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촙촙</title>
    <link>https://brunch.co.kr/@@dqTf</link>
    <description>10년차 사회 초년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8:29:3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10년차 사회 초년생</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Tf%2Fimage%2FO68OyGD7OkZNgsJk0-_jLiZUpLY.PNG</url>
      <link>https://brunch.co.kr/@@dqTf</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프롤로그 - 밤 12시의 감성</title>
      <link>https://brunch.co.kr/@@dqTf/27</link>
      <description>밤 12시. 하루의 끝, 모든 것이 고요해지는 시간 밤 12시의 고요함이 참 좋다.   낮 동안 바쁘게 움직이던 거리는 한산해지고, 창밖에는 희미한 가로등 불빛만 남아 있다. 사람들의 대화 소리도, 차들의 소음도 점점 사라지고, 그제야 비로소 내 안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하루를 돌아보며 후회했던 일들, 말하지 못한 감정, 문득 떠오르는 지난 기억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Tf%2Fimage%2F_JucXHYoBLhJaITL5hY1ORqMHZ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15:00:08 GMT</pubDate>
      <author>촙촙</author>
      <guid>https://brunch.co.kr/@@dqTf/27</guid>
    </item>
    <item>
      <title>고양이와 신생아 - 동생이 생긴 둥둥이</title>
      <link>https://brunch.co.kr/@@dqTf/24</link>
      <description>다음 달이면 둥둥이 동생이 태어난다. 둥둥이가 함께 잘 지내줘야 할 텐데 걱정이 많다. 둥둥이는 성격이 순한 편이라 뽁뽁이(태명)를 괴롭히지는 않을 텐데, 몇 년 지나면 뽁뽁이가 둥둥이를 괴롭히지 않을까 싶다. 형아답게 둥둥이는 의젓하게 뽁뽁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둥둥이도 어느 고양이들과 마찬가지로 털이 많이 날린다. 뽁뽁이에게 혹시나 좋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Tf%2Fimage%2FzU8MOc9WUPOnw-XFzH2387fQr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n 2022 02:13:50 GMT</pubDate>
      <author>촙촙</author>
      <guid>https://brunch.co.kr/@@dqTf/24</guid>
    </item>
    <item>
      <title>저는 OO억 짜리 인간입니다 - 내 맘대로 산정한 나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dqTf/22</link>
      <description>저는 OO 억 짜리 인간입니다  Q. &amp;ldquo;저는 OO 억 원짜리 인간입니다&amp;rdquo;라는 말 중 OO에 들어갈 적절한 금액은 얼마일까? 1. 1억 미만2. 1 ~ 10억3. 10 ~ 50억4. 50 ~ 100억5. 100억 이상   종종 &amp;lsquo;나의 가치는 얼마일까&amp;rsquo;라는 생각이 든다. 첫 물음의 억 이라는 단위는 너무 큰 단위가 아닐까. 적절한 답을 찾기 위해 나에 대해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Tf%2Fimage%2FZV0j1Ni040UgIzam3LJpFlbKx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n 2022 03:55:04 GMT</pubDate>
      <author>촙촙</author>
      <guid>https://brunch.co.kr/@@dqTf/22</guid>
    </item>
    <item>
      <title>혼자가 싫은 고양이 - 집사가 좋은 둥둥이</title>
      <link>https://brunch.co.kr/@@dqTf/21</link>
      <description>고양이는 외로움을 타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amp;lsquo;고양이는 외로움을 타지 않는다&amp;rsquo;라는 이유이다. 강아지보다 라는 말로 인해 고양이는 외롭지 않은 동물인 마냥 사람들의 뇌리에 새겨져 있다. 가끔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 사람들이 &amp;ldquo;고양이는 혼자 놔둬도 돼서 좋겠네&amp;rdquo;라는 말을 한다.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고양이는 외로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Tf%2Fimage%2FNKeulJKjE7xXvm-FZagHtFD3v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Feb 2022 12:15:24 GMT</pubDate>
      <author>촙촙</author>
      <guid>https://brunch.co.kr/@@dqTf/21</guid>
    </item>
    <item>
      <title>고양이의 언어 - 둥둥이의 언어</title>
      <link>https://brunch.co.kr/@@dqTf/20</link>
      <description>둥둥이는 말이 없다   유튜브나 SNS에 있는 다른 고양이들 영상을 보면 말이 정말 많다. 반면 둥둥이는 꽤나 조용한 편이다. 말하지 않아도 원하는 걸 이룰 수 있어서일까. 말을 해도 통하지 않아서 일까. 최근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 둥둥이가 말이 많아진 걸 보면 후자에 가까운 게 아닐까. 서로의 언어가 다르기에 고양이만의 언어를 알아두지 않으면 둥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Tf%2Fimage%2F_OKTMrZ0PHsI-ci1vmY2pEkp2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an 2022 09:13:18 GMT</pubDate>
      <author>촙촙</author>
      <guid>https://brunch.co.kr/@@dqTf/20</guid>
    </item>
    <item>
      <title>고양이지만 일은 합니다 - 바쁜 둥둥이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dqTf/18</link>
      <description>고양이 팔자가 상팔자다   &amp;lsquo;개 팔자가 상팔자다&amp;rsquo;라는 말이 있다. 예전에는 반려동물로 대부분 개를 키워서 &amp;lsquo;개 팔자가 상팔자다&amp;rsquo;라고 하였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많아진 지금은 &amp;lsquo;고양이 팔자가 상팔자다&amp;rsquo;라고 하는 게 더 어울리는 듯하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흔히 &amp;lsquo;집사&amp;rsquo;라고 불린다. 고양이가 얼마나 상팔자인지 알 수 있는 말이다. 둥둥이도 고양이답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Tf%2Fimage%2FJ98L8f536htvJHkXqfD6IkfRR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13:34:17 GMT</pubDate>
      <author>촙촙</author>
      <guid>https://brunch.co.kr/@@dqTf/18</guid>
    </item>
    <item>
      <title>재능은 없지만 -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Tf/17</link>
      <description>어느덧 서른 중반에 이르렀다   30년을 조금 넘어가는 긴 세월에 비해 내 인생은 아직 큰 성공을 이루지 못하였다. 성공이라는 기준 늘 애매하기에 누군가는 내게 성공한 삶이라 말할 수도 있겠지만, 지극히 내 기준에는 그러한 상태이다.  30대 초반에 듣기 좋은 노래  &amp;bull; 김광석 - 서른즈음에  &amp;bull; 브라운티거 - 스물열살  &amp;bull; MC스나이퍼 - 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Tf%2Fimage%2F9DwmX-Kt0i7836lfbWOz99BOB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22 13:41:44 GMT</pubDate>
      <author>촙촙</author>
      <guid>https://brunch.co.kr/@@dqTf/17</guid>
    </item>
    <item>
      <title>임인년, 흑호랑이의 해 - 흑호랑이 둥둥이</title>
      <link>https://brunch.co.kr/@@dqTf/15</link>
      <description>우리집 흑호랑이 둥둥이  코숏에 고등어인 둥둥이는 흑호랑이를 닮았다  우리집 흑호랑이 둥둥아, 2022년도 건강하게 잘 지내보자  이전 글 : 작지만 가장 큰 존재 다음 글 : 고양이지만 일은 합니다  둥둥이 성장기 처음부터 읽기 -  [ 클릭 ]  *글 내용/사진 무단 복제&amp;bull;배포 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Tf%2Fimage%2FrcnOzkm0NPMY3onvBW5UvtOGhT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an 2022 15:07:54 GMT</pubDate>
      <author>촙촙</author>
      <guid>https://brunch.co.kr/@@dqTf/15</guid>
    </item>
    <item>
      <title>환장의 조합 - 마침내 환장의 조합을 이루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Tf/13</link>
      <description>회사 분위기는 주차장에서부터 알 수 있다.   내가 출근하는 시간은 남들보다 15분 정도 이른 시간이라 주차장에 자리가 많다. 출근 시간에 맞춰 도착하면 주차 공간의 여유가 많이 없기 때문이다. 주차장을 둘러보면 텅텅 비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차선이 아닌 곳에 먼저 주차한 차들이 많다. 퇴근할 때 조금 더 편하게 나가기 위해서이다. 이 차들로 인해 주차선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Tf%2Fimage%2FAQhAvCAUycEA88IGbanVOVi5a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Dec 2021 03:09:30 GMT</pubDate>
      <author>촙촙</author>
      <guid>https://brunch.co.kr/@@dqTf/13</guid>
    </item>
    <item>
      <title>작지만 가장 큰 존재 - 25평 둥둥이의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dqTf/14</link>
      <description>둥둥이는 또래 고양이에 비해 작다. 사실 다른 집고양이들이 너무 많이 먹어서, 상대적으로 둥둥이가 작다고 말하는 게 더 맞을지도 모른다. 많이 먹고 다른 고양이들처럼 살이 쪘으면 좋겠지만, 건강하게 자라준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둥둥이의 세상    둥둥이는 정말 작지만 존재감은 집을 가득 채울 정도로 가장 큰 존재가 아닐까 싶다. 둥둥이의 세상은 자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Tf%2Fimage%2FaRO-bXuKlv7xZob-voOVf8IDh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Dec 2021 17:11:27 GMT</pubDate>
      <author>촙촙</author>
      <guid>https://brunch.co.kr/@@dqTf/14</guid>
    </item>
    <item>
      <title>둥둥이(고양이) 이모티콘 제작 - 네이버 OGQ 마켓 등록!</title>
      <link>https://brunch.co.kr/@@dqTf/12</link>
      <description>와이프가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사용하는 스티커(이모티콘)를 보니, 그림에 재능이 없어도 충분히 등록이 가능해 보였다. 회사에서 받은 아이패드로 &amp;lsquo;프로크리에이트&amp;rsquo;라는 어플을 설치하여 조금 끄적여보았다. 생각보다 그림 실력이 형편없었다..    어플 사용법을 조금 배우고 나니, 형편없는 그림 실력을 어플이 보완해주었다. 오토튠 같이 곡선이나 직선을 모두 보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Tf%2Fimage%2Fm3LRTLwxv-fUc7pumjSpysxiKm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Dec 2021 13:45:04 GMT</pubDate>
      <author>촙촙</author>
      <guid>https://brunch.co.kr/@@dqTf/12</guid>
    </item>
    <item>
      <title>방지턱 고양이 - 머리가 무거운 애옹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dqTf/11</link>
      <description>작년쯤 일본인 트위터(ijnaoba1927)에 아주 귀여운 고양이 사진이 올라왔다.    방지턱 고양이   방지턱 고양이 사진이다. 최근 본 다른 고양이 사진들 중에 제일 귀여운 듯 하다. 고양이는 턱을 어딘가에 괴는 것을 좋아한다. 둥둥이도 턱에 손을 받쳐 주면 기준이 좋아서 눈을 감고 가만히 있는다. 사람이 베개를 베는 느낌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Tf%2Fimage%2FGnRsHm9XDuhs0FnAdtn1bQFhx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Dec 2021 15:09:27 GMT</pubDate>
      <author>촙촙</author>
      <guid>https://brunch.co.kr/@@dqTf/11</guid>
    </item>
    <item>
      <title>땅콩 수확기 - 둥둥아 미안해</title>
      <link>https://brunch.co.kr/@@dqTf/10</link>
      <description>묘생 6~7개월 차, 첫 수술을 하였다.  바로바로 땅콩 수확(중성화 수술)... 집으로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데, 벌써 땅콩 수확 시기가 오다니 세월이 너무 빠르게 느껴졌다. 아직 아기인데 아프진 않을까, 잘못되지 않을까 많은 걱정이 되었다. 그래도 앞으로의 행복한 냥생을 위해 수술을 결정하였다.     적절한 시기에 중성화 수술을 해주지 않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Tf%2Fimage%2FoMx5yONrE_86ZfNolG40GcnAv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Dec 2021 13:27:25 GMT</pubDate>
      <author>촙촙</author>
      <guid>https://brunch.co.kr/@@dqTf/10</guid>
    </item>
    <item>
      <title>시험기간 - 짧은 글 - 1</title>
      <link>https://brunch.co.kr/@@dqTf/8</link>
      <description>글감을 찾다가 마땅한 걸 찾지 못해 SNS를 뒤져봤다. 과거의 썼던 글 중 내가 제일 좋아하던 글을 발견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이때의 나는 유독 라임이 딱 들어맞는 문장을 좋아했다.   [시험기간]공부해야지잠시 후에시험 전 날잠시 후회시험 당일잠시 후 Hell    7년 전의 나는 공부가 정말 하기 싫었나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Tf%2Fimage%2FzB63xNEpxSYcExI2mvIeUhMHD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Dec 2021 14:32:12 GMT</pubDate>
      <author>촙촙</author>
      <guid>https://brunch.co.kr/@@dqTf/8</guid>
    </item>
    <item>
      <title>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 둥둥아 건강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dqTf/6</link>
      <description>고양이를 입양하면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든다. 사람처럼 의료 보험이 되지 않기에, 기본적인 예방 접종과 중성화 비용만 하더라도 큰 비용이 소요된다. 혹여나 큰 병이라도 앓으면 돈 백만원은 우습게 사라질 각오가 필요하다.   또래 고양이들에 비해 작은 탓인지 둥둥이는 면역력이 약했다. 특히 피부병과 장염이 심했고, 완치까지 시간이 꽤나 오래 걸렸다. 약 4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Tf%2Fimage%2FzY8MCakvFAbfzMtKo2lJxPxdf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Dec 2021 05:39:09 GMT</pubDate>
      <author>촙촙</author>
      <guid>https://brunch.co.kr/@@dqTf/6</guid>
    </item>
    <item>
      <title>신기한 본능 - 새로운 집 적응기</title>
      <link>https://brunch.co.kr/@@dqTf/4</link>
      <description>새로운 집으로 온 둥둥이는 일주일도 안되어 본능적으로 모든 것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둥둥이의 적응 속도에 비해 오히려 내가 적응이 늦었던 게 아니었나 싶다.    유주택자 둥둥이  둥둥이가 쉴 수 있는 숨숨집(고양이가 숨어서 놀 수 있는 집 모양 공간)을 마련해주었다.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숨을 수 있는 공간, 푹신한 곳을 좋아한다고 한다. 건물주가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ibrTDPH3CCdq02ri3q1gQQiq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Dec 2021 15:06:25 GMT</pubDate>
      <author>촙촙</author>
      <guid>https://brunch.co.kr/@@dqTf/4</guid>
    </item>
    <item>
      <title>회사 속 마인드 컨트롤 - 부장님의 말 한마디</title>
      <link>https://brunch.co.kr/@@dqTf/2</link>
      <description>입사 후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프로젝트팀으로 발령받았다. 신생 프로젝트팀 특성상 야근이 반복되었고, 회사가 인생을 삼켜버린 듯 한 기분이 들었다. 한참 힘들었던 시기에 부장님께서 해주셨던 말이 아직도 머릿속에 맴돈다.   회식 자리에서 부장님와 같은 테이블에 앉았다. 술자리가 무르익어 갈 때 쯤, 요즘 야근이 많은 걸 아셨는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9BdsTrnHh0UvStnKprG3OoWp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Dec 2021 15:24:45 GMT</pubDate>
      <author>촙촙</author>
      <guid>https://brunch.co.kr/@@dqTf/2</guid>
    </item>
    <item>
      <title>첫 만남의 기억 - 만나서 반가워, 둥둥아</title>
      <link>https://brunch.co.kr/@@dqTf/1</link>
      <description>묘연의 시작   집 앞 산책 길을 지나다 보면 늘 같은 곳을 지키는 고양이가 있었다. 항상 반겨주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그 길을 지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고양이라는 존재에 대한 관심이 커져갔다.   몇 개월 간의 긴 고민 끝에 반려묘 입양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amp;lsquo;포인핸드&amp;rsquo;라는 유기동물 입양 어플을 알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지역 유기동물 SNS도 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Tf%2Fimage%2Fr2R-6Cv-ehoUl-pxXKXlNyawF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Dec 2021 07:36:25 GMT</pubDate>
      <author>촙촙</author>
      <guid>https://brunch.co.kr/@@dqTf/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