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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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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혜화동에서 오래된 한옥집을 수선해 살고 있습니다. 광고 카피라이터가 직업이고 남몰래 동화작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선천적 의지박약으로 뭐든 육개월만 꾸준히 해보고 싶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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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8:22: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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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화동에서 오래된 한옥집을 수선해 살고 있습니다. 광고 카피라이터가 직업이고 남몰래 동화작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선천적 의지박약으로 뭐든 육개월만 꾸준히 해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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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한옥 살면 아이디어 잘 나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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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고하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 한옥에 산다고 하면 다들 하는 말이 있다.  &amp;quot;한옥에 살면 아이디어 잘 나올 거 같아요, 카피도 막 잘 써지고&amp;quot;   사실 한옥에 살기 전엔 크리스마스 전날 옷장 속에 부모님이 숨겨놓은 보물선 레고상자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처럼 은근 그런 기대를 했었다. 원래 사람은 익숙한 자극보다 낯선 자극을 받을 때 새로운 생각들이 더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m%2Fimage%2FEfjlJQf3PeyWRtCPmVmbhU-yy3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Sep 2023 08:24:19 GMT</pubDate>
      <author>육개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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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타인은 지옥일까? - 가까운 이웃이 먼 사촌보다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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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에서 마주치는 모든 이들을 경계해야 하는 요즘. 드라마화도 된 어느 유명한 웹툰의 제목처럼 타인은 지옥이다라는 문장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 같다. 그럼에도 가슴 한구석이 무척 서글퍼지는 이유는 여전히 우리의 마음속엔 응답하라 시리즈의 동네 풍경처럼 살갑고 따뜻한 이웃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한옥에 이사 오고 처음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m%2Fimage%2FVbERVD05lEdS4Zlj6AC0l9rOty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23 22:39:27 GMT</pubDate>
      <author>육개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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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처마, 넘지 못한 가이드라인들 - 언제나 새로운 답은 가이드라인 밖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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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 짓고 난 후에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마당과 집 사이를 이어주는 외부와 내부의 중간부 장관직을 맡고 있는 툇마루다  영화 리틀포레스트에서 배우 김태리 씨가 무더운 한여름 시원하게 콩국수 한 그릇 말아 후루룩 더위를 식히던 바로 그 툇마루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병헌과 조승우가 맛깔나게 삼겹살에 소주 한잔 걸치던 바로 그 툇마루!! 아 그건 툇마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m%2Fimage%2F2nE3QNAaloL-AdJUI2G2epW19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12:28:55 GMT</pubDate>
      <author>육개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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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다만, 최선을 다할 뿐 - #최선의 선택이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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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니 그래서 거두절미하고~ 한옥집을 그렇게 고생해서 고쳐서 살아보니까 정말 만족해? 정말 행복해?'  아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점이 바로 이 것이 아닐까 한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도시 생활을 버리고 제주도로 내려가 파도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잘 다니던 대기업을 때려치우고 시골로 귀농한 사람들, 가만히 있어도 오르는 아파트가 아닌 오래된 빌라나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m%2Fimage%2FkgE2GCtcm0cHhgd-F-lLRx8xi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08:24:39 GMT</pubDate>
      <author>육개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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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화 못 내는 건축주 - 깜깜한 남편과 꼼꼼한 아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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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옥집 공사를 하면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만 돌아갔냐라고 지난날들을 돌아본다면 물론 절대로 그렇지는 않다  앞서 언급한 적은 있지만 우리 부부는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으로 따뜻한 쌀밥 한 공기 벌어먹고 살고 있다.  광고회사는 언제나 광고주의 의뢰 안에서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안타깝게도 갑을 관계가 형성된다. 갑을관계가 느껴지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m%2Fimage%2FC0H8UGiIKoTPN1frYcK0vNMZp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01:43:48 GMT</pubDate>
      <author>육개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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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우리가 혜화동을 선택한 이유 - 연쇄 먹부림 발생 지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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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한옥집 공사가 아닌 조금 다른 주제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  바로 혜화동이라는 동네와 사랑에 빠진 이유이다.  일단 혜화동이라는 이름부터 살랑살랑 봄바람 부는 듯 다정한 느낌이 있고 여기저기 숨어있는 소극장에서 진흙 속 진주 같은 연극들을 발굴해 내는 재미가 있고 햇살 좋은 날에는 한양 도성길을 걷거나 바람 좋은 날에는 창경궁을 걷거나 컨디션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m%2Fimage%2FKz1hUc4iyNAz7ahdpOmIkvG5i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an 2023 01:38:21 GMT</pubDate>
      <author>육개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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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레벨업은 대각선이 아닌 계단처럼 - 언제 짓나 하다보면 언제 다 지었지? 하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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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 경험 다들 한 번씩 있을 것이다. 지나가는 길에 보이는 빌라나 상가 건물의 신축 공사 현장을 보면 일주일 이주일 한 달이 지나도록 뼈대 공사만 하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건물이 번쩍하고 생겨난 것을 목격하는 그런 경험 말이다.  연예인 걱정, 건물주 걱정 다음으로 세상 쓸데없는 걱정이 건축주 걱정이 아닐까 싶다.  '아이고 저거 저래가지고 올해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m%2Fimage%2FfTc4GF0jwGNNNt8HIs-ygGFew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23 03:44:33 GMT</pubDate>
      <author>육개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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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다 - 이웃집의 아이스크림 서포터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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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적, 캘리포니아에 특파원으로 나간 기자가 그 지역의 폭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기 위해 아지랑이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아스팔트 위에 계란후라이를 만드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보시다시피 1분도 되지 않아 계란이 익을 정도로 유래 없는 폭염입니다'  오늘 날씨가 딱 그런 날씨였다. 밖으로 나가서 딱 5분만 걸어 다녀도 성북동 맛집 참나무 닭나라 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m%2Fimage%2F9Fv-KeQuMoB9yslooIH8xwnV1_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04:35:51 GMT</pubDate>
      <author>육개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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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자허리 셀프 교정 일지 - 1. 통증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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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아침 평소와 다름 없이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려는데 처음 느껴보는 통증이 허리에서 느껴졌다. 찌릿 찌릿한게 마치 허리 척추 끝부분에 못이라도 박아놓은 듯한 느낌이었다. 어찌어찌 겨우 일어나긴 했는데 허리를 숙일 수가 없었다.  출근하려고 씻고 팬티를 입으려는데 허리를 숙일 수 없으니 무척 민망하고 수치스러운 자세로 팬티를 입을 수 밖에 없었다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m%2Fimage%2Fi5wPEVgdpQqMbZYmjdEb_XVV2J0.jfif"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22 03:52:55 GMT</pubDate>
      <author>육개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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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걱정 받이 수키와와 흘려보내는 암키와 -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장마도 결국 다 지나가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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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부터 기와가 올라가는 날이다. 기와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혹시 몰라 설명해주자면 흔히 한옥 지붕 위에 얹혀있는 용비늘 같은 도자기 조각들 본 적 있지 않은가? 그래, 바로 그거다.  나도 기와에 대한 상식은 딱 그 정도뿐이었는데 이번에 직접 기와를 구매해 올리는 과정을 지켜보니 기와에도 암수가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물결 모양 같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m%2Fimage%2FjvfbB4C05npcMjKaxVhTynD5z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ug 2022 03:08:59 GMT</pubDate>
      <author>육개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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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옛 것과 새것을 이어주는 나비장처럼 - 아내의 취향이 곧 나의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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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강 작업이 필요한 나무 기둥 옆에 쇠 지지대를 받혀놓고 나무 기둥의 썩은 부분을 잘라낸다. 그리고 잘라낸 크기만큼 새 나무 기둥을 만들어 그 부분에 끼우고 옛 기둥과 새 기둥이 만나는 부분에 나비 모양의 홈을 파 나비장을 끼워 넣는다. 옛 기둥과 새 기둥, 두 기둥이 어긋나지 않도록 단단히 이어주는 작업이다.  현대의 한옥집 수선 작업은 결국 옛 것과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m%2Fimage%2FpuCDsH5NacLdtSOyG9qHpyPFN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ug 2022 23:09:49 GMT</pubDate>
      <author>육개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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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드디어 철거 공사 시작! 가슴은 철렁! - 진짜 견적은 뜯어본 다음에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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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사 기간 중 잠시 임시로 거처하고 있는 월세집에서 어디선가 둔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쿵쾅쿵쾅! 깡깡깡깡! 쾅쾅쾅쾅!  뭐야... 어디서 공사하나? 아! 우리 집 공사하는 소리구나!!  그렇다 바로 오늘부터 한옥집 철거 작업이 들어가는 날이었다. 주변 이웃들이 공사로 인해 발생할 짜증과 분노를 과일 꾸러미로 미리 달콤하게 식혀드리는 작업을 끝내고 얼른 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m%2Fimage%2FkM9Bj-ahOvfpQCCWN96lMuH3P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ug 2022 23:31:26 GMT</pubDate>
      <author>육개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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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현실과 로망 사이 - 부자는 아니지만 부잣집에 살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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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키는 적당히 180 정도만 되면 좋겠구요 외모는 잘 안 봐요~ 그냥 평범하게 이제훈이나 박해일 느낌? 직장은 안정적인 대기업에 연봉 8000 정도만 돼도 적당할 거 같고 서울권 30평대 아파트 하나 중형 세단 하나? 그 정도는 다 있잖아요? 적당히 식스팩 있으면서 영화, 책, 여행 적당히 좋아하고 술, 담배, 유흥 같은 건 절~대로 안 하고 한결 같이 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m%2Fimage%2FPRSy8TYpQA127CxT0XCk_TfPt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ug 2022 01:44:50 GMT</pubDate>
      <author>육개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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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맞벌이 부부에겐 셀프보다 헬프 - 부동산 매매부터 건축사무소 계약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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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슬램덩크의 서태웅과 강백호가 서로 다른 노선을 걷다가 마침내 산왕전에서 하이파이브를 하며 의기투합을 하듯  한옥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아내와 내가 단단히 일치하게 된 전율의 순간 뒤엔 이 한옥을 어떤 방법으로 수선할지 결정해야 하는 단계가 기다리고 있었다.  평소 즐겨보던 EBS 다큐에 나오는 실행력이 불도저급인 사람들처럼 직접 셀프로 한 땀 한 땀 고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m%2Fimage%2FkGMgRnc37-ksJ2OCDtmBJq7Hf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ug 2022 04:44:35 GMT</pubDate>
      <author>육개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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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막걸리 도인 선배와 효자라운지 - 따라마시다 보면 따라가게 되어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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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부부가 서울에서 한옥 라이프를 꿈꾸게 된 강력한 동기 중에 하나는 바로 직장 선배의 한옥 수선 과정이었다. 타이거 jk를 닮은 얼굴로 항상 만날 때마다 '허허허~ 잘 지내니?' 하고 걸쭉한 인사를 건네는 도인 같은 분이었는데 걸쭉한 막걸리까지 즐겨마셔서 종종 퇴근 후 함께 걸쭉한 밤을 지새우곤 했다. 걸쭉한 밤 부작용으로 귀가 시간이 늦어지다 보니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m%2Fimage%2FTe0TGIKe7pu6L85ow_WPWpL4W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Aug 2022 04:13:28 GMT</pubDate>
      <author>육개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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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그리다 만 ㄷ자의 한옥, 여기가 최선인가? - 손칼국수집에서 드디어 맞잡은 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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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에 집을 사겠다고 하는 거 보니 돈이 좀 있나 보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리 말씀드리자면 우리 부부가 가진 재산이라고는 신혼집을 구하기 위해 없는 살림에 빤스까지 탈탈 털어 넣은 작고&amp;nbsp;아담한 전세금이&amp;nbsp;전부였다. 물론&amp;nbsp;그&amp;nbsp;조차도 있는 게 어디냐고 말한다면 부정할 수는 없지만 내&amp;nbsp;나이&amp;nbsp;서른&amp;nbsp;후반, 아내&amp;nbsp;나이&amp;nbsp;서른&amp;nbsp;중반, 각자의 회사생활 경력을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m%2Fimage%2FUhHNHlTNBRnEfjwjQPKBN4kX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04:51:52 GMT</pubDate>
      <author>육개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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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여보, 지금 한옥을 사야할 것 같아 - 서울에 내집을? 그것도 한옥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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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여보, 지금 한옥을 사야 할 거 같아&amp;rdquo;  그것은 마치 안동할매청국장집에서 갑자기 이태리 가정식이 먹고 싶다는 말처럼 뜬금없는 말이었다. 적어도 나한테는 그랬다.  당황과 황당의 차이가 똥을 싸려고 힘을 줬는데 피식~~ 방귀밖에 안 나오면 황당이고 방귀를 뀌려고 힘을 줬는데 으라차차! 똥이 나오는 게 당황이랬나?  그렇다면 아내의 말은 나에게 당황에 가까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m%2Fimage%2FJbCEiIS02U025r6hy8iJ4zQMJ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ug 2022 12:07:40 GMT</pubDate>
      <author>육개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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