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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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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생을 걸쳐 되새김질 하게 되는 여행을 가본 적 있나요? 직접 발로 걷고, 돌아와서 기억으로 다시 걷는 여행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19:3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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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을 걸쳐 되새김질 하게 되는 여행을 가본 적 있나요? 직접 발로 걷고, 돌아와서 기억으로 다시 걷는 여행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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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수용성 생각, 훔치는 도둑 - 왜 좋은 생각은 책상 앞에 앉으면 사라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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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글은 쓰기 전에는 완벽해 보이는데 쓰려고만 하면 엉망진창으로 꼬여버릴까? 심지어 쓰기 전이나 쓰려는 중간이나 문장이 생각나는 건 똑같은데 말이다. 가장 그럴 듯한 가설은 잘 쓰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머뭇거리기 때문이라는 거다. 생각할 땐 자유롭게, 기승전결을 맞춰서 떠올리지 않아도 되니까 사그라 들지 않는 샘물처럼 문장이 퐁퐁 솟아나지만 책상 앞에 앉기</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13:28:42 GMT</pubDate>
      <author>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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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실패야 미안해 - 실패는 나쁜 것만이 아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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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망했다. 이 생각을 했을 땐 반년이 지나가 있었다. 돌이킬 수 없이 망했다. 이 생각을 했을 땐 또 반년이 지나간 이후였다. 이제 아마도, 다시는 이 글을 이어 쓰지 못하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미루고 미루다 언젠가는 내가 여행을 주제로 글 쓰려고 했단 사실마저 영영 잊어버릴 테니까. 아니 대체 누가 1년 전에 1화를 올린 글을 이어 쓰냐고.  언젠가 의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z5%2Fimage%2FBlU-yQZy6IcIXOclzqcL7-yKu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Dec 2022 09:32:39 GMT</pubDate>
      <author>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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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하나도 기대 안 된다 - 진짜 정말 안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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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마스 하나도 기대 안 된다.  밈처럼 쓰이는 이 말은 크리스마스를 누구보다 기대하는 사람들이 반어법으로 사용하면서 내면의 기대감을 더욱 폭발적으로 보여준다. 하지만 나는, 정말로, 기대가 안 된다. 예전에는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부터 들떴는데 어느 날부턴가 설레지 않는다.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날이 평소라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하루를 비참하게 만들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z5%2Fimage%2FiSvCbBc7U39BwpjYNZCjuYsUl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Dec 2022 14:46:16 GMT</pubDate>
      <author>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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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여행이 가고 싶어서 - 자니...? 자는구나... 보고싶다,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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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가 발생했던 때를 기억한다. 막 뉴스에 특정 나라의 지역명으로 전염병이 생겼음을 알리던 시기. 나는 베트남 여행 중이었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불안한 사람을 위해 마스크를 파는 사람이 보였다. 한국의 지하철처럼 버스 안으로 들어와 열렬히 호객을 하진 않았지만. 장사꾼은 막힌 찻길을 누비며 마스크를 흔들어댔고 원하는 사람은 차 창문으로 돈을 건네고 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z5%2Fimage%2FXI5rRCREROLGSwpmV6ysX3w_m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an 2022 14:53:28 GMT</pubDate>
      <author>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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