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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oO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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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리법칙과 자연현상 속에서 감정과 관계의 의미를 포착하고, 삶의 균열에서 흘러나온 사유를 글로 옮깁니다. 만유인력에서 인간관계의 끌림을, 달빛 아래에서 기다림과 상실을 떠올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56: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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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리법칙과 자연현상 속에서 감정과 관계의 의미를 포착하고, 삶의 균열에서 흘러나온 사유를 글로 옮깁니다. 만유인력에서 인간관계의 끌림을, 달빛 아래에서 기다림과 상실을 떠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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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호등 - 뛸까 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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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어느 아티스트의 그림&amp;gt;  길을 걷고 있는데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신호등 불이 깜박거린다. 언제 빨간불로 바뀔지 알 수 없는 상황. ​ '지금 뛰면 제 시간에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을까?' ​ 고민을 하는 와중에도 빨라지지 않는 발걸음. 시간이 부족할 것이라 판단을 하고 터벅터벅 걸음을 옮긴다. ​ 그런데 웬걸, 횡단보도 앞에 도착하고 나서도 초록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fj%2Fimage%2FPWxQ0uBUi-kSaE6_GEO4qpWS_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3:33:07 GMT</pubDate>
      <author>NeoO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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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쳐 지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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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스쳐 지나가는 노을과 풍경&amp;gt; ​ 차를 타고 가던 중 노을이 예뻐서 무심코 갖다 댄 카메라. 운 좋게 약간 흐릿하면서 스쳐가는 듯한 분위기 있는 사진이 나와서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 이 사진을 보고 있으니 과거에 나를 스쳐 지나간 아쉬운 순간들이 떠올랐다. 낭비하며 흘려보낸 시간, 잡기 전에 놓쳐버린 기회, 흐지부지 되어버린 인연 등.  ​ 하나 둘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fj%2Fimage%2FF4yCrP63n8SUMrwx0Qu-Z3ejF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3:29:52 GMT</pubDate>
      <author>NeoO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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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로 가득한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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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F. 스콧 피츠제럴드, 소설가&amp;gt; ​ &amp;ldquo;나는 내 삶을 살고 싶다. 그래서 나의 밤은 후회로 가득하다.&amp;rdquo; &amp;ldquo;I want to live my life so that my nights are full of regrets.&amp;rdquo; - F. Scott Fitzgerald - ​ &amp;lt;키스(Kiss) by 로이 리히텐슈타인&amp;gt; ​ 철학자 강신주가 말했다. 인간은 타인의 욕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fj%2Fimage%2Fg9fZlqkCu06CGLPefEmDNQCwc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3:26:39 GMT</pubDate>
      <author>NeoO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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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걸음, 내가 가야할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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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대답했다. &amp;ldquo;내가 나의 길을 발견하고 그 길로 달려갔을 때 사람들은 나를 비웃었다. 그리고 사실 그때 내 발이 떨렸다.&amp;rdquo; 그래서 그들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amp;ldquo;너는 길을 잊더니 이제는 걸음조차도 잊어버렸구나!&amp;rdquo; ​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中 -  &amp;lt;&amp;lsquo;The Migration Series&amp;rsquo; by Jacob Lawrence, MoMA&amp;gt; ​ 확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fj%2Fimage%2FWQYGadW6cImuva5_PgbEHEV3P5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3:22:32 GMT</pubDate>
      <author>NeoO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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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 고흐와 미켈란젤로가 되길 바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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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의욕적으로 일하려면 실수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은 흔히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면 훌륭하게 될 거라고 하지. 하지만 그건 착각이다. 너도 그런 생각은 착각이라고 말했잖아. 그들은 그런 식으로 자신의 침체와 평범함을 숨기려고 한다. ​ 사람을 바보처럼 노려보는 텅 빈 캔버스를 마주할 때면, 그 위에 무엇이든 그려야 한다. 너는 텅 빈 캔버스가 사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fj%2Fimage%2FwXpFm8NsNlJumeJDPw7vPYem0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3:14:43 GMT</pubDate>
      <author>NeoO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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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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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온다, 겨울이 간다 그런데 봄이 오지 않는다 ​ 아직 거리에 꽃도 피지 않았고 포근한 바람도 불지 않는다 ​ 언제 쯤이면 봄이 와서 내 마음을 간질거릴까 ​ 빨리 봄 내음을 맡으면서 기분 좋게 산책하고 싶다 ​ 그때 내 옆에 네가 있다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겠지 ​ 봄과 함께 네가 왔으면 좋겠다 하지만 오늘은 그냥 비가 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fj%2Fimage%2F2n5e5qtjdmi2WOrs5a8iW409j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3:10:51 GMT</pubDate>
      <author>NeoO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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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에 가려진 보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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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 9시 21분,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생각에 잠긴 채 천천히 걸음을 옮기다 머리가 복잡해져 환기나 시켜볼까 오랜만에 하늘을 올려다 본다. ​ 마침 눈에 들어온 밝고 예쁜 보름달. 오늘따라 유난히 더 선명하게 보이고 간직하고 싶어져 사진을 찍어볼까 슬며시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 ​ 더듬더듬 찾아 얼른 꺼내든 핸드폰. 맘에 드는 구도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fj%2Fimage%2Fo9lrhFRXMlv3dSuruU0r6M-v2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3:09:15 GMT</pubDate>
      <author>NeoO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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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없는 감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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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은 어떤 감정이 드는데 그게 기쁨도 아니고, 슬픔도 아니고, 화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아닌 것도 아니다. ​ 정확한 말이 없다. 그래서 설명하지 못하고, 그러니까 공유하지 못한다. ​ 마음 한쪽에 조용히 웅크린 채 언제 왔는지도 모르게 자리잡고, 그저 가만히, 내가 무너지는 틈만 기다리는 감정. ​ 그건 이름을 붙이지 못해 더 오래 남는다. 말로</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3:07:38 GMT</pubDate>
      <author>NeoO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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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즈와 대화의 공통점 - Improvis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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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겉핥기를 넘어 깊은 연주를 하고 싶다면 상대방에게 나의 속마음을 보여줄 용기가 필요하다. 바로 그게 관객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이기도 하다. 재즈는 연약함에 대한 음악이다. 왜냐하면 즉흥연주를 하기 때문이다. 무대에 오를 때 무엇을 연주할지 모르는 상태로 올라간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 연주하는 뮤지션들과 연결되기 위해서 열린 상태로 들을 준비가 된 상태로</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3:06:24 GMT</pubDate>
      <author>NeoO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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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안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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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이 왜 색안경을 끼고 너를 바라볼까? 네가 태양 만큼 환하게 빛나기 때문이야  그냥 쳐다보기에는 너무 눈이 부시거든 근데 계속 바라보고는 싶은거지  그래서 쓰는게 바로 색안경이야 선글라스를 쓰는 것처럼 말이지  그러니 다음에 누가 그러면 더 빛나는 얼굴로 씩 웃어줘</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3:05:20 GMT</pubDate>
      <author>NeoO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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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함을 느낄 때 - 허무함과 무의미로 섣불리 채우지 말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dsfj/10</link>
      <description>살다보면 공허감을 느낄 때가 있어요. 세상이라는 넓디 넓은 공간 안에 나란 존재만 덩그러니 놓여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심지어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의식마저 흐려져 내 자신조차 텅 비어있는 것만 같을 때가 있어요. 그러나 이러한 느낌이 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예요. 그러니 섣불리 실망하지 말고 우울하지 말아요. ​ 사실 모든 공간은 텅 비어있어요</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3:04:02 GMT</pubDate>
      <author>NeoO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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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에 대한 고찰 - 뉴턴의 만유인력</title>
      <link>https://brunch.co.kr/@@dsfj/9</link>
      <description>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에 의하면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 사이에는 중력이 작용한다. 사람도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이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인간의 질량은 태양이나 지구와 같은 거대한 물체에 비하면 미미하다. 그렇기에 일상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서로 간의 인력을 체감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서로를 강하게 끌어당기는 비물리</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3:03:29 GMT</pubDate>
      <author>NeoO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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