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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랑호</title>
    <link>https://brunch.co.kr/@@dpCt</link>
    <description>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라 방황하는 50대입니다.말로 다하지 못해 글을 씁니다. 스쳐지나가는 삶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2:41: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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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라 방황하는 50대입니다.말로 다하지 못해 글을 씁니다. 스쳐지나가는 삶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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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목표 - 취업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dpCt/83</link>
      <description>2025년 말부터 2026년 목표를 취업하기로 세웠다.  그동안 막내딸이 초등학교 들어가는 순간부터 6년간 전업 주부 생활을 했다. 이제 아들도 대학에 들어가고 막내딸도 중2가 되어서 손이 좀 작게 간다. 어머님도 주간 보호 센터에 완전히 적응하셔서 병원에 모시고 가는 일 말고는 괜찮아졌다.   내 나이 52살 취업의 문턱을 높다. 일단  내가 할 수 있는</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2:10:52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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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고3엄마다 - 이제 대학생 엄마가 되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dpCt/82</link>
      <description>학부모 총회날이 다가온다. 막내는 이제 중학교에 들어가서  학부모 총회를 하고 아들은 고3이라 진학 설명회라는 안내가 왔다.  처음 고등학교에 들어간 1학년때는 진학 설명회를 가니 설명회가 끝나고 담임 선생님과의 만남이 있었다. 그 뒤로 더 이상 고등학교에는 가지 않았다.   이제 아들이 고3이 되니 담임 선생님도 궁금하고 대학 원서도 써야 하니 설명회를</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4:29:44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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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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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2년 - 2025년을 되돌아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dpCt/81</link>
      <description>오늘은 기필코 브런치에 글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아침부터 도서관으로 향했다.  맨 끝 창가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한 번씩 가는 우리 동네의 도서관은 창이 넓어 멀리 바다가 보여서 좋다. 집중이 잘 안 되거나 사색이 필요할 때 한 번씩 들르는 곳이다.  브런치 작가가 되고 2년. 너무 게으른 작가가 아닌가 싶다.  그렇게 쓰고 싶었던 글을 뒤로하고 지난 1</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0:46:28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pCt/8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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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에는 도다리 - 봄 도다리는 약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Ct/80</link>
      <description>조용한 일요일 오후 각자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편은 색칠하던 고래를 마무리하고 있다. 아이들은 각자 방에서 할 일을 하고 있다.  나는 TV를 보며 제자리 달리기를 하며 운동을 대신하고 있었다. 시간은 4시를 지나가고 저녁으로 등갈비 김치찜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트로트를 보고 계시던 어머님이 거실로 나오셨다.  &amp;quot;너 그는 회 안 먹나?&amp;quot;  &amp;quot;회</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1:54:45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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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해서 컵을 샀다. - 나만의 소확행</title>
      <link>https://brunch.co.kr/@@dpCt/79</link>
      <description>큰딸이 옷이 필요하다 해서 쇼핑센터에 갔다. 딸은 이 옷 저 옷 입으며 어떠냐고 물어보았다. 날씬해서 인지 다 어울리고 예뻤다. 1+1 하는 청바지를 다른 색으로 구입했다. 딸은 나를 닮아서 인지 옷 사는데 돈을 잘 쓰지 않는다. 편한 기모골덴바지 하나로 올 겨울을 보냈다. 어쩔 때는 나보다 더한 구두쇠인 것 같았다.  기웃기웃 구경하다 아기자기한 물건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Ct%2Fimage%2FjuvWWJFS1qFZrlBazpkFLsdqvB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01:33:12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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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브런치 작가 1년 - 시어머님과 생활도 1년이 넘어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Ct/78</link>
      <description>작가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브런치 작가에 도전했었다. 2번의 도전 끝에 브런치 작가가 되어 글을 쓸 수 있게 된 날이 2023년 12월 8일이었다. 딱 1년 전이다. 작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품은 지는 2년의 시간이 흘려간다. 막상 되고 나니 어떻게 써야 할지 이렇게 쓰는 게 맞는 건지 모를 때가 더 많았다. &amp;nbsp; 답답했던 마음을 글로 풀어쓰고 특</description>
      <pubDate>Sat, 07 Dec 2024 06:30:32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pCt/78</guid>
    </item>
    <item>
      <title>1년에 딱 한번 김치 담그는 날 - 시어머님 오시고 두 번째로  같이 하는 김장</title>
      <link>https://brunch.co.kr/@@dpCt/77</link>
      <description>나는 일 년에 딱 한번 김치를 담근다. 올해로 김장은 4년째 4번의 김장을 했다.  평소에는 김치를 전혀 담그지 않기 때문에 일 년에 딱 한번 11월 이면 기념일처럼 김장은 한다.  1년에 단 한번만 담그지만 할수록 실력은 늘어난다.  작년에 어머님이 오시고 두 번째 같이 하는 김장이다. 같이 한다기보다는 다 준비해 놓으면 어머님이 배추에 양념을 치대 주신</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12:02:16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pCt/7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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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어머님의 외출 - 며느리가 집에 없으면 생기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dpCt/76</link>
      <description>금요일 저녁이면 큰딸이 지방에 근무하다 주말에 집으로 쉬로 온다. 딸이 집에 들어서면 어머님은 제일 크게 환영해 주신다. 딸도 먼저 할머니께 인사를 드린다. 어머님에게 큰 딸은 첫 번째 친손주이다. 그래서인지 딸이 가고 난 월요일 아침이면 큰 딸을 걱정하는 말씀을 하신다.   &amp;quot;집에 있다 혼자 아침에 밥 챙겨 먹으려면 그렇겠다.&amp;quot; &amp;quot;누가요?&amp;quot;  &amp;quot;00이&amp;quot;</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24 00:16:35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pCt/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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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어머님의 머리 염색 - 거울 공주라 말하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Ct/75</link>
      <description>어머님은 아침에 일어나시면 이불을 개고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신다. 가만히 지켜보면 30분 이상 거울을 보시는 거 같다. 한참을 들여다 보고 치장을 하신 다음 식사하려고 나오신다.  얼굴에는 하얗게 파운데이션을 바른 게 전부이다.    &amp;quot;어머님 너무 많이 바른 거 아니에요?&amp;quot;  &amp;quot;좀 있으면 다 없어진다. 주름이 있어 이거라도 발라야지&amp;quot;   어머님은 연세보</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24 01:40:58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pCt/75</guid>
    </item>
    <item>
      <title>꼭 사 달라는 거는 아니다 - 시어머님의 쇼핑</title>
      <link>https://brunch.co.kr/@@dpCt/74</link>
      <description>&amp;quot;야야 이리 와봐라.&amp;quot;  &amp;quot;네 왜요?&amp;quot;  &amp;quot;센터에서 봤는데 집에서도 하네&amp;quot;  텔레비전을 보고 계신 어머님이 부르셔서 방으로 가보았다.    &amp;quot;저거 바르면 다리가 안 아프단다.&amp;quot; 방에는 홈쇼핑 광고 방송이 나오고 있었다. 쓱 바르기만 해도 아픈 다리가 다 낫고 팔팔해진다고 광고를 하고 있었다. 나도 보고 있으니 꼭 사야 할 것만 같이 광고를 하고 있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Ct%2Fimage%2FDNA7K93QxWgaU3zZe42d3jDLm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24 04:50:58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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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의 옛날이야기 - 한번만 더 들으면 100번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pCt/73</link>
      <description>시어머님과 같이 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특히 시어머님은 오래된 옛날 일들을 주로 말씀하신다. 한 번쯤은 그냥 흘려듣는 거보다 글로 남겨두는 게 좋은 것 같았다. 어머니의 주된 이야기는 어린 시절이다. 그 시절이 그리운지 아버님과 결혼하기 전의 일들이 어머님의 머릿속에 많이 남아있는 것 같다. 어제 일도 기억을 못 하시는 데 과</description>
      <pubDate>Fri, 01 Nov 2024 00:30:11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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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리가 다 낫는 한의원 - 정말 있으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Ct/72</link>
      <description>시어머님의 다리가 아프기 시작 한 지는 몇 년이 되었다. 허리 협착증이 있어서 수술 말고는 답이 없다고 했다. 허리가 눌러진 상태이니 다리가 아프고 저리는 것은 당연하다.  여러 번 한의원과 정형외과를 모시고 갈 때마다, 돌아오는 답은 연세가 있으니 수술은 되지 않고, 아플 때마다 진통제 주사를 맞고 약을 먹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했다.   혼자 사실 때는</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0:31:58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pCt/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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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율무차가 뭐라고 - 남의 시선을 신경 쓸까</title>
      <link>https://brunch.co.kr/@@dpCt/71</link>
      <description>시어머님을 모시고 살면서 이것저것 살핀다. 혹시 부족한 것이 없는지, 평소 당뇨가 있으신 어머님을 위해 달콤한 것을 준비해 둔다. 어머님은 캐러멜 종류를 입에 녹여 드시는 걸 좋아하신다.  주로 땅콩캐러멜이나 호박엿을 즐겨 드신다.    어느  날부터 주간 보호 센터에 다녀오시면, 주머니나 가방에서 사탕이 한두 개씩 나왔다. 그럼 어머님은 슬그머니 주방 식</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0:59:03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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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백내장 수술 - 이번에 잘되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dpCt/70</link>
      <description>시어머님의 오른쪽 눈 백내장 수술을 한지도 8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잘 못 수술한 병원에서 이 병원에 옮겨 와서 바로 수술할 줄 알았던 백내장 수술은 아직, 미정이다.  병원만 옮기면 모든 게 다 잘 될 줄 알았다. 2주 후에 다시 보고 다시 또 2주 후에 다시 보고를 8개월. 흐릿하게 보이는 두 눈으로 시어머님은 어찌 잘 견디고 계셨다.  4개월쯤 되었을</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00:14:24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pCt/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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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님이 좋아하는 호박떡 - 나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Ct/69</link>
      <description>딸 집에 다녀오시면서 시어머님은 초록색 호박을 두덩이 들고 오셨다.  이미 전에 받은 늙은 호박도 한 덩이 있어 총 세 덩이의 호박이 베란다에 덩그러니 자리를 잡았다.   &amp;quot;어머님 호박 있는 데 왜 가지고 오셨어요?&amp;quot;  &amp;quot;센터 갈 때 가져가서 나누어 주려고&amp;quot;  &amp;quot;네 이걸 어떻게 나눠줘요?&amp;quot;  &amp;quot;아침에 조각조각 내서 들고 가면 된다. 니가 귀찮겠지만 잘라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Ct%2Fimage%2Fs09N5wemkWnsh-zXK8HfBUCtbD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01:14:40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pCt/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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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님이 오시고 10개월 때 - 차를 바꾸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Ct/68</link>
      <description>시어머님이랑 같이 살기 위해 집도 이사를 했고, 이번에는 차를 바꾸기로 했다. 지금 타고 있는 차는 5인승 RV 차로 2019년 구매해서 5년 동안 타고 다녔다.  시어머님이 오시고 6인 가족이 되니 차가 좁아 가족 모두 이동할 때는 불안하고 불편했다. 잠시 가까운 거리를 갈 때는 막내딸을 안고 타지만 장거리는 위험했다.  초등학생일 때는 괜찮은데 이제 중</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06:52:16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pCt/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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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이 싫어진 이유 - 남편의 변화로 명절이 좋아질까</title>
      <link>https://brunch.co.kr/@@dpCt/67</link>
      <description>나는 추석에 예쁘게 하고 간 적이 없다. 항상 시댁에 도착하면 부엌으로 바로 들어가서 음식 준비를 하니 늘 트레이닝이나 편안차림으로 가서 온몸에 기름 냄새와 옷에 밀가루가 잔뜩 묻어 있다.  5남매 중 넷째인 남편은 형제 중에 가장 먼저 결혼했다. 형님들이 들어오기 전 5년 동안은 어머님과 시장 가서 생선 사고 늘 전날에 가서 꼬치와 튀김 준비를 한다. 다</description>
      <pubDate>Fri, 20 Sep 2024 01:53:48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pCt/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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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님 오신 후 두 번째 추석이 다가온다. - 시어머님이 오신 지 1년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Ct/66</link>
      <description>이번 추석은 시어머님이 우리 집에 오신 지 딱 1년이 되는 날이다.  처음에 어색한 손님 같은 느낌이 들었다 처음보다 익숙하여 이제는 식구다. 시어머님 오시고 2번째 추석이 다가온다   총무인 동서에게서 음식을 뭘 준비해야 할지 물어보는 카톡이 왔다.  작년에 본인이 장을 봤는 데 이번에는 뭘 준비해야 할지 물어보는 거였다.   이번 추석도 작년과 같이 1</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05:27:59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pCt/6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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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님이 딸 집에 가는 이유 - 시어머님의 사회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dpCt/65</link>
      <description>시어머님과 같이 산지 8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형님이(남편의 누나) 어머님께 계속 자기 집에 놀려오라고 여러 번 말했었다.  &amp;quot;엄마 올케 힘들다. 며칠만 우리 집에 있다가 가라&amp;quot; &amp;quot;너희 집에 뭐 하려 가도 니 일 가고 나면 혼자 있는 데 안 갈란다.&amp;quot;  우리 집에 오시고는 형님집에서 한 번도 주무신 적이 없다 그전에는 일주일씩 가서 주무시고 했는 데 왜 가</description>
      <pubDate>Fri, 06 Sep 2024 02:00:39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pCt/65</guid>
    </item>
    <item>
      <title>글쓰기 강좌를 신청했다. - 각자의 삶이 글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Ct/64</link>
      <description>글을 쓰다 보면 소재가 고갈되고 내가 쓰고 있는 이 글이 잘되어 가고 있는 지를 모르 때가 있다. 그럴 땐 조금의 도움을 받으면 더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글쓰기 강좌를 검색하던 중 우리 동네 아닌 다른 동네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창작 수필 교실 강좌가 개설되어 수강생을 모집하는 걸 봤다. 일단은 몸이 먼저 움직여 신청을 했다.   몸이 먼</description>
      <pubDate>Fri, 30 Aug 2024 00:37:31 GMT</pubDate>
      <author>랑호</author>
      <guid>https://brunch.co.kr/@@dpCt/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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