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김마크</title>
    <link>https://brunch.co.kr/@@dtWY</link>
    <description>먼 옛날 수렵 채집 생활을 했던 조상들처럼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삶이지만 언젠가 다가올 영광의 그날을 위해 일감을 찾아 돌아다니는 영화감독의 #생존 에세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2:13:3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먼 옛날 수렵 채집 생활을 했던 조상들처럼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삶이지만 언젠가 다가올 영광의 그날을 위해 일감을 찾아 돌아다니는 영화감독의 #생존 에세이</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WY%2Fimage%2FEVTePfDk566iJk8Hx-nIUFAg5AE</url>
      <link>https://brunch.co.kr/@@dtWY</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우리 집을 들여다보던  나의 변태 아저씨에게 - Ep8</title>
      <link>https://brunch.co.kr/@@dtWY/15</link>
      <description>TO. 우리 집을 들여다보던 나의 변태 아저씨   언제부터였나요? 나를 향하던 당신의 그 시선.   언제부터였는지 가늠하지 못하지만  그날은 확실히 기억해요. 내가 무척이나 예민하던 날이었죠. 그때의 내 심정은 정말이지... '누구 하나 걸려라.'는 마음이었거든요.  너무 거친가요? 그치만 누구나 살면서 그런 거친 마음 한 번쯤 품을 때가 있잖아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WY%2Fimage%2Fx0ekdNQTL8w0VRD-7_2cCrHK3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May 2023 02:37:17 GMT</pubDate>
      <author>김마크</author>
      <guid>https://brunch.co.kr/@@dtWY/15</guid>
    </item>
    <item>
      <title>엄마의 모닝콜 - Ep7 / Mommy is watching you.</title>
      <link>https://brunch.co.kr/@@dtWY/11</link>
      <description>야심한 밤.  잠에 들기 전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오늘도 7시에 안 일어나면 나는 돼지가 아니라 돼야지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깬 나는 오전 11시를 가리키는 시계를 보며 내가 돼야지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크게 보면 나는 프리랜서인 셈이고 프리랜서의 가장 큰 장점은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을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다는 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WY%2Fimage%2FbauX9xpbWoDce6ws0GtIvEdwk5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r 2023 08:05:11 GMT</pubDate>
      <author>김마크</author>
      <guid>https://brunch.co.kr/@@dtWY/11</guid>
    </item>
    <item>
      <title>유명한 배우가 아니라 미안합니다 - Ep6</title>
      <link>https://brunch.co.kr/@@dtWY/9</link>
      <description>첫 장편 영화를 개봉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영화에 출연해 주신 배우분들을 만났다. 이번 영화가 각자에게 어떤 의미로 남았는지 이야기하던 중 주연을 맡은 한 선배님이 내게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   &amp;quot;감독님. 유명한 배우가 아니라 미안합니다. 우리가 이름도 있고 그랬으면 감독님이 훨씬 더 주목받고 일이 잘 풀렸을 텐데...&amp;quot;  농담이라 생각해 가볍게 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WY%2Fimage%2FdWm5vo-Y1C3gLCOX1sCtb5OwT-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23 01:31:27 GMT</pubDate>
      <author>김마크</author>
      <guid>https://brunch.co.kr/@@dtWY/9</guid>
    </item>
    <item>
      <title>동면기를 견디는 방법 - Ep 5 / 때론 동정받는 삶도 나쁘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dtWY/10</link>
      <description>대리 접수 심부름 알바로 일당 4만원을 번 일을 쓴 21세기 수렵인간의 첫 에피소드를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줬다.  요즘 자전적인 에세이를 써보는 중인데 어때? 한번 읽어봐. 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데 말이야.  두 사람은 너무 재미있다 낄낄대며 얼른 다른 편을 또 읽어 보고 싶다고 했고 또 다른 두 사람은 별다른 말이 없었고 나머지 한 사람은 눈물을 훔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WY%2Fimage%2FB01wiz56_Vl1cVqlFF2AsK1QAkQ.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Feb 2023 01:20:41 GMT</pubDate>
      <author>김마크</author>
      <guid>https://brunch.co.kr/@@dtWY/10</guid>
    </item>
    <item>
      <title>당신을 위한 케이크 - Ep4</title>
      <link>https://brunch.co.kr/@@dtWY/8</link>
      <description>나의 부모님은 크리스마스에 결혼을 하셨다.   수 십 년 전 그날은 눈이 펑펑 흩날리던 그야말로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다. 불자도, 기독교 신자도, 천주교도도 아닌 부모님은 신혼여행으로 구례에 있는 화엄사를 택했다. 발 한번 내딛기 어려울 정도로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던 그날 인적 없는 절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부모님의 사진을 볼 때마다 나는 동서양의 이 오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WY%2Fimage%2FWFjw8ojk4oF8AvA46uoYJ8LxE3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Feb 2023 17:20:43 GMT</pubDate>
      <author>김마크</author>
      <guid>https://brunch.co.kr/@@dtWY/8</guid>
    </item>
    <item>
      <title>공포의 집들이 - Ep3</title>
      <link>https://brunch.co.kr/@@dtWY/7</link>
      <description>이사를 하고 어느 정도 짐 정리가 끝나자 가까운 사람들을 초대했다. '우리 집에 놀러 와.'라고 하기엔 뭔가 궁색해 괜히 '우리 방에 놀러 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코딱지만 한 집에 왜 자꾸 사람을 들이냐는 가족의 핀잔에도 집들이를 포기할 수 없었다. 자취를 결심하며 마음속으로 품어온 나만의 로망이랄까.  맞다. 사실 이런 건 죄다 핑계일 뿐. 내가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WY%2Fimage%2Fb_Rs1pAJ6cQNlp6pKO7ifnjQf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16:35:51 GMT</pubDate>
      <author>김마크</author>
      <guid>https://brunch.co.kr/@@dtWY/7</guid>
    </item>
    <item>
      <title>서른셋 겨울, 고려장을 당하다 - Ep2 / 날카로운 첫 독립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dtWY/6</link>
      <description>&amp;ldquo;돼지 새끼.&amp;rdquo;  3.5평 남짓한 단칸방 안에 낯선 남자의 속삭임이 울려 퍼졌다. 순간 오싹한 기분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알람은 벌써 수도 없이 울린 지 오래.&amp;nbsp;이 방 안에 있는 것은 오직 나 한 사람뿐이니. 방금 전까지도 꿈나라에 빠져 있던 내가 말을 했을 리도, 꿈속에서 들린 것도 분명 아니다. 그렇다면 이건 귀신이 내게 한 소리인가?! 생각이 거기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WY%2Fimage%2F2O8KLocSuO4aIVwVqoyzmHYPu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an 2023 14:33:22 GMT</pubDate>
      <author>김마크</author>
      <guid>https://brunch.co.kr/@@dtWY/6</guid>
    </item>
    <item>
      <title>봉준호 같은 영화감독만 있는 건 아니랍니다.  - Ep1</title>
      <link>https://brunch.co.kr/@@dtWY/4</link>
      <description>&amp;quot;감독님 영화는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amp;quot;  처음 받는 질문도 아니건만. 찰나의 순간&amp;nbsp;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했다.  '네이버 시리즈온에 가면 있다고 할까?' '아님 웨이브? 아냐. 가입 안 했으면 어떻게 해.' '역시 네이번가?' '그건 돈 내야 되잖아. 돈 내고 보라는 것처럼 들릴래나?' '그러다가 기분 나빠져서 안 보면 어떻게 해?'  짧은 순간 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WY%2Fimage%2FI1tZmG4adpzbznCMN9Qo9ZByn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05:29:55 GMT</pubDate>
      <author>김마크</author>
      <guid>https://brunch.co.kr/@@dtWY/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