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Hannah</title>
    <link>https://brunch.co.kr/@@dnTM</link>
    <description>싱글맘, 회사원, 브런치 작가이자 인터넷 셀러 Hannah</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18:54:0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싱글맘, 회사원, 브런치 작가이자 인터넷 셀러 Hannah</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TM%2Fimage%2FtDCcT1yRL69592uzx21uYWGJf_I.JPG</url>
      <link>https://brunch.co.kr/@@dnTM</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초등 6학년 사춘기 초입의 아이와의 갈등 - 이제 겨우 시작인데...</title>
      <link>https://brunch.co.kr/@@dnTM/11</link>
      <description>초등 졸업을 몇주 앞둔 1월의 마지막날, 곧 중학교로 진학하는 큰 딸과 의견 다툼을 하게 되었다.  토요일 밤, 뭔가 적더니 본인이 원하는 4가지 사춘기 규칙을 읊어댔다.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1.  인스타와 틱톡을 깐다. 2. 평일 1시간을 3시간으로 늘린다. 3. 주말 2시간 휴대폰 사용시간을 무제한으로 바꾼다. 4. 주말엔 친구들과 놀다가 저녁 7</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9:43:55 GMT</pubDate>
      <author>Hannah</author>
      <guid>https://brunch.co.kr/@@dnTM/11</guid>
    </item>
    <item>
      <title>생활고 걱정보다 자아실현이 중요하지 않을까? - 꾸준함을 꾸준히 해라.</title>
      <link>https://brunch.co.kr/@@dnTM/13</link>
      <description>나는 일을 시작하기 앞서 미리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해 둔다. 보통 부정적인 면보단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고, 혹시 실패하더라도 감내할 수 있을 만큼의 도전을 한다. 그래서 항상 안전할 수 있었다. MBTI가 ESTJ란다.   안전한 일을 하려면 대게 내가 주인공이라기보다 내 아이들이 더 우선시 되어야 했고, 그러다 보니 당연히 나의 자아는 선순위에서 밀려났</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1:39:58 GMT</pubDate>
      <author>Hannah</author>
      <guid>https://brunch.co.kr/@@dnTM/13</guid>
    </item>
    <item>
      <title>작은 행복의 나날들 - 추락하고 싶지 않아서 선택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nTM/16</link>
      <description>에피소드를 쓰자면, 사랑과 전쟁 5부작 즈음은 찍을 수 있다. 자극적이고 막장이라 사람들의 이목도 끌 수 있을 테지. 하지만, 이 글들의 목적은 인기나 끌거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주고 싶은 용기이다. 회사 점심시간과 주말마다 도서관에 와서 틈틈이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또 다른 나의 모습을 한 3,40대의 여성을 생각한다.</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7:45:17 GMT</pubDate>
      <author>Hannah</author>
      <guid>https://brunch.co.kr/@@dnTM/16</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다 같이 행복해지기 위해 -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버텨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nTM/17</link>
      <description>나와 두 아이들의 일상을 지킬 수 있는 것은, 각자 자기 자리에서 맡은 바를 해내기 때문이다.   나는 새벽에 일어나 아침으로 샌드위치, 수프와 곁들일 과일을, 내 점심 도시락을, 아이들의 오후 간식을 준비한다. 출근해서 열심히 돈을 벌며, 틈틈이 글을 쓰고 책을 읽는다. 두 아이는 차려진 아침밥을 먹고 싱크대에 설거지 거리들을 넣어두고 등교한다. 하교 후</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05:15:14 GMT</pubDate>
      <author>Hannah</author>
      <guid>https://brunch.co.kr/@@dnTM/17</guid>
    </item>
    <item>
      <title>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 여름의 끝, 가을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dnTM/22</link>
      <description>지글거리며 뜨겁던 햇빛도, 바닷바람에 비릿하고 끈적이던 습기도 정리되어 가는 9월의 중반이었다. 햇빛도 바닷바람도 그대로인데, 가을이 온다는 이유만으로 쾌적하다. 다 그대로인데, 무엇이 계절을 바뀌게 하나 문과적 사고를 해본다.   나와 아이들은 그대로인데, 가을이라는 이유로 변화를 겪고 있다. 사춘기와 첫 생리를 6학년 여름방학에 시작한 큰 딸은 아빠에</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02:26:30 GMT</pubDate>
      <author>Hannah</author>
      <guid>https://brunch.co.kr/@@dnTM/22</guid>
    </item>
    <item>
      <title>예민하고 자기애가 강한 나 - 쉽고 단호하자, 힘들 땐.</title>
      <link>https://brunch.co.kr/@@dnTM/8</link>
      <description>나는 작가가 아니기에 작가들을 좋아하고 동경한다. 흩어져있고 보이지 않는 생각들을 활자로 구현시키고 쉽게 풀어놓은 그  놀라운 일들을 하는 그들을 정말 존경한다. 그리고 그 글들 중에 나를 발견하는 순간은 정말 행복하다.  꾸뻬 씨는 예민하고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이라는 표현을 했다. 내가 그런 사람들 중 하나이다. 태생이 예민하기에 주변 상황들을 빠르게 잘</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5:15:15 GMT</pubDate>
      <author>Hannah</author>
      <guid>https://brunch.co.kr/@@dnTM/8</guid>
    </item>
    <item>
      <title>등가교환 - 내가 받은 사랑보다 더 큰 사랑으로 돌려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nTM/19</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소소하게 행복했던 일이나 미소 짓게 만들었던 순간 대신 불쾌한 감정을 더 오래 간직한다. 그래서 우리는 잠들기 전 대부분 행복한 기억을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하려고 애쓴다.   나는 엄마보다 아빠에게 더 많은 사랑 표현을 받았다. 1937년 생의 경상북도 상주 출신의 테토남이지만, 항상 나의 손을 잡고 발을 맞춰 걸어주셨고 하굣길 정문 앞에서 기다려</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3:55:38 GMT</pubDate>
      <author>Hannah</author>
      <guid>https://brunch.co.kr/@@dnTM/19</guid>
    </item>
    <item>
      <title>우리의 추위 이기는 방법 - 순간의 따스함으로 이어지는 나의 점들</title>
      <link>https://brunch.co.kr/@@dnTM/10</link>
      <description>부산으로 이사와 언니네에서 4개월 정도를 머무르며 아이들 학교와 나의 직장 생활에 집중하였다. 하지만 언니에게는 사춘기 시기의 두 딸이 있었고, 여느 집처럼 여러 사연을 가지고 있다. 언니와 큰 조카와의 잦은 마찰, 언니와 형부와의 끊임없는 싸움, 둘째 조카와 내 딸과의 미묘한 신경전이 매일 있었고, 모두가 조금씩 지쳐갔다. 그러다 겨울방학이던 어느 토요일</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5:47:48 GMT</pubDate>
      <author>Hannah</author>
      <guid>https://brunch.co.kr/@@dnTM/10</guid>
    </item>
    <item>
      <title>묻어둔 문제는 꼭 다시 문제가 되어버린다. - 손톱 밑 거스러미를 내버려 두지 말자.</title>
      <link>https://brunch.co.kr/@@dnTM/6</link>
      <description>큰 아이를 낳기 위해 부산 친정으로 향했다. 그놈의 집구석에서 어찌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내가 안전하다는 생각하는 곳에 도착한 다음 날 바로 양수가 터졌다. 36주의 아기를 낳고, 삼칠일이 지나지 않았던 어느 아침 나는 방 안에서 아직 젖을 빨 힘이 없는 아이를 위하여 손으로 젖을 짜고 있었다. 산후조리사는 미역국과 밥, 그리고 여러 반찬을 식탁으로 옮기</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6:11:48 GMT</pubDate>
      <author>Hannah</author>
      <guid>https://brunch.co.kr/@@dnTM/6</guid>
    </item>
    <item>
      <title>한국적 전통적인 관계란? - 결국 합리적이지 않은 것을 말하지 않나</title>
      <link>https://brunch.co.kr/@@dnTM/18</link>
      <description>어디 감히 며느리가! 이 말은 내가 결혼 생활동안 열 번도 넘게 들은 말이다. 물론 나의 남편도 어디 남자가 거길!이라는 말을 수십 번 들었다. 하하.   한국적 사고방식에서 혹은 전통적인 가족관계에서 라고 시작하는 말 들 중에 합리적인 것들이 과연 몇 개가 있는 걸까? AI가 등장하여 그림도 그린다는 시대에 아직도 가문 타령 하는 걸까? 나는 그렇다. 사</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6:40:37 GMT</pubDate>
      <author>Hannah</author>
      <guid>https://brunch.co.kr/@@dnTM/18</guid>
    </item>
    <item>
      <title>시부모의 50억 재산 노리는 며느리 - 되바라지고 못때쳐 먹은 며느리</title>
      <link>https://brunch.co.kr/@@dnTM/7</link>
      <description>2012년 12월 22일 결혼식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면 지금이라도 다 끊어내야 하는 게 나와 아이들이 살아나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다.  나와 남편을 이어준 사람은 미용실 하던 나의 이종사촌 오빠의 와이프였고, 그녀에게 시어머니는 올 때마다 재력을 대단한 마냥 자랑했다. 서초동의 아파트는 큰 아들, 공릉동 아파트는 작은 아들, 상가 몇 개는 어쩌</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3:37:40 GMT</pubDate>
      <author>Hannah</author>
      <guid>https://brunch.co.kr/@@dnTM/7</guid>
    </item>
    <item>
      <title>서초맘에서 싱글맘으로 - 나를 존중해 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dnTM/20</link>
      <description>결혼식 때의 나는 정말 이쁘다. 원래 이쁘지만, 스와로브스키 보석이 박혀있어서 살짝 그레이빛이 도는 머메이드 웨딩드레스를 입은 나는 더 이쁘더라. 하하  알만한 기업이나 모 지역 부동산 부자 자재들을 뿌리치고, 서초동 남자와 나는 짧은 연애 끝에 결혼을 했다. 그 남자를 왜 택했냐는 시답잖은 이유를 애써 찾아보자면, 그냥 17살부터 부모 곁을 떠나 외국과</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3:44:14 GMT</pubDate>
      <author>Hannah</author>
      <guid>https://brunch.co.kr/@@dnTM/20</guid>
    </item>
    <item>
      <title>서문 - 삶이 어렵지 않아서 매일 다시 시작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nTM/21</link>
      <description>나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덜 비참해지고자 발버둥 치고 있었다. 어렵고 힘든 순간을 대면할 때마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야,라고 애써 정신줄을 잡아왔다.   40대 중반의 나는 생각으로 괴로워지면, 상상으로 이 고비를 넘기는 방법을 택했다. 적기에는 유치하다 못해 낯부끄러워 나만 간직할 정도로 기가 막힌다. 하지만, 그 상상이</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4:01:05 GMT</pubDate>
      <author>Hannah</author>
      <guid>https://brunch.co.kr/@@dnTM/2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