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송 미정</title>
    <link>https://brunch.co.kr/@@dvXo</link>
    <description>얼떨결에 영양사가 되어 18년간 근무하고 있다.  일상의 요리에서 추억을 떠올리며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4:44:0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얼떨결에 영양사가 되어 18년간 근무하고 있다.  일상의 요리에서 추억을 떠올리며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KwHmS%2Fbtq9I3ukna2%2F7xE06BxEk7bhaqMXvYo720%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dvXo</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컨디션 이상무&amp;nbsp; - 교통사고 2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59</link>
      <description>친구들에게 사고 소식을 알렸다. 카톡방에서는 안 다쳐서 얼마나 다행이냐, 감사하다는 말을 주고받았다. 사고가 난 나에게 친구들은 한 마디씩 더한다. 몸 아프지 않아도 병원은 꼭 가봐야 한다, 엑스레이는 찍어놔야 한다,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있어서 당장은 모른다 몸에 혈이 돌아다니니깐 한의원에 가야 한다 등의 걱정 어린 잔소리였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yYYU3RWxeL2xgK0xZT8xlz0TG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1:36:55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59</guid>
    </item>
    <item>
      <title>기쁨 뒤에 슬픔이 오는 건 아름다운 마음이야.  - 교통사고 1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58</link>
      <description>교통사고를 냈다. 교통사고를 당한 게 아니고 내가 냈다.  전날밤 잠이 잘 안와 설치다 대통령이 나오는 꿈을 꿨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로또라도 당첨될 것 같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출근을 했다. 천 번도 넘게 간길인데 &amp;nbsp;그 길에서 사고를 냈다. 이 신호가 바뀌면 저 신호도 파란불로 바뀌니깐, 하는 생각을 하면서 차를 몰았는데 갑자기 앞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RIlAVQvF8Vl8SGENgBbQlVKX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3:21:54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58</guid>
    </item>
    <item>
      <title>봄비, 벚꽃 그리고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57</link>
      <description>내일은 하루 종일 비 예보가 되어있어서 찐 최종 벚꽃을 감상하기 위해 저녁을 먹고 산책을 나갔다. 봄이 되니 늘 걷던 길이 벚꽃 터널이 되었다. 낮에 보는 것과 밤에 보는 벚꽃은 느낌이 다르다. 햇빛을 받는 벚꽃은 화사한 느낌이라면 가로등 조명을 받는 벚꽃은 그윽하다. 낮에도 밤에도 꽃은 참 예쁘다. 날이 따뜻해져서 걷기도 좋지만 예쁜 것들도 많아 산책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ysJRtasqDNghJJgrysXCtzVNR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1:03:03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57</guid>
    </item>
    <item>
      <title>휘파람 소리에 소환된 꽃송이가</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55</link>
      <description>봄이 되면 버스커 버스커의 노래가 생각이 난다. 벚꽃엔딩은 말할 것도 없다. 이제 곧 라디오에서 빈번하게 봄노래가 흘러나올 것이다. 봄이라는 건 사람을 참 설레게 하는 것 같다.  건강검진을 앞두고 있는 신랑의 벼락치기 운동에 따라나선 밤산책에서 신랑의 휘파람 소리에 꽃송이가 노래가 떠올랐다. 노래의 음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 &amp;quot;단대호수 걷자고 불러 &amp;nbsp;배드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A0DX_gbzlSiQxLVEFjxkc7-6K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1:00:13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55</guid>
    </item>
    <item>
      <title>남들이 하니깐 나도 그렇게 살고 싶었다.  - 안분지족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54</link>
      <description>어제밤에 읽었던 책 내용중 사치품이라 생각했던 물건도 많은 사람이 들고 있으면 어느새 필수품이 되어버린다는 이야기. 문득 내 주변을 둘러보았다. 박사와 교수, 소위 &amp;lsquo;성공&amp;rsquo;의 궤도에 오른 사람들. 그들 틈에서 나는 그 삶이 나의 필수품이라도 되는 양 동경하며 살았다. 그것이 진정 내게 좋은지 안 좋은지조차 따져보지 않은 채로 말이다. 가까이서 들여다본 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wF9Mim2kuM6Xk0iygpvlahQfu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1:00:15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54</guid>
    </item>
    <item>
      <title>자책보다는 치유를 - 암이라는 갑작스러운 사고를 만난 이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52</link>
      <description>매년 &amp;lsquo;암 예방의 날&amp;rsquo;이 돌아올 때마다 내게는 그저 먼 나라 이야기 같았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국가 통계에 따르면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매년 약 3만 명의 새로운 환자가 생겨난다. 특히 40~50대 여성에게 집중된 이 질환은, 이제 누군가의 특별한 불행이 아니라 우리 곁의 보편적인 건강 문제가 되었다.-국가암지식정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2yKF3QnwxiKeHeW8nKP6dG3up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1:42:58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52</guid>
    </item>
    <item>
      <title>머피의 법칙 - 세상이 나를 억까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51</link>
      <description>하루 종일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그런 날을 머피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크지는 않지만 열받는 일들이 소소하게 계속 일어나는 하루였다.  이날은 유방암 정기 검진 결과를 듣는 날이었다. 역시나 병원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주차장 들어가는 줄부터 심상치 않았다. 간신히 주차를 하고 병원으로 들어가 순서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 2년이나 됐지만 떨리기는 마찬가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fOilkdpZWtPz320b9K3WiTEpW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1:59:11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51</guid>
    </item>
    <item>
      <title>새치기 좀 하지 맙시다. - 도로 위 비겁자들</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49</link>
      <description>출근길에 좌회전해야 하는 곳이 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차들이 많았다. 신호를 적어도 세 번은 기다려야 간신히 건널 수 있을 만큼 차들이 빽빽하게 늘어선 상태였다. 나는 그 대열의 맨 뒤에 차를 세웠다. 내 뒤로도 차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들어왔다. 신호가 바뀌고 차들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할 무렵 비교적 한산했던 옆 직진 차선에서 달리던 차들이, 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ZqXxDCv62nf2-FHoXY9gDEcoT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2:08:22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49</guid>
    </item>
    <item>
      <title>유방암 정기검진에서 만났던 사람들 - 유방암 2년차 검사</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46</link>
      <description>또다시 유방암 정기검진날이다. 이번에는 이른 시간에 검진예약을 잡아놔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동이 트지도 않는 새벽에 나갔다.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병원에는 역시나 사람이 엄청났다. 채혈부터 시작해서 기다림의 연속이다. 채혈주사는 사실 별것도 아닌데 팔을 내미는 그 순간 너무 무섭다. 주 검사 ct, mri를 찍는 영상의학실은 9시부터 시작이라 하릴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nYUGavI2UvKYJrIGuHx9XJn7X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1:51:24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46</guid>
    </item>
    <item>
      <title>두쫀쿠 다음은 봄동비빔밥&amp;hellip; 유행보다 오래된 절기 밥상</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47</link>
      <description>얼마 전 기사에서 &amp;ldquo;두쫀쿠 다음은 봄동비빔밥&amp;rdquo;이라는 제목을 본 적이 있다. 달콤한 디저트 열풍을 지나, 제철 채소와 건강한 한 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단 음식보다 건강한 음식이 유행이 되는 흐름이라니, 반가운 마음이 먼저 들었다. 요즘 아이들은 절기를 잘 모른다. 설날과 추석은 알아도, 쉬지 않는 정월대보름은 낯설어한다. 우리 딸도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7PcflNp5aOJB6VWSTT3X6117v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3:12:30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47</guid>
    </item>
    <item>
      <title>설날 선물 참치&amp;middot;스팸&amp;middot;김으로 만드는 간단 집밥 3가지 - 참치, 스팸, 김 더 맛있게 먹는&amp;nbsp;&amp;nbsp;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43</link>
      <description>새해 계획을 세운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진짜 새해를 알리는 설날이 다가온다. '다이어트해야지', '이번에는 진짜 영어회화 꼭 해낸다.'라는 연초에 다짐했던 말들은 이쯤 되면 이미 흐릿해진다. 설날이 지나야 비로소 새해가 시작된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에 아직 한 번의 기회가 더 남아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쯤에서 흐려진 다짐을 다시 꺼내 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Bnn-3IaftnHABYDT0-CLaN8kz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2:05:04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43</guid>
    </item>
    <item>
      <title>&amp;quot;동서가 참 부러워&amp;quot;  - 그 한마디에 나는 아무말도 못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44</link>
      <description>어머니 생신이 어제였는데, 오늘에서야 전화를 드렸다. 평소에도 자주 연락하지 못하는 며느리인데 생신까지 놓쳤다는 자책감에 마음이 무거웠다.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어머니의 목소리는 두 달째 떨어지지 않는 감기 탓에 잔뜩 잠겨 있었다. 생일날 전화 못드려 죄송하다고 하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다. 바쁜데 본인 생일까지 챙길 여유가 없을꺼라고 하셨다. 비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iPIdlvW4RTPb_R6xTQ9JDWJBZ3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6:27:05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44</guid>
    </item>
    <item>
      <title>요즘 나는 나에게 얼마나 친절한가  - 내 삶의 On/Off</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41</link>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라디오를 켜는 것이다. 바쁜 아침, 시계를 보지 않아도 흘러나오는 노래와 코너를 듣다 보면 '아, 지금쯤 이 시간이구나' 하고 대충 감이 온다. 매일 같은 시간에 라디오를 듣다 보면 유독 마음이 멈춰 서게 되는 오프닝 멘트가 있다. 생각지도 못한 다정한 문장이 흘러나오고, 내 취향인 줄 몰랐던 노래가 나오면 괜히 선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TWSDI-FjlSx5i8y10UEd7TBH6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2:32:43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41</guid>
    </item>
    <item>
      <title>사주를 보러 갔는데, 내 마음을 만났다 - 사주는 미래 예언이 아니라 인생상담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40</link>
      <description>신년을 맞아 타로점을 보았다. 요즘 텔레비전에서 타로를 보는 연예인들이 자주 등장하다 보니 괜히 호기심이 생겼다. 하나에 꽂히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 탓에, 어느 순간부터는 관상도 보고 싶고 사주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마침 직업상담사 공부를 하고 있던 터라, 문득 이런 생각도 들었다.사주를 본다는 것도 어쩌면 인생상담의 한 방식 아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h0QSVyY8bCAVt6HXvaarb9rt7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6:49:22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40</guid>
    </item>
    <item>
      <title>불편함이라는 이름의 사랑을 예약한다 - 더 잘할껄...</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39</link>
      <description>평일 이틀 연차를 내고 제천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여행 계획 세우는 것도 귀찮고, 예약하는 일은 더 싫어하는 편이지만 친정 부모님을 모시는 여행이라 이번엔 내가 총대를 맸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니, 내가 제천 가이드가 되어 완벽한 여행을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amp;nbsp;한 달 전 예약해 둔 숙소 날짜가 다가오자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다. 제천에 가면 꼭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nugIDqDq0ZUQQcilpY1sBx4yT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2:00:09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39</guid>
    </item>
    <item>
      <title>집안일은 누구의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38</link>
      <description>감기가 또 걸렸다. 목이 간질간질하더니 밤에는 목이 아파 잠까지 설쳤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나니 몸에 힘이 빠지고 자꾸 졸음이 왔다.회사 마치고 그대로 쉬고 싶었는데, 집에 오자마자 식사 준비와 매일 반복되는 집안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몸이 안 좋아서 그런 건지, 그동안 불평 없이 해오던 집안일들이 유난히 버겁게 느껴졌다. 이런 날이면 불똥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55wb9fhoiH92ri5NrBIJfvA0l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6:00:02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38</guid>
    </item>
    <item>
      <title>올레샷과 다이어트, 아직은 잘 모르겠다 - 죽일놈의 다이어트</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37</link>
      <description>체중이 몇 달째 멈춰 있다. 움직이지 않는 숫자를 다시 흔들어보고 싶어, 요즘 유행한다는 올레샷을 먹어보기로 했다. 얼마나 먹었는지 잊지 않기 위해 1월 1일부터 매일 아침 공복에 챙겨 먹고 있다. 다이어트에는 식단도 중요하고, 운동도 중요하다.&amp;nbsp;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걸 나는 잠시 잊고 있었다.바로 배출이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덜 먹게 되고, 그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qdNLYLd3qkKsCa-WCfBuM00ab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2:47:55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37</guid>
    </item>
    <item>
      <title>매년 실패하는 새해 다짐을 다시 생각했다 - 노인과 바다, 캐스트 어웨이를 통해</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36</link>
      <description>며칠전 10년 전쯤에&amp;nbsp;다짐을 쓴 a4용지를 발견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amp;nbsp;a4용지의 색도 바랬다. 내용은 &amp;lt;엄마의 다짐&amp;gt;이라는 타이틀로 1-3까지 적혀있었다. 첫 번째-영어공부 두 번째-다이어트 세 번째-가족들에게 다정하기 말하기 나의 다짐뿐 아니라 신랑의 10년 전 새해 다짐도 있었는데 역시나 그놈의 영어공부와 다이어트가 적혀있었다. 새해에 늘 빠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RocP8xnX7jCP386nOQeaYBR6t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6:11:19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36</guid>
    </item>
    <item>
      <title>&amp;quot;엄마, 이제 내 마음 알겠어?&amp;quot;  - 2026년 새해, 워킹맘 엄마의 공부와 딸의 방학 사이에서 찾은 깨달음</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34</link>
      <description>긴 겨울방학이 시작됐다. 워킹맘인 나에게 아이의 방학은 반가움보다 부담으로 먼저 다가온다. 그나마 다행인건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 먹을 것만 준비해두면 스스로 챙겨 먹을 줄 안다는 점이다. 덕분에 저학년 때보다는 마음의 짐이 덜하지만, 출근 전 아침은 더 바쁘다. 입 짧고 편식 심한 아이라 메뉴 선정도 어렵다. 간단하게 먹을수 있도록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zNNQVQx6NQI11LMIx-wB4_DPyk0.png" width="341"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3:52:43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34</guid>
    </item>
    <item>
      <title>체중계의 비밀 - 올해의 마지막 체중</title>
      <link>https://brunch.co.kr/@@dvXo/431</link>
      <description>우리 집 체중계의 비밀을 알아냈다. 우리 집 체중계는 건전지를 넣는 전자식이다.그런데 저울과 다르게 전자식 체중계는 재는 곳 마다 체중이 다르게 나오는것을 알아냈다. 아침에 늘 거실에서 체중을 재고&amp;nbsp;평일 아침에는 늘 거실에서 체중을 잰다. 주말에는 사정이 좀 다르다. 가족들이 내 체중을 굳이 알 필요는 없으니까, 체중계를 안방으로 옮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Xo%2Fimage%2FjFmFlqY9w9No1PwGgkU_9RBMA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5:44:59 GMT</pubDate>
      <author>송 미정</author>
      <guid>https://brunch.co.kr/@@dvXo/43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