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홍니발</title>
    <link>https://brunch.co.kr/@@dvvu</link>
    <description>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맘대로 분석하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4:49:5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맘대로 분석하려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u%2Fimage%2F2wcVbHqMYybB9WVHn-VAjlLD7Wk.png</url>
      <link>https://brunch.co.kr/@@dvvu</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amp;lt;사운드 오브 메탈&amp;gt;(2020) 리뷰 - 엎질러진 소리, 고요하게 비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dvvu/9</link>
      <description>&amp;lt;사운드 오브 메탈&amp;gt;은 온전히 되돌릴 수 없는 것을 다시 찾고자 하는 욕망에서 비극이 시작되는 영화다. 청력, 문신, 흉터, 신뢰, 관계 등등 영화에 나오는 수많은 상징은 결국 한번 망가지면 완벽하게 돌아갈 수 없음을 말하고 있다. 특히 인간의 청력은 되돌리기 어렵다. 한번 손상될 경우 100% 회복은 불가능하다. 영화는 과거라는 허상으로 돌아가려는 루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u%2Fimage%2FgvLIfWo74COqJlftnIfaymvId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24 14:22:15 GMT</pubDate>
      <author>홍니발</author>
      <guid>https://brunch.co.kr/@@dvvu/9</guid>
    </item>
    <item>
      <title>&amp;lt;케빈에 대하여&amp;gt;(2011) 리뷰 - 사랑받기 위해, 그대가 사랑하는 모든 걸 없앴다.</title>
      <link>https://brunch.co.kr/@@dvvu/8</link>
      <description>에바는 언제나 분리되고 싶어 하는 여성이다. 그녀의 직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에바의 본성은 정착과 어울리지 않는다. 그녀는 자신의 결핍을 바깥세상에서 찾으려고 한다. 따라서 몸 안에 케빈을 임신했을 때 에바가 가진 감정은 절망과 후회였을 것이다. 이는 모성애와는 거리가 멀다. 자신의 행복이 모두 빼앗긴 것 같은 그 절망감을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엄마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u%2Fimage%2FWlhWDmbxLrUzvrRLxjeTpSePg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13:23:02 GMT</pubDate>
      <author>홍니발</author>
      <guid>https://brunch.co.kr/@@dvvu/8</guid>
    </item>
    <item>
      <title>8월의 크리스마스(1998) 연출분석 2</title>
      <link>https://brunch.co.kr/@@dvvu/7</link>
      <description>*8월의 크리스마스(1998) 연출분석 1에서 이어집니다.  6. 창문과 안경     &amp;lt;8월의 크리스마스&amp;gt;에서는 유독 창문 너머 바라보는 장면이 많다. 버스 창문을 넘어 보는 정원을 보여주면서 산울림의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가 배경음악으로 나온다. 이를 보면 창문을 보는 행위는 옛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죽음을 앞두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u%2Fimage%2Fs_XwkN8uaDl8vN9ZZmaXbhnQ0g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14:21:34 GMT</pubDate>
      <author>홍니발</author>
      <guid>https://brunch.co.kr/@@dvvu/7</guid>
    </item>
    <item>
      <title>8월의 크리스마스(1998) 연출분석 1</title>
      <link>https://brunch.co.kr/@@dvvu/6</link>
      <description>필자가 좋아하는 장면 위주로 연출을 분석하며 화면 구성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중점으로 서술하려 한다.  1. 장례식장면 일반 사람들의 모습은 역광으로 까맣게 묘사하면서 정작 죽음을 앞둔 정원의 모습은 똑바로 보여주는 대비가 인상적이다.&amp;nbsp;정원은 마치 자신의 미래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도 저렇게 슬퍼하지 않을까하는 정원의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vu%2Fimage%2FwrEpDYZ-cExutAINb9dubbGs9j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13:05:11 GMT</pubDate>
      <author>홍니발</author>
      <guid>https://brunch.co.kr/@@dvvu/6</guid>
    </item>
    <item>
      <title>8월의 크리스마스(1998) 리뷰 - 영화와 캐릭터의 태도가 일치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dvvu/5</link>
      <description>&amp;lsquo;영화는 화려한 것.&amp;rsquo; 어린 시절 느낀 영화에 대한 인상이다. 영화채널에서 액션 블록버스터를 즐겨보던 유년의 나에게 영화는 화려함 그 자체였다. 그 후 20대 초반이 된 나는 입시라는 관문에 가려 인생의 한구석으로 밀어놓았던 영화를 다시 찾기 시작했다. 이때 &amp;lt;8월의 크리스마스&amp;gt;를 감상했는데,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다. 감정의 과잉을 배제한 채</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09:47:25 GMT</pubDate>
      <author>홍니발</author>
      <guid>https://brunch.co.kr/@@dvvu/5</guid>
    </item>
    <item>
      <title>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2021) 리뷰 - 치유인가 처방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dvvu/1</link>
      <description>*스포일러주의      기대를 안 하려고 했지만, 기대할 수밖에 없던 작품이기에 더 아쉬움이 컸다. 일단 스토리가 시작하게 된 원인부터 좀 이해하기 힘들었다. 스트레인지도 과거를 바꾼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누구보다 아는 사람일 텐데 피터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어이가 없었다. 토니 스타크가 엔드게임에서 다시 사람들을 되돌릴 때 블랙 위도우는 포함되</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23 07:30:51 GMT</pubDate>
      <author>홍니발</author>
      <guid>https://brunch.co.kr/@@dvvu/1</guid>
    </item>
    <item>
      <title>&amp;lt;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amp;gt;(2017) 리뷰 - 물의 특성과 시대의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dvvu/4</link>
      <description>괴생명체와의 사랑이라는, 어찌 보면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그의 영화 &amp;lt;판의 미로&amp;gt;처럼 무자비한 시대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이끌 어 나간다. 영화 &amp;lt;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amp;gt;은 영화 속의 요소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명확한 주제를 전달하며,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중요한 키워드는 &amp;lsquo;물&amp;rsquo;,</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23 07:27:26 GMT</pubDate>
      <author>홍니발</author>
      <guid>https://brunch.co.kr/@@dvvu/4</guid>
    </item>
    <item>
      <title>영화 &amp;lt;휴고&amp;gt;(2011) 리뷰 - 당신에게 영화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dvvu/3</link>
      <description>마틴 스코세이지는 &amp;lt;휴고&amp;gt;를 만들면서 위 제목과 같은 질문을 몇 번이고 자신에게 던졌을 것이다. &amp;lt;휴고&amp;gt;에서 영화는 관객에게 꿈의 실현과 현실의 고통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결국엔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역할을 한다. 영화를 관람하면서 느끼는 그 감정을 통하여 우리는 영화관이라는 장소에서 새로운 세계를 접하게 된다. 감독은 이러한 영화의 기능을 &amp;lt;휴고&amp;gt;에서</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23 07:26:52 GMT</pubDate>
      <author>홍니발</author>
      <guid>https://brunch.co.kr/@@dvvu/3</guid>
    </item>
    <item>
      <title>영화 &amp;lt;중앙역&amp;gt;(1998) 리뷰 - 죄책감을 넘어 진정한 연민을 회복하는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dvvu/2</link>
      <description>서로 다른 인물이 목적지를 향해가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로드무비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재미이자 특징이다. 영화 &amp;lt;중앙역&amp;gt;도 예외는 아니다. 이 영화는 무정함이 낳은 최소한의 죄책감이 교류를 통해 어떻게 연민과 인간성으로 바뀌는지 보여준다.  먼저, 주인공 '도라'의 변화를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영화의 첫 장면에서는 중앙역의 모습을 보여준다.</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23 07:26:07 GMT</pubDate>
      <author>홍니발</author>
      <guid>https://brunch.co.kr/@@dvvu/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