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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진I</title>
    <link>https://brunch.co.kr/@@dnJ5</link>
    <description>평범한 삶을 원하는, 지체장애(중증, 척수성근위축증(SMA))를 가진 회사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05:51: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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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삶을 원하는, 지체장애(중증, 척수성근위축증(SMA))를 가진 회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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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을 잘 봐야 했던 이유 - 3 - 도움 받기만 하는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dnJ5/5</link>
      <description>흔히들 학교에 가는 것을 다들 싫어한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반대였다. 즐겁다까지는 아니었지만 좋아하는 편이었다. 그 이유는 간단했다. 학교만이 내가 또래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치료 등의 이유로 대부분의 시간을 병원에서 보냈다. 혼자서는 움직일 수도 없기에 그 외 시간은 집에서 보냈다. 등하교는 어머니와 함께 차를</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08:33:34 GMT</pubDate>
      <author>I진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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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을 잘 봐야 했던 이유 - 2 -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효도</title>
      <link>https://brunch.co.kr/@@dnJ5/4</link>
      <description>부모님 어깨 주물러 주기, 집안일 도와 드리기, 심부름하기, ... 등 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은&amp;nbsp;들어봤을 부모님께 효도하라며 듣는 말 중 하나이다.  어린이 집을 다닐 때도,&amp;nbsp;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나 또한 이러한 말들을 많이 들었다. 나 한 명에게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반 아이들 모두에게 말하는 것이라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08:06:57 GMT</pubDate>
      <author>I진I</author>
      <guid>https://brunch.co.kr/@@dnJ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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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을 잘 봐야 했던 이유 - 1 - 나의 가치 증명의 수단</title>
      <link>https://brunch.co.kr/@@dnJ5/3</link>
      <description>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들은 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이유를 고민하고 생각하기 이전,&amp;nbsp;그러한 깊이 있는 생각을 아직은&amp;nbsp;하지 못 할 어릴 때는 좀 더 단순한 하지만 분명한&amp;nbsp;시험을 잘 봐야 했던 이유들이 있었다.  초등학교 입학 후&amp;nbsp;교무실에서 어머니와 함께&amp;nbsp;왜 일반학교에 왔냐는 이야기를 들었다. 다른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공부에 방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description>
      <pubDate>Sat, 13 Jul 2024 05:25:03 GMT</pubDate>
      <author>I진I</author>
      <guid>https://brunch.co.kr/@@dnJ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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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6월을 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dnJ5/2</link>
      <description>지난 6월 13일,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어머니는 겉으로는 강해 보이시지만 속은 매우 여리시고 약한 분이시다. 여동생은 착하고 순진하다고 말할 수&amp;nbsp;있지만 바꾸어 말하면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얘이다.  어머니의 전화로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들었을 때도, 영안실에서 처음으로 아버지의 시신을 마주했을 때도, 입관식 때 다시 아버지의 시신을 마주했을</description>
      <pubDate>Sat, 13 Jul 2024 05:23:04 GMT</pubDate>
      <author>I진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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