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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이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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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를 하며 행복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38: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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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하며 행복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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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남자는 바람둥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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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탈리아 남자는 바람둥이일까?  나의 경험만으로 답하자면 &amp;ldquo;절대적&amp;rdquo;이다.       18년쯤 전, 중학생, 초등학생이던 아이들과 함께 캐나다에서 지낸 적이 있다.  낯선 땅에서 둥지를 틀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데 낯선 할아버지가 말을 걸어왔다. &amp;ldquo;are you chinese?&amp;rdquo;        할아버지는 자신은 이탈리아 사람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QT%2Fimage%2Fon_weCC8m1vXSY70slTs2mgKE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an 2023 00:59:31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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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렁뚱땅 그림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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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역사회의 후원을 받아서 제작한 환경그림동화책의 출판기념행사가 있었다. 늑장을 부리며 자리를 비워주지 않던 가을을 다그치기라도 하듯 이른 첫눈이 내린&amp;nbsp;날이었다. 이제 출판기념회까지 해 봤으니 출간 작가 흉내는 제대로 내 본 셈이다.  사실은 무척 부끄럽다. 다행히 e-book으로만 판매가 되고 종이책으로 내려면 자비로 해야 한다. 아까운 종이를 낭비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QT%2Fimage%2FjYaamBS6JZr3gV_meafj_t-Xf1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Dec 2022 03:17:00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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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짜리 성적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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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정오빠에게 신장을 공여한 지 6년째이다. 수술 후 1년 동안은 자주 검사를 받았었는데 그 이후에는 1년에 한 번씩만 검사를 받는다. 2년마다는 영상 촬영을 하는데 올해가 초음파가 포함된 검사를 받는 해이다. 1년 동안 나의 신장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하루에 모든 검사를 받기에는 촉박할 것 같아서 이틀 전에 미리 혈액과 소변 검사는 받아놓았</description>
      <pubDate>Thu, 03 Nov 2022 00:08:09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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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쌓는 모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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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달 장애인 봉사를 하러 가는 날에는 아직도 긴장이 된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두 달 넘게 만나고 있지만 매일매일이 새로 시작하는 1일처럼 느껴진다. 그들을 돌본다는 것은 생각했던 대로 육체적인 수고가 따르는 일이었다. 그러나 육체적인 것 이상으로 정신적으로도 큰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언제든 돌발 상황이 일어날 수 있기</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23:42:27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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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몰랐던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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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판단이 빠르고 바르며 일단 시작을 한 일에 대해서는 회의를 갖거나 후회하지 않고, 약자 편에 서 있지만 지나친 요구에는 단호하게 선을 그을 수 있는 사람, 긍정적이고  씩씩하며 솔직한 사람에게 나는 깊은 호감을 느낀다. 바로 K가 그렇다.        K와는 시니어 인지교육활동가를 하면서 처음 만났다. 함께 팀이 되어서 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활동보고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QT%2Fimage%2FUGTDB90Q88mYkJnTsM3ZFCJyD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ug 2022 23:18:09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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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고 고마웠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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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집안일을 하면서 바쁘게 몸을 움직였다. 쌓아두었던 옷가지들도 정리하고 평소에는 손이 닿지 않던 구석의 먼지들을 들어내면서 좀 힘들게 몸을 써 보았다. 아이들이 독립을 하고 강아지도 저 세상으로 간 후로는 집이 잘 더러워지지 않는다. 하루 건너 한 번씩 세탁기를 돌리던 1년 전이 까마득히 먼 옛날만 같다. 하나 씩 빠져나갈 때마다 집안의 공기가 완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QT%2Fimage%2FPBefrXofHJlj_RIKAcj1cDHFi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ul 2022 00:38:03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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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그  쓸쓸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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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년 전 이맘때 즈음엔,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어르신 교실에 보조교사로 참석을 했었다. 코로나로 어르신 대상 모든 교육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우울감이 심한 어르신을 몇 명만을 선별해서 급하게 개설한 수업이었다.      그 당시 나도 건강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친정 오빠한테 신장을 기증한 이후에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던 것이다. 정상범위를 벗어난 신장 수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QT%2Fimage%2FYU5ST_-RHQ0EHVdnm6SF-gFsH1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22 00:23:05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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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0원의 행복 [스토리 종이접기]</title>
      <link>https://brunch.co.kr/@@dlQT/20</link>
      <description>색종이는 어르신 인지교육에 자주 사용되는 미술재료 중 하나이다. 그렇지만 어르신들이 하기에 쉽지는 않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스토리 종이 접기였다. 과정을 생략하거나 쉽게 바꾸면서 난이도를 줄이는 대신 이야기로 커버하는 것, 즉 야매 색종이 접기인 셈이다.   계절을 접고, 음식을 접고, 추억을 접다 보면 자연스레 어르신의 긴 인생 이야기를 듣게 된다.</description>
      <pubDate>Thu, 09 Jun 2022 00:14:59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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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도의 붉은 달</title>
      <link>https://brunch.co.kr/@@dlQT/19</link>
      <description>송도는 처음이다. 유명한 사람 누가 산다더라, 연예인 누가 또 그곳으로 이사를 했다더라 등의 이야기로 친숙한 곳, 가깝지만 선뜻 발길이 닿지 않던 곳이었는데 센트럴 파크 근처에 숙소를 잡고 아들과 함께 2박 3일을 보내기로 했다.        호텔은 센트럴 파크를 바라보고 우뚝 서 있다. 우리 방은 파크뷰는 아니어도 제법 큰 소파가 있어 아들은 화장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QT%2Fimage%2F3C84B5uSA-2rbrVX0EHuI-ev8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y 2022 00:47:37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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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행복의 밀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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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이라는 단어를 내 인생에 대입해 본 적은 별로 없는 거 같다. 마음에 근본적으로 깔려 있는 바탕색이 밝은 유채색은 아니다. 평화로운 상황에서도 안 좋은 상상을 먼저 하고 잘 될 거 같은 일에도 장밋빛 예측을 쉽사리 하지 못한다. 그러니 무채색 중에도 명도가 낮은 쪽이 아닐까 싶다.        나는 태생부터 불안에 좀 예민한 아이였던 거 같다. 어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QT%2Fimage%2FOFDGyn0GIXW9NnaIWpqhteZag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pr 2022 00:25:36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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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음과 울림 사이 - '달과 6펜스' 감상포함  -윌리엄 서머셋 모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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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동적으로 읽은 책들 중에는 &amp;ldquo;달과 6펜스&amp;rdquo;가 있다. 책을 덮고서 울먹였던 기억이 있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책이 아닌데 하필이면 그때가 막다른 골목에서 주저앉았던 20대의 어느 날이었기 때문이었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했다. 패션 디자이너가 되었다. 30여 년 전 그 당시의 의류회사 사정은 참으로 열악했었다. 초보 디자이너에게 주어진 업무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QT%2Fimage%2FBJsHDfkJ0HRpMHGhNpVj0GjBo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pr 2022 02:21:53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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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봉사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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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머니 자원봉사단 활동을 한 적이 있다. 대부분의 학부모 활동이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는데 어머니 봉사단만은 외부 활동을 원칙으로 했다.       봉사에 특별히 뜻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봉사까지 하고 살기엔 내 삶이 너무 분주했고 오며 가며 선생님한테 눈도장이라도 받아서 아이에게 득이 될 수 있는 교내봉사라면 모를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알아주지도 않는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QT%2Fimage%2F9KeDBZAV8sl_6gS0OclnWOo3m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01:00:47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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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인 듯, 이웃 아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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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4시에 잠에서 깼다.  몇 달 전, 아파트 위층에 새 가족이 이사를 온 후로 새벽 4시가 나의 기상시간이 되었다. 발꿈치로 쿵쿵 내려 찍는 발망치 소리가 귀를 타고 심장으로 내려와 예민한 피를 온몸으로 실어 나른다. 신경이 곤두서고 나면  더 이상 잠을 청할 수 없다. 계속되는 수면 부족을 견딜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 끝에 실내화를 신어주십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QT%2Fimage%2F2_x5txTBPfPMFxvgvvXjRY5m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Mar 2022 00:47:27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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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있기 &amp;amp; 홀로 서기 -  [서평 포함] 홀로 서기 심리학 ( 라라 E . 필딩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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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의 결혼과  딸의 독립, 그리고 16년 키운 강아지와의 이별까지, 예상할 수 있는 헤어짐들이 작년에 몰려서 닥쳐왔다.   6년 연애한 아들의 결혼은 예정되어 있었고, 노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것도 인생의 순리였지만 딸아이의 이른 독립은 사실 좀 서운했다. 그러나 집값 상승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만은 없어 폭탄을 장착하고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청년의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QT%2Fimage%2FFFYjv0tqV3Kz5kC7srzChXQaQ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Feb 2022 01:20:43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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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 증명 3종 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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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번째 이사로 비로소 처음 집주인이 되었었다. 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을 때였다.  그동안 이사가 잦았던 터라 이제 더 이상 떠돌지 말고 평생을 살자는 계획을 갖고 입성한 집이었다.        우선 거실에 대못을 시원하게 박고 거실 벽을 가득 채우는 대형 동양화 액자부터 걸어 놓았다. 여백의 미가 있는 풍경화가 오래 두고 보기엔 좋을 것이다. 베란다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QT%2Fimage%2FO_--fBu_rM6eo5phf6CixghLO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Feb 2022 00:18:02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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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한 번 명절은 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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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절이 떡 버티고 있어서 신년벽두 신고식을 치르고 나니 어느새 한 해의 12분의 1이 지나갔다.  무사히 한 고비를 넘겼다는 생각에 후련하기도 하고 상차림에 돈이 들어갔다고는 해도 당분간은 음식 걱정하지 않을 만큼 냉장고가 채워져 있으니 그것도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명절은 집약적인 노동이 수반되는 것 이상으로 심리적인 피로감이 참 큰 것 같다. 항상 이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QT%2Fimage%2FHndL1P6GnhExLP-grXePlLWVp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00:47:11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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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여는 마스터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dlQT/11</link>
      <description>어르신 만나는 일을 하다 보면 피할 수 없는 감정이 있다. 우울감이다. 나에게 다가올 노년을 미리보기로 보고 있으니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더욱 노년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는 글이나, 강연 등에 관심을 갖게 된다. 5가지, 7가지, 혹은 10가지로 정리해 놓은 내용들에 동감과 공감하고 때론 실감한다. 경제력, 운동, 친구, 취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QT%2Fimage%2F92ZFLW5JETwYJG0i4PQTOPMGY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an 2022 01:03:27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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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평에서 1박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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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양평은 최근에 좀 친숙해진 곳이다. 2년 전 친척이 양평으로 이사한 후로 계절에 한두 번 정도는 오고 있다.  그러나 이번 여행은 친척 집 방문이 아니다.  목적이 없다.       에어비엔비로 검색을 해서 고른 숙소는 인적이 거의 없는 산속에 위치해 있다. 네비에도 안 찍히는 비포장도로를 굽이굽이 돌아 꽤 높은 데까지 올라왔다. 이런 곳에 타운하우스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QT%2Fimage%2Fbnb6ZzH7EuuEtirSAwLO6enG2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00:55:23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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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는 백조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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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풍날에 하던 게임으로 보물 찾기라는 것이 있었다.  선생님이 보물로 바꿔줄 종이를 미리 여러 곳에 숨겨 놓고 찾아오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게임이다.  대게는 보물을 다 찾지 못한 채 게임이 종료된다. 시간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났는데도 보물 종이를 찾아오는 아이들이 있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뒤지고 다녔던 아이들이다. 선생님도 야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QT%2Fimage%2FdcWpYtkSJVtcDzn6j02tOOPsi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22 01:11:42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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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남자, 샤를</title>
      <link>https://brunch.co.kr/@@dlQT/8</link>
      <description>고등학교 시절, 우리 학교 겨울철 난방은&amp;nbsp;연탄난로였다. 난로를 때기 시작하면 연탄을 꺼뜨리지 않는 것이 당번의 중요한 임무가 된다. 가끔 유능한 당번이 있었다. 쉬는 시간에는 가만히 있다가 수업이 시작되면 홀연히 손을 들어 &amp;ldquo;선생님, 연탄 갈아야 해요.&amp;rdquo; 어쩔 수 없이 선생님은 수업을 중단하고 기다려 주신다. 천천히 움직이며 가능한 길게 시간을 끌어줄수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QT%2Fimage%2F28QoZOgahPO7Q5dAtyMjBUcSa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01:01:08 GMT</pubDate>
      <author>윤이나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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