해 주오선(中央線), 사이쿄선(埼京線), 쇼난신주쿠라인(湘南新宿ライン) 등 JR 노선만 수두룩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a5tQaoboX1ejnWvtIYjWSHprmV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2:35:24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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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여행가이드 12] 나카메구로, 벚꽃과 스타벅스</title>
      <link>https://brunch.co.kr/@@dl7A/41</link>
      <description>벚꽃의 낭만과 현실, 그 아찔한 간극  나카메구로(中目黒)는 벚꽃의 명소다. 4월이 되면 메구로가와(目黒川)를 따라 화려한 벚꽃들이 피어나고, 밤이 되면 가로등 불빛에 비친 벚꽃이 흐르는 물 위로 투사된다. 달 밝은 밤, 물과 벚꽃이 어우러진 화려한 봄날의 영상이 영원히 마음에 남을 것이다&amp;hellip;라고 생각한다면, 필시 벚꽃 만개한 나카메구로에 한 번도 가보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mbeCuSJZkNPXwlOplAY417K8or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8:24:02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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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여행가이드 11] 키치죠지(吉祥寺), 도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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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인들의 흔들림 없는 워너비 주거지와 지브리의 성지  도쿄에는 수많은 동네가 있지만, 매년 부동산 업체나 잡지에서 발표하는 '도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住みたい街ランキング)' 설문조사를 보면 늘 최상위권, 혹은 부동의 1위를 놓치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도쿄 무사시노시(武蔵野市)에 위치한 '키치죠지(吉祥寺)'다. 여기서 잠깐, 주소가 '무사시노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rgWHQwxYDLGZ6Wq0RLTJ_yy0Gj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3:11:12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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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여행가이드 10] 긴자(銀座) 맛집</title>
      <link>https://brunch.co.kr/@@dl7A/42</link>
      <description>오사카(大阪)에 가면 타코야키(たこ焼き)와 오코노미야키(お好み焼き), 신세카이(新世界)의 쿠시카츠(串カツ)를 먹어야 오사카를 다녀왔다고 할 수 있다. 삿포로(札幌)라면 칭기즈칸(ジンギスカン)과 수프카레(スープカレー), 후쿠오카(福岡)라면 모츠나베(もつ鍋)와 멘타이코(明太子)가 그 도시의 음식 정체성을 이룬다. 일본의 도시들은 저마다 '이걸 먹어야 왔다고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lyXwK4X-mr3ce_tB4N8O3egf_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1:45:52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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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여행가이드 9] 긴자(銀座) 쇼핑 - 90%의 화려함 속, 10%의 내 취향을 파헤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l7A/39</link>
      <description>긴자(銀座)는 참 묘한 동네다. 집에서 가까우니 심심하면 슬쩍 나가기도 하고, 서울에서 손님이 오면 가이드 자격으로 빼먹을 수 없어 가야 하고, 업계 관계자들이나 도쿄(東京) 지인들과의 저녁 모임으로도 자주 나선다. 일주일에 서너 번은 꼭 발도장을 찍는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하는 곳이다. 그런데 반(半) 여행객이자 반(半) 거주자인 나는, 이 화려한 긴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zvLaLRzY3s2AcFFk5UWekzvR2A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6:09:07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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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여행가이드 8] 긴자(銀座), 거주자의 동선</title>
      <link>https://brunch.co.kr/@@dl7A/38</link>
      <description>나는 현재 긴자(銀座)에서 도보 20분 거리, 몬자야키(もんじゃ焼き)로 유명한 '츠키시마(月島)' 지역에 살고 있다. 집에서 역까지 11분, 유라쿠초선(有楽町線) 전철을 타면 5분. 합치면 20분 내에 도쿄의 가장 비싼 심장부로 진입한다. 그렇다면 여전히 여행자의 설렘을 간직하고 있지만, 작년 도쿄도(東京都)로부터 '생활지원금'까지 받았던 거주민으로서의 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_upmEztdlszrcSaXoboODtWBb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8:24:59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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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여행가이드 7] 긴자(銀座), 우아한 건축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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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쿄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긴자(銀座)'는 과연 어떤 매력으로 다가올까? 미츠코시(三越)와 마츠야(松屋) 같은 유서 깊은 대형 백화점부터 긴자 최대 규모의 긴자 식스(GINZA SIX) 같은 복합 쇼핑몰들이 묵직하게 중심을 잡고 있고, 에르메스, 샤넬, 루이뷔통 같은 세계적인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다. 여기에 까르띠에, 티파니, 불가리, 롤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PDMaJ0i_z8wZgg1voBmTe74LZ6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1:19:56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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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여행가이드 6] 시부야(渋谷) 맛 탐방 - 그래도 먹긴 먹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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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부야(渋谷)를 '무얼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간 적은 없다. 하라주쿠(原宿)가 산책하며 뭘 살까 구상도 하는 쇼핑 전 단계의 '산보'를 즐기는 곳이라면, 시부야는 대략 무엇을 사기 위해 전투적으로 가는 곳이다. 동선도 주로 파르코(PARCO) 주변에 머무는 편이다. 따라서 먹는 것 역시 파르코 주변에서 대략 해결하곤 한다.   목적형 쇼핑가의 '아는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WVPCzeE44XJ-cY0Qt3S2wy9uN6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3:54:58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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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여행가이드 5] 시부야(渋谷) 쇼핑  - 젊음의 파르코와&amp;nbsp;&amp;nbsp;편안한 세이부</title>
      <link>https://brunch.co.kr/@@dl7A/35</link>
      <description>흔히들 시부야를 '일본 젊음의 거리' 혹은 '서브컬처의 성지'라고 부른다. 2024년 도쿄 거주를 시작했을 때 나 역시 그런 기대를 품었다. 일본의 젠지(Gen Z)들이 이끄는 패션과 음악, 그 펄떡거리는 에너지를 현장에서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가본 실상은 다르다. 냉정하게 말해 거기는 그냥 사람이 너무 많은 동네일 뿐이다. 도대체 일본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7A%2Fimage%2FQS_fNg3eZLLjCYSO_e6A9gnXG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4:21:07 GMT</pubDate>
      <author>하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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