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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성옥</title>
    <link>https://brunch.co.kr/@@doQr</link>
    <description>늘 스스로 정체를 의심하는 윤문(潤文)의 달인. 퇴직후 새인생을 살아보겠노라 선언해놓고 아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반백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22:23: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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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스스로 정체를 의심하는 윤문(潤文)의 달인. 퇴직후 새인생을 살아보겠노라 선언해놓고 아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반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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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내가 나일 수 있어 그걸로 됐다 - -나는 퇴사 초년생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oQr/7</link>
      <description>확실해? 내기할까? 내가 맞았다는 안도감을 느낄 새도 없이 나의 모든 촉수는 그의 기분을 살피느라 바빴다. 내가 나일 수 있어 그걸로 됐다.            다 때가 있는 모양이다. 계약 기간이 끝나갈수록 업무 여건이 전과 다르게 여유로워졌다.      그날그날 하루치 일을 받아서 일하는 나는 자료가 늦게 들어오면 퇴근이 늦을 수밖에 없는데, 이제는 오</description>
      <pubDate>Tue, 12 Apr 2022 01:36:58 GMT</pubDate>
      <author>문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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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타인의 불행이 나의 행복은 아니지만 - -나는 퇴사 초년생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oQr/6</link>
      <description>내가 뭘 잘못했을까 생각했어. 정치를 좀 잘했으면 달라졌을까. 재계약했어도 어차피 1년 연장이야.       주제파악을 하고 나니 사는 게 좀 편안해졌다. &amp;lsquo;내공은 개뿔, 실상은 허당. 아닌 척 너무 아등바등하지 말자, 괜히 나만 골병 든다&amp;rsquo; 하고 마음을 내려놓으니 힘든 일도 좀 덜 피곤해졌다.       그렇게 뾰족해졌던 마음이 무뎌지던 중 오랜만에 아이</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06:58:25 GMT</pubDate>
      <author>문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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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내가 진짜 화가 났던 이유 - -나는 퇴사 초년생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oQr/5</link>
      <description>1년을 시한부처럼 살며 정을 주지 않는다. 계약직이라는 수식어 안에 자기를 숨기고 살고 있다.      분노가 지나가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니 그때서야 내가 진짜 무엇에 화가 났었는지 알게 됐다.        신령의 꾸지람이 무서워 &amp;lsquo;실수하지 말자!&amp;rsquo; 이를 악물며 발버둥 칠 때는 어이없는 황당한 실수까지 하며 좌절감을 맛보았다. 실수를 줄이기는커녕 속출하게</description>
      <pubDate>Tue, 18 Jan 2022 16:12:17 GMT</pubDate>
      <author>문성옥</author>
      <guid>https://brunch.co.kr/@@doQr/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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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쭈그러진 존재감 앞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나 - -나는 퇴사 초년생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oQr/3</link>
      <description>내 판은 내가 짠다더니 얼씨구 죽을 때 죽더라도 나로 좀 살자  출근을 시작한 지 두 달을 채워갈 때쯤 되어서 드디어 일에 적응했다. 아니 적응하기 시작했다. 그래봤자 사무실의 공기와 온도를 파악했다는 것일 뿐이다. 어깨를 무겁게 하고 숨쉬기 답답한 사무실의 기운을 말이다.  무엇보다 나는 여전히 질질 끌려가고 있었다. 신령의 한마디 한마디는 언제나 묵직한</description>
      <pubDate>Sun, 02 Jan 2022 23:12:00 GMT</pubDate>
      <author>문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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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전우애? 자비도 바라지마 - -나는 퇴사 초년생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oQr/2</link>
      <description>나는 퇴사 초년생입니다 까똑, 까똑, 까까똑, 까똑! 빨리 안될까요? 이거 요청이요. 저거 수정이요. 죄송해요!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래, 나는 무림에서 도망쳐 나온 것이었다. 매일매일 누가누가 잘났나 겨루며 대결을 펼치는, 살벌한 무림은 처음부터 나랑 잘 맞지 않았다. 그래도 운 좋게 죽지 않고 살아남아 20년을 버틴 것이었는데, 20년을 채우</description>
      <pubDate>Sun, 26 Dec 2021 17:56:10 GMT</pubDate>
      <author>문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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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재야의 고수를 만나다 - -나는 퇴사 초년생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oQr/1</link>
      <description>스슷! 헉! 일격을 당했다. 예상하지 못했던 터라 충격이 컸다. 이게 이럴 일인가?!  내 비록 무림지존에 비하면 그 발치에도 못 닿는 수준이었겠지만 그래도 많은 고수들 밑에서 사사받으며 내공을 쌓은 시간이 20년, 쉽게 쓰러질 저질도 아니다. 다만 더는 하루하루 허덕이는 다람쥐 쳇바퀴 같은 회사생활에 내 몸과 마음을 갈아 넣고 싶지 않다는 다짐으로 무림을</description>
      <pubDate>Mon, 20 Dec 2021 06:54:04 GMT</pubDate>
      <author>문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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