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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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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들 안녕하시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22:48: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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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안녕하시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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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죽음 - 다음에는 아빠가 내 자식으로 태어나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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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 목욕탕에 자리 펴고 누워있다는데  라고 언니한테 카톡이 왔다.  엄마한테 이 얘기를 들은 언니가 아빠한테 전화했더니 아빠는 며칠 전부터 말을 못한다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고 했다. 귀가 어두워서 보청기를 사드렸지만 거의 끼지 않으시던 아빠는 안들린다며 전화를 그냥 끊는 일이 많았다.  엄마는 갈수록 괴팍해지는 노인네의 이상한 행동쯤으로 여기는 것 같았</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9:48:23 GMT</pubDate>
      <author>동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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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dvNa/12</link>
      <description>만국기가 펄럭이는 운동장에서 뽀얀 흙먼지를 배경으로 한 운동회, 추운 겨울 길거리에 드럼통 고구마 장사, 커다란 잠자리 안경에 칼단발 머리 여고생들. 어떤 알고리즘이 이끌었는지 모르겠지만 가끔씩 소셜미디어에  몇십년 전 장면들을 보며 예전이 좋았는데 되뇌이며 추억에 잠기곤 한다.  내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네모난 마당이 있는 한옥집에서 산 적이 있었다. 마</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2:45:53 GMT</pubDate>
      <author>동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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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온지 3년만에 일 구해보기 - 한국에서 경력은 개나 줘버려</title>
      <link>https://brunch.co.kr/@@dvNa/9</link>
      <description>미국 생활도 만 3년을 며칠 앞두고 있다.   그 동안 간간히 파트타임 처럼 하고 있었던 번역일이 새해 들어 뚝 끊기면서 여유시간이 늘어났다. 평일의 대부분은 항상 번역을 하고 있었는데 올해 들어서는 오전에 여유롭게 집안일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  물론 이런 시간이 길지는 않고, 그저 햇살 잘 드는 소파에 앉아서 휴대폰으로 목적없는 네비게이팅을 하거나 게</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23 05:30:38 GMT</pubDate>
      <author>동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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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학교의 인종차별 대처 - 사소했으나 강경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vNa/8</link>
      <description>내가 사는 얼바인은 미국 서부, 그것도 멕시코와 가까운 남쪽이라 백인이 소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다인종이다. 그만큼 인종차별이 매우 적은 곳이다.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 유럽이나 미국 등등 으로 여행간 지인들의 경험을 통해 혹은 직접 겪는 류의 심한 인종차별은 글쎄, 나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들어본 적은 없다. 겪어봤다 해도 사소한 언어적,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Na%2Fimage%2F76FQoEr2wMiQNYAWpqxKHRI2N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15:44:45 GMT</pubDate>
      <author>동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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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를 아십니까를 영어로 알아놔야겠다 - You scare me! 니가 더 무섭거든요</title>
      <link>https://brunch.co.kr/@@dvNa/7</link>
      <description>Why are you following me?  아이가 새학년 되고나서 처음 생일파티 초대를 받았다. 지난 학년에 같은 반이었던 친구의 생일. 애를 생일 파티 장소인 수영장에 드랍해주고(절대 영어 때문에 난 안간거 아님!! 강한 부정....) 나는 두시간 동안 자유를 즐기러 스펙트럼 센터에 갔다.   스펙트럼은 얼바인 중심에 있는 큰 쇼핑지구이다. 얼바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Na%2Fimage%2Fsgsj9hbyMlDpelEgfQE3IBw-m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Sep 2022 07:11:55 GMT</pubDate>
      <author>동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dvNa/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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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uldn't be better - 그냥 색다른 인사말을 해보고 싶었다규</title>
      <link>https://brunch.co.kr/@@dvNa/2</link>
      <description>미국와서 처음 겪은 문화충격(?)이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길가다 눈 마주치면, 아니 눈이 마주치지 않아도 인사를 건넨다는 거다.  Hi는 입에 달고 살고, 좀 기분 좋으면 동네 거닐다 마주친 사람한테 How are you? 까지도.  물론 어떤 대답을 기대하는 질문은 아니다.  How are you?는 Hi 같이, 질문이 아닌 일방향 인사말이라 해도 과언이</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17:24:54 GMT</pubDate>
      <author>동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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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 온지 얼마안된 아줌마 영어 배우기 - 그래도 늘지 않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dvNa/1</link>
      <description>미국에 와서 몇달 동안은 열심히 영어공부를 했다. 매일 영어 강의 유튜브도 몇개씩 보고, 미드보면서 모르는 단어 찾아보고 문장도 외우고... 물론 그 열정은 일년을 채 넘기지는 못했지만.   하지만 얼바인에서 전업주부로 생활하는데는 그다지 많은 영어가 필요하진 않다. 다른 도시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한국사람이 많은 편인데다 한국인들이 일하는 한인식당, 한</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17:24:36 GMT</pubDate>
      <author>동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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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아이가 친구 생일 파티 초대를 받았다 - 엄마의 영어듣기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dvNa/4</link>
      <description>아이는 미국에 온지 근 2년 동안 반친구 생일 파티에 초대받은 일이 없었는데, 며칠 전, 반에서 베스트프렌드인 콜이라는 친구가 곧 생일이라며 생일파티에 초대를 받았단다. 그래서 내 휴대폰 번호를 그 친구한테 쪽지로 써줬다고 한다. 여기선 플레이데이트나 생일파티 초대나 뭐가 됐든 아이들끼리 놀려면 우선 엄마들 번호를 교환해야 한다.   &amp;quot;전화로 인비테이션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Na%2Fimage%2F2JGOh_DUTwrlElHGlNx_aaAFF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17:23:54 GMT</pubDate>
      <author>동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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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전쟁 - 개미떼의 습격</title>
      <link>https://brunch.co.kr/@@dvNa/6</link>
      <description>내가 살고 있는 얼바인은 서던 캘리포니아, 남캘리라고 부르는 캘리포니아 남부지방이다. 태평양 연안이고 지중해 기후를 보이는데, 이번 여름은 지구촌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이상 기후를 보이는 건지 무척 덥고 습했다. 전엔 찾아볼수 없던 모기와 파리가 출현하기까지 했으니.  내가 겪은 지난 두번의 여름과 이번 여름은 습도에 있어 큰 차이가 있긴 했지만 보통</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17:22:34 GMT</pubDate>
      <author>동글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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