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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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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위해 살아가는 연습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1:01: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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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해 살아가는 연습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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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다 - 아파서 슬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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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목이 아프다. 생리중이라 배도 아프다. 골반도 아프다. 어깨도 아프다. 다리도 아프다.  마음도 아픈거같다.  몸이 아파서 마음이 아파진걸까... 마음이 아파진걸 눈치채지못해 몸이 아픈걸까...  아픈밤이다.</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15:40:18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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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이 맞는다고 했다. - 20230307</title>
      <link>https://brunch.co.kr/@@dlfF/47</link>
      <description>처방받은약 : 할로페리돌 1.5mg , 쿠에타핀정 12.5mg  약이 잘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겠는 상태로 병원에 갔다. 잠을 설치는 날도 있었고 잘 잔날도 있었고&amp;hellip;  스트레스 검사 후 들어간 진료실에서 원장님은 약이 잘 맞는것 같다고, 수치가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재진검사지를 꽤나 열심히 작성했는데 그보다 중요한건 정신과에 가서 검사한 수치였나보다. 그리</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12:32:11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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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잤다. - 20230304</title>
      <link>https://brunch.co.kr/@@dlfF/46</link>
      <description>어젯밤에 열한시가 되기 전에 잠자리에 들었다. 눕자마자 잠이 쏟아졌다. 집안일을 하다보면 열시는 넘지만 열한시 전에는 잘 수 있구나 싶었다. 약이 안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밤에 한번도 안자고 깊이 잘 잤다. 전날까지만해도 새벽에 한번 깼는데 이제 적응한건가? 잘 자긴 했지만 생각이 더 없어지지는 않았다. 다음번에 병원에 가면 이 전에 잠때문에 못먹었던 약도 일</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12:31:28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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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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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을샜다 - 20230301</title>
      <link>https://brunch.co.kr/@@dlfF/43</link>
      <description>잠이 안왔다. 휴대폰을 내려놓고도 두시간 세시간... 잠이 안와서 그냥 날을 샜다. 달리기를 하러 나갈까? 정신과 원장님이 잠안자면 절대 안된다고 했는데... 잠이 안왔다.  여섯시가 되면 자리을 박차고 일어나 나가 설거지라도 해야지... 경조증인가보다.  어제는 뭐든 다 할수 있을것 같더니....</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12:29:17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dlfF/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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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만 잠이 깬다. - 20230303</title>
      <link>https://brunch.co.kr/@@dlfF/44</link>
      <description>11시전에 자려고 노력해봤다. 이 전날에는 열시부터 누웠지만 실패. 그 전날에는 다섯시까지도 잠을 못이뤘다. 이 약은 일찍 잠드는데는 별로 도움이 안됐다. 하지만 다섯시에 잠들어서 아홉시반까지 자고도 일어나서 집청소도 하고 주방도 치워냈다. 잘 맞는건지 잘 안맞는건지 잘 모르겠는&amp;hellip;  어젯밤에는 열한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잠이 들었는데 자꾸만 깼다. 처음 일</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12:28:26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dlfF/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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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톱을 깎았다. - 20230228</title>
      <link>https://brunch.co.kr/@@dlfF/41</link>
      <description>진료 중에 문득 생각했다. 내가 마구마구 다른 생각을 하나... 억지로 시댁일을 떠올리려고 해 보고 친정일을 떠올리려고 해 봐도 지금 하는 치과일만 생각이 났다. 약이 좀 맞는 건가? 전에는 그리도 시댁 친정이 내 머릿속을 채웠는데.. 아니면 요즘 시댁도 친정도 별 문제가 없어서일지도...  손톱을 깎았다. 참 귀찮은 일이다. 안 길었으면 좋겠다. 머리카락</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12:26:45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guid>https://brunch.co.kr/@@dlfF/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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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든 화분을 정리했다. - 20230227</title>
      <link>https://brunch.co.kr/@@dlfF/39</link>
      <description>명인 할로베리톨정1.5mg  약을 바꿨다. 그제 하루에 20시간을 잤다. 깨어있는 시간도 약에 취한 건지 종일 몽롱...  큰아이가 집에 있는 줄도 모르고 전화를 했더니 자기 방에 있던 큰아이가 전화를 받았다. 옆에 있던 신랑이 깜짝 놀라며 아까 승현이 들어올 때 인사도 하고 얘기도 다 해놓고 왜 그러냐며 걱정했다.  안 되겠다 싶어서 오늘 병원에 전화해서</description>
      <pubDate>Sat, 01 Apr 2023 08:33:34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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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시간을 잤다. - 20230225</title>
      <link>https://brunch.co.kr/@@dlfF/38</link>
      <description>약을 바꾸고 첫날. 15시간을 잤다.  중간중간 깨긴 했지만 계속 잠만 잤다. 휴가 둘째 날을 잠으로만 보냈다. 깨어나고 나서도 몽롱한 상태로 보내고 밤 열한 시쯤 다시 쉽게 잠들었다.  두 시 반이 넘어서 일어났을 때 아이들이 점심을 차려줘서 먹고 저녁은 배달음식으로 먹었다. 전날 빨래 한 이불 하나가 세탁기에 머무른 채 하루가 지났다.  안 괜찮다.</description>
      <pubDate>Sat, 01 Apr 2023 08:30:49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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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울었다 - 202302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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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신과를 다녀왔다  지난주 수요일에 약을 받아오고 약 열흘만이다. 다행히 전처럼 약에 대한 부작용이 크지는 않았었고 더 많이 쳐지지는 않아서 별 걱정 없이 갔다. 스트레스검사를 하고 진료실에 들어가자 원장님은 수치가 너무 떨어졌다며 약이 안 맞는 것 같다고 했다. 잠은 잘 자냐고.. 불면증 없이 잠들고자 하면 곧 잠이 들고 아침에도 너무 힘들지는 않아서 잘</description>
      <pubDate>Sat, 01 Apr 2023 08:29:25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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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밥을 먹었다 - 20230223</title>
      <link>https://brunch.co.kr/@@dlfF/36</link>
      <description>이틀 연속으로 집밥을 해 먹었다. 남편이 도와줬다. 어제 나는 요리를 하고 남편은 설거지를 하며 말했다.  &amp;ldquo;우리 둘이 이렇게 나란히 주방에 선 것만으로도 큰일 한 거야. &amp;rdquo;  어려운 일이 아닌데 어렵다. 밥이 맛있었고 기분도 좋아졌지만 어제는 상을 못 치웠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할 때도 그 상이 그대로였다.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식사준비를 하는 동안</description>
      <pubDate>Sat, 01 Apr 2023 08:25:57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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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거지를 했다 - 20230221</title>
      <link>https://brunch.co.kr/@@dlfF/35</link>
      <description>아침에 설거지를 했다. 남편 생일부터 밀려있었던 일이니 6일 정도만에 설거지를 했다. 일어나 샤워를 하고 가볍게 입고 6일 치의 설거지를 하는 데 걸린 시간은 20분. 집에서 단 20분을 움직이기가 힘들어서 설거지를 미뤘던 나 자신이 한심했다. 아직도 집안꼴은 엉망진창이지만 오늘 설거지를 해냈다.</description>
      <pubDate>Sat, 01 Apr 2023 08:23:33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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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혀 괜찮지 않다 - 20230219</title>
      <link>https://brunch.co.kr/@@dlfF/34</link>
      <description>나는 전혀 괜찮지 않다.  청소를 한 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밥은 늘 배달음식을 먹고 있다 집에서는 누워만 있다 보여지는 모습에만 신경 쓴다 피부관리를 하고 옷을 사고 머리를 한다 집은 쓰레기장 같은 모습인데 밖에서는 멀쩡하고 깨끗한척한다 알고 있다. 움직이면 되는데 싫다. 움직일 기운이 없다. 움직이고 싶지 않고 자꾸만 미룬다 집에서 냄새가 난다</description>
      <pubDate>Sat, 01 Apr 2023 08:22:18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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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이다. - 20230215</title>
      <link>https://brunch.co.kr/@@dlfF/33</link>
      <description>다시 또 우울증 글을 쓸 줄은 몰랐다.   경조증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다. 내가 집안일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던 그때가 내게는 경조증증세 때문이었다니...  정신과 원장님은 내게 살짝 화를 냈다. 마음대로 약도 끊겠다고 하고 진료도 안 오고.. (지난번에 약을 그만 먹으라고 할 때 내가 그만 먹겠다는 의견이 강해서 그러자고 했다는 의견이셨다.)</description>
      <pubDate>Sat, 01 Apr 2023 08:13:59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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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나나에게 첫 번째 편지. - 어쩌면 같아 보이던, 어쩌면 정반대의 모습이던 너와 나.</title>
      <link>https://brunch.co.kr/@@dlfF/42</link>
      <description>사랑하는 나의 나나야. 밤이 늦다 못해 새벽시간에 네게 편지를 써. 너에게 보여지지 않을 편지를 쓰는 건 아마도 더는 우리가 편지로 마음을 주고받기에는 너무 자란 어른이 되어버려서일 수도 있어.  내 기억에는 다섯 살 적, 어쩌면 우리 엄마와 네 엄마의 첫 대면이었을, 내가 엄마의 뱃속에 있었을 적부터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을 거야.  내 기억의 너는 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fF%2Fimage%2Fx7jXo68jKF1re3mhfPVkMeHBY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Feb 2023 17:51:54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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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약물치료가 끝이 났다. - 생각의 전환</title>
      <link>https://brunch.co.kr/@@dlfF/30</link>
      <description>반년 간의 약물치료가 오늘자로 끝이 났다. 마지막 글을 쓸 때까지만 해도 내 약물치료가 영영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는데, 오늘 방문한 정신과에서 약물치료가 더는 필요 없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자율신경계 검사에서 수치가 더는 조절할 필요도 없이 한 달이 넘도록 우수한 수치를 보였다. 목소리는 어떠한가 하면 크게 차도가 없다. 그럼에도 나의 약물치료가 끝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fF%2Fimage%2FC89rlK84ETS--bv5KcDBk6_-iQ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Feb 2022 16:33:48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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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현실을 인정해야 할때. -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나날들을 보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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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기력증이 엄습하는 나날들로 한해의 첫 달을 보냈다. 목소리는 더더욱 나오지 않았고, 무엇에도 의욕이 없던 시간들이었다. 그나마 좋아하던 책 읽기나 글쓰기조차 멀리한 채 하루하루가 지나갔다. 약 때문인지 한동안은 저녁 여덟 시도 되기 전에 잠이든 채 다음 날 아홉 시가 다 되어 일어나 정신없이 출근했다. 하루에 12시간씩 자는 날들이 이어지자 나의 삶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fF%2Fimage%2FZSyVeKgDgd1wMSexUvSryzF6EK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14:12:36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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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그렇게 촌스럽게 하고 와서 뽑은 거야 - 괴로운 직장에서의 이직은 필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lfF/27</link>
      <description>퇴근시간 우리들의 수다시간의 마무리는 나 놀리기로 끝났다. &amp;ldquo;그날, 네가 너무 세련되고 쎄 보였으면 우리 무서워서 안 뽑았을 거야. 그날 너 엄청 촌스럽게 하고 와서 뽑은 거야~&amp;rdquo; 촌스럽게 하고 와서 뽑았다는 말에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내가 3년째 다니고 있는 지금 치과는 거의 매일 이렇게 한바탕 웃으며 끝이 난다.  3년 전 다니던 치과에서 심한 괴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fF%2Fimage%2FuQua4L8gC9RuHfZxx7_E-s569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Dec 2021 14:56:36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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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는 약을 찾아가며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습니다. - 우울증 약과 그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lfF/25</link>
      <description>발성장애진단 후 음성치료를 받으며 심리상담을 권유받았을 때 고민을 했다. 일반 심리상담소를 찾을 것인지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을 것인지&amp;hellip; 심리상담소는 조금만 검색해도 찾을 수 있었는데, 심리상담 만으로 발성장애가 치료가 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좋은 심리상담가분들도 충분히 많으시지만, 발성장애로 조급한 마음이 들어 나는 약물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 정신건강의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v0yObpH7hj3CLoJGktBVp7Ype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Dec 2021 06:04:25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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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어느새 잠이 들었다. - 망할 나의 수면 패턴.</title>
      <link>https://brunch.co.kr/@@dlfF/23</link>
      <description>새벽 4시 반 눈이 떠졌다. 어제의 외출복 그대로, 눈에는 렌즈도 낀 채 잠이 들어있다. 답답한 니트가 목덜미까지 올라와있어서 숨이 막힌다. 다시 또 시작이다. 몇 시에 잠들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았다. 아이들은 스스로 씻고 잠이 들었는지 욕실 앞에 아이들의 옷무덤이 눈에 들어온다.   3년 전쯤 아무 때나 잠들기 시작한 적이 있었다. 그때 당시는 일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10BwoaeiO1pSSkwDB61IThiM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Dec 2021 08:32:10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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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는 너무도 무거운 그 한마디. - &amp;ldquo;나 힘들어&amp;hellip;&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dlfF/24</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지는 기억이 안 난다. 어느 날부터인가 입 밖으로 내뱉어보지 못 한말이 있다. &amp;ldquo;나 힘들어&amp;hellip;&amp;rdquo;  언제부터였을까? 누군가에게 나의 힘듦을 털어놓지 못하게 된 것이&amp;hellip; 그렇게 시작된 내 감정의 숨김은 내 마음에 병을 만들고 키워냈다. 다른 사람에게 내 힘듦이 행여나 상대에게 짐이 될까 싶은 마음이 먼저였을까, 나의 힘듦이 그 사람에게 한낱 술자리 안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0TtlUni50kKDAG5gcgw737anM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Dec 2021 09:50:56 GMT</pubDate>
      <author>소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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