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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심한 광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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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잡지 에디터와 요리사를 했었으며, 문예창작을 전공을 했고, 아직 소설가가 되지 못한 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5:12: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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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지 에디터와 요리사를 했었으며, 문예창작을 전공을 했고, 아직 소설가가 되지 못한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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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뎌지는 것들에 대하여 - 무뎌진는 것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dvix/51</link>
      <description>에필로그  무뎌지는 것들에 대해 소설을 쓰던, 쓰는, 쓰려는 사람으로서 에세이를 써 보았습니다.  돌이켜보니 무뎌지는 것들이라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정황, 감정, 사건, 관계 등 많은 것들이 있었고 느끼고 받아들임에 있어서 점점 무뎌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어느 부분들은 무뎌졌으면 하는 감정이나 고통, 정황들이 있지만 모든 것이 무뎌지거나 무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JwJ4FRcjPYFMk3nu44Ir-dWXW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8:57:51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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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뎌짐은 어느 정도 원점으로 - 무뎌짐이라는 것은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dvix/50</link>
      <description>감정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 싫어하는 감정, 원망이나 그리워함 등. 무뎌지는 것도 맞지만 한편으로는 무뎌짐과 동시에 순환 반복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사람이 싫다가도 친근함을 느낀다거나, 좋았다가도 보기도 싫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별생각이 없다가도 어느 순간부터, 혹은 어느 순간에는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는 경우를 포함해서 이러한 감정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zUwJ-JG8ZgGcALls8-wAtkgDv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8:12:43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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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정도 무뎌지는 것들에 관하여 - 감정, 관계, 희망, 상처</title>
      <link>https://brunch.co.kr/@@dvix/49</link>
      <description>어느 정도 무뎌지는 것들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크게 네 가지가 떠올랐다.   감정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미워하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감정도 결국 어느 정도는 무뎌지는 것 같다. 물론 부정적인 부분은 아예 무뎌지다 못해 잊어버리면 좋겠지만, 원하는 데로만 흘러갈 수는 없지 않은가.  시간이 흐르고 정황을 겪다 보니 좋아하는 감정도, 미워하는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Y1yZN5PTfqrA9G5sefW-s_T494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24 15:25:30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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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뎌진 것 같으면서도 무뎌지지 않는 것 - 나이와 흘러간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dvix/48</link>
      <description>아직 나는 어른이 된 것 같지 않지만  애새끼, 중학교 3학년생. 이 두 단어는 친구들이 가끔 나를 칭하는 단어이다. 이 문장을 적어 내려가는 시점인 현재 내 나이는 서른셋, 만이 아닌 그동안 살아온 한국의 계산법으로 측정한 나이다.  물론 어릴 적에는 나이에 비해 생각이 성숙하다는 말도 많이 듣고 일찍 철이 들은 것 같다는 말고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HrwmxPB0evD2bBWwbdfChCMKp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8:59:47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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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뎌지는 것에 대한 공포 - 무뎌지는 것에 대해 느낀 공포</title>
      <link>https://brunch.co.kr/@@dvix/47</link>
      <description>무뎌진 다는 것은  단순히 생각해 본다면 그저 감흥이 덜 하다고 표현할 수 있겠다. 좋아하는 음식을 자주 먹다 보면 질린다거나, 반가운 사람을 자주 만나면 만날 때 느껴지는 반가움이 반감된다거나, 놀이공원에서 놀다 보면 점점 놀이기구에 익숙해진다는 등. 일일이 다 나열하기에는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  오래전 아는 지인분은 바다가 보고 싶어서 바다에 갔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YhFNsymIa7RIuUrEdulqRdTHY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n 2024 09:29:47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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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적 댄스 (Part. 2) - 내면에서 외면으로, 스테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dvix/46</link>
      <description>Part. 2  Part. 2라는 단어를 처음 인지한 것은 노래 제목으로부터였다. 차갑고 건조한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한다면, 재탕에 불과할 수 있다. 하지만 다양한 시선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면 재해석, 재탄생, 초기작의 긍정적인 요소를 더 표현하고자 함 등으로 보일 수도 있다고 본다.  결코 소재가 떨어져서 Part. 2라는 단어에 시선을 둔 것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QOu6FoA8HpmvJF6FlpuFfOPKH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y 2024 08:26:58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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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선 - 중간선과 경계선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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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관계  영원하거나 절대적일 것 같은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가족, 친구, 좋거나 친한 직장동료, 마음과 생각이 잘 맞는 지인, 사제지간까지.  그러나 사실, 이러한 모든 관계는 영원하거나 절대적이지 않을 수 있다. 자신을, 혹은 주변을 둘러보라.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가족관계, 손절한 친구, 손절당한 관계, 이직, 어떠한 사건이나 정황 없이 그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1yxsCZ3KY7spSCVzhKzw1ctb7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24 11:59:46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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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 - 이제는 바뀌어 버릴 '우리 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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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3여 년 정도  군대 21개월, 대학 생활 5년, 3주 정도의 방황 생활을 하기 위해 잠시 떠나서 지낸 시간들까지&amp;nbsp;모두&amp;nbsp;포함하여 계산한다면 나는 이 동네, 우리 동네에 23여 년 정도 살았다. 동네에 실질적으로 거주하지 않는 7여 년의 시간 동안에도 방학과&amp;nbsp;휴가일 때에도 같은 동네, 같은 거리를 걸어 다녔다. 기억을 못 하는 것이겠지만, 이 동네가 지겹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b5hICrZTVcQugrvRvi7LVK_ZJ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14:13:25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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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봤던 영화 - 별로 그러지는 않지만, 그러고 싶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vix/43</link>
      <description>평소에는  평소에는 봤던 콘텐츠를 다시 보는 일이 거의 없다. 그나마 동기들과 함께 제작한 단편 패러디 영화는 추억에 이끌려 여러 번 봤고, 정말 좋았던 작품을 보는 경우도 매우 드물다. 물론 이미 보고 또 봤지만, 또 보고 싶은 영화와 소설은 있다.&amp;nbsp;하지만 그 작품들은 아껴두었다가 나중에 정말 보고 싶을 때 볼 생각이다. 그래야 그 감동을 최대한 덜 무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J2nPRf6KOULEwvKiRgUrhpJYC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9:15:29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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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 세포 - 연애 세포가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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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애라는 단어, 연애 세포가 활동을 시작했다  '연애'라는 단어는 나와는 거리감이 먼 단어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왜 연애를 하지 않냐고 물어본다면, 애인을 만들지 않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만나는 것이라고 대답을 한다. 만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외롭지 않은 것도 아니다. 분명히 외로움을 많이 느꼈었다.  그저 올해 초까지만 해도 내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P2gwQn-Zi0-WzM6n42rEAwp4a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08:54:32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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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나는 천재인 것 같다 - 아무리 생각해도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천재'인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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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면 영원할 수도 있는&amp;nbsp;슬럼프  돌이켜보면&amp;nbsp;잘 풀리기만 했던 순간은 얼마나 될까, 일반적으로 너무 힘들고 잘 풀리지 않을 때 슬럼프가 왔다고 느끼며, 표현하고는 한다.  슬럼프라는 것은 어쩌면 원하는 대로 잘 풀리지 않는 모든 순간이라고 정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잘 풀리지 않는 상황이 아닌 그저 무난한 삶에도 만족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YrzybI4Um13RgovwjMlNFLU87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n 2023 09:11:44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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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배 이상으로 찾아온 슬럼프 - 기간과 이행, 울타리 밖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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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예학도가 아니라 아마추어  더 이상 문예학도라고 칭할 수 없는 순간이 왔다. 시간이 흘러 나는 학점을 다 채우게 되었고, 졸업장을 받았다.  그렇게 원하던 졸업장이지만, 그리 반갑지만은 않았다.  내가 다니던 학교는 3년의 과정을 거치고, 심화 과정에 합격하면 4학년이 되는 학교였다. 당연히 4학년으로 진급이 가능할 줄 알았던 나는 그다지 노력을 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JP-XU2crO9zCFTP0rKqP2XYaF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07:46:08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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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광대라고 생각하며 - 됐고, 놀아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dvix/39</link>
      <description>그저 '놀면' 그만이다  문예학도가 되고 나서&amp;nbsp;'마감'이라는 숙제를 숙명처럼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래서 방학이 끝나고 개강을 맞이하면 즐겁다가도 암울함을 느끼는 친구들이 많았다.  나 또한 고대하던 개강을 맞이하고 나면&amp;nbsp;이내 마감 날짜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압박감을 느끼기도 했었다. 하지만, 애초에 이 행위가 좋아서 선택한 길이니 즐기기로 마음을 먹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plym4xc4q3DKrVefvaYtIpetJ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un 2023 10:48:41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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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선택한 길은 극복이었다 - 가장 좋아하는 것을 즐기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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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극복이라는 방향을 선택했다  사실 극복이 아니라 안전한 길을 선택한 것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일&amp;nbsp;수 있다. 어찌 되었든 당시의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은 소설을 쓰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저 전공이 아닌 정황에 비해 반응이 좋았던 것 가지고 내가 갈망했던 꿈을 바꿔버리는 것은 어쩌면 슬럼프가 무서워 도망치는 행위에 그치지 않는 것 같다고도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ybZkiFWue0YhmPBMMzQpyH47z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23 08:27:33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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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나는 문학청년이 되었다 - 하지만 바로 찾아온 슬럼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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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학 소년이라고 하기에는  입학했을 당시, 이미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나이였다. 소년이라고 칭하기에는 양심의 가책을 어느 정도 느끼기 때문에 '문학청년'이 되었다고 표현하려고 한다.  입시 준비를 하면서, 문학이라는 글을 읽고 쓰면서 배우기 시작한 25세의 나는 이미 문학청년이었다고 볼 수 있겠지만 배우기를 갈망했던 출발점이라는 것과&amp;nbsp;타인의 시선을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6KUOw1oPLZKoOyYYu2DFsxzXT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May 2023 08:14:40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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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내가 누군지 보여줘야겠다 - 너무 안일했던 시간들, 그리고 약간 미치기</title>
      <link>https://brunch.co.kr/@@dvix/35</link>
      <description>정신을 차려보니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영상을 끄고 난 다음 영상 속에서 강의를 진행하던 사람과 나를 비교 해보았다. 누군가는 비교할 대상이 따로 있는 것이라고 비난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예체능 입시 준비생이 명문대 의대 합격생과 비교를 하다니.  누가 더 어려운 종목에 도전하는가와 누가 더 열악한 상황에서 도전을 하냐는 관점에서 최대한 벗어나서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0Te3ZuD1SsH1fobHnKf1sBWXh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May 2023 07:46:31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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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가 누군지 보여주기로 했다 - 그렇지만 게으름과 나태함과 싸우는 것이 쉽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vix/34</link>
      <description>내가 누군지 보여주기로 했다  누군가는 대놓고, 또 누군가는 속으로 나를 비웃었을 것이다. 그렇게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오만함과 안일함을 자랑스럽게 뱉었기 때문이다.  추후에 누군가는 그저 뜬구름 잡는 소리로 들렸다거나, 2년 정도의 시간을 버리는 행위로 보였다고도 하지만 당시의 나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오기가 생겼다.  그래서 나는 딱 1년만 더 준비하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6_cD9xgB_70x0NyDZQMwtuKT0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May 2023 09:11:31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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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에 승복할 수 없었다 - 분명 나는 천재가 맞을 텐데</title>
      <link>https://brunch.co.kr/@@dvix/33</link>
      <description>당연히 합격할 줄 알았다  문예창작과 입시를 해본 사람들은 '총알'이라는 단어를 들어봤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amp;nbsp;잘 써진 글을 총알이라고 하는데, 그때는 나도 그 총알이라는 단어에 집착을 많이 했었다.  입시 학원에서 총알이라고 불리는 글이 어느 정도, 세 개 정도 있으면 합격을 할 수도 있다는 소문과 가르침이 있었고, 잘 썼다고 느껴지는 글이 있으면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eQ26EGAntekvvW8nqgkdleLwW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May 2023 08:16:32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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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천재인 줄 알았다 - 예술, 그냥 하면 되는 거였네</title>
      <link>https://brunch.co.kr/@@dvix/32</link>
      <description>나랑 맞네, 이거  이야기 만들기를&amp;nbsp;배우는 방법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던 나는 우선 문예창작을 전공하기 위해서는 '입시'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학원을 찾았다.  학원에서는 문장력을 늘리기 위한 '필사'를 많이 시켰다. 사실 이 작업 말고는 힘들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없었다. 읽기도 어려운 소설도 많았지만 읽다 보니 재미가 있었고, 긍정적으로 바라보자면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NabCG_AFmplBuQdDcg84GrbB1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pr 2023 09:14:43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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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조롭지 않은 시작 - 게으름과 오만함과 오판, 그리고 무모해 보일 수 있는 도전과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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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끄럽지 않은 시작,&amp;nbsp;나는 이 기간을 1년간의 방황이라고 표현한다  아는 정보가 하나도 없었다. 즉,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단순하게 우선&amp;nbsp;다시 대학에 들어가서 관련된 전공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문예창작과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어디서든 배우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편입을 해서 2년 만에 끝내는 방법도 생각했고, 가장 좋다고 하는 학교를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ix%2Fimage%2F4aJ6vi3yEZCzNzQrOJoecoUM3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pr 2023 11:10:50 GMT</pubDate>
      <author>소심한 광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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