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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온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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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전소설 &amp;ldquo;시장 속 아이 지희&amp;rdquo;(브런치북 완결). 브런치북 &amp;quot;지희, 중학교에 가다&amp;quot;를 연재중. 공간, 교양, 책, 음악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9:40: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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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소설 &amp;ldquo;시장 속 아이 지희&amp;rdquo;(브런치북 완결). 브런치북 &amp;quot;지희, 중학교에 가다&amp;quot;를 연재중. 공간, 교양, 책, 음악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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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도 산다 - 작은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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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언니는 벌써 느끼고 있는 거에요. 사랑 말이에요. 아주 빨리 빠져들 거에요.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요.&amp;ldquo;  &amp;lt;루이자 메이 올컷, 작은 아씨들 중&amp;gt;   20대의 나는 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지금의 나도 그러하다)  책을 좋아하고 생각하기를 좋아한다. 시끌벅적한 음악보다는 말이 없는 클래식음악이나 조용한 음악을 좋아하는 나  내가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wf%2Fimage%2Fq0J-so0_4HM-HeNvFC9wt3n2VbA.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5:36:26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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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 산다  - 적당한 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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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 애정 어린 아버지가 평생 쌓아온 생각의 어깨를 어린 아들에게 내주려는 노력을 보면서 깊이 읽기 중에 일어나는 통찰이 얼마나 애정어린 기능인지를 깨닫게 되지요. 그것은 우리가 지닌 최선의 생각을 후대에 남기는 것입니다.&amp;rdquo;  (다시 책으로, 매리언 울프, 109쪽 중)    나는 아이들을 키운다. 이야깃거리가 많다. 터울이 많은 세 아이니까. 많은 이야기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wf%2Fimage%2Fx2pBJGxndgAfFSQn-XYEkKb-LL0.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4:02:52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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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산에 산다 - 놀이터에서 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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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2017년 이사를 했다.   남편의 일터가 바뀌게 되어서  연고가 없는 곳으로의  이사였지만 괜찮았다.  아이가 초등 1학년이 되는 해에  휴직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어디든 좋았다.  9년을 이 곳에서 살면서  나는 두 아이를 키웠고 셋째를 낳았다.  그간 서울의 집값은 고공행진을 했으며 일산 집값은 제자리였다.  부동산 가격이 모든 걸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wf%2Fimage%2FlBU_xxKUvDgbAY3q0iALI7_hh3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6:08:29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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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두소녀(4)  - '사랑'한다는 그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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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는 '오늘' '지금' '이 순간'  아이를 이끌고 안심시키고  사랑해야만 한다.  내일이면 너무 늦다.   아이들의 정원(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차창 밖의 자동차 소리 진료실 밖에서 간간히 들리는 사람들의 말소리, 발소리  조용한 정적이 진료실에 깔려있다.  지희는 내내 땅만 보고 있다.  자신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는 지희를  이해한다는 듯 선생</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2:25:33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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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하는 글쓰기 - 어렵게 마주한 지점</title>
      <link>https://brunch.co.kr/@@drwf/109</link>
      <description>중학교 시절은 나에게 특별한 계절 내가 다녔던 중학교는 예술적인 것을 꽉 채웠던 학교 그 시절을 떠올리며 글을 쓰니  신나고 즐거웠다.  나라는 사람의 취향을 만들어간 건  확실히 그 때라는 생각으로 글을 썼다.  그러다 어둡고 마주하기 힘들었던  시기가 떠올랐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어둠처럼 있던 마음의 한 구석  글을 쓰지 못한 한 시기가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wf%2Fimage%2FTdHHpqsnuMs5PCGz3n2q1qSzFq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6:46:37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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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두소녀(3) - 그리움의 냄새</title>
      <link>https://brunch.co.kr/@@drwf/108</link>
      <description>There was always in me, even when I was very small, the sense that I ought to be somewhere else.  - 애너 퀸들런&amp;lt; How Reading Changed My Life&amp;gt;    냄새를 맡으면 잊었다.  어릴적부터 가져온 외로움도 고모네에서 자신을 언제 데려갈지 모르는 엄마를 매일 매일</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06:44:36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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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두소녀(2) - 상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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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 양재동의 한 병원 어느 신경정신과 의사 의자 앞,  지희는 의사선생님 앞에 앉아있다.   말끔한 옷차림과 가운,  컬이 약간 들어간 정돈된 머리와 깔끔한 인상의 여자 의사선생님  &amp;ldquo;엄마가 몇 개월전부터 우리 병원에 다니셨어.&amp;rdquo;  지희는 새삼 놀란다.   &amp;lsquo;인천에서도 먼  이 곳 서울까지 엄마는 무슨 일이기에 이 곳에 왔을까&amp;lsquo;  지희의 생각으로는 가늠이</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7:00:24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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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두소녀  - 호두소녀의 슬픔</title>
      <link>https://brunch.co.kr/@@drwf/105</link>
      <description>&amp;ldquo;난  그저 어떠한 경고도 없이 누가 내 세계를 건드리는 게 싫은거야&amp;hellip;&amp;hellip;.그걸 말로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다시 말해서 집에 오면 그 세계에 돌아오는 기분이고, 메이콤을 떠나면 그 세계를 떠나는 것 같아. 웃기지.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어&amp;hellip;.&amp;ldquo;  파수꾼 (하퍼 리) 중에서   외가 식구들이 다 모였다.  외할머니 기일을 추모한다고 모였지만 정작</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6:10:44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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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이 키운 아이(칼라 모리스, 북센스) - 교육의 공간, 사람의 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drwf/106</link>
      <description>사서가 쓴 도서관에 관한 책. ​ 칼라 모리스가 쓴 책을 처음 사서 큰 아이에게 읽혔을 때 우리 아이도 멜빈처럼 그렇게 도서관의 그늘에서, 무더운 경쟁의 사회에서 조금은 편하게 자랐으면 했다.   도서관이 키운 아이(북센스) 첫 아이와 둘째의 유모차를 밀며 가던 도서관 가는 길 둘째와 그림책 코너를 돌며 놀던 길 그 긴 시간을 도서관에 갔다.  ​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wf%2Fimage%2FtKK0QDW7cQI2uY-9ZcGwWsJz72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5:21:30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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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아더  - 인천에는 맥아더의 흔적이 많다</title>
      <link>https://brunch.co.kr/@@drwf/99</link>
      <description>동인천에는 자유공원이 있다.  자유공원에 있는 인천 상륙 작전을 성공시킨  맥아더 장군 동상  &amp;lsquo;그가 아니었다면 이 곳에는 자유가 없었을까. &amp;rsquo;  가끔 아주 가끔 아빠를 따라  이 곳에 오면 공원 한 가운데  덩그러니 있는 맥아더 동상이  생경하게 느껴졌지만 어린 시절  전쟁을 경험했던 아빠에게는  꽤나 의미있는 동상이려니했다.   맥아더의 흔적은 자유공원</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23:00:13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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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열등감에 직면하기 위하여  - 자전적 소설을 쓰는 이유(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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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빨강 머리 앤&amp;gt;의 앤 셜리  &amp;lt;작은 아씨들&amp;gt;의 네 딸들 &amp;lt;앵무새 죽이기&amp;gt;의 진 루이스 핀치 &amp;lt;리딩 프라미스&amp;gt;의 앨리스 오즈마  이 네 권의 책의 주인공들의 공통점은?   나에게 없는 것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것   ...................................................  어릴 적 나는 외모가 나의 열등감이라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wf%2Fimage%2FNOLwiRQvvkGvNkNSaepNGKIwV5k.jpg" width="27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2:12:37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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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의 소중함  - &amp;lt;그림책꽃밭에 살다&amp;gt; 김미자, 나는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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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말 고사 공부를 해야 하는데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첫째를 꼬셔서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자고 꾀었다.  가는 김에 동생들까지 데리고 가서 공부를 시켰다.    셋째를 데리고  어린이 열람실에 다녀오니 두 녀석 다 자리에 없다. 둘 다 서가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고르느라 바쁘더니 둘째가 이 책을 내민다.   &amp;quot;엄마가 좋아할 것 같아서, 읽어 봐.&amp;quot;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wf%2Fimage%2FgY7K3vEM3GRhGzGeQCq0TCOUEys.jpg" width="453"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1:44:55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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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를 바꾸다 - 엄마교회와의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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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로 내가 나같고 솔직할 수 있는 곳 조금이라도 내 의라 말할 수 없는 이 곳 이 곳은 바로 주님의 세계라  홍이삭( 하나님의 세계 중)   지희는 며칠 전 친구 성희를 따라서 큰 교회에 갔다. 엄마와 교회에 간다 안간다 싸우다가 결국 교회에 안 가는 지희를 말릴 수 없어서 지희엄마는 알아도 모르는 척 했다.   &amp;ldquo; 몇 번 가보다가 말아. 큰 교회가 다른</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4:18:12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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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의 글쓰기 - 나의 글쓰기의 역사(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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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은 추억을 담는 공간입니다.  써야 간직합니다.  우리가 겪고 생각한 것 모두 귀합니다.   권일한(책벌레 선생님의 행복한 글쓰기, 우리교육)   나의 글쓰기의 역사는 4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나의 자전적 소설에서도 이야기했던 학급문집.  내가 쓴 제목이 문집의 제목으로 뽑히면서 글을 쓴다는 것의 희열을 느꼈었다. 이후로 늘 글을 쓰는 일에 늘 관심</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0:30:58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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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으로서의 나를 남기기 위해  - 자전적 소설을 쓰는 이유(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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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오래 전 내가 중학생으로 기억되던 어느 날  엄마는 가계부를 쓰고 있었다. 내가 들어오고 엄마는 부엌으로 가서 집안일을 시작했는데 엄마가 쓰던 가계부를 보다가 문득 엄마가 일기를 쓴 것을 보았다.    엄마가 가계부 옆에 자신의 걱정이나 세 남매 우리의 이름을 쓰며 몇 줄 쓰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가 하던 가게가 가장 힘들때였는데 아마도 자신도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wf%2Fimage%2FEIiZk4q2AilxgEWFfZNPx6VqdK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05:55:16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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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요, 개미 그리고 공일오비  - 홍선생님의 말랑말랑 비법</title>
      <link>https://brunch.co.kr/@@drwf/89</link>
      <description>지희는 담임 선생님을 좋아한다.    선생님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손에 꼽자면 우선 예쁜 외모.  긴 머리에 약간의 웨이브  단정하지만 포인트있는 자켓과 스커트  수업을 하다 화장이 약간 지워지면서  까무잡잡하면서도 약간의 주근깨가 보이는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피부결이 돋보인다.   단 번에 들어오는 미인은 아니지만 큰 눈과 단호해보이지만 지혜로움이 묻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wf%2Fimage%2F_YAUIwq2Fj3GuDPtREwmZ2fY6gs.png" width="254"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07:25:56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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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10시, 고민에서 벗어나는 시간 - 당신의 밤과 음악</title>
      <link>https://brunch.co.kr/@@drwf/92</link>
      <description>&amp;ldquo;당신이 세상의 그 어떤 소리도 닿을 수 없는 벽으로 둘러싸인 감옥에 갇혀 있다 한들, 당신에겐 여전히 보물상자와도 같은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있지 않겠는가?&amp;rdquo;  라이너 마리아 릴케&amp;lt;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amp;gt;   중학교 2학년이 되니 이제는 조금 더 큰 것 같다. 중학생이기에 더더욱 고민도 많고 힘든 마음도 있는 지희.  지희만큼 친구들도 다양한 고민들이</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22:00:03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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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선생님의 특별한 선물  - 클래식 듣기</title>
      <link>https://brunch.co.kr/@@drwf/88</link>
      <description>2학년이 되고 아이들은 옷에 관심이 많아졌다. 지희는 특별히 옷차림에 관심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옷을 잘 입는 선생님을 보면 눈길이 더 가는 것은 사실이었다.  여러 선생님들 중에서도 음악 선생님의 옷차림은 특별했다. 음악 선생님은 50대 정도로 보이는 나이.  하지만 선생님은 늘 컬이 잘 말린 상태의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었다.  선생님은 나이가 있</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22:00:04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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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력을 갖게 된다 - 자전적 소설을 쓰는 이유(3)</title>
      <link>https://brunch.co.kr/@@drwf/96</link>
      <description>글을 통해 당신은 세상 속에서 불꽃을 나르는 사람이 된다. (수잔 티베르기앵, 글쓰는 삶을 위한 일 년)   누구나 삶을 살지만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 무엇을 소중히 여길 것인가는  기억의 주인에게 달렸다.   그걸 흔히들 말하는 &amp;lt;편집력&amp;gt;이라고 한다.  연일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넷플릭스드라마&amp;lt;폭싹 속았수다&amp;gt;도  결국 자신과 부모의 삶을  따뜻하고도 아름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wf%2Fimage%2FX_UquNdwcUQaYoI29ZWNF0mkgC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3:05:49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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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같이 쓰는 글 - 연극수업(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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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어를 지배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가?  글을 쓰라.  (어니스트 헤밍웨이)   천연덕스럽게 별주부를 연기한 정미,  얄미운 토끼 연기를 잘 소화한 소희,  용왕님의 목소리 연기를 그럴 듯하게 한 민정이 사회선생님과 영어선생님을 따라하는 연기를 한 예원이와 주희까지.   사회선생님과 영어 선생님 연기를 하는 친구들이 나올 때 교실이 떠나가라 함성이 이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wf%2Fimage%2FrbzVAWawIjhudpL1eETP941pj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25 22:00:03 GMT</pubDate>
      <author>가온슬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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