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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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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른 방식으로 보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23:33: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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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방식으로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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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럴 때 보는 드라마 두 편 - 이재, 곧 죽습니다(하병훈) / 지옥(연상호)​</title>
      <link>https://brunch.co.kr/@@dluy/10</link>
      <description>이재, 곧 죽습니다(하병훈) / 지옥(연상호)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amp;lt;이재, 곧 죽습니다&amp;gt;는 자살한 주인공(최이재)이 저승사자를 만나고, 저승사자의 벌에 의해 다른 사람의 몸으로 다시 살고 죽는 것을 12번 반복하는 이야기다. 그러니 이 드라마는, '현실에서 불가능한 것을 경험한 자가 깨달은 것이 무엇이냐'를 말하고자 한다. 12명의 몸으로 다시 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uy%2Fimage%2FAFkEV03n4Ls8x316rVMt4HfN7Ho.jpg" width="163"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09:24:24 GMT</pubDate>
      <author>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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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우리를 몰아넣고 가르치는 진실 - 영화 괴물(2023, 11)</title>
      <link>https://brunch.co.kr/@@dluy/9</link>
      <description>영화 &amp;lt;괴물&amp;gt;,  사카모토 유지 각본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모두가 조금씩은 괴물이기에 괴물을 찾는 것은 그 선상에 우리를 놓는 일이다. 죄책감이 여전히 낯선 감정인 우리에게 이는 거부하고 싶은 일이고, 그 거부를 통해 이는 결국 무의미한 일이 된다. 우린 지금까지 더 나쁜 놈을 찾는 데 혈안이었다. 우리 스스로 조금 더 나은 인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uy%2Fimage%2FOULPoRkued9S76-MAAuG7-Gqb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09:57:05 GMT</pubDate>
      <author>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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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탄 돌리기 - 넷플릭스 D.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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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즌1은 6부작이었다. 시즌2는 시즌1과 이어진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일부러 시즌2의 첫 화를 7화라고 정했다고 한다. 괴롭힘을 당하던 석봉이 탈영 후 결국 자살 시도를 하고 6화가 끝났고, 7화는 석봉이의 사건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로 시작한다. 그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는가. 정신병이었다면 개인의 잘못이 된다. 박범구 중사는 석봉이를 정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uy%2Fimage%2FN9v1uA1nHUyet0sC4lcsv3Dulaw.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00:13:27 GMT</pubDate>
      <author>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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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밖에 남지 않는 늪에 빠져 - 가재가 노래하는 곳, 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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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작품이 영화와 책, 두 가지로 나오면 대부분은 책의 손을 들어준다. 하지만 이 작품은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대사가 책에서는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문장 표현이 깊고 진하다고 해도 책이 영화만큼 좋을 순 없었다. 그리고 이 대사 때문에 나에게 이 영화는 미스터리 범죄물이 아닌 애틋한 로맨스, 순애의 승리로 남았다.        &amp;ldquo;나는 마침내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uy%2Fimage%2FGR9vvp4Jcy_pGzPeqMsnqDhnC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23 07:49:07 GMT</pubDate>
      <author>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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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큰하고 황홀한 헛소리 - 빅 피쉬, 20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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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amp;lt;빅 피쉬&amp;gt;에 나오는 인물 에드워드 블룸은 평생을 허무맹랑한 소리만 늘어놓다 세상을 떠난다. 그가 하는 말은 전부 상상에만 존재할법한 이야기라 에드워드의 아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소설가 이승우의 언어로 설명하자면, &amp;ldquo;정상적인 의견 교환의 대상으로 간주하지 않&amp;rdquo;(&amp;lt;모르는 사람들&amp;gt;.p.86)았던 것이었다.  일기를 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uy%2Fimage%2FKgNsdSdJyxhlDFw2mQuYSqI6O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23 06:44:55 GMT</pubDate>
      <author>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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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겠다는 다짐 - 더 글로리,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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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이야기한다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하다. 내 단조로운 어휘 뒤로 처음 봤던 순간의 쾌락 같은 감상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무언가 좋아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그를 좋아한다고 외쳐도 이제 그 외침으로 그의 대단함에 편승해 나를 올려세울 수 없다. 이제 이 외침은 아무것도 아니게 되어버렸다. 내가 외치지 않아도 이미 모두가 알아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uy%2Fimage%2Fyj5DWYMVIjXvAUiC_lMHOrlgv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r 2023 17:18:08 GMT</pubDate>
      <author>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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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제 인간과 엄마의 해방일지 - 정이, 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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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복제 인간의 고통  첫 장면에서 주인공 정이가 깨어난 곳은 전투의 한 가운데다. 그래도 곧바로 정신을 자리고 로봇들과 싸우기 시작한다. 누군가와 연락을 하며 보이는 &amp;lsquo;정이&amp;rsquo; 캐릭터 성격은 터프한 여 팀장 그 자체. 그래서 첫 장면을 보자마자 SF 배경 &amp;lsquo;액션물&amp;rsquo;이겠구나 했다.  하지만 공격할 틈을 놓치지 않은 로봇에게 맞은 총으로 정이의 손가락 하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uy%2Fimage%2FHScUwe0NxUmrPjM0VJtYJ8mwH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23 04:16:37 GMT</pubDate>
      <author>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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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려진 나를 되찾는 방법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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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타자&amp;rsquo;와 &amp;lsquo;나&amp;rsquo;의 경계가 흐려지는 환경에서 &amp;lsquo;나&amp;rsquo;를 정의하고, 구별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런 환경에서 콘텐츠들이 매번 외치는 &amp;lsquo;그럼에도 나&amp;rsquo;라는 메시지가 여전히 유효한가   &amp;lt;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amp;gt;에서 &amp;lsquo;나&amp;rsquo;는 얼굴, 사는 곳, 성격과 능력, 사용하는 언어 등 모든 것이 달라도 &amp;lsquo;나&amp;rsquo;라는 존재로 수많은 우주에 존재한다. 이 세계관에서 우리는 자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uy%2Fimage%2FwdZuDrid52XWEAbHfpOqnb8Zt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23 04:13:40 GMT</pubDate>
      <author>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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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답고 애틋한 불규칙의 세계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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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이하 에에올)는 멀티버스라는 장르를 택한 것이 신의 한 수다. 마치 메타버스가 에에올을 위해 태어난 듯 이렇게 찰떡인 영화는 처음이다.   사실 처음 1시간 동안은 정말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그때 스트레칭을 막 시작하지 않았고, 다음 날도 쉬는 설 연휴가 아니었다면 아마 버티지 못하고 꺼버렸을 거다. 구매해서 본 것도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uy%2Fimage%2FNBxf3FPHVAwd4jexHErmdVfue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23 04:08:42 GMT</pubDate>
      <author>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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