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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와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dq92</link>
    <description>젊은 날 읽었던 천국의 열쇠 치셤신부와 같은 삶을 꿈꾸지 않았지만 그런 환경 속에 놓인 적이 많았고  주어진 삶을 묵묵히 헤쳐 나가며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6:20: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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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날 읽었던 천국의 열쇠 치셤신부와 같은 삶을 꿈꾸지 않았지만 그런 환경 속에 놓인 적이 많았고  주어진 삶을 묵묵히 헤쳐 나가며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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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교도소&amp;nbsp;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q92/236</link>
      <description>30여 년 교도관 생활 중 가장 보람 있었던 때가 언제냐고 내게 물어본다면 나는 주저 없이 소년교도소에 근무할 때라고 말한다.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천안소년교도소에는 한때 1,300여 명 넘는 소년수용자들이 생활했었고 그중에는 익산 약촌오거리 사건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최 모 군을 비롯하여 부모와 사회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교도소에 오지 않아도 될</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23:18:30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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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아내 38</title>
      <link>https://brunch.co.kr/@@dq92/233</link>
      <description>2주 전부터 아내의 망상이 심해지고 있다.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 이틀이 심했는데  어머니 돌아가시던 날에는 다행히도 심하지 않아 둘째에게 아내를 맡기고 동생들과 어머니를 보내드렸다.    3일 만에 집에 돌아와 보니 아내의 상태가 불안하다. 아내로 인해 어머니께 씻을 수 없는 불효를 저지르고  한때는 아내를 원망하기도 했지만 어어니께서 생전에 하셨던 말</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0:38:00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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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q92/232</link>
      <description>내가 처음 난을 시작한 것은 20여 년 전이었고 중국춘란 송매의 은은한 향에 매료되어 난 전문점 P사장님과 인연을 맺으면서부터였다.  &amp;nbsp; P사장님은 틈날 때마다 놀러 오라며 내게 난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 주며 중국춘란을 추천해 주었다. &amp;nbsp; 한국춘란은 터무니없이 비싸고 일본 춘란과 같이 향이 없다며 은은한 향을 풍기는 중국춘란 명품은 가격도 저렴해 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2%2Fimage%2FFgRzHvogWjWB2gq0X5pSaDpQlW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10:14:11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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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아내 37 - 살면 살아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92/230</link>
      <description>작년 8월 아내에 대한 36번째 글을 쓴 후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아내가 나에 대한 기억을 잃었을 때와 망상 증상이 심할 때 힘들었던 시기를 생각하며 순간순간 찾아오는 고비를 잘 넘기고 있다.  아내를 돌보는 나를 가엾게 보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는 아내가 한없이 가엾고 불쌍해 보일 때가 많다. 그래서 방이나 거실에서 옷을 입은 채로 용변을 봐도 웃으며 아내</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12:28:43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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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간 친구에 대한 회상</title>
      <link>https://brunch.co.kr/@@dq92/229</link>
      <description>아내를 전담해서 돌보다 보니 거의 집에 붙어 생활하게 되었고 운동 부족으로 체중이 갈수록 늘고 건강이 안 좋아지는 징조가 보여 궁리 끝에 아내가 아침에 깊은 잠을 자는 시간에 뒷산에 올라갔다 오기로 마음먹고&amp;nbsp;2년 만에 뒷산으로 향했다.&amp;nbsp;부지런히 걸으면 왕복&amp;nbsp;1시간 코스인데 그동안 부실해진 체력이라 절반의 코스만 걸었다.  팔각정에서 내려오는 벤치 옆 운</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0:21:31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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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도관 입문기(천주교 신부에서 교도관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dq92/228</link>
      <description>1982년 1월 나는 명동성당 성물방 밑 건물에서 신학교 입학원서 접수를 받는 사목국장 신부님과 말싸움을 하며 옥신각신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다. 일정 점수에 미달하기 때문에 원서접수 자격이 없다며 돌아가라는 신부님의 말씀에 나는 입시요강에 그런 내용은 기재되어 있지 않았고 며칠 동안 건강검진, 본당 신부님 추천서 등 서류를 준비해왔으니 원서접수를 하게 해달</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01:33:12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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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이 온다로 인한 5.18. 회상</title>
      <link>https://brunch.co.kr/@@dq92/226</link>
      <description>&amp;nbsp; 내가 5.18. 광주 얘기를 처음 들은 건 고등학생 때였다. 당시 성당 학생회의실에서 몇몇 학생들이 모여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광주에서 대학교를 다니던 선배 한 명이 들어와 지금 광주는 군인들이 총을 쏴서 사람들이 죽고 난리 났다며 외부로 나가는 길도 군인들이 막고 있어서 겨우 빠져나왔다는 얘기를 하였다. 자신의 대학친구들도 죽었다는 얘기를 하는데 나는</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9:22:57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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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사장 담배 사건</title>
      <link>https://brunch.co.kr/@@dq92/225</link>
      <description>대전교도소에서 야간 2팀 부당직 업무를 볼 때의 일이다. 부당직은 02시에 당직을 교대해 주어 아침 6시까지 소 전체를 책임지며 보안과 사무실에서 직원들의 근무상태를 감독하며 발생한 사고를 처리하는데 새벽 4시에 출역한 취사장에서 수용자 A가 작업거부를 하여 담당 근무자의 말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려 처리해 주어야겠다고 하여 시계를 보니 새벽 5시였다</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4:55:11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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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었다 살아난 자</title>
      <link>https://brunch.co.kr/@@dq92/224</link>
      <description>&amp;ldquo;6사 하층입니다. 수용자가 숨을 쉬지 않습니다.&amp;rdquo; 조사, 징벌 사동 주 근무자가 TRS 무전기로 응급상황을 전파하자 기동순찰팀원들이 황급히 6사 하층으로 출동하였고 사동팀장이 TRS로 6사 근무자에게 어떤 상황이냐? 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자 보조 근무자에게 수용자 상태를 물어보니 &amp;ldquo;수용자가 죽은 것 같습니다.&amp;rdquo;라고 대답하였고 전 소내가 발칵 뒤집혔다. 기</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13:02:04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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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당수 문제수는 교도관이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92/222</link>
      <description>D교도소 근무 당시 수용질서를 잘 잡기로 유명했던 어느 선배가 퇴직을 1년 앞두었을 무렵 지난 교도관 생활을 돌아보니 약한 놈들만 두드려 잡았고 진짜 센 놈들은 잡지 못했던 것 같다는 말을 하며 회한에 잠겨 있는 모습을 보며 선배와 같은 G교도소에 수용되었던 조폭 두목 조ㅇㅇ의 테니스 파트너였다는 선배 직원의 모습이 떠올랐다. G교도소에서 함께 근무했던 직</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11:55:35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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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title>
      <link>https://brunch.co.kr/@@dq92/221</link>
      <description>능히 감당해 낼 수 있었던 일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히 해 왔던 일 해야만 하는 일들이 무겁게 와닿고 있습니다.   계절의 흐름은 작은 상처도 마음을 뒤흔들어 놓을 만큼 크게 와닿고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 알면서도 도망가지 않고  제 십자가를 지고 묵묵히 견뎌내고 그로 인해 힘들수록 스스로도 놀랄 만큼 강해지던 저였습니다.   하지만,&amp;nbsp;지금 이 순간 멍하</description>
      <pubDate>Fri, 30 Aug 2024 22:57:33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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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BK  김경준과 흑금성</title>
      <link>https://brunch.co.kr/@@dq92/220</link>
      <description>1990년대 초 전국 교정기관에는 집시법 위반 등으로 수용된 대학생 공안사범들이 많았다. 내가 근무하는 소에도 5,6명의 공안사범들이 독거실에 수용되어 있었는데 6사동 중층과 상층 독거실 1,2,3방이 그들의 수용거실이었다. 당시 공안사범 전담직원이 있었고 그 직원들 외에는 접촉을 거의 할 수 없었다. 나는 당시 야간 취사장 보조 근무자로 각 사동에 배</description>
      <pubDate>Fri, 30 Aug 2024 12:40:34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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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인석방 - 불법구금</title>
      <link>https://brunch.co.kr/@@dq92/219</link>
      <description>교도관 업무 중 사고 위험성이 많아 기피하는 근무지중 하나가 수용기록이다. 수용자들의 형기계산, 입출소, 소송서류 등을 접수하고 처리하며 담당근무자들의 실수로 출소시키지 말아야 할 사람을 출소시키는 일들이 주기적으로 발생하여 언론에 보도되기도 하고 담당자들은 징계를 피할 수 없으며 잘못된 형기계산 등으로 출소시켜야 할 사람을 출소시키지 않으면 불법 구금</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05:32:29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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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아내 36</title>
      <link>https://brunch.co.kr/@@dq92/218</link>
      <description>장마가 끝난 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열대야에 잠을 설치는 날이 많아지면서 한동안 나타나지 않았던 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다행인 것은 아침에 시골길을 드라이브하며 오이, 가지, 옥수수, 고추, 깨, 토마토 등 농작물, 꽃, 과일나무들을 보며 반응을 보이는 것이었다. 농부들의 부지런함으로 인해  나 역시 평온한 마음이 되고 하루라도 안 나가면 내가</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13:09:24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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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도관 생활 하면서 가슴 아팠던 사건 7 - 가상화폐 투자 실패 후배들</title>
      <link>https://brunch.co.kr/@@dq92/217</link>
      <description>천안교도소에 근무할 당시 대전교도소에서 전입 온 9급 교도 Y는 연고지인 청주교도소 전출을 희망하였으나 행정착오로 천안으로 온 직원이었다.    Y는 원칙적인 근무로 사동팀장이 7급 교위들보다 훌륭한 직원이라는 칭찬하던 직원이었다. 당시 관규 위반을 일삼으며 소내 질서를 무시하며 직원들을 괴롭히던 수용자 C가 있었는데 전과가 많아 S4급으로  청송2교도</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07:48:05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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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title>
      <link>https://brunch.co.kr/@@dq92/216</link>
      <description>&amp;nbsp; 몇 년 전 D교도소에서 야간 사동팀장을 할 때 외국인 수용사동 담당직원 K가 수용자 한 명을 조사수용해 달라며 팀사무실로 데려왔다.   수용자들이 외부에 발송하는 편지를 검토하던 중 받은 편지에 찍힌 소인을 지우고 떼어낸 우표를 붙인 것을 발견하고 해당 수용자 S를 데리고 온 것이었다. 수용자 S는 다시는 안 그럴 테니 한 번만 용서해 달라고 사정하였고</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21:10:56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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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등 사건, 사동 열쇠 징계 사건</title>
      <link>https://brunch.co.kr/@@dq92/215</link>
      <description>해마다 부처님 오신 날이 다가오면 절뿐만 아니라 거리 곳곳에 연등을 다는데 교도소에도 입구에서부터 정문 앞 그리고 교도소 안 주복도 양쪽으로 연등을 단다.  그해에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연등을 달았는데 어느 날 아침 정문 앞에 달아놓은 연등이 없어져 정문 근무자에게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고 불심회에서는 연등을 철거한 사실이 없으며 누군가가 고의로 떼어낸</description>
      <pubDate>Sat, 22 Jun 2024 13:27:49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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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 돈은 먼저 보는 놈이 임자</title>
      <link>https://brunch.co.kr/@@dq92/214</link>
      <description>20여 년 전 교정기관 회계실무자 교육 때 본부 사무관이 연말에 본부에서 보낸 예산을 집행하지 않고 불용처리한 K교도소 회계담당을 질책하며 &amp;quot;국가 돈은 먼저 보는 놈이 임자다.&amp;quot;라는 말을 하였다. 배정된 예산을 사용하지 않고 반납하면 그만큼 내년 예산이 삭감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소모시키라는 거였고 나와 동기인 K교도소 회계담당 P는 12월 중순 몇백만</description>
      <pubDate>Sat, 08 Jun 2024 05:22:07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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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른 감사 바른 나라</title>
      <link>https://brunch.co.kr/@@dq92/213</link>
      <description>20여 년 전 3년 임기의 기관 지출 업무 담당자로 발령받았다. 교도관의 업무가 아닌 생소한 회계 업무라 업무에 도움을 받기 위해 감사원에서 주관하는 회계담당자 교육을 신청하여 감사교육원이 있는 파주로 향하는데 &amp;quot;바른 감사 바른 나라&amp;quot;라는 문구가 보였다. 감사원 원훈이었다.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감사원장을 지낸 고 한승헌 변호사가 공모를 통해 감사원 원훈을</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24 11:34:58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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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할 수 없는 법원 행정</title>
      <link>https://brunch.co.kr/@@dq92/14</link>
      <description>표현은 달리 했지만 역대 정권마다 공직사회는 혁신, 불합리한 관행 개선, 불필요한 일이나 절차 줄이기 등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오랜  관행, 고질적인 병폐들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법원은 판사들의 권위 때문인지 혁신,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의 물결이 미치지 않는 곳이었던 것 같다. ​    교도관 생활 중 벌금을 내지 못해 노역장유치집</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05:25:59 GMT</pubDate>
      <author>지와 사랑</author>
      <guid>https://brunch.co.kr/@@dq92/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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