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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노야</title>
    <link>https://brunch.co.kr/@@dqXY</link>
    <description>세상이 잘도 숨겨둔 그곳에서 사람의 빛을, 나의 빛을 되찾고 싶은 사람입니다. (키워드: 사회학, 사회복지학, 지방직 공무원, 사회복지 공무원, 사회복지, 역사사회학, 비교사회학)</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20:00: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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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잘도 숨겨둔 그곳에서 사람의 빛을, 나의 빛을 되찾고 싶은 사람입니다. (키워드: 사회학, 사회복지학, 지방직 공무원, 사회복지 공무원, 사회복지, 역사사회학, 비교사회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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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서역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dqXY/43</link>
      <description>1.  &amp;nbsp;&amp;nbsp;&amp;nbsp;퇴근길 지하철. 인파에 떠밀리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잡고 있는 안전 바의 촉감이 어색하다. 살아있다는 감각이 문득 생경하다. 손가락이 움직이는 모습이 기괴하고, 손바닥의 압력이 이상하다. 한 마디로. 영 이상하다. 어지럽다. 지금 무슨 역이지? 내가 어디서 내려야 했더라? 몸이 무너진다. 올해 받은 건강검진에서 별 문제는 없었는데. 왜 어지러</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2:33:49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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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제육볶음 두 접시.</title>
      <link>https://brunch.co.kr/@@dqXY/42</link>
      <description>12화. 제육볶음 두 접시. - 각 작품은 각기 다른 이야기입니다. 뭐랄까. 멀티 유니버스 같은 거죠. -    &amp;ldquo;그래. 학교는 잘 다니고?&amp;rdquo; &amp;ldquo;응. 그럭저럭 다닐 만은 해.&amp;rdquo; &amp;ldquo;그래. 여자 친구는 있고?&amp;rdquo; &amp;ldquo;뭐 좋은 감정 가지고 서로 알아가는 단계인 친구는 있어.&amp;rdquo; &amp;ldquo;그래. 그래...&amp;rdquo; &amp;ldquo;삼촌은 질문할 게 그런 것밖에 없어?&amp;rdquo; &amp;ldquo;아... 그러면 넌 꿈이</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25 09:00:00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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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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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토해야만 살 수 있다. 下</title>
      <link>https://brunch.co.kr/@@dqXY/41</link>
      <description>11화. 토해야만 살 수 있다.&amp;nbsp;下 - 각 작품은 각기 다른 이야기입니다. 뭐랄까. 멀티 유니버스 같은 거죠. -    3.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출근은 해야 한다.  [Scene 7. 불이나 났으면 좋겠고 N달+3일마다는 즐겁겠지. 그리고 금요일은 별날이 아니지] 알람이 울린다. 05시 50분일 거다. 머리가 아프고 속은 울렁</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9:00:00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guid>https://brunch.co.kr/@@dqXY/4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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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토해야만 살 수 있다. 上 - 사원이&amp;nbsp;아닌,&amp;nbsp;학교 후배&amp;nbsp;김지유는 오빠라고 부르며 대화를 이어 나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XY/40</link>
      <description>10화. 토해야만 살 수 있다. 上 - 각 작품은 각기 다른 이야기입니다. 뭐랄까. 멀티 유니버스 같은 거죠. -   직장인으로 열심히 살다보면,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amp;lsquo;내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됐지?&amp;rsquo;  이때 스스로 어떤 답을 채택하느냐에 따라 하나의 직장인으로 남을지, 한 명의 인간으로 존재하게 될지가 결정된다.  1. 작품명 '회식'. 자! 대리</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09:00:01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guid>https://brunch.co.kr/@@dqXY/4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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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이 박사를 찾았다. 下</title>
      <link>https://brunch.co.kr/@@dqXY/39</link>
      <description>9화. 이 박사를 찾았다.&amp;nbsp;下 - 각 작품은 각기 다른 이야기입니다. 뭐랄까. 멀티 유니버스 같은 거죠. - - 이번 작품은 저의 이전 중편소설과 견련성을 갖습니다(https://brunch.co.kr/brunchbook/dongnoya) -   3.  &amp;quot;전 세상이 박수 쳐주는 꿈들을 빨리 이뤘어요. 제가 열심히 살아간 대가였지요. 근데 신기한 게, 어떤</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09:00:01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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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화. 이 박사를 찾았다. 上</title>
      <link>https://brunch.co.kr/@@dqXY/38</link>
      <description>8화. 이 박사를 찾았다. 上 - 각 작품은 각기 다른 이야기입니다. 뭐랄까. 멀티 유니버스 같은 거죠. - - 이번 작품은 저의 이전 중편소설과 견련성을 갖습니다(https://brunch.co.kr/brunchbook/dongnoya) -  1.  &amp;quot;잡았다. 이 쓰레기 같은 자식.&amp;quot;  나는 상부의 제안으로 이번 겨울 내내 '이 박사'라는 작자를 추적했다</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09:00:02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guid>https://brunch.co.kr/@@dqXY/38</guid>
    </item>
    <item>
      <title>7화. 어지간히 싫었나 보다. - 다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거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dqXY/37</link>
      <description>7화. 어지간히 싫었나 보다. - 각 작품은 각기 다른 이야기입니다. 뭐랄까. 멀티 유니버스 같은 거죠. -   1. 불평은 늘어나지만 해결하고 싶지는 않다  &amp;quot;세일아. 10시다. 이제 슬슬 나가자!&amp;quot; &amp;quot;네. 알겠습니다&amp;quot;  나가기 싫다. 의원실에 들어온 지 5년이나 지났는데, 내 짬밥에 지역 중학교 졸업식에 명함이나 돌리러 가야 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내</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9:00:00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guid>https://brunch.co.kr/@@dqXY/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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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6화. 사는 게 참. 진하다. - 주어졌던 시간이 얼마만큼인데 지금의 그는 어디즈음&amp;nbsp;가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qXY/36</link>
      <description>6화. 사는 게 참. 진하다. - 각 작품은 각기 다른 이야기입니다. 뭐랄까. 멀티 유니버스 같은 거죠. -   오전 8시 41분의 세상은 참 덧없다. 업수 시작 직전이기에 다들 키보드를 두들기고는 있으나 그 누구도 일을 하고 있지는 않다. 다들 그저 일을 하는 척을 하고 있을 뿐이다. 나도 소리가 안 나오는 피아노를 치는 것 마냥 멍청하게 키보드만 연주하</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1:00:01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guid>https://brunch.co.kr/@@dqXY/36</guid>
    </item>
    <item>
      <title>5화. 불쌍하다. 네가 참 불쌍하다. 下</title>
      <link>https://brunch.co.kr/@@dqXY/35</link>
      <description>5화. 불쌍하다.&amp;nbsp;네가 참 불쌍하다. 下 - 각 작품은 각기 다른 이야기입니다. 뭐랄까. 멀티 유니버스 같은 거죠.&amp;nbsp;-   4.&amp;nbsp;자기 신세가 제일 한심한데,&amp;nbsp;누가 누굴.  사례관리 팀장을 따로 불렀습니다. 이훈정이가 그만 두지는 않지만. 지금의 업무 난이도는 유지할 수 있게 하라고요. 팀장 표정이 좀 의아해 합디다? 참나. 어딜 감히 팀장 주제에 의문을 품</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01:00:02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guid>https://brunch.co.kr/@@dqXY/35</guid>
    </item>
    <item>
      <title>4화. 불쌍하다. 네가 참 불쌍하다. 上</title>
      <link>https://brunch.co.kr/@@dqXY/34</link>
      <description>불쌍하다.&amp;nbsp;네가 참 불쌍하다.&amp;nbsp;上 - 각 작품은 각기 다른 이야기입니다. 뭐랄까. 멀티 유니버스 같은 거죠. -   1.&amp;nbsp;당신은 제 이야기가 듣고 싶지 않다는 걸 알지만.&amp;nbsp;한번 듣는 척을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참 신기한 일이지요? 다들 유치한 말이나 뱉어대면서 자기를 뽑아 달라는 게. 더 신기한 일은 이 산업에서 돈을 번다는 것 그 자체일지도 모르겠네요</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09:00:04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guid>https://brunch.co.kr/@@dqXY/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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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보이지 않는 풍경 - 술은 못 끊을 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XY/33</link>
      <description>3화. 보이지 않는 풍경 - 각 작품은 각기 다른 이야기입니다. 뭐랄까. 멀티 유니버스 같은 거죠. -   &amp;ldquo;이쯤 하면 됐지 뭘 더 가지고 오라 그래! 동장 당장 튀어 나오라 그래!&amp;rdquo;  고성이 들린다. 요새 들어 고성이 더 자주 들리는 것 같다.  &amp;ldquo;불편 끼쳐드려 &amp;nbsp;죄송합니다. 저희도 해드리고 싶은데 법이 그래서 어쩔 수가 없어요. 추가 서류만 가지고 오시</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09:00:03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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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나는 무엇으로 일을 하는가. - 자부심?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title>
      <link>https://brunch.co.kr/@@dqXY/32</link>
      <description>2화. 나는 무엇으로 일을 하는가. - 각 작품은 각기 다른 이야기입니다. 뭐랄까. 멀티 유니버스 같은 거죠. -   &amp;ldquo;넌 공무원 왜 하냐. 돈도 좆도 못 벌면서.&amp;rdquo; &amp;ldquo;글쎄...&amp;ldquo; &amp;ldquo;솔직히 너네 일도 안 하잖아.&amp;rdquo; &amp;ldquo;아니 그건...&amp;rdquo; &amp;ldquo;부럽다. 부러워. 그렇게 편하게 돈도 벌고.&amp;rdquo;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친구와의 대화는 대개 고통경쟁 양상을 보인다. 다들</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09:00:04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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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화. 대체 누가 이런 곳에서 사는 걸까 - 강남, 강남, 강남.</title>
      <link>https://brunch.co.kr/@@dqXY/31</link>
      <description>1화. 대체 누가 이런 곳에서 사는 걸까 - 각 작품은 각기 다른 이야기입니다. 뭐랄까. 멀티 유니버스 같은 거죠. -    강남.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벅차오르는 단어다. 대한민국 부의 상징이며 첨단과 세련됨의 상징이 된 강남은 한 마디로 &amp;lsquo;성공&amp;rsquo; 그 자체였다. 그리고 나는 이 위대한 부귀영화의 성지인 강남에서, 사회복지 업무를 하고 있다. 뭐라고 해야</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09:00:10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guid>https://brunch.co.kr/@@dqXY/3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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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작가의 말- - 작가의 말. 허허허. 이래서 글쓰기는 지고의 행복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XY/30</link>
      <description>&amp;lt;작가의 말&amp;gt;       &amp;lsquo;작가의 말&amp;rsquo;이라니. 참 민망한 말이다. 하지만 가장 쓰고 싶었던 글이기도 하다.   소설을 쓰며 나의 삶과 감정들이 승화 되는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소설 쓰기는 내가 느낄 수 있는 지고의 행복이라 여겼다. 이 행복이 무르익었다고 느낄 때 즈음, 나름 호흡이 긴 소설을 쓰고 싶어서 이번 소설을 쓰게 되었다.       완성을 하고</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9:07:07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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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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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28(완)- - 28화. '나도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XY/29</link>
      <description>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28화(완). '나도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7부.  28(완).  평범한 나날들이 지나갔다. 오늘들을 안녕히 맞이하고. 또 안녕히 보내고. 나도 안녕히 지냈다. 행정고시는 어려울 것 같아 공인노무사 준비용 책들을 샀는데. 어려워서 다시 중고 책방에 팔았다. 금전적 손해가 막심하다. 돈 아껴서 임플란트나 할 걸. 대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XY%2Fimage%2FEYUXkVt-oqN8l3_8yq5or7iHl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9:00:03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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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27- - 27화. &amp;quot;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qXY/28</link>
      <description>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27화. &amp;quot;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amp;quot;  7부.  27.  집으로 돌아와 낮잠을 퍼질러 잔다. 몇 시간이나 잤을까. 일어나 샤워를 한다. 면도를 하고 머리를 말린다. 몸에 물기를 닦아내고 방으로 돌아와 왁스를 바른다. 그리고 제법 번듯한 양복을 입고 집을 나선다. 현재 시간은 오후 5시 49분. 오늘의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0:00:09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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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26- - 26화. '쪽지'</title>
      <link>https://brunch.co.kr/@@dqXY/27</link>
      <description>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26화. '쪽지'  6부.  26.  주민센터로 돌아온다. 역시나 주민센터는 민원인들과 전화로 북새통이다. 모르긴 몰라도 베트남전 이후에 한국 사회에서 가장 치열한 곳은 주민센터일 거다. 팀장님에게 복귀 보고를 하기 위해 다가간다.  &amp;quot;팀장님. 다녀왔습니다.&amp;quot; &amp;quot;어. 강 주임 고생했어.&amp;quot; &amp;quot;이계성 할머니 건은 마무리할 수 있을</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09:00:01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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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25- - 25화.&amp;nbsp;동궁동(東宮洞)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XY/26</link>
      <description>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25화. 동궁동(東宮洞)이었다.   6부.  25.  식사를 한다. 나에게 식사란 주유에 가까운 일이다. 딱히 즐겁지 않지만, 생존을 위해 해야만 하는 숙제가 식사다. 그렇기에 언제나 밥을 먹을 때는 사료를 먹듯이 빨리 해치우는 편이다. 다만 오늘은 천천히 식사를 한다. 3단봉 아줌마의 잔소리와 202호 할아버지의 부질없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XY%2Fimage%2FwapZi3h9GJu0i-NGqLCQ6FM_6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00:00:09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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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24- - 24화.&amp;nbsp;부끄럽고. 부끄러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dqXY/25</link>
      <description>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24화. 부끄럽고. 부끄러웠다.  6부.  24.  나만 느낀 사실은 아니었던 모양인지, 다들 102호 아주머니를 바라보았다. 102호 아주머니는 졸고 있던 딸을 살짝 흔들어 깨웠다.  &amp;quot;성경아. 집에 먼저 들어가 있어. 여기 계신 분들이랑 할 이야기가 있어서. 엄마는 이야기 좀 하다가 내려갈게. 성경이 아직 학교 갈 때까지 시</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09:00:00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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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23- - 23화. &amp;quot;알겠습니다. 다 이유가 있겠죠.&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qXY/24</link>
      <description>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23화. &amp;quot;알겠습니다. 다 이유가 있겠죠.&amp;quot;  6부.  23.  아무리 공부를 오래 해도 어떤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혹은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알 수는 없다. 다만 사람을 마주하는 일을 오래 하다 보면 한 가지 능력이 생긴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진심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능력이 그것이다. 그리고</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00:00:02 GMT</pubDate>
      <author>동노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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