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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ie</title>
    <link>https://brunch.co.kr/@@drA3</link>
    <description>이제 막 36개월 지난 아이의 엄마 제이니. 육아는 힘들지만 작정하고 행복한 면만 쓰는 육아일기 입니다. 말 안 듣는 아기 상어가 하고픈 말이 많다네요. 함께 들어 보실래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3:17: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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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막 36개월 지난 아이의 엄마 제이니. 육아는 힘들지만 작정하고 행복한 면만 쓰는 육아일기 입니다. 말 안 듣는 아기 상어가 하고픈 말이 많다네요. 함께 들어 보실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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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기린아, 또 안녕?  - 우리는 상어 가족: 상어 가족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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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병실로 올라가셔도 됩니다.   이제 드디어 올라가는구나. 내 딸이 좀 편하게 자겠구나. 그래 공주님, 응급실에서 고생 많았어. 이제 좀 쉬자. 씻는 건 엄마가 내일 해줄게. 걱정 마. 우리 딸은 깔끔쟁이라 저녁에 말끔히 샤워를 해야 잘 자지만, 그날 저녁엔 그냥 잠들어 버렸다.   난 응급실에서 병실에서 어떤 일이 생기는지 알기에 미리 대처할 수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3%2Fimage%2FnKARcfxdw75y8vNKpINE-X6Ip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2:27:53 GMT</pubDate>
      <author>Ja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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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깜박 깜박 빨간 불.  - 우리는 상어 가족: 상어 가족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drA3/10</link>
      <description>내가 아팠던 이후 시간은 흘러 봄이 되었다. 아가를 벗어나는 36개월 세 돌까지 반년 정도 남았다. 그렇게 잔잔한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아가를 키우다 보면 늘 평온할 수만은 없다.   몸이 다시 불덩이가 되었다. 방금 전 병원에서 돌아왔는데. 얼른 체온계로 온도를 재니 빨간 불빛이다. 좋지 않다. 39도가 넘는다. 분명 아침에 병원 약을 먹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3%2Fimage%2FeimulNpTsIREBifMhMTGogOjF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Oct 2022 02:27:44 GMT</pubDate>
      <author>Ja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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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사랑해요.  - 우리는 상어 가족: 상어 가족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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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춥다.   남편 말을 들을걸 그랬다. 생각보다 춥다. 싱글 침대 두 개와 그 가운데 사람이 걸어 다닐 정도의 통로. 침대 끝엔 티브이 하나와 책상 하나. 그리고 밖이 보이는 창문. 난방을 틀고 기다리니 따뜻해졌다. 이곳이 내가 격리기간 동안 지낼 생활치료센터다.   같은 방에 계셨던 할머니는 몸상태가 좋지 않아 이틀 만에 근처 병원으로 이송되셨다. 나도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3%2Fimage%2FPW39JdXJQLD-9vtvneXvSSbAA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14:36:18 GMT</pubDate>
      <author>Ja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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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장난꾸러기 할아버지 상어와 자상한 할머니 상어 - 우리는 상어 가족: 상어 가족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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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머 우리 공주님 왜 갑자기 울어? 잠자려던 딸이 펑펑 울면서 말한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고 싶어요.  그래 딸아, 내일 할머니 집에 놀러 가자. 근데 너 오늘 할머니, 할아버지 봤거든. 뭐, 금방 와서 속상했다고? 알겠어 어서 자자.   우리 공주님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너무 친하다. 그리고 그분들을 너무나 좋아한다. 옆 동에 사셔서 자주 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3%2Fimage%2FQ3XZOARpc7YU1PBsnHp1hcuSH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14:18:28 GMT</pubDate>
      <author>Ja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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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럭키 세븐!  - 우리는 상어 가족: 상어 가족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drA3/12</link>
      <description>그래 여기다.   럭키 세븐. 일곱 번째로 방문해 찾은 곳. 이곳이 현재 말 안 듣는 아기 상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다.   아기가 태어남과 동시에 어린이집 대기를 걸어 놨었다. 두 돌이 거의 다 됐는데, 대기하던 국공립 어린이집 입소의 희망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아니 무슨 어린이집 들어가기가 이리 힘든지. 그래서 시작한 게 사립 및 다른 국공립 어린이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3%2Fimage%2F7YQCkKskoOB7Jqb6e_uCwge7Jv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15:20:20 GMT</pubDate>
      <author>Ja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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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아빠 팔은 아이언맨.  - 우리는 상어 가족: 상어 가족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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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 우리 또 뭐 봤지?   지금 우리 딸은 이 질문을 한 20번 한 것 같다.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공주님이 며칠 전 만 36개월 세 돌이자 미운 네 살 생일을 맞이했다. 우리 딸은 남들 다 하는 돌잔치를 하지 못했다. 코로나 때문이다. 기껏 열심히 준비했건만 날로 심각해지는 코로나로 페널티까지 지불하며 캔슬할 수밖에 없었다. 두 번째 생일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3%2Fimage%2FaVJqAqpNBk7vbZulQYulBZPIz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07:02:10 GMT</pubDate>
      <author>Ja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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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처음으로 해피 버스 데이 투 유~. - 우리는 상어 가족: 상어 가족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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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론 나의 잘못이다.   우리 집 택배는 보통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에 왔었다. 그래서 당연히 그 시간에 택배가 오는 줄 알았다. 오후 5시에서 7시라고? 정말요? 지금 당장 택배 기사님의 행방을 찾아야 한다.   &amp;ldquo;기사님 30분 후 어디 계실 예정인가요? 제가 찾아뵙겠습니다.&amp;rdquo;   난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30분 후 옆 동네 아파트 단지에서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3%2Fimage%2FfNEtM8k-ihOmuZrd59CexWJyS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07:01:56 GMT</pubDate>
      <author>Ja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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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방심은 금물! 발보다 손빠르게.  - 우리는 상어 가족: 상어 가족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drA3/4</link>
      <description>오늘 아침은 내 계산대로 잘 흘러가고 있다. 공주님을 어린이집에 데려다줬고, 케이크를 시간에 맞춰 찾으러 가고 있다. 이제 문자 하나만 확인하면 된다. 이런 맙소사. 당장 전화를 해야겠다. 이건 아니잖아. 딸아 걱정 마. 엄마만 믿어.   기사님 이따 30분 후쯤 어디 계실 예정인가요?   우리 딸은 요즘따라 말을 참 안 듣는다. 그런데 그만큼 감동도 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3%2Fimage%2FRIq7NVz4VfvkFq8ApjPWXKVcX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07:01:42 GMT</pubDate>
      <author>Ja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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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딸아 넌 몇 살이니? 네 살이요!  - 우리는 상어 가족: 상어 가족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drA3/3</link>
      <description>우리 딸 참 사랑스럽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내 눈에는 모든 게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특히 잠잘 때.   ( 한동안 잠잘 때마다 틀어놓던 효자템. 이젠 이것도 소용없다. 그냥 자기 싫단다.)  그런 그녀가 네 살이 됐다.   네 살은 자기주장이 강하다.  밥보단 간식이 좋고, 좋고 싫음이 명확하다.  그리고, 우리 딸도 교과서대로 잘 자라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3%2Fimage%2FAD83n8ZpMwGLxA4F2zxoAX8TD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1:14:39 GMT</pubDate>
      <author>Ja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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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상큼 비타민. - 우리는 상어 가족: 상어 가족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drA3/2</link>
      <description>우리 아기 상어 공주님, 작년 말 어린이집에서 상큼 비타민 상을 받았다.   이 상의 문구는 다음과 같다.  &amp;ldquo;항상 상큼하고 밝은 미소와 강렬한 리액션으로,  선생님, 친구들에게 웃음을 주는 OO에게 상큼 비타민 상을 수여합니다.&amp;rdquo;  정말이지 너무나도 밝고, 마음도 따뜻하다.  그런데 밝은 만큼, 장난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엄마와 외할아버지를 많이 닮아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3%2Fimage%2FloYf6fZVm6O1r7Mxf_F8iB5Wg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1:14:19 GMT</pubDate>
      <author>Ja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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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샌드위치 먹은 아기 상어의 탄생 - 우리는 상어 가족: 상어 가족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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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샌드위치를 먹지 말았어야 했다.  보통 내 인생에선 아니다 싶을 땐 아닌 게 맞더라.  시계를 봐도 또 봐도 아직도 새벽 1시, 1시 반, 두 시.  뭐야 정말 진심인 거야? 대체 언제 아침이 오냐고? 언제 수술하냐고?   출산이 다가오며 의사 선생님은 말했었다.  아기는 건강하나 머리 둘레가 크니 제왕절개를 생각해 보라고. 우리는 의사 선생님 말대로 제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A3%2Fimage%2F_YakJfNYI5Rp0C8655M3khw2J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1:14:06 GMT</pubDate>
      <author>Jan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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