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경계없는 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dn9A</link>
    <description>김아영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4:14:1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김아영의 브런치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A%2Fimage%2Fdvn91sHYVgLNHsEarn5JYFfVeyo.jpeg</url>
      <link>https://brunch.co.kr/@@dn9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산만한 사람이 30분만에 글쓰는 법 - 오늘의 리빙 포인트 : 주말의 카페에는 시간 제한이 있을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n9A/12</link>
      <description>그러니까 우선 나는 평소에 이렇게 옆자리 사람들의 대화를 엿듣는 타입은 절대 아님을 밝혀둔다. 괜히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기 싫다. 회사에서도 점심은 늘 혼자 먹고, 오늘처럼 카페도 혼자 온다. 사람들과 특별히 교류하고 싶지도 않다. 아마 내가 이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들으면, 열에 일곱쯤은 수긍할 것 같다.  전기장판을 꺼낼 정도의 매서운 추위와 함께,&amp;nbsp;</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14:58:11 GMT</pubDate>
      <author>경계없는 바다</author>
      <guid>https://brunch.co.kr/@@dn9A/12</guid>
    </item>
    <item>
      <title>오돌토돌 기억을 밟다 - 운동화에 잔뜩 들어간 모래를 털지 않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n9A/8</link>
      <description>여느날과 다름없이 부랴부랴 운동화에 발을 대충 꾸겨넣고서 현관문부터 닫았다. 우선은 엘리베이터 내림 버튼을 빠르게 누르고, 엘리베이터가 올라오는 걸 확인한 후에야 깽깽이 자세로 운동화에 뒷꿈치를&amp;nbsp;제대로 밀어넣었다. 어느새 도착한 엘리베이터에 타려고 발을 한발짝 내딛자마자 오돌토돌 발바닥에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오돌토돌  발가락과 발바닥을 꼼지락 거리니까</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24 09:11:11 GMT</pubDate>
      <author>경계없는 바다</author>
      <guid>https://brunch.co.kr/@@dn9A/8</guid>
    </item>
    <item>
      <title>로컬스티치 통영 - 1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dn9A/5</link>
      <description>통영은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통창 바로 옆의 자리라 요즘은 11시만 돼도 태양이 정수리쯤에 있어 햇빛에 자리가 후끈하다  그래서 점심을 먹고서는 잠이 쏟아지는데 주체하지 못하는 식곤증을 숨겨보려 의미 없는 마우스질만 위아래로 하고 있었다  나보다 늦게 점심을 먹고 들어온 연두가 자리에 앉자마자 머리를 쥐어뜯었다  들어보니 사정은 이랬다 로컬&amp;nbsp;스티치&amp;nbsp;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A%2Fimage%2FjQC9yWw7U-eLirMEsVDielDPbr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23 03:54:06 GMT</pubDate>
      <author>경계없는 바다</author>
      <guid>https://brunch.co.kr/@@dn9A/5</guid>
    </item>
    <item>
      <title>[책 리뷰]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에리히프롬</title>
      <link>https://brunch.co.kr/@@dn9A/1</link>
      <description>집순이 (집에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 혼밥(혼자 밥먹기), 혼영(혼자영화보기) 같은 신조어들이 생겨나고 있다. 나는 이런 신조어들이 어딘가&amp;nbsp;이상했는데 당연한 것들에다가 굳이 새로운 이름이 붙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단어들을 곰곰이 따져보면 우리 인간이 얼마나 &amp;lsquo;혼자&amp;rsquo;인 것에 익숙하지 않은 지 알 수 있다. 우리사회가 미덕이라고 여기는 &amp;lsquo;성</description>
      <pubDate>Sat, 04 Mar 2023 16:33:59 GMT</pubDate>
      <author>경계없는 바다</author>
      <guid>https://brunch.co.kr/@@dn9A/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