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선 화</title>
    <link>https://brunch.co.kr/@@dwQL</link>
    <description>글쓰기와 독서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1:11:3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글쓰기와 독서를 좋아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QL%2Fimage%2F1fvcjFBnOevLx2NNZzqHDh-aYp8.JPG</url>
      <link>https://brunch.co.kr/@@dwQL</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이방인 - 독서</title>
      <link>https://brunch.co.kr/@@dwQL/38</link>
      <description>어려운 책이다. 분명 어려운 책이다. 특히 마지막, 뫼르소의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은 더욱 난해하게 다가왔다. 그 감정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인지, 준비가 된 상태인지, 아니면 해탈에 가까운 것인지 쉽게 알 수 없었다.  그가 살인을 저지르는 장면 역시 너무 갑작스러워, 처음엔 소설에서 무언가를 놓친 줄 알았다. 인과관계를 되짚으며 여러 번 생각해 보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QL%2Fimage%2F3waX1lLhkFsMgJJhuycDGzAbnXc.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0:00:27 GMT</pubDate>
      <author>선 화</author>
      <guid>https://brunch.co.kr/@@dwQL/38</guid>
    </item>
    <item>
      <title>싯다르타 - 독서</title>
      <link>https://brunch.co.kr/@@dwQL/36</link>
      <description>무수히 많은 여정 속에서 나는 흐르는 강물을 바라만 보고 있을 때가 있다. 시간의 개념은 까마득히 잊은 채, 모든 것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대로, 그저 멀리서 관조하고만 있을 때가 있다.  유치원을 다닐 때 영어로 많은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했던 순간이 지나간다. 친구들 앞에 서서 발표하기도 싫은데, 영어로 발표를 해야 한다게 아주 최악이었다. 또한 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QL%2Fimage%2FDpELt6-C1D1JD7kURfAg6MNA7Bo.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05:44:49 GMT</pubDate>
      <author>선 화</author>
      <guid>https://brunch.co.kr/@@dwQL/36</guid>
    </item>
    <item>
      <title>동물 농장 - 독서</title>
      <link>https://brunch.co.kr/@@dwQL/35</link>
      <description>이 책을 다 읽고 난 뒤엔 왠지 모르게 두려워졌습니다.  p.95무섭긴 했지만 몇몇 동물들이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양들이 평소처럼 '네 발은 좋고 두 발은 나쁘다'를 외치기 시작했고, 그게 몇 분이나 이어지는 바람에 토론은 시작되지도 못하고 그대로 끝나버렸다. 우리는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우리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QL%2Fimage%2F8e0fa1GfZvX4zEvOsqZHj4d_pAU.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01:14:28 GMT</pubDate>
      <author>선 화</author>
      <guid>https://brunch.co.kr/@@dwQL/35</guid>
    </item>
    <item>
      <title>몰입 - 독서</title>
      <link>https://brunch.co.kr/@@dwQL/32</link>
      <description>이 책은 내 독서인생의 시발점이 되어준 책이기도, 인생을 통째로 바꿔준 책이기도 하다. 누군가 나에게 &amp;quot;너의 인생 책은 뭐야?&amp;quot;라고 묻는다면, 나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 책을 택할 것이다. 그토록 나한테 많은 영향을 준 책이다.  # 플로우? p.30플로우는 사람들이 다른 일에는 아무 관심이 없을 정도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푹 빠져있는 상태를 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QL%2Fimage%2F5FsWwd7ntH6tMPuTEpE4VdjsVE0"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06:44:17 GMT</pubDate>
      <author>선 화</author>
      <guid>https://brunch.co.kr/@@dwQL/32</guid>
    </item>
    <item>
      <title>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독서</title>
      <link>https://brunch.co.kr/@@dwQL/29</link>
      <description>이 책을 읽으면 달리고 싶다.   # 이것은 내 운명 p.73매일 계속해서 달린다고 하면 감탄하는 사람이 있다. &amp;quot;무척 의지가 강하시군요&amp;quot;라는 말을 가끔 듣는다. 칭찬을 받으면 물론 기쁘다. 욕을 먹는 것보다 훨씬 좋다. 그런데 의지가 강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세상은 그처럼 단순하게 되어 있지는 않다,라고 해도 무방하다. 솔직히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QL%2Fimage%2F6q2GiQtU-5t12vjuNYvfzlZ7UGY" width="285"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10:04:54 GMT</pubDate>
      <author>선 화</author>
      <guid>https://brunch.co.kr/@@dwQL/29</guid>
    </item>
    <item>
      <title>평균의 종말 - 독서</title>
      <link>https://brunch.co.kr/@@dwQL/28</link>
      <description># 평균에 대하여 p.31그렇다고 해서 평균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얘기는 아니다. 평균에도 나름의 역할이 있다. 서로 다른 두 그룹의 사람들을 비교할 경우라면, 그러니까 예를 들어 각자 다른 그룹에 속한 2명의 개인을 비교하는 것이 아닌 칠레의 조종사들과 프랑스의 조종사들 간의 실력을 비교하는 경우라면 이때는 평균의 유용한 역할을 해준다. 하지만 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QL%2Fimage%2FxCBxfntbck91lHn09gMmGAJOBY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10:32:32 GMT</pubDate>
      <author>선 화</author>
      <guid>https://brunch.co.kr/@@dwQL/28</guid>
    </item>
    <item>
      <title>구의 증명 - 독서</title>
      <link>https://brunch.co.kr/@@dwQL/23</link>
      <description>이것은 사랑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납득이 되지 않았다. 왜 이 둘은 서로를 사랑하지? 그러나 점점 납득이 됐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었던 순간과도 비슷했기 때문이다.  기다림이었다. 기다려지는 사람이었다. 다시 내 앞에 나타날 것이라고, 지금 만나지 않으면 영영 보지 못할 것이라고, 불안하지만 확신한다. 확신하지만 불안하다.  담이는 기다림 끝에 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QL%2Fimage%2FXRg451-MfkJT1Zp6nMQBVmwq-Q0.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10:17:09 GMT</pubDate>
      <author>선 화</author>
      <guid>https://brunch.co.kr/@@dwQL/23</guid>
    </item>
    <item>
      <title>올바름이란 착각 - 독서</title>
      <link>https://brunch.co.kr/@@dwQL/22</link>
      <description>이 책은 군대에서 읽었었고, '유튜브 읽어주는 남자'라는 유튜버가 쓴 책이다. 나는 이 사람의 구독자로서 이 사람의 책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마침, 내 군대 후임이 이 책을 사게 되어 빌려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다. 책을 읽으며, 나의 삶에 대한 가치관이 더 단단해졌음을 느꼈던 책 중 하나다. 그래서 군대에서 썼던 독서 기록장을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QL%2Fimage%2FGtbW0PhiV1T0HPeCgkr7cZWB5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10:16:44 GMT</pubDate>
      <author>선 화</author>
      <guid>https://brunch.co.kr/@@dwQL/2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