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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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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y Oyster Club</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7:56:1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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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Oyster Cl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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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속을 나는 새 - 백제금동대향로</title>
      <link>https://brunch.co.kr/@@dsCs/36</link>
      <description>이 금으로 만든 봉황은 번쩍이는 날개를 펴고 영원히 시간 속을 나는 것이다.  &amp;lt;금각사&amp;gt; 미시마 유키오, 1956년  1993년 부여의 능산리 절터에서 발견된 금동대향로는 1400년의 시간을 견뎌냈다. 뚜겅의 상단부에는 금동봉황이 구슬을 괴고 향로 정상에서 날개를 활짝 펼고 긴 꼬리를 드높게 날리며 장엄하게 서 있다. 어느 급박한 사정에서였는지 이 새와 향</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4:44:57 GMT</pubDate>
      <author>M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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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렘린 소동 - 도파미네이션 Dopamine Nation 속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dsCs/35</link>
      <description>그렘린의 놀이터  우리 뇌는 쾌락과 고통을 하나의 시소 위에 올려놓고 하나의 메커니즘으로 처리한다. 쾌락의 증가는 시소의 한쪽이 내려가는 모습이고 동시에 반대쪽이 올라가는 것은 고통이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중요한 건, 이 쾌락과 고통의 시소는 끊임없이 균형잡기 놀이를 &amp;nbsp;한다는 데 있다.  맛있는 치즈케잌을 한조각 먹으면 신경세포에서 도파민이 분비되면서</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13:57:40 GMT</pubDate>
      <author>M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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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은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sCs/34</link>
      <description>언젠가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바라봐야만 할 때  고개를 들지 못하는 순간을 맞이할 것이다   그들에게 별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 조차도 모르고 사라져갈 것이다.   자본주의적 몰락은 그 지점에 응집되어 있다 모든 걸 집어삼킨다, 소모해버린다.   2025. 10. 7.</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12:31:02 GMT</pubDate>
      <author>M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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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라마조프의&amp;nbsp;성가(聖歌)</title>
      <link>https://brunch.co.kr/@@dsCs/33</link>
      <description>카라마조프의&amp;nbsp;성가(聖歌)  선은 선에서 나리라,&amp;nbsp;아름다움은 아름다움에서 나리라.  그러나 그 어둠의 집,&amp;nbsp;탐욕과 분열의 집,&amp;nbsp;썩어가는 육신의 집에서&amp;mdash;&amp;nbsp;빛이 솟았다, 알료샤라 불리는 빛.  그는 죽음의 냄새 속에서 서 있었고,&amp;nbsp;라자로의 이름을 기억하며 무너졌다가,&amp;nbsp;다시 일어섰다.  오, 카라마조프여,&amp;nbsp;타락의 다른 이름이 아니라,&amp;nbsp;심연에서 울려 나오는 은총의</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16:21:31 GMT</pubDate>
      <author>MOC</author>
      <guid>https://brunch.co.kr/@@dsCs/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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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을 건너는 기도</title>
      <link>https://brunch.co.kr/@@dsCs/31</link>
      <description>《밤을 건너는 기도》  고독을 지나, 죽음을 맞이하고, 환대를 받아, 부활을 경험하고, 마침내 자유를 얻는 여정.   1. 고독  &amp;quot;나는 나를 건널 수 없었다.&amp;quot;  어둠은 밖에 있지 않았다. 내 속에 있었다. 나를 넘어 나에게 가려다 나는 끝없이 미끄러졌다.  그리고 알아차렸다. 진짜 고독은, 자신조차 안아주지 못하는 것이다.   2. 죽음  &amp;quot;나는 무너지</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14:24:47 GMT</pubDate>
      <author>M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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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래터럴 뷰티 Collateral Beauty - 간극의 아름다움</title>
      <link>https://brunch.co.kr/@@dsCs/30</link>
      <description>햄릿과 돈키호테. 세상에서 이보다 상투적으로 언급되는 인간유형이 있을까. 우유부단함과 저돌성을 대비시키는 이 문학적 클리쉐는 그 부정적 뉘앙스에 고착된다. 과학수사가 불가능한 시대에 부친의 살해의혹을 밝혀야 하는 왕자의 입장이라면 어떠해야 할까. 숭고한 기사도 정신이 사라진 시대에 그 에센스를 간직한 자가 살아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미'(美)를 체</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9:53:13 GMT</pubDate>
      <author>MOC</author>
      <guid>https://brunch.co.kr/@@dsCs/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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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료샤적 카라마죠프 -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죠프가의 형제들'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dsCs/28</link>
      <description>81년생 닭띠인 내가 닭과의 유대감을 느끼는 건 '품는다'는 동사 때문이다. 스쳐지나간 이미지, 문장, 소리, 음악, 질문 등등 그 어떤 것이든 닭이 알을 품듯 마음속에 품을 수 있을 때, 병아리에 대한 닭의 모성애를 어렴풋이 느끼게 된다.   알료샤  작가는 얼마나 이 인물에 깊은 애정을 느끼고 있는가. 도스토예프스키가 죽은 아들의 이름을 그대로 심어놓기</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13:49:20 GMT</pubDate>
      <author>M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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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토 다카시의 &amp;quot;무라카미 스타일&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dsCs/27</link>
      <description>사이토 다카시의 2001년 저작『「できる人」はどこがちがうのか』는 직역하면 &amp;ldquo;일을 잘하는 사람은 어디가(무엇이) 다른가&amp;rdquo;이고, 한국어판은《일류의 조건》으로 출간되었다.   거두절미하고 마지막 6장, 무라카미 하루키 스타일에 관해 언급하고자 한다.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글쓰기와 달리기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글쓰기에 몰입하게 되는 3개월의 시간, 그 중에서도 코</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15:26:42 GMT</pubDate>
      <author>M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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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님과 달님 - 호랑이와 썩은 동아줄 - 기만의 심판</title>
      <link>https://brunch.co.kr/@@dsCs/26</link>
      <description>왜 호랑이는 하늘에서 떨어져 죽어야 했을까? 전래동화 「햇님 달님」속 호랑이는 배고픔에 사냥한 것이 아니었다. 이웃마을에서 떡을 팔고 돌아오던 홀어머니를 세 번이나 가로막으며 &amp;ldquo;떡 하나만 주면 살려주겠다&amp;rdquo;는 거짓 약속을 반복했다. 그가 사용한 것은 힘이 아니라 기만이었다. 마지막 떡마저 없어진 순간, 호랑이는 기다렸다는 듯 어머니를 잡아먹고, 심지어 그 옷</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6:46:36 GMT</pubDate>
      <author>MOC</author>
      <guid>https://brunch.co.kr/@@dsCs/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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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속의 대화 - 찰리 라가드와 함께</title>
      <link>https://brunch.co.kr/@@dsCs/24</link>
      <description>인천공항 근처, 겨울 바람이 불던 어느 날.&amp;nbsp;순환버스 막차가 지나간 후, 조용한 벤치 위에 나와 한 소녀가 나란히 앉아 있었다.  낯설지 않은 얼굴이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  나:&amp;nbsp;혹시&amp;hellip; 캐나다에서 왔어요?  찰리 (조금 웃으며):&amp;nbsp;맞아요. 몬트리올에서요.&amp;nbsp;그런데&amp;hellip; 당신은 어떻게 알았죠?  나:&amp;nbsp;글쎄요. 어쩐지&amp;hellip; 오래전 신문 기사에서 본 얼굴</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15:13:23 GMT</pubDate>
      <author>MOC</author>
      <guid>https://brunch.co.kr/@@dsCs/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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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와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dsCs/23</link>
      <description>찰리 라가드Charlie Lagarde 라는 캐나다 10대 소녀가 캐나다 로또복권에 1등 당첨되었다는 뉴스를 접한 것 2018년이었다. 18세가 되는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구입한 복권이 당첨되었으니 그만한 생일선물은 상상할 수도 없는 득템일 것이다. 1백만 캐나다 달러를 2025년을 기준으로 다시 환산해보니 한화로 약 10억원 정도이고 일시불 기준으로</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10:52:43 GMT</pubDate>
      <author>MOC</author>
      <guid>https://brunch.co.kr/@@dsCs/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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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프트터치SoftTouch - Between Strange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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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셔널 갤리리  난간에 서서 트라팔가 광장을 바라본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 서성거리며 시간을 보낸다. 옆에서 혼자 전망을 바라보는 낯선 남자가 있었고 우린 눈이 마주치자마자 몇마디를 건넸다. 그는 우간다에서 왔고&amp;nbsp;우린 동시에 광장의 '광대'를 공통의 화제로 포착하여 순간의 감흥을 나누었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골렘이라는 거 아니냐, 공중에 떠 있는 듯 마</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11:50:27 GMT</pubDate>
      <author>M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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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미앙Amien - 영불해협을 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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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딕의 세계로  본격적인 탐구가 시작되었다. 파리 북쪽으로 기차로 1시간 정도를 달리면 아미앙이란 작은 도시가 있다. 유로스타로 파리북역Nord gare에 도착하자마자 기차를 갈아탔다. 원래 20kg 짜리 캐리어를 북역라커에 맞기고 갈 계획이었으나 빅사이즈 라커가 모두 차 있었다. 이 무게를 어떻게든 감당할 수 있으리라.  파리 북역의 혼잡함을 뒤로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s%2Fimage%2FXgnSufuPsWN_CUaGHQHcx7jh_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10:47:48 GMT</pubDate>
      <author>M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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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론Cologne에서  - 독일에 온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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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리에서  사흘을 보내고 독일의 콜론으로 기차를 타고 도착했다. 대성당이란 테마를 쫓아 콜론 대성당을 찾았고 이후 다른 작은 성당을 찾아 들어갔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파이프 오르간 소리가 단숨에 나를 사로 잡았다. 어디서 들려오는지도 모른 채 오르간의 웅장한 울림 속에서 내부를 둘러보았다. 대성당에 비해 시각적으로 압도할 만한 요소는 없었으나 대성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s%2Fimage%2FkwgDtQk3XyydtSzAru1itDbvv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13:51:05 GMT</pubDate>
      <author>M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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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인트폴 대성당 - 런던의 스카이라인</title>
      <link>https://brunch.co.kr/@@dsCs/18</link>
      <description>여행에는  수많은 요소가 있다. 숙소, 음식, 교통, 관광지, 그리고 우연한 사건들. 하지만 한 가지 중심을 잡아야만, 그 여정은 하나의 이야기로 남는다.&amp;nbsp;이번 여행에서 나는 대성당을 그 중심에 두었다.  대성당은  단지 오래된 종교 건축물이 아니다. 회화와 조각, 음악과 건축, 인간의 신앙과 미학이 총체적으로 결합된 공간이다. 한 문명과 시대가 자신을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s%2Fimage%2FUYST0TLv_PVowhN4GStALLRlj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11:04:08 GMT</pubDate>
      <author>M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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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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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길로 걷다 후회할 거야.  양 철길을 타고 기관차가  기적소리 경쾌하게 내뿜을 때 손을 흔들어줄게.  안녕 친구들.   시민K  You'll regret it  if you walk a single way.  I'll wave you  when the locomotive runs up  the railroad track with a cheerful wh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s%2Fimage%2FwWX8XxCb3rH3mWCF-sg3Ck4qV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3:50:54 GMT</pubDate>
      <author>M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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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라디보스토크 - Vladivostok_ Far East Russ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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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혁명광장에서  마지막 하루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 시간이 이대로 흘러가게 놔두는 것. 해는 귀울고 있다. 전날 이 시각에 석양이 도시와 바다를 금빛으로 물들이는 광경에 취해 있었다. 이름하여 골든혼Golden Horn이라니. 겹쳐진 시간을 광장 중앙에 펼쳐 몽상가인 척 흠뻑 취해본다. 아델의 '데이드리머'가 얼마나 적절한지.&amp;nbsp;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s%2Fimage%2FbNbeJV_cU6b0jwJjSSxjJSMKA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13:37:35 GMT</pubDate>
      <author>M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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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오는 자, 나가는 자 - 우락부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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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락Burak은  이스탄불에서 온 비디오 아티스트다. 내게 컬러리스트colorist로 본인을 소개하였고 그의 작품을 보니 영상제작이나 편집쪽인 것 같았다. 처음 그의 이름을 듣고 '우럭'이라 이해하여 단번에 기억할 수가 있었다. 한국에서 먹는 횟감으로 우럭이 있었으니 어쨌거나 '부락'이란 단어는 생소하면서도 낯익은 느낌을 동시에 전해주었다.  드디어  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s%2Fimage%2F_fbCRHwtJhGqAK9jIgKpQSbwR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15:03:13 GMT</pubDate>
      <author>M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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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이스터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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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이스터는  굴, 조개 따위의 어패류 아닌가. 우리나라의 T머니는 Transportation에서 왔을테고, 홍콩은 해안과 산악지형으로 둘러싸인 복잡한 교통망으로 옥토퍼스카드, 대만은 편리한 환승과 식당, 상점&amp;nbsp;기타 교통 이외에 편의기능을 더해 이지카드. 오이스터카드는&amp;nbsp;알쏭달쏭하다.  방콕에서  비엔나로 가는 오스트리아항공. 일찍 착석하다보니 옆좌석의 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s%2Fimage%2Fd00kyPQZT-5xEGbLQ4E5J2JLjB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11:56:39 GMT</pubDate>
      <author>M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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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에서부터 - 첫유럽여행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dsCs/13</link>
      <description>모하메드가  &amp;quot;다른 방으로 안내해도 될까?&amp;quot;라고 묻자 난 주저없이 &amp;quot;예스!&amp;quot;라고 했다. 에어비앤비 호스트인 그는 근처에 다른 집을 보여줄 수 있다며 나를 불러 세웠다. 예정된 방은 새 손님을 맞을 준비가 안되어 있었다. 침대위에 이불은 널부러져 있었고 쓰레기통은 넘어져 속을 드러내 보이고 있었다. 유럽에서의 첫날, 그것도 런던에서의 첫날을 이런 곳에서 보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s%2Fimage%2FfWQ0Q7L8xcI_af6Zs24zD4nLu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12:07:07 GMT</pubDate>
      <author>M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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