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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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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킹맘의 소소한 일상을 적어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1:44: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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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소소한 일상을 적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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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소유의 허전함</title>
      <link>https://brunch.co.kr/@@dlTM/16</link>
      <description>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필집은 십 년이 넘도록 한결같이 법정스님이 쓴 무소유다. 일생을 청빈하게 살아온 그의 생각과 태도가 그대로 드러나 있을 뿐만 아니라 문체마저도 간결해 가장 닮고 싶은 글이라고나 할까.  이와는 반대로 내 삶은 풀소유의 삶이라고 할 수 있다. 한번 관심 가는 분야가 생기면 물욕이 따라붙기 마련인데, 젊은 시절엔 책과 패션에만 한정되었던</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05:31:05 GMT</pubDate>
      <author>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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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에게도 동굴은 필요하다. - 최악의 신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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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년 한 해도 다사다난했지만 무사히 지나갔다. 난 주로 방콕에 육아와 가사뿐이었지만, 부쩍 커버린 아이를 보며 &amp;quot;그래 아이를 이만큼이나 키웠지&amp;quot; 하며 괜스레 울적한 마음을 달래 본다. 이렇게 처져 있을 순 없지! 이것저것 레시피를 찾아보여 장을 잔뜩 봐 두었다. 내일은 신년맞이 홈파티다! 스테이크, 순두부 그라탱, 양송이 수프. 준비하는 과정이 고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TM%2Fimage%2FDurmB1rf0TleAFBHCNc2n2I3k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04:32:30 GMT</pubDate>
      <author>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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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일 - 출근하기 싫은 일요일 오후에.</title>
      <link>https://brunch.co.kr/@@dlTM/20</link>
      <description>직장이 즐거워서, 적성에 맞아서 다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아침에 눈을 뜨면 빨리 출근하고 싶고, 새로운 일을 맡으면 가슴이 설레며, 열심히 하고 잘할수록 보상이 뒤따르는 그런 직장이 있다면 삶의 대부분의 고뇌가 사라질 텐데.  애석하게도 좋아서 선택한 일조차 직업이 됐을 때 지옥으로 바뀌는 경우가 다반사이니, 단순히 안전성 때문에 선택한 직장이 그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TM%2Fimage%2Fy-bG0z7APwlbHlm7zRlI2XkvS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04:11:27 GMT</pubDate>
      <author>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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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들이 아모르파티에 열광하는 이유 - feat.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dlTM/19</link>
      <description>얼마 전까지만 해도 결혼과 출산은 일생의 당연한 절차이자 평범한 삶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조건이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어떨까? 다들 알다시피 비혼 주의가 확산되며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었다. 난 결혼과 출산을 했지만 과거로 다시 돌아간다면 똑같은 선택을 할 자신이 없다. 이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고단할지 알기 때문이다.  우리 부모님 세대만 해도 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TM%2Fimage%2FEC8cXdrMt8jCSyOFQ7WoMLwL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03:24:16 GMT</pubDate>
      <author>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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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dlTM/18</link>
      <description>워킹맘의 출근길은 유독 더 바쁘다. 혼자 몸일 때와는 달리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일단, 아이 잠 깨우기가 있는데 이게 워낙 고난도여야 말이지. 한참 곤하게 자고 있는 아이를 깨우면 집 안이 떠내려가도록 울어대니 그것만 달래는 데에도 10분은 훌쩍 지나간다. 대충 고양이 세수를 시키고 우유라도 먹이고 나면 가장 최고 난이도가 남는다. 바로 옷 입히기. 옷</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23:45:27 GMT</pubDate>
      <author>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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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사람이라는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dlTM/17</link>
      <description>먼저, 이 글 첫머리를 읽는 워킹맘들이 너무 흥분하지 마시길 바라며.   나는 결혼 전 아주 이기적 이게도 이런 생각을 했었다. '애 핑계대면서 직장 일 대충하고 부탁하는 사람은 진짜 별로야!'  결혼을 했고, 아이를 낳았고, 3년의 육아휴직 후 난 지금 워킹맘이다. 그리고 과거에 내가 했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몸소 깨닫는다. 결혼 전에는 나도 꽤</description>
      <pubDate>Sun, 11 Sep 2022 13:49:33 GMT</pubDate>
      <author>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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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하게 직장생활 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dlTM/15</link>
      <description>난 술을 못한다. 그래서 복직하고 제일 곤란한 자리가 회식이다. 우리나라 회식문화에서는 술이 빠질 수 없지 않겠는가! 그러니 &amp;quot;전 술 못합니다.&amp;quot;라고 하면 제일 먼저 따라붙는 말이 &amp;quot;왜?&amp;quot;이다. 물론, 단순히 궁금할 수도 있다. 그래서 &amp;quot;몸이 안 좋아서 술을 못 마십니다.&amp;quot;라고 하면 &amp;quot;아, 그래요.&amp;quot;하고 끝이 나면 좋으련만, 본격적인 취조가 시작되는 경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TM%2Fimage%2Fz-TA4QZearUtg_kT1oxekgkiVl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Sep 2022 13:08:16 GMT</pubDate>
      <author>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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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해로운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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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은영 작가의 소설집 중에 이런 제목이 있다.  내게 무해한 사람들.  비록 책 내용은 그리 기억에 남지 않지만 제목만은 또렷이 남아 아직도 내 안에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이런 사람이 가족 아닌 타인 중에 존재한다고?  내가 너무 시크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바로 얼마 전에도 난 사람에게 이용당하고 오해받는 경험을 했다. 다 짜인 판에 나를 초대했고,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TM%2Fimage%2F72YEX7DvTA6krpM2567XJu2cw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07:16:08 GMT</pubDate>
      <author>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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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표를 내던지지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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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아침. 막 오픈한 카페에 첫 번째 손님으로 방문한다. 잔잔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음악을 들으며 벽면 한가득 차지하고 있는 유리창 너머 풍경을 바라본다. 늦여름 잔잔한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들과 간간이 지나가는 차들까지 모든 게 여유롭다. 며칠 전부터 읽고 싶어 벼르고 있던 책을 펼친다. 귀에 들리는 음악소리, 입안에 맴도는 커피 향, 눈으로 읽는 책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TM%2Fimage%2FMUGN3oZDv5PasVnyK3FZTVYCx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Aug 2022 02:24:34 GMT</pubDate>
      <author>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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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 않은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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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줄곧 읽고자 했지만 계속 미뤄왔던 베스트셀러 &amp;lt;미드나잇 라이브러리&amp;gt;를 드디어 완독 했다. 읽고 나니 생각이 많아진다. 우리 인생의 크고 작은 수많은 선택들이, 삶 자체를 얼마나 많이 변화시키는지.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지금 나의 인생은 갑갑하고, 지루하고, 꼬일 대로 꼬여버렸다고. 완전히 망해 버렸다고. 사는 게 의미가 없다고.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TM%2Fimage%2FzJBNlnODakwyha9GrV7TIHoU2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an 2022 01:42:10 GMT</pubDate>
      <author>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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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들이 브런치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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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좀 덜한 것 같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엄마들이 카페에 모여 브런치를 하는 것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비싼 커피를 사 마시고 수다나 떤다며 한가하다, 한심하다 등 반응은 어마 무시했다. 그에 대해 아이 엄마가 된 후 내가 느낀 점을 토대로 해명(?)해보고자 한다.   아이를 등원시키고 오전 한두 시간은 엄마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TM%2Fimage%2FpRpErHvNxTUYhZXNQhDoj1NF6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an 2022 13:34:56 GMT</pubDate>
      <author>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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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아프다(feat. 나도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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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아프다.  처음 들어보는 파라 바이러스가 유아들 사이에서 대유행이라고 하더니 우리 아이도 비켜가진 못하나 보다. 고열로 이틀을 꼬박 앓고 괜찮나 싶더니 콧물에 기침까지 심해져 연달아 일주일을 집에서 내리 쉬었다. 이제 좀 괜찮아졌나 싶은 차에 이번에는 발목을 다쳤다. 분명 평소처럼 춤추고 놀다 매트 위로 살짝 넘어졌을 뿐인데 자세가 잘못되었던지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TM%2Fimage%2FWyix6Ym5PnFVqeDrZbf9YEJuD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01:48:25 GMT</pubDate>
      <author>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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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머리 하는 날 - 나는 오늘도 점심 메뉴를 고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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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남편이 머리 하는 날이다. 어젯밤 11시까지 아이와 씨름하고 주말을 맞아 겨우 늦잠을 자다 일어난 내게 남편은 성화다. &amp;quot;빨리 나가자! 미용실 10시 오픈이야!&amp;quot; 나도 안다. 하지만 자신의 옷만 챙겨 입으면 되는 남편과는 달리 난 아직 세수도 못했다. 눈곱만 떼고 나가보려 했지만 오늘따라 눈곱은 왜 이리 많아. 겨우 고양이 세수만 한 후 보이는 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TM%2Fimage%2Fota7lZIJOHxoaB5_Swqugp8gV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an 2022 05:42:08 GMT</pubDate>
      <author>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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