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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밝은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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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고 쓰고 가끔씩 그립니다.마음의 소리가 지혜가 되어 나오기를 소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1:48: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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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쓰고 가끔씩 그립니다.마음의 소리가 지혜가 되어 나오기를 소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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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수궁 풍경 - 석조전 스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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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생을 만나러 서울에 갔다가 오랜 만에 덕수궁에 들렀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요즈음은 무엇을 그릴까,  늘상 생각하게 되는데 고궁을 그려보면 어떨까, 싶었기 때문입니다.  2월이었지만 봄날처럼 따듯했고 하늘은 청명하기 이를 데 없어 야외 나들이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동생과 만나 점심을 먹고 볼일을 보고 나서 청계천과 종로를 거쳐 덕수궁 앞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4NUYsLH4FaGotj9ZmdgPQVFQDp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8:33:26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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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네치아의 노을 - 세밑의 풍경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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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어서 해 질 녘 노을이 있는 풍경이 그리고 싶었습니다. 지나간 사진첩을 뒤적이는데 몇 년 전 다녀왔던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에서 본 노을이 눈에 띄었습니다. 11월의 베네치아는 오후 4시가 넘으니 벌써 해가 저물고 있었지요.  하루해가 짧아 아쉬웠지만 바다를 배경으로 베네치아의 풍경은 독특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루를 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q5D3yaqzbxxnU4rAw8_yqXDEdT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7:54:43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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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의 가을 풍경 - 서울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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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여기는 가을빛으로 가득합니다.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은행나무는 노랗고, 공원에 심어져 있는 단풍나무는 빨간빛으로 세상을 밝힙니다.   벚나무와 느티나무 같은 활엽수들은 노란빛과 빨간빛, 갈색빛 그 어느 언저리에 걸쳐 있어 나뭇잎마다 각기 다양한 빛의 스펙트럼을 보여 줍니다.  그야말로 가을 나무들은 자연이 품고 있는 다양한 색의 향연을 펼쳐 세상에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ccTdoX03f-qLjgVlvCFvpbQrhq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1:28:57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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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나 풍경 - 아크라 풍경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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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원에서 개발 협력과 국제통상을 공부한 딸이 지금 아프리카의 가나에 일하러 가 있습니다.  개발 협력은 개발도상국들을 돕는 일이라서 주로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에 파견되는데 대부분은 동남아시아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와 가까운 편이고 교류도 빈번한 여행지로도 선호 대상이라서  그렇겠지요.   딸은 처음부터 아프리카에 가 볼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wr_EkLWpOdd-nce1FZyJZbwHne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6:20:10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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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의 풍경  - 런던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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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런던이라는 도시는 제게 꽤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그건 아마도 여행자로 한 달 동안 런던살이를 했기 때문일 겁니다.   하던 일도 접고 진행한 런던살이의 시작은 아이의  교육 때문이었는데 한 달 동안의 일정을 런던에 있는 모든 박물관과 미술관 둘러보는 것, 주변 잉글랜드의 유적지와 문화를 체험하는 것으로 짰었지요.  지금 생각해 보면 처음 가 본 해외여행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GeyCBotJaqUfhEWWy0SvcpcknI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1:51:06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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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꽃과 나무가 있는 풍경 - 여름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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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여름 더위는 유난히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더워서 지쳐갈 즈음 너무 지나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뉴스에서는 100년, 200년 만에 쏟아진 극한 폭우라고 합니다.   여름에는 더운 게 자연스럽고 장마철엔 비 내리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이제 여름은 너무 덥고 장마철에는 너무 많은 비가 한꺼번에 쏟아져 연일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aUl21zEH3_M02it9kYOSnCbBcT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6:16:52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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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촌의 시간 - 서촌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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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봄, 서울에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모임이 저녁 시간이라 서울에 사는 동생과 만나 서촌에 갔습니다.   서촌은 동쪽으로는 경복궁, 서쪽으로는 인왕산, 남쪽은 사직단 앞길, 북쪽은 북악산으로 둘러싸여진 동네입니다. 조선시대에는 경복궁이 가까워 사대부 등 권력자들이 거주하던 동네였다고 합니다.    그런 서촌이 2010년 한옥밀집지구로 지정되어 지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52X4imk7BKV7Da7KJWT_Ll-Gvp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11:32:10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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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록의 풍경 - 신록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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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 봄은 날들이 스산하다 따뜻하고, 추웠다 다시 따듯해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연의 때에 맞춰 활엽수들은 딱딱한 나뭇가지에서 여리디 여린 연둣빛 이파리를 피워 내고 그것들이 모여 신선하기 이를 데 없는 신록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봄의 나무를 바라보는 일은 눈이 시원해지고 마음이 여려지는 경험입니다. 새로 돋아난 순하고 어리고 앙증맞은 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BGu3UVYJ-wm-DZzSg7I7p03lO7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5:50:21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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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그리는 풍경 - 철길 공원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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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뜻함이 물씬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지난 삼월은 봄이었는데 겨울처럼 마음이 웅숭그려지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날씨조차도 그랬지요.   봄볕이 좋은 날, 산책을 나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우리 동네 봄꽃은 목련이었습니다. 겨울 나뭇가지 사이로 고상하게, 보얗게 피어 있는 목련꽃은 기품있고 우아미기 있었습니다.   구시가지 어느 즈음에 큰 목련나무가 있는데  이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PgE5G_FLOU6QznB47RM_uiSrJ3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6:34:48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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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골목길 풍경 - 일상을 기록하는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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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네를 산책하다가  여중 학교 근처까지 걷게 되었습니다. 사십여 년이 훌쩍 지난 그 시절에 제가 다니던 여중은 지금도 여전히 건재합니다.  다만 제가 다닐 때 11반까지 있었던 반은 많이 줄었을 테고 한 반에 60여 명이 넘던 아이들도 많이 줄었을 겁니다.   15년 전 딸아이도 집에서 가까운 제 모교인 여중에 다녔는데 그때와도 학교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43em-eRXpRKG-qyP9QspDv5dL8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01:19:01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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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쌓인 겨울 풍경  - 일상을 기록하는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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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부터 하늘에서 함박눈이 내려옵니다. 조용히 소리 없이 세상을 하얗게 덮어주고 있습니다.   베란다 쪽으로 다가가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을 아무 생각 없이 바라봅니다. 아무래도 이즈음엔 마음에 여유가 생겼나 봅니다. 시간에 쫓기지도 않고 할 일이 조급하지 않아져서인가 봅니다.   펑펑 쏟아지는 눈을 온몸에 맞고 미끄러운 길을 걸어가는 일은 조심스럽고 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OgmBMolmRil_zypouI4G6gMfFy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05:50:58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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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가 보이는 풍경 - 일상을 기록하는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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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에 사는 동생이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점심밥을 지어 주고 싶어서 집에서 만들어 먹고 가까운 바다에 나갔습니다.   서해 바다는 집에서 차를 타고 10여 분 달리면 되니까 꽤 가까운 거리입니다. 가까워서 오히려 자주 가게 되지 않습니다. 멀리서 누군가 찾아왔을 때 그런 때 주로 가 보게 됩니다.   지난여름  런던에 사는 조카 둘이 한국에 들어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D7VGH3dQ4k_YaUNnQPULlsTugf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01:06:36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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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트리가 있는 풍경 - 일상을 기록하는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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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은 한 해를 마감하는 달이기에 이런저런 생각들이 오고 갑니다. 1년을 어떻게 보냈나 돌아보기도 하고, 무엇을 했나 자문하기도 합니다.   올 한 해를 돌아보니 저는 그림을 꾸준히 그렸던 거 같습니다. 심지어 지난 4월 이탈리아 여행 중에도 어반스케치를 하고 돌아와서까지 그린 그림들로 트래블북을 채웠습니다.  그림을 손에서 놓고 있지 않으니 계절 그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7cGdRLly5r7JC_v5xxcH1CLXMy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6:35:02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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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세쿼이아나무가 있는 풍경 - 일상을 기록하는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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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동차에 경고등이 들어와 서비스 센터에 찾아갔습니다. 30분을 기다려 제 차례가 되었는데 눈길에 미끄러질 수 있으니 부품을 갈아야 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얼마고 수리하는 데 1시간은 족히 소요된다 하더군요. 자동차를 구입한 지도 7년이 되어가니 하나씩 교체할 때가 되었나 보다 생각하며 맡겼습니다.   차가 수리되는 동안 동네 산책이나 하자 생각하며 밖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wP8zx1RBlykrAj35Yd4ieb-4Er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05:29:56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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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곽이 있는 풍경 - 일상을 기록하는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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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동네에는 키 큰 소나무가 우거져 동네 사람들 누구나 산책하고 운동하는 솔숲 산책로가 있습니다. 아파트와 아파트 사이에 소나무가 우거진 솔숲은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 가을에는 청량한 기운이 있어 자주 애용하는 산책코스입니다.   산책로 한편에는 기와담장으로 둘러싸인 산소가 있는데 청량한 가을 솔숲과 기와 담장이 잘 어울려 사진 찍어 와 그렸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FvyskAiKmiPHsg_QnUfgpkZRG-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05:15:00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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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길 풍경 - 일상을 기록하는 드로잉</title>
      <link>https://brunch.co.kr/@@dm0Z/142</link>
      <description>동네를 산책하다가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동네 미용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봄이던가, 활짝 핀 벚꽃을 보러 가는 길에 주택에 딸린 자그마한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어느새 새롭게 고쳐 미용실 간판을 달고 있었습니다.   가게 앞과 옆에는 주인의 정성 어린 손길이 닿은 화분들이 여러 개 놓여 있는데 올망졸망 피어 있는 가을꽃들이 예뻐서 사진 찍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Vl315yBw76m_W2DrMV01OUJTFl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24 06:46:44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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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꽃집 풍경 - 일상을 기록하는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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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볕이 좋아서 동네를 산책했습니다. 시월의 오후는 따사로왔고 걷기에 너무 좋은 날들입니다. 먼 동네의 가로수로 심어진 은행나무는 노란빛으로 물들었지만 우리 동네 나무들은 여름의 끝에서 이제 막 가을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후의 가을볕을 맞으며 산책하다가 6년 동안 제가 다닌 초등학교 근처에 다다랐습니다. 어릴 적 넓어 보이기만 했던 초등학교가 세월이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c3SUMzJNA39RYK2dtpAY215sn-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1:07:39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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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을 지는 풍경 - 풍경을 기록하는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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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즈음에는 해 질 녘에 저녁을 준비하게 됩니다. 두부와 호박과 양파를 썰고 된장을 풀면서 노을 지는 하늘을 바라보곤 합니다.   아파트 부엌 창으로 바라다 보이는 해 질 녘 서쪽 하늘은 매 순간 달라서  어느 하루도 같은 적이 없습니다.   어떤 날, 높은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은데 붉은빛과 노란빛이 황홀하게 섞인 노을 물든 낮은 하늘가에는 어두운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f1U3YkVnTOfecUp6rVjCa6rJ7N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5:54:39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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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들판 풍경 - 일상을 기록하는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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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 아침, 자전거를 타고 간석지 논으로 향합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뒷베란다에서 바라보는 가을 들판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개펄을 방조제로 막아 방조제 안쪽은 간석지 논이라 불립니다. 네모로 구획된 간석지 논이 수확철이 되어 조금씩 비어 갑니다.   하루하루 비어 가는 황금빛 논을 놓칠 수 없어 오늘 아침 마음먹고 자전거를 타고 나가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cAzkaPxuf12nQMszl5GGIWzgAC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5:49:46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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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봇대가 있는 풍경 - 일상을 기록하는 드로잉</title>
      <link>https://brunch.co.kr/@@dm0Z/136</link>
      <description>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것이 지루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을 벗어나 낯선 곳으로 여행 떠나길 바라는지도 모릅니다.   주변의 풍경을 관찰하면서 저는 일상이 새로워졌습니다. 길가에 피어있는 나팔꽃에 시선이 가 한참을 바라보고 화단에 피어있는 무궁화를 유심히 살펴보며 꽃들의 모양과 색상이 하나도 같은 게 없다는 걸 발견하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0Z%2Fimage%2FPlyr-P7ixJ5xGQn3knrTWzbP-p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11:45:33 GMT</pubDate>
      <author>밝은 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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