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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나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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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그리는 작가 슈나비입니다 ▼・ᴥ・▼ 2011년 선물처럼 온 반려견 별이와의 일상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3:19: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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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그리는 작가 슈나비입니다 ▼・ᴥ・▼ 2011년 선물처럼 온 반려견 별이와의 일상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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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 널 꿈에서 만나면&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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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별아, 오늘 밤엔 누나 꿈에 다녀가 줘~&amp;rdquo;  잠들기 전, 거실 한편에 마련되어 있는 너의 공간에 잠시 머물러 앉아 해맑게 웃고 있는 너의 사진을 보며 혼자 중얼거려. &amp;lsquo;오늘 밤은 꿈에서 너를 만날 수 있을까?&amp;rsquo; 그리움 반, 공허함 반으로 어렵사리 잠을 청해 본다.  그러길 약 한 달 정도 되었을까? 드디어 꿈에서 너를 만났어. 말 그대로 &amp;lsquo;꿈에도 그리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i0xFQT4VnLnyD1Gc45x8b93Pko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03:07:34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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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Name) - 별이라는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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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아, 왜 이름을 별이라 지었을까?  네 이름을 지을 때 가족 모두 고민을 했었지. 누나는 센스 있는 사람이 못 돼서 흔하디 흔한 이름 밖에 떠오르지 않더라. 정말 멋진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는데 말이지... 어떤 이름이 좋을까 생각하며 너를 한참 살펴보던 중 엉덩이 부분의 털만 유독 하얀 털이었는데 그 모양이 딱 별 모양이지 뭐야? 다소 엉뚱해 보이고 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MFXhIn_ktY6ghUppesRQgy_OC2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r 2023 03:02:21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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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 - '괜찮아요'에 가려진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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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아, 위로란 뭘까? 어쩌면 누나는 너무 쉽게 누군가를 위로하며 살았던 건 아닐까?  네가 떠나고 그간 너와 나의 일상을 함께 지켜봐 주고 응원해 줬던 사람들로부터 많은 위로의 말을 들었어. 모두가 자신의 슬픔처럼 울어주고 공감해 주었지.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야. 평생 갚지 못할 만큼...  &amp;quot;괜찮아? 무슨 말로 위로를 해야 할지... 별이는 좋은 곳에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lGEkJM7qyv0AMHeQilKtq8spGS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23 03:01:48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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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닫히지 않는 문 - 네가 열고 간 누나의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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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아, 누나 방은 아직도 열려있어. 늘 네가 드나들던 그 문 말이야.  네가 우리 집에 오고부터 눈에 띄게 바뀐 변화가 있다면 방 문이 아닐까 싶어. 방은 안정감 있는 개인의 사적인 공간이기도 하지만 소통을 막는 폐쇄적인 공간이기도 하지. 네가 오기 전에 우리는 어느 보통의 가족들처럼 각자의 방에서 지내던 시간이 많았던 것 같아. 공부나 게임, 휴식을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t78Wg52fII_OzGci0zGC2pzD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Feb 2023 03:44:51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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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습관 - Am 07: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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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아, 습관이란 게 참 무섭지? 어김없이 눈이 떠지는 걸 보면 말이야. 밤새 눈물에 얼룩져 팅팅 부은 눈을 겨우 떠서 핸드폰의 시계를 보니 정확하게 아침 7시더라. 알람도 맞춰놓지 않았는데 말이지.  어떻게 아는 건지 항상 알람 울릴 때가 다가오면 누나 방으로 오던 너였어.  문을 툭 열고 들어와서는 촉촉한 코를 흠씬 킁킁거리며 잠들어 있던 누나 손 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nplVJa70dDQJDGbeRPOmgi2xzK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23 02:58:57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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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없는 출발 - 집으로 돌아오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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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아, 너를 보내고 돌아가는 길은 슬픔에 잠겨있을 거라 생각했던 내 예상과는 전혀 달랐어.  &amp;quot;우리 드라이브나 갈까?&amp;quot; &amp;quot;좋아. 여기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오는 예쁜 공원이 있다는데 거기 가볼래?&amp;quot; &amp;quot;오~ 안 그래도 거기 가보고 싶었는데! 가자! 구경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자!&amp;quot;  전혀 슬픔을 찾아볼 수 없는 사람들의 대화. 차를 타고 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KUGNEBdsYL4dgXlC70Wbs82vDG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Feb 2023 03:06:49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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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꼬까옷 - 엄마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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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아, 네가 여행을 떠나는 날 입은 꼬까옷은 특히나 너무 예뻐서 한참 쳐다봤던 것 같아. 하얗고 고운 레이스 달린 예쁜 모자에 앙증맞은 빨간 꽃이 수놓아져 있는 아이보리 색의 뽀얀 옷을 입히고 목화솜을 넣은 베개가 달린 보(褓)로 너를 감싸니 어찌나 뽀얗고 아기 같던지...  네 옷은 특별해서 항상 엄마가 만들어 줬었지. 암으로 인해 생긴 뒷다리 혹이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vaCFxrCDytgCVRM8JzDyoq7DI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05:01:52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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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부시게... - 마치 너처럼 해맑았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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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아, 이젠 정말 너를 보내야 하는 날이야. 이른 아침, 퉁퉁 부은 두 눈을 뜨자마자 예쁘게 잠들어 있는 너에게 다가가 아침인사를 나누고 서둘러 나설 채비를 했어. 나름 언젠가 찾아올 이별을 준비하면서 전부터 봐놓은 반려견 장례식장으로 향해야 했거든. 준비하면서도 문득 눈에 들어오는 네 모습은 평소처럼 잠들어 있는 것만 같아 누나는 실감이 나지 않더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qK7L4QxYmbLxwyEAZf3RhUyWV6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23 03:19:09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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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별 - 마지막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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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아, 11년 참 길고도 찰나 같아. 너와의 안녕이 이렇게 빨리 찾아올 줄이야... 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누나는 그 어떤 준비도 하지 못했던 것 같아.  우리 별이, 참 오래 아팠다. 그렇지? 그런데도 어쩜 앓는 소리 한 번을 내지 않았는지... 조금씩 하루가 다르게 힘을 잃어가는 너를 보면서도, 그저 묵묵히 옆에 있어주던 너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KtAW6vv6gmJZo-bkmM_77qacO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23 03:07:20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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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편지를 부치기 전에 - P.s _ 내 하늘이 진 그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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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11월 4일 저녁11년 3개월, 11살나의 하늘에 작은 별이 지다  2011년 8월 1일. 흑진주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새까만 털에 나이와는 어울리지 않게 다듬어진 새하얀 수염을 한 작디작은 아기 슈나우저 한 마리. 그런 아기 슈나우저가 설명할 수 없는 운명에 이끌려 한 가족에게 입양되어 성견이 되고, 병들어 아픈 노견이 되기까지의 기간, 11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LSmFTdgHItxcJAUwI-JW6ukNhF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23 09:41:02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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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는 다 힘든 거구나 - Die어트&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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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이어트는... 사람이나 개나 힘든가 보다...  스테로이드 부작용과 노화로 인한 활동량 부족으로 최근 부쩍 살이 찐 별이. 더 이상 살이 찌면 여러 추가 질환이 생길 수 있어 최근 식이제한을 시작했더니 슬슬 참기 힘든 모양. 이제는 부엌만 가도 졸졸졸 따라온다. 부스럭 소리 내기 무섭게 뒤돌면 별이가 있을 정도... 평소 주던 양보다 30프로 정도만 줄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njYmfUnmq7PFuCdZeNro7jxoE9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22 01:45:23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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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어도 애착OO은 있다 - 떨어지면 울지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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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착 인형. 어린아이들이 부모와의 애착관계 대신 잠시나마 따뜻한 포근함과 편안한 마음을 얻기 위해 가지고 다니는 인형을 말한다. 자기 몸집만한 큰 인형을 한시도 품에서 놓지 않고 항상 같이 다니며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다. 그런 소중한 애착 인형과 혹시라도 떨어지게 되면 이내 불안해져 떨어지지 않으려 고집을 부리거나 울기도 한다. 말 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u2i3ywrskY6aRha5UfRoV8UylL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ug 2022 02:21:20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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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몽 - 꿈이라서 다행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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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년 넘게 별이를 키우지만 막상 별이에 관련된 꿈을 꾼 적은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이다. 별이에 대해선 항상 좋은 기억과 편안함, 큰 걱정이 없어서 그런 것일까? 그런데 요즘 들어 별이 꿈을 종종 꾸곤 한다. 꿈속에서 별이는 마치 아프지 않던 그때의 별이처럼 리드줄도 없이 해맑은 웃음으로 나를 바라보며 신나게 뛰놀고 있다. 나도&amp;nbsp;더 이상 아프지 않은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URAuLMQzhmlz_VxdYY6dVSFXW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ug 2022 01:51:43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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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개의 MBTI? - 나의 수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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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동안 유행했던 MBTI 성격유형 테스트.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 테스트를 통해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이제는 누구를 만나면 &amp;ldquo;MBTI가 어떻게 되세요?&amp;rdquo;라며 서로의 MBTI를 알아보는 게 당연할 정도. 테스트를 통해 각각의 성향에 따라 알파벳으로 나눠 하나의 성격 유형이 만들어지는데 그에 따른 해석이 나름 정확해서 소름 끼치기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wCg2S9qgCyEPEPCjmZ9z818x1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ug 2022 01:33:45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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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므 기여으!!! (너무 귀여워) - 별소리일기 ep.7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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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쩜 이리도 질리지 않을까? 볼 때마다 귀엽고, 안 봐도 귀엽고, 심지어 이름만 들어도, 글자만 봐도 귀여운 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귀여움이 도를 넘어 이대로는 큰일 내겠다 싶어 이를 꽉 깨물다 보니 내 턱근육은 나날이 성장하는구나  언제쯤 덜 귀여울래? 별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jDyehlmr1roSLgnHOjPRMJnZ_r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ug 2022 01:57:39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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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째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amp;hellip; - 별소리일기 ep.73</title>
      <link>https://brunch.co.kr/@@dr3m/92</link>
      <description>개를 키우면 활동량이 많아진다. 별이를 처음 데려 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산책을 나가야 했고, 별이가 뛰는 만큼 뛰어야 했고, 별이가 노는 만큼 놀아야 했다. 그나마 나이가 들어 활동량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매일 1시간 이상 산책을 나가고 있다. 이런 생활을 11년째 이어나가고 있지만 한 가지 풀리지 않는 의문... 왜, 도대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tJenH7xKVDVlUTjvtpeXe0xsWA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ug 2022 01:44:20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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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스케치 - 태초의 그림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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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자기 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을까? 뜬금없는 질문이 요 며칠 머리를 스쳤다. 그림이라고는 학교 미술시간 외에 낙서조차도 그리지 않았던 나인데 무슨 자극이 있었길래 새삼 그림을 그리겠다고 펜을 잡았던 걸까? 사실 그림을 그리진 않았지만 디자인 관련 일을 3년 정도 하긴 했다. 웹디자이너로 입사해 홈페이지나 베너, 포스터, 상세페이지 같은 것들을 포토샵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AGgUmDMuWZubxLbB9AkZjzJFX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ul 2022 02:08:30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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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밤의 유혈사태 - 별소리일기 ep.7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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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여름밤. 으스름한 저녁 무렵, 퇴근하고 집에 온 그녀. 평소와 다름없이 입구에 마중 나온 반려견에게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집 안으로 들어서는데... 뭔가 이상하다. 묘한 이질감. 한 번도 집에서 느껴본 적 없는 스산한 분위기가 그녀를 감싼다. 아직 무엇 때문인지는&amp;nbsp;모르지만 불길하다.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그녀는 반가워 날뛰는 반려견을 뒤로하고 천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RT5XLL-h0rTODOpnqCsK9vN_0o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ul 2022 01:46:07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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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를 고발하려 합니다 - 별소리일기 ep.7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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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들수록 요구가 더 확실해지는 별이다. 특히 먹을 때와 쓰다듬어 달라고 할 때는 고집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눈동자 굴리면서 내 동태를 파악하는 모습을 보노라면&amp;nbsp;이 녀석이 얼마나 머리를 굴리는지 짐작할 수 있을 정도. 그냥 옆에 스윽 다가온 별이에게 습관처럼&amp;nbsp;예뻐라 쓰다듬다가 잠시 멈추고&amp;nbsp;내 할 일을 하려 하면 그새를 못 참고 그 작은 발로 꽤나 강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9rMPIoOXicu-3ZpPNiA4p_fosA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01:56:35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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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복(初伏) -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dr3m/88</link>
      <description>2022년 7월 16일. 오늘은 초복입니다. 유난히 빨리 시작된 더위 탓이라 그런지 아직 초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운 여름 지친 몸에 영양을 보충해 이 긴 더위를 잘 이겨내자는 삼복 중의 시작. 요즘 같은 영양과잉의 시대엔 시원한 수박 하나로도 개운한 여름을 보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작은 바람이지만 모든 생명이 이 아름다운 여름을 고통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3m%2Fimage%2FAffrDEbft71xwvNEsHF6G_rQG2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ul 2022 00:12:28 GMT</pubDate>
      <author>슈나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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