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Cho</title>
    <link>https://brunch.co.kr/@@dn9R</link>
    <description>[영화가 좋아서 글을 씁니다] 누구에게나 필요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오늘도 영화를 이야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16:2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영화가 좋아서 글을 씁니다] 누구에게나 필요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오늘도 영화를 이야기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6RZ1lEPkc0WhPonr66CUabjjiV4</url>
      <link>https://brunch.co.kr/@@dn9R</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영화 &amp;lt;햄넷&amp;gt; 햄넷의 죽음, 햄릿의 탄생 - &amp;lsquo;종종 영미권에서는 햄릿과 햄넷을 혼용하고는 했다&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dn9R/69</link>
      <description>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영화관을 찾는 행위는 우연히 나의 삶에 밀어닥쳐와 세계를 흔들고 마음을 헤집어놓는 작품을 만나기 위해서다. 삶의 모든 만남이 우연이자 필연으로 이루어지듯 말이다. 사랑에 빠질 때는 서서히 저도 모르게 스며들기도 하지만, 반대로 마치 사고가 나듯 들이 받히는 때도 있다고 하지 않는가. 그렇게 준비가 되지도 않은 채 맞닥뜨린 작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grtbhTC7uXp9_6BZiVEF_U6phq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5:09:12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69</guid>
    </item>
    <item>
      <title>[영화가 좋아서] 다들 처음을 어려워하고는 하죠 - 영화 덕후는 '새해 첫 영화' 정하기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n9R/67</link>
      <description>'새해의 첫 음악이 그 해를 정한다'는 말이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들은 음악 속 가사가 담은 메시지와 분위기가 그 해의 방향과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새해맞이 스몰 토크의 주제로 &amp;quot;새해 첫 음악으로 뭐 들으셨어요?&amp;quot;라는 질문을 하고는 한다. '새해 첫 음악'을 신경 쓰는 사람들은 주로 긍정적이고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HcZ6KNl-G902yhJsfLyINMhiu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8:47:02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67</guid>
    </item>
    <item>
      <title>영화 &amp;lt;하나 그리고 둘&amp;gt;, 뒷면이 만드는 삶의 입체감 - &amp;ldquo;아빠, 우리는 반쪽짜리 진실만 볼 수 있나요?&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dn9R/66</link>
      <description>&amp;lsquo;영화인들의 영화&amp;rsquo;라 불리는 영화 &amp;lt;하나 그리고 둘&amp;gt;이 2025년의 마지막 날, 한국 관객들을 다시 찾아왔다. 칸영화제에서 제53회 감독상을 수상, 제78회 칸클래식으로 선정되었던 &amp;lt;하나 그리고 둘&amp;gt;은 영화감독과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는 작품이다. 씨네 21에서는 &amp;lsquo;1995-2024 해외영화 베스트 10&amp;rsquo;의 1위 영화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amp;lsquo;아시아 영화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7tsZxyn2A07cThb_2t_TWRxj8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4:36:52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66</guid>
    </item>
    <item>
      <title>[영화가 좋아서] 당신을 좋아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 그럼에도 나는 당신이 좋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n9R/60</link>
      <description>&amp;quot;영화가 좋아서요.&amp;quot;  영화를 포함해서 모든 예술은 돈 많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사치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특히 적게는 몇 백부터 시작해 많게는 억 단위의 금액이 투자될 수 있는 영화는 더욱 그런 오해를 많이 받는다. 물론 돈 걱정 없이,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반응에 상관없이, 본인이 하고픈 영화를 만드는 감독도 있기는 하더라. 하지만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cbPDsN2ib9hPDuOK9Y8oAqyOH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1:46:34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60</guid>
    </item>
    <item>
      <title>&amp;lt;럭키 데이 인 파리&amp;gt;, 우디 앨런의 로맨스 스릴러 - 낭만의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에 스릴러 첨가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dn9R/63</link>
      <description>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amp;lt;럭키 데이 인 파리&amp;gt;가 도착했다. 그런데 이번은 뭔가 다르다. 영화의 장르부터 &amp;lsquo;로맨스&amp;rsquo;에 &amp;lsquo;스릴러&amp;rsquo;가 더해져 있다. &amp;lt;미드나잇 인 파리&amp;gt;, &amp;lt;레이니 데이 인 뉴욕&amp;gt;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가 말이다. 낭만의 도시인 파리와 뉴욕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로맨스 이야기를 그려내던 그의 신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9T3Qbj-fEHTFIVnz6P4ODvgzL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12:55:19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63</guid>
    </item>
    <item>
      <title>단편 영화, 그 짧은 호흡 속의 매력  - 스토리업 쇼츠 Story Up Shorts 상영회 (10.10.~16.)</title>
      <link>https://brunch.co.kr/@@dn9R/54</link>
      <description>지난 2025.09.13.(토), 압구정 CGV에서 '스토리업 쇼츠 Story Up Shorts' 상영회가 개최되었다. CJ 문화재단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영화제로부터 호평을 받은 단편 영화 일곱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해당 일곱 작품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인디그라운드(indieground.kr) 홈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Kh5IxphtrMekzT05laOYhQdk2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2:06:40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54</guid>
    </item>
    <item>
      <title>[영화가 좋아서] 당신이 좋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가장 좋아한다'는 뭘까? 나는 왜 그 영화를 좋아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dn9R/56</link>
      <description>&amp;quot;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뭐예요?&amp;quot;  선뜻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있다. 영화를 좋아한다고 하면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인 &amp;quot;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뭐예요?&amp;quot;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좋아한다고 하면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냐 묻는다. 매번 그 어려운 질문에 &amp;quot;음... 글쎄요. 최근 봤던 영화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은 작품은 있어요.&amp;quot;하고 답한다.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nDoCOlllohyrrUt0znBXtXOy3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9:13:30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56</guid>
    </item>
    <item>
      <title>영화 &amp;lt;리 밀러&amp;gt;, 관찰자의 시선에서 렌즈 너머로 - 2025.09.24. 개봉 예정 &amp;lt;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dn9R/55</link>
      <description>제2차 세계 대전. 그 잔혹하고 참담했던 현장을 카메라로 기록한 사람이 있다. 바로 한때 패션모델로 활동했던 리 밀러(Lee Miller, 1907-1977)다. 어떤 이유에서였을까, 모델로서 카메라 앞에 서던 그녀는 카메라를 들어 렌즈를 통해 전쟁의 참상을 기록하기로 한다. 여성 종군기자로서 활동한 그녀의 사진은 전쟁 당시 보그 Vogue에 실리기는 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l9sLl2c6Ps5F5h1Fjz-JON1-_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4:47:44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55</guid>
    </item>
    <item>
      <title>영화 &amp;lt;머티리얼리스트&amp;gt; 사랑이 사라져 가는 현실에서 - 조건을 따지는 더러운 어른과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철부지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dn9R/51</link>
      <description>순수한 사랑에 대한 낭만은 멸종해 버렸다. 사람들은 더는 사랑의 애정과 열정을 순수하게 바라보지 않는다. 2000년대 초 같은 로맨스 코미디 영화를 요즘 극장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사랑 노래도 자기 성장보다 연애를 우선시하는 세상 물정 모르는 낭만 서사가 되었다. 사랑에 대한 낭만은 한심한 환상 따위로 치부되는 현재가 도래해버리고 말았다.  나이를 먹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Yl5colmIlncbGfOkZRWuprtEa0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8:16:25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51</guid>
    </item>
    <item>
      <title>[영화가 좋아서] 이런 제가 구식일지도 모릅니다 - 영화관의 노스텔지어 속에 살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dn9R/43</link>
      <description>'넷플릭스가 할리우드를 살리고 있으며, 극장은 구식'이다?  지난 2025년 4월, TIME 지에서 '2025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과 함께&amp;nbsp;개최한 TIME100 Summit 행사에서는 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사란도스와 함께한 TED 토크가 진행됐다. 여기서 타임지 편집장의 &amp;quot;넷플릭스가 할리우드를 파괴한 것 아닌가요?&amp;quot;라는 질문에 테드 사란도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8qREcoCzfgofM-IZCRsGoQsOm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4:26:42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43</guid>
    </item>
    <item>
      <title>영화 &amp;lt;우리들의 교복시절&amp;gt;, 청춘의 성장통 - [내한 무대인사 시사회 및 영화 후기] 2025.7.11. 한국 개봉</title>
      <link>https://brunch.co.kr/@@dn9R/50</link>
      <description>대만 영화는 이상하게 한국인의 마음을 흔들어놓는다. 사용하는 언어도 다르고 위치도 바로 이웃해있지 않으면서도 그들의 영화는 우리를 울리고 웃겨왔다. 어떤 영화가 대만 영화인지 모르겠다면 &amp;lt;말할 수 없는 비밀&amp;gt;, &amp;lt;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amp;gt;, &amp;lt;상견니&amp;gt;가 있다. 지난 시간, 대만 영화와 함께한 추억들 덕분일까. 대만에서 나온 청춘 로맨스 영화라면 믿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b3bH0Y-7HrmmMEuJHXaLvnTIS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4:24:22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50</guid>
    </item>
    <item>
      <title>[영화가 좋아서] 나는 또 당신 생각을 합니다 - 좋아하는 영화를 또 보고 또 보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dn9R/49</link>
      <description>&amp;quot;나는 같은 영화를 여러 번 보는 사람을 이해 못 하겠어.&amp;quot;  친한 친구에게 그 말을 듣는 순간만큼 거리감을 느낀 적이 없었다. 왜냐하면 나는 같은 영화를 또 보고 또 보는 사람이니까. 친구는 세상에는 너무도 많은 영화가 있는데, 왜 이미 본 영화를 다시 보느냐고 물었다. 한참을 충격에 입을 뗄 수 없었다. 그러나 동시에 머리 속으로는 너무도 많은 대답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vv-tVCC9Jj9UKJXQmu9eGegn3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3:45:56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49</guid>
    </item>
    <item>
      <title>[영화가 좋아서] 나의 영화에게 - 영화를 좋아하게 된 건 언제쯤부터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dn9R/48</link>
      <description>영화를 좋아하게 된 건 언제쯤부터일까.  사실 어릴 적부터 늘 함께해 온 영화를 두고 내가 그를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떠올리기란 쉽지 않다. 무뚝뚝한 경상도 아버지와 함께 하는 주말에 대화보다는 텔레비전 앞에서 본 영화들 덕분일까,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이 없는 평일에 홀로 집을 지키며 마주한 영화들 덕분일까, 친구들과 함께 찾은 영화관의 암흑 속에서 나를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BuEJnB67ySjF-t7-fcTyaEk03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08:33:18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48</guid>
    </item>
    <item>
      <title>영화 &amp;lt;분리수거&amp;gt;, &amp;ldquo;마음도 분리수거가 될까요?&amp;rdquo; - [GV 후기] 2025.05.21.(수) 개봉</title>
      <link>https://brunch.co.kr/@@dn9R/46</link>
      <description>&amp;ldquo;마음도 분리수거가 될까요?&amp;quot; &amp;ldquo;감정도 재활용이 되나요?&amp;rdquo;  다가오는 여름에 길어진 해를 저녁 시간까지 느긋이 즐기며, 연희동의 예술영화관 &amp;lsquo;라이카 시네마&amp;rsquo;를 찾았다. 한 관에 40명 남짓이 들어가는 작은 영화관 로비가 사람들로 북적인다. 영화 &amp;lt;분리수거&amp;gt;의 &amp;lsquo;게스트하우스 파티 GV&amp;rsquo;에 참석하기 위해 모인 관객들이다. 영화사에서 준비한 맥주 한 캔씩을 살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uOh2LVYNR7dy9K8NhWVHyAlGI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12:11:43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46</guid>
    </item>
    <item>
      <title>영화 &amp;lt;브릭레이어&amp;gt;, 백인 남성의 시큼한 액션 - [시사회 후기] 2025.05.28.(수) 한국 개봉</title>
      <link>https://brunch.co.kr/@@dn9R/45</link>
      <description>나름 액션 영화에는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하는 편이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스파이 영화를 찾고, 여름밤에는 누아르 영화가 끌린다. 와인이나 위스키 한 잔과 함께 마주하는 액션 영화는 서사와 대사로는 전하지 못하는 무언가를 전한다.  물론 액션에도 다양한 스타일이 있고, 그만큼 관객의 취향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은 맷 데이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RTU3xy8fb_xbKXxRksaM0qw55B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10:55:07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45</guid>
    </item>
    <item>
      <title>오랜만의 로맨스 코미디 &amp;lt;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amp;gt; - [시사회 후기] 2025.05.22.(목) 한국 개봉</title>
      <link>https://brunch.co.kr/@@dn9R/44</link>
      <description>오랜만에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사랑 이야기가 찾아왔다.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가볍고 장난기 가득한 로맨스 코미디 영화를 자주 만날 수 있었다. 그런 영화를 보고 자라온 세대들은 &amp;lsquo;요즘은 그런 로맨스 코미디를 만들지 않아 아쉬워&amp;rsquo;하고 얘기하고는 한다. 그래서 영화 &amp;lt;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amp;gt;가 왠지 반갑게만 느껴졌다.  * 씨네랩(cinel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0FR1jj4a1GL_y_MuU_ScMVFv4Y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11:42:10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44</guid>
    </item>
    <item>
      <title>&amp;quot;영화, 좋아합니다.&amp;quot; - 쉬이 꺼낼 수 없던 그 말, 이제는 전해볼까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n9R/41</link>
      <description>무언가를 좋아한다는 말은 참 간질거리고 쉬이 입 밖으로 꺼내기 힘든 말이다. 누군가에게 전하는 고백도 아닌데 왜 이리 입술이 떨어지지 않는지. 아마 그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 마음 때문이리라. 그것이 내 속에서 지니는 의미와 가치가 너무도 크고 아름다워서 말이다. 하지만 그 마음에 비해 내가 그를 아는 정도나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바는 참으로 부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AMFBwJ7Q_GgMkpvUVcepH-NQV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0:17:05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41</guid>
    </item>
    <item>
      <title>&amp;lt;그녀 her&amp;gt;, 인공지능에게 배우는 사랑 - 영화 속 미래, 2025년에서 인공지능으로부터 배우는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dn9R/42</link>
      <description>지난 2013년 개봉해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미국 작가 조합상의 각본상을 받은 영화 &amp;lt;그녀 her&amp;gt;는 2025년을 배경으로 한다. 이전부터 미래를 다루고 있는 SF 영화들은 배경이 되는 미래가 현재가 되었을 시점이면 다시 거론되고는 한다. 지난 2015년, &amp;lt;백 투 더 퓨처&amp;gt;가 얼마나 현실이 되었는가에 관해 얘기했듯 말이다. 그래서 현재를 배경으로 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j8_DbFxyu46e1-OAqMaWHL_L12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10:08:06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42</guid>
    </item>
    <item>
      <title>&amp;lt;미키 17&amp;gt;, 미래일까 현재일까, 상상일까 현실일까 - 봉준호 감독의 신작 &amp;lt;미키 17&amp;gt; 후기와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dn9R/40</link>
      <description>&amp;lsquo;봉 감독이 돌아왔다.&amp;rsquo; 그가 새로운 작품과 함께 돌아온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설레었던가. 회갈색 빛으로 표현할 수 있을 듯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는 관객들의 마음에 찝찝함을 더하고 현실에 대한 의문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품게 만든다.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재치를 던져줌으로써 자칫하면 질척 질척 무겁기만 할 수도 있는 영화의 분위기를 유하게 이끌어간다.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x9hwqKP0N09jiF4JtkKcdNYO4u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06:13:47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40</guid>
    </item>
    <item>
      <title>&amp;lt;미키 17&amp;gt;, 봉준호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의 만남 - [푸티지 시사회] 봉 감독님의 새로운 인형, 로버트 패틴슨을 소개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n9R/39</link>
      <description>오는 2월 28일 전 세계 최초 한국에서 개봉 예정인 봉준호 감독의 신작 &amp;lt;미키 17&amp;gt;의 일부가 01.20.(월) 한국에서 열린 푸티지 시사회와 기자 간담회를 통해 대중에 공개되었다. 이를 위해 봉준호 감독과 함께 주연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한국을 방문했다. 푸티지 시사회를 통해 편집 없이 공개된 약 20분의 영화 도입부와 함께 기자 간담회를 통해 감독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9R%2Fimage%2FMvX6U_bIJy-Kw__uQws34q7ri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16:10:17 GMT</pubDate>
      <author>Cho</author>
      <guid>https://brunch.co.kr/@@dn9R/3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