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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우주</title>
    <link>https://brunch.co.kr/@@dwzj</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글 속에 위로를 담고 싶은 작가 소우주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7:25: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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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글 속에 위로를 담고 싶은 작가 소우주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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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2) - 꿈, 그리고 트라우마</title>
      <link>https://brunch.co.kr/@@dwzj/13</link>
      <description>소중한 누군가를 잃으면 종종 사람들은 꿈에서라도 보고 싶다는 말을 한다.&amp;nbsp;나 역시 그런 생각을 했다. 간절히 바라 이루어진 건지&amp;nbsp;요즘 너는 내 꿈에 자주 등장한다.  너무 보고 싶은 네가 꿈에&amp;nbsp;나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amp;nbsp;때로는 아프기도 하다. 급격하게 야위어 떠나간 네 모습이 트라우마로 남은 것 같다.&amp;nbsp;그저 건강한 모습으로 뛰어다니는 네 모습만이 꿈에</description>
      <pubDate>Fri, 17 May 2024 13:09:06 GMT</pubDate>
      <author>소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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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1) - 두려움</title>
      <link>https://brunch.co.kr/@@dwzj/12</link>
      <description>마음이를 떠나보낸 지 한 달 하고도 조금의 시간이 더 흘렀다. 늘 바쁘게 움직이는 시간이지만&amp;nbsp;유독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른 채 빠르게 흘려보낸 한 달이다. 야속하게도 시간은 사람의 감정을 무뎌지게 한다. 물 한 모금 마시는 것이 힘들던 몇 주를 뒤로한 채 바쁜 일상에 적응한다.  여느 때처럼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고 회사 사람들과 섞여 아무렇지 않게</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24 08:50:20 GMT</pubDate>
      <author>소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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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2) - 사춘기</title>
      <link>https://brunch.co.kr/@@dwzj/11</link>
      <description>마음이의 사춘기 시절과 나의 사춘기 시절은 맞물려있다. 강아지에게도 사춘기 시절이 있다는 것은 마음이와 함께한 이후 알게 되었다. 금방 커버리는 강아지들은 사춘기도 그만큼 빠르게 찾아온다.     포메라니안의 경우 사춘기가 찾아오면 우스꽝스러운 얼굴로 변한다. 숱 많고 복슬복슬하던 털은 한순간 듬성듬성 빠진다. 처음 우리 가족은 그 모습을 보고 어디 아픈</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24 08:23:08 GMT</pubDate>
      <author>소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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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1) - 화목한 가족</title>
      <link>https://brunch.co.kr/@@dwzj/10</link>
      <description>마음이가 집에 온 이후 우리 가족에게는&amp;nbsp;다양한 변화가 생겼다. 그중 가장 큰 변화는 단연코 가족의 화목이었다. 본래부터 불화가 있는 가정은 아니었으나 학창 시절 친구들과 열심히 놀러 다니던 나의&amp;nbsp;철없는 모습에&amp;nbsp;어머니와 아버지는 종종 다투시곤 하셨다.&amp;nbsp;그런 다툼이 작은 생명의 존재 자체 만으로&amp;nbsp;현저하게&amp;nbsp;줄어들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나를 꾸짖으실 때면, 마음</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06:44:44 GMT</pubDate>
      <author>소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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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2) - 서툴지만 한 걸음씩</title>
      <link>https://brunch.co.kr/@@dwzj/9</link>
      <description>학교가 끝나면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갔다.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노는 것이 가장 즐거웠던 청소년기 나에게 자연스럽게 찾아온 첫 변화였다. 신발장에 마구잡이로 신발을 벗어두곤, 새로운 가족이 된 마음이를 위한 공부를 시작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의 양은 생각보다 더 방대했다. 어린 강아지의 사료는 어떻게 배식해야 하는지, 배변 훈련,</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10:39:06 GMT</pubDate>
      <author>소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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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1) - 작지만 강한 너</title>
      <link>https://brunch.co.kr/@@dwzj/8</link>
      <description>어릴 적 반려동물을 기르고 싶어 줄곧 부모님께 칭얼거리곤 했다. 길거리에서 만난 작은 솜뭉치들이 움직이고 짖어대는 것이 신기하고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 없었다.    동물을 사랑하지만 막중한 책임감에 함께할 엄두를 못 낸 어머니와 동물을 탐탁지 않아 하는 아버지를 당시에는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어렸다. 그저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전부였다.    중</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15:07:19 GMT</pubDate>
      <author>소우주</author>
      <guid>https://brunch.co.kr/@@dwzj/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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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너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dwzj/7</link>
      <description>이별의 아픔은 그 크기를 그리던 나를 가당치도 않다는 듯 비웃는다. 내 전부, 내 세상이라도 되었던 듯 너를 잃은 상실감은 눈 깜박할 사이 세상을 회색빛으로 물들인다. 간신히 붙잡은 정신은 너무 짧은 생을 마치고 떠난 너의 기나긴 여행을 응원하고 또 응원한다.  네가 가는 길은 찬란한 무지갯빛으로 가득하길, 눈을 닮은 새하얀 네가 좋아하던 그 겨울 하얀 눈</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13:54:53 GMT</pubDate>
      <author>소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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