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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title>
    <link>https://brunch.co.kr/@@dpfe</link>
    <description>아이를 키우면서 나도 키우고 싶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5:00: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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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면서 나도 키우고 싶어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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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카옥이와 코왁 아저씨 - 정다운(?) 이웃의 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dpfe/20</link>
      <description>내가 사는 아파트는 층간소음에 매우 취약하다. &amp;quot;카옥! 카옥! 카옥!&amp;quot; 아마도 11층에 사는 비숑인 것 같은데 울음소리가 특이하다. 우리 식구는 이 개의 이름을 '카옥이'라고 부른다. 가끔 엘리베이터 점검 중이라 계단을 오르면 카옥이가 귀신같이 알고 짖어댄다. 그래도 카옥이는 양반이다. 낮에만 짖으니까. 문제는 코왁 아저씨다.  '코왁 아저씨'는 아마 옆라</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7:19:49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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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모님의 결혼사진 - 불행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dpfe/19</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나는 부모님의 결혼사진을 종종 꺼내 봤다. 낡아서 자꾸만 스프링이 삐져나오는 무겁고 곰팡내 나는 파란색 앨범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지금 생각해 보면 썩 아름다운 사진은 아니었다. 깡마른 체형에 구레나룻을 기른 장발의 신랑이 어색한 양복을 입고 서 있다. 왠지 모를 자신감에 찬 표정이다. 강렬한 눈빛은 사진을 뚫고 나올 것만 같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fe%2Fimage%2FBxyaAhRGNtGMEVEanD9hAb6bsM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24 16:04:51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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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렇게 힘만 주다가는 부러진다고 - 나이팅메일 2일 차 (주제: 목표)</title>
      <link>https://brunch.co.kr/@@dpfe/18</link>
      <description>(하루에 한 주제씩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을 메일로 보내주는 '나이팅메일'이라는 글쓰기 모임에서 쓴 글입니다.)    예전의 나는 '힘을 주는 것'을 목표로 삼아왔다. 안 간'힘'을 쓰고 노'력'을 해서 높은 성적을 받아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좋은 남자를 만나 시집가는 것. 돌이켜 생각해 보면 모두 나의 목표라기보다는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fe%2Fimage%2FQ9nWbp3aoVmVu25u04j1G33SJvU"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15:50:57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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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리쥬란도 2cc부터!&amp;quot; - 나이팅메일 1일 차 (주제: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dpfe/17</link>
      <description>(하루에 한 주제씩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을 메일로 보내주는 '나이팅메일'이라는 글쓰기 모임에서 쓴 글입니다.)   '도전'이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갑자기 '리쥬란 힐러'(피부를 재생시켜 준다는 미용주사)가 떠올랐다. 오랜 고민 끝에 피부과에 미리 결제를 해놓고 시술 날짜를 잡고 왔기 때문이다.  망했다. 분명 외모보다 내면을 가꾸는, 지적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fe%2Fimage%2FHf5OAhcy7J4VSeirYFRDwZOA4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14:58:13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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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1. 뉴질랜드 한 달 살기를 마치고 - 아싸 엄마와 인싸 아들의 뉴질랜드 스쿨링</title>
      <link>https://brunch.co.kr/@@dpfe/16</link>
      <description>아이의 변화     &amp;lsquo;과연 한 달간의 스쿨링으로 아이의 영어 실력이 향상될까?&amp;rsquo;         아마도 해외 스쿨링에 관심 있는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의 대답은 &amp;lsquo;NO&amp;rsquo;에 가깝다. 수치로 말하자면 가기 전보다 SR 점수가 1점 올랐을 뿐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다. (물론 영유 출신이라면 그 결과가 다를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fe%2Fimage%2FQRrK3RtBn49Y8aYWiqcCIH1s1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6:24:30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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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 스쿨링-엄마의 생활 - 아싸 엄마와 인싸 아들의 뉴질랜드 스쿨링</title>
      <link>https://brunch.co.kr/@@dpfe/15</link>
      <description>공포의 도시락 싸기  뉴질랜드 학교에는 &amp;lsquo;모닝티&amp;rsquo;라는 시간이 있다. 그야말로 오전에 차 한 잔 하듯이 가볍게 간식을 먹고 밖에서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이다. 오랫동안 책상 앞에 붙어있기 어려운, 아이들의 특성을 잘 배려한 처사라고 생각한다. 아침 식사를 못 한 아이들은 배를 채울 수 있고, 뛰고 싶어 온몸이 근질근질한 아이들에게는 에너지 발산의 좋은 기회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fe%2Fimage%2FM0INYIBvsVdEgVLLPmrcYRm6_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6:23:17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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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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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스쿨링-아이의 학교 생활 (하) - 아싸 엄마와 인싸 아들의 뉴질랜드 스쿨링</title>
      <link>https://brunch.co.kr/@@dpfe/14</link>
      <description>너의 무덤에서 웃어줄게         즐거운 마음으로 등교했던 아이가 어느 날 눈물이 그렁그렁해져서 돌아왔다. 무슨 일이냐고 묻자 서러움에 어깨를 들썩거리며 두서없이 이야기를 털어놨다. 정리해보면 이렇다. 같은 반에 &amp;lsquo;레이나&amp;rsquo;는 아이가 있는데, 아빠가 호주 사람, 엄마가 한국 사람이라 한국어를 꽤 잘했다. 레이나는 기민이와 함께 입학한 한국인 여학생의 &amp;lsquo;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fe%2Fimage%2F6LAKFxBJTndZV3NZBSQUVoOKV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6:22:30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pfe/14</guid>
    </item>
    <item>
      <title>8. 스쿨링-아이의 학교 생활 (상) - 아싸 엄마와 인싸 아들의 뉴질랜드 스쿨링</title>
      <link>https://brunch.co.kr/@@dpfe/13</link>
      <description>콩 심은데 팥이 났네  아이가 서너 살 무렵 야외 바비큐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데, 잠깐 한눈판 사이에 아이가 없어졌다. 사색이 되어 주변을 둘러보니 옆 옆자리에 있는 가족들 틈에 껴서 꺄르륵 대며 과자에 고기까지 얻어먹고 있었다. 별로 낯가림이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 일 줄이야. 떡잎부터 파워 외향인에 인싸 재질이었던 아이는 지금도 동네에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fe%2Fimage%2F-WurmO9tHuFecs1WtJYnvsUAw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6:21:16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pfe/13</guid>
    </item>
    <item>
      <title>7. 나의 작은 여행 메이트 - 아싸 엄마와 인싸 아들의 뉴질랜드 스쿨링</title>
      <link>https://brunch.co.kr/@@dpfe/12</link>
      <description>나는 애고 남편이고 드러누워 유튜브만 보고 있는 꼴이 세상에서 제일 보기 싫다. 특히나 쌩 돈 들여 영어 좀 써보자고 뉴질랜드에 왔는데 여기서까지 그 꼴을 볼 수는 없었다. 그래서 숙소에 와이파이가 없다고 몇 번 뻥을 쳤다. 아직은 초3이라 그런지 내가 진지하게 &amp;ldquo;우리가 도시에 있을 때는 됐는데, 여기는 시골이라 인터넷 연결이 안 되나 보다.&amp;rdquo; &amp;ldquo;여기 에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fe%2Fimage%2FjzSwux3iXPv5jVOXjdBMSK1wT1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6:18:23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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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최악의 에어비앤비 '거미 하우스'&amp;nbsp;&amp;nbsp; - 아싸 엄마와 인싸 아들의 뉴질랜드 스쿨링</title>
      <link>https://brunch.co.kr/@@dpfe/11</link>
      <description>우리가 스쿨링 할 지역인 타우랑가는 오클랜드보다 외곽에 있긴 하지만, 나름 휴양지라 집 렌트 비용이 비쌌다. 당근마켓에 카봇 팔아가며 한 푼 두 푼 모은 돈을 허투루 쓸 순 없었다. 그래서 돈을 절약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숙박비가 저렴한 소도시에서 지내다가 타우랑가로 이동하는 계획을 세웠다. 아이랑 묵기에는 호텔보다 에어비앤비가 편했다. 공간이 넓고 취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fe%2Fimage%2FV4E2RTHmnrtqltuwB_DbRwepl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05:47:58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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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내향인이 현지 친구 사귀는 법 - 아싸 엄마와 인싸 아들의 뉴질랜드 스쿨링</title>
      <link>https://brunch.co.kr/@@dpfe/10</link>
      <description>내향형 인간의 메소드 연기  나는 극내향형 인간이다. 사람들과 왁자지껄하게 어울리는 것보다 혼자 조용히 있는 것을 좋아한다. 나이 사십의 짬밥으로 없는 사회성을 한껏 끌어올려 &amp;lsquo;하하 호호&amp;rsquo; 기본적인 사교활동은 가능하지만, 마치 오래된 핸드폰처럼 지속시간이 길지 않다.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 틈에서 어느 타이밍에 일어나 집에 갈지 늘 마음속으로 계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fe%2Fimage%2FQGRPiRBU4EEl7uYtGa_4Z8oyH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3:56:40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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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뉴질랜드 경찰에게 잡히다 - 아싸 엄마와 인싸 아들의 뉴질랜드 스쿨링</title>
      <link>https://brunch.co.kr/@@dpfe/9</link>
      <description>뉴질랜드는 영국, 일본처럼 우핸들 국가이다. 좌핸들에 익숙한 한국 사람이 갑자기 뉴질랜드에서 운전하기는 쉽지 않다. 깜박이를 넣으려고 했는데 와이퍼가 쓱싹쓱싹하는 건 기본이고, 신호 체계도 조금 달라서 (좌회전/우회전 신호가 모두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어서 눈치껏 가야 한다. 그리고 화살표가 적색/녹색으로 표시되어 헷갈린다.) &amp;nbsp;맨 앞줄에라도 서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fe%2Fimage%2FT3i8vNTrTmtQDWy0yELzqM0-L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2:55:13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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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문제는 돈이다 - 아싸 엄마와 인싸 아들의 뉴질랜드 스쿨링</title>
      <link>https://brunch.co.kr/@@dpfe/8</link>
      <description>문제는 돈이다    갈 나라도 정했고, 갈 학교도 정했다. 이제 문제는 돈이다. 처음엔 천만 원 정도로 예산을 잡았다. 스쿨링 할 지역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 여행도 다녀야 하는데 관광지 물가는 꽤 높았다. 숙박비만으로 600만 원~ 빠밤! 우리나라에서 뉴질랜드까지는 비행기로 대략 11시간이 소요되는데, 찡찡이 대마왕인 아들을 데리고 가만히 앉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fe%2Fimage%2FihVwDbE5wucQe73h8-ZTpQdfw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2:23:19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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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내가 뉴질랜드를 선택한 이유 - 아싸 엄마와 인싸 아들의 뉴질랜드 스쿨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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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나라로 갈까?  영어권 나라를 고르기 위해 구글맵을 켰다. 우선 미국과 캐나다가 눈에 들어왔다. 딱 봐도 비행시간이 무척 길어 보였다. 어마어마하게 큰 땅덩어리에 압도되는 느낌이 들었다. 사람에 비유하자면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가슴도 엉덩이도 어마어마한 섹시 래퍼 언니 같다고 할까? 크기가 큰 만큼 선택지도 많아서 숙소도 학교도 고르기가 쉽지 않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fe%2Fimage%2FnKODjTA3yMDcJ256ZGaOfOzGa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0:42:36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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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영어권 한 달 살기를 결심한 이유 - 아싸 엄마와 인싸 아들의 뉴질랜드 스쿨링</title>
      <link>https://brunch.co.kr/@@dpfe/6</link>
      <description>내 아이의 영어 스펙  우리 아들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ABC를 배웠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건 늦어도 한참 늦은 것이다. 나 같이 중학생이 되어서야 처음 영어를 배운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이게 뭐가 늦은 거야 할 수도 있겠지만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 어릴 때부터 영어 유치원에 보내서 공부가 아닌 놀이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fe%2Fimage%2FxMv_VD8-y9sbSMvsyX2mldNe9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08:14:26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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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햄키와 두팔이 - 아이와 함께 반려동물의 죽음을 추모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dpfe/5</link>
      <description>햄키는 우리의 첫 햄스터였다. 단돈 3000원, 이마트의 애완동물 코너에서 데려온 찹쌀떡같이 작고 하얀 햄스터. 어린 시절 남동생과 함께 작은 생명들을 숱하게 하늘로 보냈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제대로 공부해서 잘 키우고 싶었다. 야생에서는 깊은 굴을 파고 밤새 몇 킬로미터를 내달린다는 햄스터를, 좁은 철장에 가두어 놓고 쳇바퀴만 돌리게 하는 게 미안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fe%2Fimage%2FyBG_2o1iZtcnvSflX_3CAjo18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15:10:35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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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끔찍한 스토킹의 기억 - 딸 둘 있는 유부남 교사가 스토킹 문자를 보낸 건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dpfe/4</link>
      <description>일본의 재외 한국 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일했을 때의 일이다. 그날은 운동회 날이었다. 온종일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땀에 절어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왔다. 울타리조차 없는 조립식 다세대 주택이었지만, 작아도 있을 건 다 있는 나만의 아늑한 공간이었다. 티셔츠 안에서 번데기처럼 몸을 옴직거리며 답답한 브래지어부터 벗어던졌다. 시원한 물을 꺼내 들이키는데 &amp;ldquo;웅웅&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fe%2Fimage%2FPjxBGLjJY0AYkoFu4IXuo5jqq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15:09:44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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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를 조심하세요 - 돈 안 갚는 아이 친구 엄마로부터 호구 탈출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dpfe/3</link>
      <description>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을 더 좋아하는 기버(giver), 반대로 주는 것보다 더 많이 받으려고 하는 테이커(taker) 그리고 받은 만큼 상대에게 돌려주려고 하는 매처(matcher)이다. 나는 과연 어떤 유형일까. 타고난 천성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후천적 양육방식에 의해 철저히 기버로 키워졌다.  세상의 중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fe%2Fimage%2FzvNfL5QXjNvj4krBA14Ax_VZS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15:09:05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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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지? -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딸은 외모 꾸미는 것에도 죄책감을 느낀다</title>
      <link>https://brunch.co.kr/@@dpfe/2</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엄마는 내게 예쁘단 말을 잘하지 않았다. 내가 아이를 낳아 키워보니 예쁘다 귀엽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 말이다. 그런 엄마가 유일하게 나에게 예쁘다고 말하는 순간이 있었다. 바로 내가 외모에 관심을 가질 때였다. &amp;ldquo;너는 안경 써도 예뻐. 외모 꾸미는 거는 머리 빈 애들이나 하는 거야.&amp;rdquo;  중고등학교 때는 학업에 힘쓰라고 엄마가 일부러 그런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fe%2Fimage%2FT8eabPJMJvCadAW-kfWRpit0td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15:08:10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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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청이의 파혼 - 파혼으로 비로소 눈을 뜬 나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pfe/1</link>
      <description>26살 봄, 나는 교사임용시험에서 떨어졌다. 늘 노력에 비해 운이 좋았던 터라 지금껏 큰 좌절 없이 살아온 인생이었는데, 처음으로 쓴 실패를 맛보았다. 그와 동시에 나의 자존감도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렇게 우울해하고 있는데, 아빠가 웬 남자를 하나 만나보라고 했다. 아빠가 주선하는 소개팅이라니 웃기기도 하고, 얼마나 좋은 사람이길래 딸에게 소개하나 싶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fe%2Fimage%2Fbel3hEAG8-5DAGtOkK7k1hdWx8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15:05:55 GMT</pubDate>
      <author>조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pfe/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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