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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차장모모</title>
    <link>https://brunch.co.kr/@@drCO</link>
    <description>오늘, 당신은 어떤 계절을 마시고 있나요? 계절의 변화를 찻잔에 담아 내는 사람입니다. 기차(氣茶)를 운영하고 있는 차장으로 있으며 약선(藥膳)을 다루며 계절의 이야기를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2:42: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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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당신은 어떤 계절을 마시고 있나요? 계절의 변화를 찻잔에 담아 내는 사람입니다. 기차(氣茶)를 운영하고 있는 차장으로 있으며 약선(藥膳)을 다루며 계절의 이야기를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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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올리브나무로 남겨진 지혜&amp;nbsp; - 아테나와 올리브</title>
      <link>https://brunch.co.kr/@@drCO/17</link>
      <description>&amp;ldquo;어떤 싸움은 나무로 끝난다. 칼과 물결 대신, 조용히 뿌리내린 잎 하나가 모든 것을 바꾼다.&amp;rdquo;  먼 옛날, 지중해 연안에 작은 땅이 하나 있었다. 강도 부족하고, 기후도 메마르며, 평야도 없던 그 땅. 하지만 사람들은 이상하게 그 땅을 사랑했다. 언덕은 견고했고, 하늘은 청명했으며, 그 바람 속엔 마치 역사가 태어날 것 같은 예감이 있었다.&amp;nbsp;&amp;nbsp;그곳에 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CO%2Fimage%2FVhQdWlfcpvm1uo_Q3UwKwK7-R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13:05:22 GMT</pubDate>
      <author>낭만차장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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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페르세포네의 계절  - 석류의 씨앗 그리고 계절의 약속</title>
      <link>https://brunch.co.kr/@@drCO/16</link>
      <description>&amp;ldquo;꽃이 피지 않던 계절, 봄은 왜 떠났을까?&amp;rdquo;  이야기는 어느 해, 봄이 사라졌던 해에서 시작된다. 들판은 메말랐고, 씨앗은 움트지 않았으며, 나무는 잎을 틔우지 않았다. 세상은 숨을 멈춘 듯, 회색으로 물들었다. 신들도 인간도 모두 고개를 저었지만, 단 한 사람만이 이유를 알고 있었다. 그녀는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 그리고 그 이유는 그녀의 딸, 페르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CO%2Fimage%2FDKjAo7plvXo6OGCQc6mQ7J4RS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04:00:02 GMT</pubDate>
      <author>낭만차장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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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판도라의 상자.  왜 감초가 없었을까? - 감초로 느끼는 판도라의 마지막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drCO/15</link>
      <description>세상은 어쩌다 이렇게 복잡하고 아픈 감정들로 가득 차게 되었을까.질병, 시기, 배신, 전쟁, 고통... 이 모든 것들이 처음부터 세상에 존재했던 건 아니었다.이야기는 한 사람, 아니, 한 &amp;lsquo;상자&amp;rsquo;에서 시작된다. 그 상자의 이름은 &amp;lsquo;판도라&amp;rsquo;였다.  신들의 분노와 인간의 불씨  태초에 인간은 신의 불을 훔쳤다.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의 눈을 피해 불을 인간에게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CO%2Fimage%2FygZzdFISsTmTmkEyhkRdeLI_G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6:00:00 GMT</pubDate>
      <author>낭만차장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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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달아나는 영혼의 향기, 월계수 - 다프네와 월계수</title>
      <link>https://brunch.co.kr/@@drCO/13</link>
      <description>달아나는 영혼의 향기, 다프네와 월계수  모든 사랑이 서로를 향해 가는 것은 아니다.때로는 사랑이 누군가에게는 추격이고, 누군가에게는 도망이다. 다프네(Daphne)는 강의 신 페넬오스의 딸이자, 숲을 사랑한 님프였다. 그녀는 인간이나 신 누구에게도 사랑받고 싶지 않았고, 특히 아폴론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를 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큐피드의 화살이 그들을 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CO%2Fimage%2FY3IJlLKhwGSYKEEz1EiUsge9m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13:41:17 GMT</pubDate>
      <author>낭만차장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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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소만역에 정차합니다 - 여름의 문턱, 그 너머로</title>
      <link>https://brunch.co.kr/@@drCO/14</link>
      <description>띵&amp;ndash;동. 안녕하십니까, 승객 여러분.계절을 달리는 감각열차 [기차(氣茶), Dynamic Tea] 낭만차장 모모입니다.  지금 우리 열차는 오늘, 초여름의 두 번째 정차역,&amp;nbsp;소만(小滿)&amp;nbsp;역을 정차했습니다.  소만은 &amp;lsquo;작게 찼다&amp;rsquo;는 뜻을 지닌 절기로, 대지는 충분히 데워졌고, 하늘은 습기를 품기 시작했으며, 기운은 이미 여름 한가운데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CO%2Fimage%2FMscUix8Yp_EBxu57oEDZFT3ch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5:00:01 GMT</pubDate>
      <author>낭만차장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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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아프로디테의 기억, 로즈마리 - 아도니스의 아네모네 향이 아닌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rCO/12</link>
      <description>모든 신화에는 기억되지 않은 감정이 있고, 모든 허브에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향이 있다.  아프로디테는 사랑과 미(美)의 여신이다.그녀는 바다 거품 속에서 태어났고,그녀가 걷는 곳마다 꽃이 피고 향기가 흩날렸다. 하지만 그녀의 사랑은 언제나 평온하지만은 않았다. 신들은 그녀를 질투했고, 인간은 그녀를 동경했다.그녀의 아름다움은 늘 경쟁과 전쟁을 불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CO%2Fimage%2FUE54vuloeWPr89fS-bAysItcl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11:00:07 GMT</pubDate>
      <author>낭만차장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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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죽음에서 피어난 향기, 민트 - 저승의 신이 사랑한 향기</title>
      <link>https://brunch.co.kr/@@drCO/11</link>
      <description>하데스는 저승의 신이다. 죽음을 관장하는 어둡고 무거운 권능 속에서, 그는 늘 침묵을 지키는 존재였다.  올림포스의 신들이 태양 아래 웃고 떠들 때에도, 하데스는 지하세계에서 질서를 다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그도, 한 번은 사랑에 빠졌다. 그 대상은 &amp;lsquo;멘테(Menthe)&amp;rsquo;라 불리는 산과 계곡의 님프였다.  멘테는 생명력이 가득한 존재였다. 바람처럼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CO%2Fimage%2FFxS9UP73yfSwILBHOjXLqYMVd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12:08:27 GMT</pubDate>
      <author>낭만차장모모</author>
      <guid>https://brunch.co.kr/@@drCO/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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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찻잔 속에 숨어 있던 신들의 이야기 - 허브 한 잎, 신화를 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rCO/10</link>
      <description>찻잔 속 허브, 알고 보면 신화 속 인물입니다 민트, 로즈마리, 라벤더.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허브들이죠.그런데 이 허브들이 사실&amp;nbsp;신들의 이야기에서 태어났다면&amp;nbsp;믿어지시나요?   예를 들면, 민트는 고대 그리스 신화 속&amp;nbsp;하데스가 사랑한 님프의 이름입니다.그녀는 질투에 휘말려 땅에 짓밟혀 풀로 변했고,그 향기만이 끝내 사람들 곁에 남게 되었죠.지금 우리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CO%2Fimage%2Fi1XMr6HdV28TCWLWDBmgU9Afh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06:33:42 GMT</pubDate>
      <author>낭만차장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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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입하, 찻잎으로 여름을 연다.  보성 우전차 - 입하엔 왜 우전차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drCO/9</link>
      <description>차(茶),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과일을 우린 물도, 민트 한 잎 띄운 허브티도, 심지어 밥 말아 마시는 숭늉도 '차'라고 부르곤 하죠. 하지만 전통적으로 차를 다루는 분들이 말하는 '차(茶)'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모든 차와는 다른데요. 카멜리아 시넨시스,&amp;nbsp;Camellia sinensis(차나무)의 잎으로 만든 음료, 그것 만이 진짜 '찻잎 차'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CO%2Fimage%2FXHsBMO-N_YaMLz8vePFHqg5OV4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13:38:32 GMT</pubDate>
      <author>낭만차장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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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입하의 식탁 ; 보리 - 양반가의 여름밥상 '팔도의 보리밥'</title>
      <link>https://brunch.co.kr/@@drCO/8</link>
      <description>입맛은 뚝 떨어지고, 속은 더부룩해지고, 괜히 피곤한데 잠은 달아나죠. 아직 여름이 오지 않았는데, 몸은 먼저 계절을 지나가고 있는 걸까요?  이럴 때 필요한 건 무언가를 더 얹는 밥상이 아니라, 몸속에 남은 묵은 기운을 살살 걷어내는 식사입니다.그래서 오늘의 식탁에 올릴 한 가지, 바로 &amp;quot;보리&amp;quot;입니다. ​  &amp;lsquo;보리&amp;rsquo;는 덜어내는 곡물 중 하나죠  보리는 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CO%2Fimage%2Fk8ry9g_zsYiE1Ohgrx_5Gr5rQ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11:09:46 GMT</pubDate>
      <author>낭만차장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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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입하 블렌딩티 ; Tea of Breeze - &amp;ldquo;마시는 바람, 맛보는 여름, Tea of Breeze&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drCO/7</link>
      <description>(이미 며칠 지난 입하네요. 연휴내내 무슨 사정인지 일이 많아 조금 늦은글이 되었네요)   &amp;ldquo;입하는, 바람이 먼저 계절을 바꾸는 절기예요.&amp;rdquo;&amp;nbsp;&amp;nbsp;&amp;ldquo;입 안으로 먼저 여름이 들어왔다는 느낌, 그게 바로 입하예요.&amp;rdquo; &amp;ldquo;그래서 이번 찻잔은, 바람을 먼저 마시는 차가 되었어요.&amp;rdquo;   어느 날 문득, 문을 열었는데 바람이 여름의 냄새를 품고 있던 기억. 입하는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CO%2Fimage%2F87jCFA8mUep1AKfr-MW8R7XZg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4:20:29 GMT</pubDate>
      <author>낭만차장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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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4 立夏, 몸이 먼저 계절을 안다는 것 - 입하의 계절에 서있는 당신을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drCO/6</link>
      <description>요 며칠, 어땠어요?잠은 자는데 개운하지 않고,유난히 단 게 자꾸 당기고,커피 없이는 하루가 안 굴러가고. 괜히 가슴이 답답한 것도 같고그렇다고 딱히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혹시 그런 날들이 이어졌다면그건 나만 그런 게 아니에요.입하, 계절이 먼저 몸속에서 시작되고 있다는 신호일지도 모르거든요.  입하(立夏)는 여름이 문을 여는 절기예요.하지만 여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CO%2Fimage%2F6129z6ENwkfSFbEvWdPL29lVB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13:12:30 GMT</pubDate>
      <author>낭만차장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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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프롤로그: 입하역 안내방송 - 첫 여름을 만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drCO/5</link>
      <description>띵&amp;ndash;동. 안녕하세요, 승객 여러분. 한 달에 두 번, 계절역을 지나며 작은 여정을 안내해드리는[기차(氣茶), Dynamic Tea]의 낭만차장 모모입니다.  지금 열차는 입하(立夏) 역을 향해조용히, 그러나 확실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봄의 옷자락이 흔들리지만,차창 너머로 스미는 햇살은조금씩 여름의 색깔을 띠기 시작했습니다.  입하.24절기 중 여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CO%2Fimage%2FX-7Am6aaV8VFjpubBQsK198Nmk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11:00:07 GMT</pubDate>
      <author>낭만차장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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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봄의 끝자락, 숨결이먼저 알아챈다. - 여름의 리듬이 번져오고 있다는 걸.(穀雨를 지나며)</title>
      <link>https://brunch.co.kr/@@drCO/4</link>
      <description>바람의 결이 한결 부드러워졌다.공기의 온도도, 햇살의 깊이도 어느새 달라졌다.  4월의 끝자락,우리는 곡우(穀雨)라는 정차역을 지나고 있다. (곡우는 &amp;lsquo;곡식에게 내리는 비&amp;rsquo;라는&amp;nbsp;뜻을 품은 절기)  봄의 마지막 비가 대지를 적시고,씨앗을 깨우며,묵은 숨을 털어내는 시간이다.  곡우역에서는매화와 맑은 백차의 블렌딩이 매력적이다.  살짝 쓴맛이 감도는 매화꽃차는</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14:05:21 GMT</pubDate>
      <author>낭만차장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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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오늘, 당신은 어떤 계절을 &amp;nbsp;마시고 있나요? - [기차(氣茶), Dynamic Tea]를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drCO/3</link>
      <description>오늘, 당신은 어떤 계절을 마시고 있나요?  나는 오랫동안 몸과 마음의 리듬을 배우고, 느끼고, 관찰해왔다. 음양오행과 약선 음식, 그리고 차(茶)를 통해우리 몸이 계절과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몸은 먼저 조용한 신호를 보낸다.기운이 달라지고, 마음이 움직인다.  그러나 우리는 그 작은 변화를 종종 놓치곤 한</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14:03:32 GMT</pubDate>
      <author>낭만차장모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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