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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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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연산의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1:20: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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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연산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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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는 거 없이 미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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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귀가 트인다'라는 말이 있다. 층간소음을 겪어본 사람들이 하는 말인데 처음에는 희미하거나 들려도 크게 거슬리지 않던 소음이 귀가 한번 트여버리면 더 예민해져 작은 소리도 크게 들린다. 이는 그 소음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한 귀가 트이기 전으로 돌아가기는 힘들고 그렇기 때문에 삶의 질을 엄청나게 떨어뜨린다.  이걸 극복하는 데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kM%2Fimage%2Fuw3Wrc60oA7SiDAxG8bri960K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2:00:04 GMT</pubDate>
      <author>금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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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관찰하는 용기 - 메타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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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아저씨의 그 유명한, 많이 들어본 말일 것이다.   그 옛날 옛적에도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으면 저런 말을 했을까' 싶은 게 24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의 본질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게 신기하고 웃프다.   이 유명한 말이 뜻하는 것은 &amp;quot;자기객관화&amp;quot;이다. 요즘은 메타인지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간단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kM%2Fimage%2FLhdHuxEAMAsKdSLmiciChT_vP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금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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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의 함정 - 역지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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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amp;quot;적당히 넘어가자&amp;quot; 혹은 &amp;quot;좋은 게 좋은 거다&amp;quot;라는 말을 많이 쓴다. 갈등상황을 피하고 문제를 키우지 않는 용도로 쓰기 딱 좋은 말이며 효과도 좋다. 이에 대해 반박의 여지도, 의지도 없다.  근데  이 &amp;quot;적당히&amp;quot;와 &amp;quot;좋은 게&amp;quot;  &amp;quot;모두에게 적당한가/좋은가&amp;quot;는 한 번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모두에게 적당하면 문제가 없지만 누군가에겐 적당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kM%2Fimage%2FpV-7o3bAhy_NMi2DfAXbY9W4a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1:00:05 GMT</pubDate>
      <author>금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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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그냥 흐르지 않는다 - 런던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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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을 다닐 때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갔었다.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런던의 어느 광장(주변에 노천카페들이 둘러싸고 있는) 한켠, 친구와 길거리 보도블럭에 걸터앉아 노점에서 파는 맛대가리 없는 핫도그인지 샌드위치인지를 씹으며 건너편에 즐비한 노천카페에서 여유롭게 식사와 음료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며 말했다. &amp;quot;우리도 나중에 어른 돼서 돈 많이 벌어 여기 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kM%2Fimage%2FJSrL8VEA1ZyVKg66FwM9f3ivf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금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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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이 나에게도 꼭 좋은 것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tkM/26</link>
      <description>무조건적인 이해와 수용은 버릇없는 어른을 만든다.  [톰과 제리는 가까운 사이다. 톰의 퇴근 시간은 제리의 퇴근시간보다 1시간 이르다.  톰은 제리를 빨리 만나고 싶기도 하고  중간에 1시간이 남기도 해서 자발적으로 제리의 직장 근처로 가서  퇴근한 제리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톰이 제리보다 더 늦게 일이 끝나게 되었는데, 제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kM%2Fimage%2FTvJFclLLqdN5pnoDTbfV9h0US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0:00:11 GMT</pubDate>
      <author>금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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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도의 한계 - 인지 감옥</title>
      <link>https://brunch.co.kr/@@dtkM/33</link>
      <description>'인지감옥'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정말 찰떡같은 표현이라고 느꼈다. 모든 생물의 인지적 한계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기에  이 만한 단어도 없다 싶었다.  쇼펜아우어도 &amp;quot;세계는 나의 표상&amp;quot;이라고 하였다. 이는 우리가 보는 세계는 '객관적인 세계'가 아니라  우리 인식 속에 나타나는 '표상'이라는 말이다.  즉 같은 현실을 봐도 사람마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kM%2Fimage%2FTuKqERFPaAeGUaJSPxZIUn0g2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0:00:18 GMT</pubDate>
      <author>금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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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소비하는 방식 - 당신의 스타일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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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통 타인과 무언가를 함께할 때 제일 중요하고 예민한 부분 중의 하나가 소비방식이다. 특히 여행에서도 아주 중요하고, 스트레스의 요인이 될 때가 많은 부분이 '돈을 쓰는 방식'이다.   여행지에서 이런 유형의 사람을 의외로 종종 보게 된다.현지에서 먹는 것, 카페, 입장료 같은 경험에는 최대한 돈을 아끼지만물건은 많이 사는 사람이다.  예를 들어 이런 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kM%2Fimage%2FeGKxmH83RvvikZwBDfZlJI0k3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5:00:11 GMT</pubDate>
      <author>금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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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여행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dtkM/32</link>
      <description>사람마다 여행의 속도가 다르다. 어떤 사람은 하루에 관광지를 다섯 군데씩 본다.아침 일찍 숙소를 나와 지도에 표시된 곳들을 차례대로 방문한다. 유명한 성당, 유명한 광장, 유명한 박물관. 사진을 찍고 잠깐 둘러본 뒤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그렇게 하루 일정을 꽉 채운다.   처음 여행을 시작할 때는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여행한다.멀리까지 왔으니 최대한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kM%2Fimage%2FkQZdpmwTS4biwdM1ZUb2ST9yA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23:00:33 GMT</pubDate>
      <author>금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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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는 대개 악의로 망가지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dtkM/25</link>
      <description>프롤로그 관계는 의외로 한쪽의 일방적인 악의로 망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은 별 의도 없이, 관성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다가 틀어진다.  &amp;ldquo;그럴 수도 있지&amp;rdquo;라는 말이 위로가 되기도 하지만, 반복되면 방관이 되기도 하고 배려는 따뜻함이지만, 어떤 순간에는 부담이나 통제가 되기도 한다.  누구나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때론 주기도 한다. 그리고 대개는 받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kM%2Fimage%2FOldXKC7LpuoFPgRaYoZ3Wv_sG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0:00:14 GMT</pubDate>
      <author>금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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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천 여행지의 배신 - 괜찮다 괜찮다 안 괜찮다</title>
      <link>https://brunch.co.kr/@@dtkM/22</link>
      <description>여행, 특히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관광지든 식당이든 완전 유명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던 경험은 한두 번 정도는 있을 것이다. 그럴 때면 이런 의심이 든다.  &amp;ldquo;왜 이 많은 사람들은 여기가 좋다고 하지? &amp;ldquo; &amp;quot;왜 이렇게 평점을 높게 주지?&amp;rdquo;  그러면서도 슬며시 좋다는 후기를 남기거나 나쁘지 않은 평점을 주는 경우가 있다.  물론 솔직하게 &amp;quot;별로다&amp;quot; &amp;quot;좋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kM%2Fimage%2FOx-akohK1UKRldNIeTgV1x5nS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7:00:04 GMT</pubDate>
      <author>금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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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여행 비지니스석 : 우선수속 패스트트랙 찾아먹기 - 비행기 비즈니스석 타면 꼭 챙겨야 할 해외 공항 여행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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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 시 비행기 비즈니스석을 한 번쯤은 이용한다. 워낙 비즈니스석도 대중화되어 가는 추세라 SNS에서 경험담/정보도 엄청 많아졌다.  일반인 치고는 비행기를 자주 타는 편인 나도 비즈니스석은 만실인데 이코노미는 비교적 한산한 경우를 심심찮게 목격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여기선 일등석(퍼스트클래스)/ 비즈니스석(프레스티지)은 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kM%2Fimage%2FVoKiljkwIzRDUzTVa_xzILaN_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7:00:07 GMT</pubDate>
      <author>금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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