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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파란</title>
    <link>https://brunch.co.kr/@@droE</link>
    <description>파란(波蘭)국에 사는 이파란입니다. 폴란드 거주 9년째, 인문학도의 꿈을 꾸다 헛발질 하고 취직한 외노자 4년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3:35: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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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波蘭)국에 사는 이파란입니다. 폴란드 거주 9년째, 인문학도의 꿈을 꾸다 헛발질 하고 취직한 외노자 4년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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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란드 결혼식 하기 : 3. 보드카 시음회 - 와인 시음은 해봤는데요, 보드카 시음은 처음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roE/4</link>
      <description>폴란드인은 술을 좋아한다. 아니 술을 안 좋아하는 민족이 있던가? 싶지만 이들의 술 사랑은 한국인의 영혼의 쌍둥이인가? 싶을 정도이다.  한국인이 소주를 보며 '한국적인' 감정을 느끼듯, 폴란드인에게는 보드카가 그렇다. &amp;nbsp;보통 보드카(w&amp;oacute;dka)라는 술에서 러시아를 연상시키는 사람이 많은데, 폴란드인들은 보드카가 폴란드 술이라고 생각한다.&amp;nbsp;러시아보다 앞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oE%2Fimage%2FPEQWnX_EK8376qSZw4q1hvESb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Feb 2022 10:12:52 GMT</pubDate>
      <author>이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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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란드 결혼식 하기 : 2.예식장 전쟁 - 사실 전쟁까진 아니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droE/3</link>
      <description>폴란드에서 결혼식을 하겠다고 마음먹고, 이전 글에서 말했다시피 남자친구와 상의하여 총 3개의 식을 준비하겠다고 마음먹은 이후, 내 앞에 최우선 과제로 떨어진 것이 딱 하나 있었다.  바로 '피로연장' 이였다.  &amp;quot;요즘 식장 잡는게 그렇게 어렵대, 전쟁이야. 전쟁!&amp;quot; &amp;quot;좋은 가격인 곳은 이미 23년도까지 마감이래...&amp;quot;  내 주변 친구들은 당장 내년에 결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oE%2Fimage%2FXsLNBvRnjb6e_323CKabHdmEB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Feb 2022 08:38:20 GMT</pubDate>
      <author>이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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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란드 결혼식 하기 :1.한 쌍의 커플, 세 번의 결혼 - 한 번도 무서운데 세 번을 해야 합니까? 참 부담되네요.</title>
      <link>https://brunch.co.kr/@@droE/2</link>
      <description>깜짝 청혼(?)이 포함된 노르웨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우리는 공식적인 약혼한 커플로서 친구들 앞에 다시 소개되었다. 주변 사람들 모두 감사하게도 너무 축하한다고 말해주었다. 가장 기뻐하신 분은 남자 친구 부모님이었고, 우리 부모님은 시차 때문에 다소 소식을 늦게 들었지만 그래도 축하한다고 말해주셨다. 그리고 이 모든 사람들이 하는 다음 질문은 모두 똑같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oE%2Fimage%2FfAhkmrLb8CLw-j5ASWrUkrMJ7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Feb 2022 08:04:04 GMT</pubDate>
      <author>이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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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란드 결혼식 하기 : 0. 두 번 청혼받았다. - 깎아지른듯한 절벽 위에서, 5분 간격으로 두 번 받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roE/1</link>
      <description>나의 (국제) 결혼 이야기를 하자니 일단 왜 결혼을 해야 한다고 느꼈는지부터 좀 적어야겠다. 간접적인 계기는 여럿이지만 서론이 너무 길면 재미없으니 직접적인 계기가 된 프러포즈부터 적겠다.  2021년 9월, 나와 남자 친구는 노르웨이 여행 중에 있었다. 교제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 세계가 코로나 대 유행 사태에 빠졌고, 이후 현재 거주하는 폴란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oE%2Fimage%2F_FyrTvcf1OAvAYde7l4m8Cm86K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Feb 2022 07:58:49 GMT</pubDate>
      <author>이파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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