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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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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 뉴욕 그리고 엘에이에서의 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36: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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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뉴욕 그리고 엘에이에서의 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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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 자리 동료가 해고를 당했다. - 매몰찬 미국 회사 (1)</title>
      <link>https://brunch.co.kr/@@dmSN/18</link>
      <description>&amp;quot;Today was Lory's last day at the company.&amp;quot; 오늘이 로리의 마지막 날이었어.&amp;nbsp;디렉터가 무거운 표정으로 말했다.  12월 27일 금요일, 아침 열시 미팅.&amp;nbsp;대부분의&amp;nbsp;금요일 미팅에서는 다들 기분이 좋고 피드백도 유하게 주는 날이다. 누구 하나 날서는 법이 없다.&amp;nbsp;다가오는 주말에 대한 설렘과 무사히 한 주를 마쳤다는 안도감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SN%2Fimage%2FE8KI_HoacncYeW8OZld_5gd1Q9s.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0:52:42 GMT</pubDate>
      <author>Y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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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괜히 온 것 같다. 뉴욕.</title>
      <link>https://brunch.co.kr/@@dmSN/17</link>
      <description>드디어 내 차례가 왔다. 거의 마지막 순서였다. 이미 내 앞에서 숱한 작품들이 까이는 모습을 봤기에 난 한 껏 쫄아있었다.   '기죽지 마. 철판 깔아. 헬조선에서 대학생활 4년, 회사생활 3년 반이나 했어. 교수 크리틱 하나에 무너질 일이냐?'  스스로에게 미리 방어막이라도 깔아주듯 속으로 생각했다.   교수는 내 작품을 가리키며 물었다.  &amp;quot;K, s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SN%2Fimage%2FJebxstVF5ZrPI4h1BeSLFleSYbU.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24 00:52:00 GMT</pubDate>
      <author>Y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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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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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런웨이가 현실로 (1) - 첫 수업부터 개 박살이 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dmSN/16</link>
      <description>어느새 컴퓨터 랩실 벽은 나의 작업을 포함한 모든 친구들의 작업으로 빼곡했다. 다들 첫 과제를 평가받는 자리라 그런지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교수님은 랩실 중앙을 걸으며 천천히 과제들을 스캔하기 시작했고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며 두 종이를 꺼내 들고 마커로 정확히 두 단어를 적었다.  &amp;lsquo;Good&amp;rsquo; &amp;lsquo;Great&amp;rsquo;  그리고 한쪽 벽에는 Good, 다른 한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SN%2Fimage%2FWIx7BRpwtLZn0qLjQcQhvp4Z3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r 2023 00:05:34 GMT</pubDate>
      <author>Y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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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와, 뉴욕 미대는 처음이지? (2) - 미대생의 첫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dmSN/15</link>
      <description>뉴욕으로 넘어오기 전, 아주 짧게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속성 과외를 받았지만, 실력은 여전히 형편없었다, 학교 수업을 시작하기 전 걱정되는 부분 중에 하나가 테크닉적인 부분이기도 했다. 디자인에 대해서 딱히 아는 것도 없는 비전공생이었고 더불어 컴퓨터 다루는 실력 또한 형편없었다. 고등학교 때, 다른 과목은 1-2등급의 내신 성적을 받아도 컴퓨터는 잘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SN%2Fimage%2FdDQ1gBpZwgByhzo--5OdVWkO-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23 02:07:00 GMT</pubDate>
      <author>YJ</author>
      <guid>https://brunch.co.kr/@@dmSN/15</guid>
    </item>
    <item>
      <title>어서와, 뉴욕 미대는 처음이지? (1) - New York, New York</title>
      <link>https://brunch.co.kr/@@dmSN/14</link>
      <description>이른 아침 인천 공항에 도착했다. 퇴사 후, 출국 전까지 한 달&amp;nbsp;남짓한 시간 동안 비자와 입학 서류를 준비하고 짐을 챙기느라 정신없이 바빴는데 눈을 떠보니 출국 당일이 되어 있었다. 커다란 백팩 그리고 이민 가방 두 개를&amp;nbsp;끌고 터벅터벅 출국 심사장을 향해 걸어갔다.  &amp;ldquo;나 갈게.&amp;rdquo;  마중 나온 엄마 아빠를 꽉 안으며 인사를 건넸다. 공항으로 오는 차 안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SN%2Fimage%2FbIgAIAbr2Q_0Tt09IRZQeEOyyF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Oct 2022 23:13:14 GMT</pubDate>
      <author>YJ</author>
      <guid>https://brunch.co.kr/@@dmSN/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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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고 뉴욕 갑니다. - 뉴욕행 편도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mSN/13</link>
      <description>날아갈 것 같은 기분과 동시에 해야 할 일 하나가 생각이 났다. 바로 부모님께 합격 소식을 알리는 것.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1년 동안 부모님은 내 퇴사 계획을 반가워하지 않으셨다. 막내딸이 그 좋은 직장을 그만둔다고 하니, 당연했다. 밤늦게 포트폴리오 작업을 하고 파김치가 되어서 집으로 돌아오면 나를 한번 흘깃 쳐다보시고는 방으로 들어가시는 부모님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SN%2Fimage%2Fh1Y8CLgAHi5CiebLRuYzYLneGp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Sep 2022 14:26:51 GMT</pubDate>
      <author>Y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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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뉴욕에서 날아온 메일: Congratulations! - 주경야작에 마침표를 찍다.</title>
      <link>https://brunch.co.kr/@@dmSN/12</link>
      <description>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겨울이 되었다. 계획대로 20여 점의 포트폴리오가 드디어 완성되었다. 아크릴 페인팅, 콘테 드로잉, 잉크 드로잉, 콜라주, 설치미술 등으로 다채롭게 이루어진 20여 개의 작품은 그 당시 내 취향을 가득 담았고 완성된 작업들은 작업실과 내 방에 고이 모셔두며 작품 촬영일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1년 동안 정성껏 만들고 다듬은 작업의 사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SN%2Fimage%2FdCEc3k2z6QsMoszCk7CkkcpPfg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22 00:44:17 GMT</pubDate>
      <author>YJ</author>
      <guid>https://brunch.co.kr/@@dmSN/12</guid>
    </item>
    <item>
      <title>엄마, 나 내년에 퇴사하고 유학 가려고. (2) - 내 퇴사 작전은 잘 흘러가고 있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dmSN/11</link>
      <description>내&amp;nbsp;퇴사&amp;nbsp;작전을&amp;nbsp;알게&amp;nbsp;되신&amp;nbsp;부모님은&amp;nbsp;충고와&amp;nbsp;조언이&amp;nbsp;양껏&amp;nbsp;들어간&amp;nbsp;연설을 시작하셨다. 언젠가&amp;nbsp;한&amp;nbsp;번&amp;nbsp;즘은&amp;nbsp;일장연설을&amp;nbsp;듣겠거니&amp;nbsp;했지만&amp;nbsp;이렇게&amp;nbsp;긴&amp;nbsp;연설이&amp;nbsp;될&amp;nbsp;줄은&amp;nbsp;몰랐다. 당신들의&amp;nbsp;이야기는&amp;nbsp;내가&amp;nbsp;예상했던&amp;nbsp;것과&amp;nbsp;비슷한&amp;nbsp;방향으로&amp;nbsp;흘러갔다. 나이&amp;nbsp;생각해라, 지금&amp;nbsp;직장이&amp;nbsp;얼마나&amp;nbsp;좋은&amp;nbsp;직장인&amp;nbsp;줄&amp;nbsp;아니, 결혼&amp;nbsp;생각은&amp;nbsp;안&amp;nbsp;하니, 등록금이나&amp;nbsp;생활비는&amp;nbsp;계획이&amp;nbsp;있니&amp;nbsp;등등&amp;nbsp;내가&amp;nbsp;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SN%2Fimage%2FgvCISn4sJyiqmMoze4UCZ7lli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13:24:05 GMT</pubDate>
      <author>Y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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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 나 내년에 퇴사하고 유학 가려고. (1) - 직장인과 미대 입시생 그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dmSN/10</link>
      <description>매일 자정을 훌쩍 넘긴 후에야 작업이 끝났고, 종종 손톱에 콘테와 아크릴 물감이 끼인 채로 출근하곤 했다.&amp;nbsp;옷 잘 입는 동료들이 즐비하던 회사에서 (백화점 계열이었기 때문에 패션센스가 꽤 중요했다.)&amp;nbsp;난&amp;nbsp;선크림만 겨우 바른 채 펑퍼짐한 스웻셔츠를&amp;nbsp;입고 영혼이 반즘 나간 채로 출근을 했다. 아마 나의 사수 과장은 속으로 &amp;lsquo;쟤 요즘 왜 저러지&amp;rsquo;라고 생각했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SN%2Fimage%2FXiezild163SZJ9qGTzxIin6oai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13:06:55 GMT</pubDate>
      <author>Y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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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퇴근하고 미술학원에 갑니다. - 퇴근 후 시작되는 설렘과 낭만(浪漫)</title>
      <link>https://brunch.co.kr/@@dmSN/9</link>
      <description>인사팀 주임이 회사 메신저로 상담을 하자며 나를 불렀다. &amp;ldquo;혹시 퇴사 이유가..?&amp;rdquo;  &amp;ldquo;아, 저 뉴욕 가요.&amp;rdquo; 나는 미소 지으며 답했다.  내 비밀 퇴사 작전이 시작된 이후로 나는 항상 퇴사 통보 당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시나리오를 머릿속으로 세세하게 그리곤 했다. 내가 가장 가고 싶었던 디자인 스쿨이 뉴욕에 있었기 때문에 영화 '악마를 프라다를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SN%2Fimage%2FHfiXtl2WuYtGGw15Qjk0Ihp4k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ul 2022 14:27:34 GMT</pubDate>
      <author>Y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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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그림 그리는 대기업 직장인 3년차 - 나의 비밀 퇴사 작전이 드디어 시작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dmSN/8</link>
      <description>&amp;ldquo;좋은데요? 색도 과감하게 잘 쓰네요.&amp;quot;  선생님은 이렇게 한마디를 건네셨고 난 이미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내심 테스트를 통과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쓸데없는 불안감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좋은데요라는 말 한마디에 나는 이미 상상 속에서 미국행 편도 비행기 표를 끊어버렸다. 2017년 스물일곱이 시작되던 해, 나의 비밀 퇴사 작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SN%2Fimage%2Fpe79WayIwbiRFk0Tn_7v6QaKCZ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ul 2022 12:18:58 GMT</pubDate>
      <author>Y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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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여섯,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았다. (2) - 학사부터 다시 시작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dmSN/7</link>
      <description>될지 안 될지 불확실할 때는 그냥 일단 해보는 게 답이다. 입시학원이나 유학원에서 상담을 받을 때마다 현실적인 것들 때문에 의지가 꺾인다기보다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혼자 계획한 내 퇴사 시나리오가 점점 구체화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에 짜릿했다.  &amp;ldquo;대학교 전공도 지금 하시는 일도 디자인이나 미술 쪽이 아니어서 석사는 어려워요. 웬만하면 학사로 처음부터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SN%2Fimage%2FiO-hHeDFEzd9JAgsUjGm0DA2U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16:40:25 GMT</pubDate>
      <author>Y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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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여섯,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았다. (1) - 문과생 직장인이 그림을 그리면.</title>
      <link>https://brunch.co.kr/@@dmSN/6</link>
      <description>그렇게 갑자기 다니기 시작한 미술학원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에는 늘 내가 원하는 색으로 원하는 것을 그릴 수 있었다. 누가 시켜서 그리는 것도 아니었고 온전히 내가 그리고 싶어서 그리는 그림이었다. 그릴 대상이나 색도 전부 내가 정할 수 있었다. 첫 수업에서 종이에 연필로 자화상을 그린 후 그 위에 내가 원하는 색의 잉크를 떨어트려서 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SN%2Fimage%2FExMW3HHBkuLNRAmHEtiS44PtaM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ul 2022 14:54:59 GMT</pubDate>
      <author>Y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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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여덟, 대기업을 퇴사하고 미대생이 되다. (2) - 스물여섯과 스물일곱 사이에서 그림을 그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dmSN/5</link>
      <description>크고 작은 공황발작은 계속되었다. 답답하고 가슴이 조여 오는 느낌이 올 때마다 스스로가 참 한심하고 미웠다. 겉에서 보면 걱정할 것들이 하나도 없는 내 인생에서 왜 그렇게 질질 짜며 신파극을 써 내려가는 걸까. 뭐가 불만족스러워서 이러는 걸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때 나를 좀 토닥여줄걸 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당시에는 나 자신이 너무 예민하게 구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SN%2Fimage%2FXtyAWG4EGlmNOkXuLJzClHvYV9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Jul 2022 17:20:57 GMT</pubDate>
      <author>Y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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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여덟, 대기업을 퇴사하고 미대생이 되다. (1) - 딱 적당하고 안정적인 나의 30대</title>
      <link>https://brunch.co.kr/@@dmSN/2</link>
      <description>나에게 취향(趣向)이라는 것이 있나 싶을 정도로 어렸을 적부터 나는 모범, 성실 그리고 평범이라는 범주 내에서 살아왔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30대를 맞이 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다. 스무 살이었던 내가 기대한 30대를 만족하려면 적어도 지그 즈음 나는 웬만한 브이로그 감성을 지닌 나만의 공간, 대리나 과장급의 커리어 경력, 그리고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SN%2Fimage%2FTbcGIkOhDdmMsKyC0QOjAIptqa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n 2022 16:43:29 GMT</pubDate>
      <author>Y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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