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세현</title>
    <link>https://brunch.co.kr/@@dmlt</link>
    <description>문예창작과를 졸업해서 뭐 먹고살지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26:4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문예창작과를 졸업해서 뭐 먹고살지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중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FKCKo%2FbtrjGcm4udH%2FkhiqukuvcKQKpWMKzWOtX0%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dmlt</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국제개발협력가로서의 진로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dmlt/16</link>
      <description>상처를 많이 받았다.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뛰어들면서 정말로 상처를 많이 받았다.  자신감과 패기 넘치던 이십대 초반의 나는 코이카 소속이 아닌 다른 민간 업체에서 6개월간 해외봉사를 갔다왔다.  우리 팀은 '망한 팀 중에서도 망한 팀'이었다.  망한 이유는 여러 개 있었다.  1. 현지 음식을 먹지 않는 유일한 팀 2.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유일한 팀 3.</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1:04:52 GMT</pubDate>
      <author>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mlt/16</guid>
    </item>
    <item>
      <title>[다꾸] 다이어리 꾸미기는 템빨인가? - 이러다 시집 못 가 너</title>
      <link>https://brunch.co.kr/@@dmlt/15</link>
      <description>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퇴사하고나서 본격적으로 영상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하루일과  오전 9시에 기상하여 12시까지 다꾸 영상 촬영 오후 3시까지 낮잠 및 집안일 오후 3시 부터 스터디 카페에 가서 소설 집필 저녁 9시에 잠 인스타 협찬 커뮤니티 관리 상시.  이런 삶을 살고 있다  다꾸 크리에이터가 되려면 지갑을 쉽게 열어야한다. 내 피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lt%2Fimage%2FLnCnvKKHOxTVBvwi0w8_RZu4C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15:37:09 GMT</pubDate>
      <author>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mlt/15</guid>
    </item>
    <item>
      <title>소설가의 각오</title>
      <link>https://brunch.co.kr/@@dmlt/14</link>
      <description>마루야마 겐지의 '소설가의 각오'를 읽어보면 상당히 공감되는 지점이 많았다. 앉으나 서나 누워서나 소설을 생각하는 모습이 유머러스하기도 하고 정말 저런 삶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책을 읽은 후 십 년이 지났다. 나는 돈으로 사고 싶은 건 뭐든지 다 사는 어른이 되어 있었다. 회사에서는 일하는 능력이 아니라 매력으로 먹고 살고 있었다.</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12:30:19 GMT</pubDate>
      <author>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mlt/14</guid>
    </item>
    <item>
      <title>공정사용의 경계선 &amp;lt;섬광에도 저작권이 있다면&amp;gt; 시 - 저작권에 폭싹 속았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mlt/13</link>
      <description>제목: 섬광에도 저작권이 있다면  저작권이 없는 섬광을 배경으로 셔터가 터진다 손끝으로 이미 모서리를 잡아 뜯는다 찍 늘어진 무광후백 접착필름 빛을 받아 자라는 포도알처럼 탄다 조금 삐뚤었던 구도, 다이어리에 모아찍고 머물러 겹친다는 그림 사러 또 한번 바래도록 인쇄된 문구점에 간다 나는 예술과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었다  수집된 도무송 한장 바인더에 신</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17:38:00 GMT</pubDate>
      <author>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mlt/13</guid>
    </item>
    <item>
      <title>[다꾸] 작은 꾸밈과 위로, 다이어리 꾸미기의 모든 것 - 행복 치사량 MAX</title>
      <link>https://brunch.co.kr/@@dmlt/12</link>
      <description>햇살이 살짝 스며든 오후, 나는 조용히 책상 앞에 앉았다. 다이어리 한쪽을 펼쳐놓고, 작은 손길로 예쁜 마스킹테이프를 잘랐다. 그리고 빈티지한 스티커를 골랐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채워가는 재미에 나는 눈을 뗄 수 없었다. 이 시간은, 마치 스스로에게 보내는 작은 위로 같았다.  회사 계약이 곧 끝날 예정이었고, 그 사실은 생각보다 더 조용히 나를 흔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lt%2Fimage%2FVTnyApJ6jda3y_CbAb8abDeAhZ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23:35:44 GMT</pubDate>
      <author>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mlt/12</guid>
    </item>
    <item>
      <title>양파를 썰다 손을 썰었다 - 어느 날 문득 우울해질 때 대처법</title>
      <link>https://brunch.co.kr/@@dmlt/11</link>
      <description>얼른 라면을 끓여 먹을 생각이었다.&amp;nbsp;할머니가 냉장고 문을 열었다. 냉장고 안에는 몇 달은 썩혀 묵은 양파가 들어있었다. 내가 먹겠다고 했다. 할머니가 관절염에 퉁퉁 부은 손으로 양파를 건넸다. 나는 양파를 급하게 도마 위로 가져가 올려놓았다. 무척이나 배가 고팠기 때문이다. 배가 고프다 못해 손이 덜덜 떨렸다.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점심을 굶은 것이 사람을</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06:01:13 GMT</pubDate>
      <author>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mlt/11</guid>
    </item>
    <item>
      <title>아이돌이 된 문창과생 - 우리는 삶의 깊이를 판단하기 위해 시간을 측정할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dmlt/10</link>
      <description>아이돌은 화려한 무대의 주인공이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를 단련해나가야 한다. 멋진 퍼포먼스로 빛나는 아이돌이 있는 한편, 소수의 팬들에게만 이름이 기억되는 아이돌도 있다. 오늘은 아이돌이 된 문예창작과 학생의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관심받는 것과 영화와 음악을 좋아하던 그는 짧은 시간 지하 아이돌로 생활했다. 지금은 진정한 자기</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02:06:48 GMT</pubDate>
      <author>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mlt/10</guid>
    </item>
    <item>
      <title>기자가 된 문창과생 -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시와 문장들을 적어내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mlt/9</link>
      <description>기자는 문창과생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루트다. 방송작가, 에디터, 기자 등등 많은 직업들이 있다. 최근에 나는 한 구인구직 광고에서 '연설문 작성요원'이라는 신규 직업을 발견하기도 했다. 취업과 돈을 따라가는 시대에 문예창작과 학생들이 설 자리가 있다는 것에 괜히 뿌듯해졌다.     유튜브와 숏폼이 인기 있는 시대지만 아직 글이 사라지려면 멀었다</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2:37:26 GMT</pubDate>
      <author>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mlt/9</guid>
    </item>
    <item>
      <title>과외를 시작한 문창과생 - 문창과생이 되면 거의 대부분이 시작하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dmlt/7</link>
      <description>오늘 이야기는 대학교 후배에 관한 이야기다. 나는 그에 대해 애정이 깊었다. 오늘 글을 작성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결국 초고를 버리기로 했다. 브런치에서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환기하는 마음을 가졌다. 커피를 타와서 먹어보기도 하고 스트레칭도 좀 하고 빨래도 개면서 할 말들을 생각했다. 내 생각이 정말 사람들이 읽고 싶은 글일까.  나는 그에게 맥</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11:12:17 GMT</pubDate>
      <author>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mlt/7</guid>
    </item>
    <item>
      <title>철학과랑 문예창작과는 뭐가 다를까</title>
      <link>https://brunch.co.kr/@@dmlt/6</link>
      <description>학교 앞에는 떡볶이 집이 있었다. 소크라테스 떡볶이. 사장님은 철학과를 졸업했다고 했다. 문득 궁금해졌다. 철학과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는 데에 있어서 그 이후의 삶은 무엇이 다를까. 언젠가 나는 친구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amp;quot;철학을 배우다 보면 그 끝은 인류멸망론으로 가잖아? 세상은 정론대로 흘러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까.&amp;quot;  나도 떡볶이 장사를</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05:26:48 GMT</pubDate>
      <author>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mlt/6</guid>
    </item>
    <item>
      <title>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의 단점 - 너무나 힘들었던 입시 제도</title>
      <link>https://brunch.co.kr/@@dmlt/5</link>
      <description>&amp;lsquo;데구르르뎅뎅 사건&amp;rsquo;이 있었다. 스무 살에 대학을 다닐 때 교수님과 첫 대면식이 있던 날이었다. 닭한마리집에서의&amp;nbsp;정겨운 분위기가 느껴졌다.&amp;nbsp;교수님이 술을 따르며 공부는 어렵지 않은지 물어봤다. 그때 나는 얼마 취하지도 않았지만 실수를 하고 말았다. 나는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트리거가 딱 눌려버린 것이었다. 키워드는 &amp;lsquo;예술고&amp;rsquo;였다. &amp;ldquo;나는 사실 일문</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08:44:59 GMT</pubDate>
      <author>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mlt/5</guid>
    </item>
    <item>
      <title>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의 장점 - 글쓰기에 슬럼프가 찾아오는 날도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mlt/4</link>
      <description>인정받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면    운이 점점 나빠지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나는 대학교 2학년을 마치고 &amp;lsquo;미얀마&amp;rsquo;로 해외봉사를 다녀온 적이 있었다. 현재는 정치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나라지만 그 당시만 해도 이런 나라가 있었는지 문화는 어떤지 정보가 전혀 없었다. 그런 미지의 나라에 간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멋진 일이었다.    봉사단원으로 선</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24 04:01:23 GMT</pubDate>
      <author>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mlt/4</guid>
    </item>
    <item>
      <title>어떤 사람이 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에 가는 게 좋을까 - 때로는 해보지 않고는 상상하기 힘든 것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mlt/3</link>
      <description>그는 학교의 슈퍼스타였다. 소설 작품을 냈다 하면 큰 대회에서 수상하고 대학교수님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그는 어딘가 모르게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마감에 쫓겨 밤새 잠도 못 자서 상태가 좋지 않은 아이들과는 다르게 언제나 상쾌한 미소를 띠고 후배들에게 사인도 해주는 유쾌한 사람이었다. 그의 상상력은 누구나 부러워할 정도로 재미있었다. 밥 먹을 때도 걸을</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23:34:35 GMT</pubDate>
      <author>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mlt/3</guid>
    </item>
    <item>
      <title>한 글자도 쓰지 못했다 - - 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 출신의 사회적응기</title>
      <link>https://brunch.co.kr/@@dmlt/2</link>
      <description>1)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은 지금 뭐 하고 있을까.         나는 사회에서 예술고등학교 출신의 선배를 만날 때마다 흠칫 놀라곤 했다. 학창 시절 그토록 특별한 생각에 목매던 우리가 사회에서는 무척이나 상투적이고 평범한 일상에 속하고 싶어 했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속으로 또 얼마나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몰랐다. 통상적인 기본 수칙을 뒤늦게 학</description>
      <pubDate>Wed, 14 Aug 2024 14:20:51 GMT</pubDate>
      <author>세현</author>
      <guid>https://brunch.co.kr/@@dmlt/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