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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창준</title>
    <link>https://brunch.co.kr/@@dp52</link>
    <description>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후 &amp;quot;아름다운 자&amp;quot;(2018, 파란)를 출간했습니다.  수요시포럼 동인으로 활동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8:00: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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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후 &amp;quot;아름다운 자&amp;quot;(2018, 파란)를 출간했습니다.  수요시포럼 동인으로 활동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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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툴놀이</title>
      <link>https://brunch.co.kr/@@dp52/40</link>
      <description>의자는 서 있다 단언컨대 의자는 앉지 않는다 눈이 없으므로 어디로도 가지 않는다 의자는 나무의 주검이다 그러나 어제 마스크를 녹여 만든 의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다리 없는 의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자라는 의자를 만들 수 없으므로 평생 앉지 않았던 나무만이 의자가 될 자격이 있다 누구도 꿈처럼 될 수 없으므로 의자는 나무의 꿈이 아니다 의자는 박자</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6:29:33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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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을 기억하지 않는 얼음</title>
      <link>https://brunch.co.kr/@@dp52/39</link>
      <description>눈을 감고 가만가만 눈송이들을 짚어 가며 헤아려 보는 일은 즐겁지만 지난 몇 년간 이곳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다  물이 느리게 닿고 싶을 때 눈이 된대, 우리도 그러자, 서두르지 말자. 천천히 늙고 싶은 꿈  무성한 물의 군락에서 낙하하는 집단투신의 한때, 눈은 물이 꾸는 레퀴엠 영하에 가까울수록 제 몸을 먼저 움켜쥐어야지  스스로를 쥐어 본 자만이 느끼는</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6:29:18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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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김에 귀 기울여 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dp52/38</link>
      <description>입김은 겨울에 말을 거는 몸의 방식 오직 체온으로 건네는 대화 매혹은 온도에서 옵니까 당신의 마음이 점점 영하로 떨어지는 그때 유독 내 말은 허공에서 하얗게 피어났다 길지 않지만 아름다웠습니다 가끔은 저 눈송이처럼 서행하고 싶었지만 그리하여 오래도록 투명한 대기 속에 서로를 맴돌며 춤추고 싶었지만 내가 피워 올린 약속과 다짐들은 당신 대신 나만 뜨거웠다는</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6:29:03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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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하고 조용한 관조</title>
      <link>https://brunch.co.kr/@@dp52/37</link>
      <description>1. 세상이 젖은 곳과 젖을 곳으로 이분된다. 습한 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난 후부터  2. 의사는 숲이 처방전이라고 했다. 저는 자작나무 알레르기가 있고 사과 알레르기로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봄은 무리겠지요. 그러면 가을 숲으로 처방전을 바꾸겠습니다. 겨울 숲은 너무 조용하니까.  3. 숲은 가장 완전한 형식의 추모다. 모든 숲</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6:28:46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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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티크나무를 위한 겨울</title>
      <link>https://brunch.co.kr/@@dp52/36</link>
      <description>아무것도 깃들지 않기를 바라는 겨울, 입을 열면 마른 목피 냄새가 났다  티크나무는 배를 만들 때 쓰던 나무 식탁에 긴 몸을 눕힌 채 주름진 등을 펴고 있다  죽은 나무를 만지면 안도감이 들어서 침묵도 말이 될 수 있다는 묘한 기시감 때문에 나는 자주 가구를 만지며 말했지.  렛 잇 비 어둠을 오래 견딘 나무들은 결이 아름답지 못해서 좋은 재료가 되지 못한</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6:28:30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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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쟁이가 발을 끄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p52/35</link>
      <description>당신을 들여다 보면 내 얼굴만 보였다 당신을 보고 싶었는데 보이는 건 당신이 비춰주는 것들뿐이었다  가장 우아한 거절의 방식을 당신은 알고 있다 늘 당신의 곁은 맴돌지만 나는 젖지 않아 속지 않아 표면장력의 다른 이름은 척력이 아닐까 당신이 속으로 무성하게 기르는 것들을 바라보며 입구를 허락하지 않는 이유를 내 얼굴에서 찾는다 벌은 아니지만 벌에 가까운 것</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6:28:14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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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젖꼭지 증후군</title>
      <link>https://brunch.co.kr/@@dp52/34</link>
      <description>밤이 소리를 조용히 흡수한다 얇고 부드러운 습자지처럼.  어젯밤을 다시 필사할까 오늘에는 늘 어제가 묻어나므로 어깨가 굳어온다, 굽은 가지처럼  영화를 보고 싶은 밤이었는데 결국 보다 잠든 건 몇 개의 쇼트였다 알고리즘은 나를 외눈박이로 만들었지만 그 것 역시 내 취향은 아니어서 쪽방 같은 젖꼭지에 손이 간다.  나는 조용한 빈방을 점령한 습도, 무르게 부</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6:27:56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guid>https://brunch.co.kr/@@dp52/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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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방적 기억의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dp52/33</link>
      <description>등에 검지로 천천히 글자를 쓰고 맞추는 장난, 너는 늘 같은 말만 쓰는구나. 이제 새롭게 할 말이 없겠지. 검은 밤처럼 공허한 목소리로 말했지. 내 표정을 묵독해 줘, 이제는 새롭지 않은 것은 말하지 않기로 하자. 손끝으로도. 물론, 입으로도.  내 애인은 속표지처럼 실어증을 앓아서 나의 오독도 이해해 주기를,  평생을 같은 소리로 울어야 하는 새들은 진화</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6:27:38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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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설탕</title>
      <link>https://brunch.co.kr/@@dp52/32</link>
      <description>손쉽게 용해되었다 다시 만나도, 우리는 우리가 하나되는 길, 누군가 만든 반듯한 윤곽을 먼저 지우는 것  서로의 면과 면이 닿을 때 마다 허공에서 부스러지던 부질없던 마음들, 조악한 결속과 유대감들, 용납을 배우지 못한 백색의 시절들  피부병에 걸려 뚝뚝 떨어져나가던 청춘들 스스로를 결박하던 시간이 옳았던 걸까 치통처럼 뿌리부터 부식되던 판단들 티스푼 같은</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6:27:18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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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목이 필요한 망각</title>
      <link>https://brunch.co.kr/@@dp52/31</link>
      <description>너도 더 검은 혀를 갖지 그랬니. 그랬더라면 아무리 까마득한 높이의 슬픔도 천천히 목을 빼고 하알짤 하알짝 친절하고 낯설게 핥아줄 수 있었을텐데  어때, 모딜리아니, 별에 가까워진 느낌이야? 높아서 차가운 공기 속에 날숨을 하얗게 밀어넣어 봐 길다라는 말 보다 높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우월함과 이퀄은 아니겠지, 오늘 밤만은 등호로 서로를 연결하지 말자.  진</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6:26:56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guid>https://brunch.co.kr/@@dp52/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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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서평&amp;gt; 박영란 장편소설 『시공간을 어루만지면』</title>
      <link>https://brunch.co.kr/@@dp52/28</link>
      <description>어떤 집은 가족 보다 오랜 내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어떤 집은 또 다른 가족을 품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이전에 살던 사람들이 남겨 놓은 자잘한 생채기들, 그리고 그들의 삶을 짐작할 수 있는 흔적들. 입주 전 리모델링이 일상화되면서 이전에 살던 사람의 자국을 지우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었지만 이 작품 속 주인공 가족은 오래된 단독주택 2층으로 이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52%2Fimage%2F9dqb59bhr18Ftl_rQbntG57bl2M"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Nov 2023 13:53:04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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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시멜로 테스트에 대한 항변</title>
      <link>https://brunch.co.kr/@@dp52/27</link>
      <description>산타는 오지 않았다, 창문에는 스케치북을 찢어 쓴 선물의 목록이 나달거리고 머리맡에는 신던 양말이 늘어진 채 올려져 있었다. 우리집이 불교를 믿어서 산타는 오지 않는다고 어머니는 표정 없이 말했다. 동네에는 며칠 전부터 산타가 죽었다는 소문이 돌았다. 아무도 산타가 없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창이 유달리 덜컹거렸다. 받고 싶은 선물</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6:16:41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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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덕구스</title>
      <link>https://brunch.co.kr/@@dp52/19</link>
      <description>다정함의 밑바닥에 대해, 줄어든 말과 낮아진 목소리에 대해 생각하다가 김해 사는 말수 적은 시인의 책을 읽는다 그의 풍경은 따뜻하거나 낯설어서 잠시 그의 느릿한 말투를 입어 본다 추워 본 사람들은 아는 풍경들이 있다 4.7도의 알콜을 함유한 느릿한 풍경들이 있다 손톱의 표정을 흉내 내며 고개를 깊이 숙이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티크나무 식탁에 엎드려 느릿느릿</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6:16:40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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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음(詩飮)</title>
      <link>https://brunch.co.kr/@@dp52/18</link>
      <description>꿈을 꿨는데 마트에서 시가 티백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한 곽에 스무 개가 들었는데 다 맛이 다르다고 했다 그 앞에서 시인들 몇이 모여 시가 이토록 가볍게 유통되어서는 안된다고 너무 저렴하다고 시위를 하고 있는데 젊은 시인들은 한 쪽에 모여 시라는 게 차 보다는 에스프레소나 라떼 쪽에 가깝지 않냐고 수군거리고 있었다 티백 보다는 수분이 말끔히 제거된 가루 타입</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6:16:40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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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크플로이드 버전의 학교</title>
      <link>https://brunch.co.kr/@@dp52/14</link>
      <description>―WE 이곳에 들어온 아이들은 한결같이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아름답지 말 것을 강요당했다. 긴 머리카락이 함부로 잘려 나간 몇몇 아이들이 장례를 치르듯 잘린 머리카락을 들고 교문 밖을 나갔다. 비명보다는 조용한 울음을 뚝뚝 흘리면서. 다만 운동장의 모래들만 악담처럼 서늘하게 일어났다, 아주 잠시.  ―DON&amp;rsquo;T 언제나 이 사각</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6:16:40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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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고 슬픈 홈런</title>
      <link>https://brunch.co.kr/@@dp52/12</link>
      <description>다른 모든 가정은 접어 두고, 오직 당신들의 욕정이 나를 태어나게 했다고, 나는 믿어. 태어나는 순간의 기억이 없다는 건, 다행일까 불행일까. 늘상 내 몸 어딘가에 남아 있던 엄마의 손자국으로만 아버지의 얼굴을 떠올려. 아버지가 떠나기 전 난폭한 욕설처럼 엄마의 몸에 남긴 시커멓던 멍 자국을 떠올려. 사람들의 눈빛은 두 가지뿐이야. 동정과 악의, 그래서 나</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6:16:40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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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금니 장례식</title>
      <link>https://brunch.co.kr/@@dp52/22</link>
      <description>십년을 쓴 금니가 부러진 다음 날 간결한 부고를 받았다. 짧은 젖니의 시간 이후를 책임졌던 젊은 가장의 죽음이었다. 잇몸은 깊었고 생목처럼 캄캄했다. 나는 잠시 갈고 부수는 일에 대해 생각하다가 어금니로 깨물었던 울음의 순간을 떠올렸다. 비가 내렸고 어떤 조문객은 붉은 눈으로 울지 말자고 구석에 서서 다짐하고 있었다. 빈소의 어린 딸들은 아직 유치 같아 깨</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6:16:40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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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네</title>
      <link>https://brunch.co.kr/@@dp52/13</link>
      <description>습한 이별 후 매일 밤 분절하던 마음이 이토록 많은 다리와 지독한 근시로 납작하게 엎드려 세상을 더듬거리도록 만들었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자에게는 구원이 없으므로.</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6:16:40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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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RSHALL MAJOR 4</title>
      <link>https://brunch.co.kr/@@dp52/21</link>
      <description>신은 금지와 샴쌍둥이다. 데칼코마니다. 용서는 오롯이 음악의 몫. 다른 사람의 노래를 빌려서 부르는 것이 유행입니다. 새로움은 힘들게 제작되므로 차라리 그 편이 낫습니다. 오늘 밤 듣고 있는 죽은 가수가 남긴 목소리는 스키드 마크. 길게 뻗은 야간의 고속도로 위에 그려진, 비틀거리는 곡선처럼 그의 목소리만 살아서 반복됩니다. 목소리 위에 배가 갈라진 그의</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6:16:40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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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title>
      <link>https://brunch.co.kr/@@dp52/25</link>
      <description>안녕. 한 해가 죽고 나는 조금 더 낡았구나. 곧 재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서른 세 명의 얼굴을 떠올리며 사주에 들었다는 외로울 고 자를 차고 검은 창에 입김을 불어 써 볼 것이다. 종소리와 폭죽은 축하일까 위로일까 자위일까, 아님 협박일까. 올 가을에는 오래전 담임을 맡았던 아이가 죽었다. 영어 성적 좀 올리라는 말에 눈물을 쏟던 얼굴이 유난히 희고 큐레이</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6:16:40 GMT</pubDate>
      <author>정창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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