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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지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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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책을 사랑하는 사소한 일상수집가. 읽는 이로 하여금 반짝이는 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기록하고, 깊이 듣습니다. 소소한 일상에 그림책을 더하여 생각을 엮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19: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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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을 사랑하는 사소한 일상수집가. 읽는 이로 하여금 반짝이는 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기록하고, 깊이 듣습니다. 소소한 일상에 그림책을 더하여 생각을 엮어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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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하는 날 - 잊을수 없는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dxmS/63</link>
      <description>매서운 바람에 귀와 뺨이 아릿해지면, 한 해의 가장 큰 일이 남았다는 묵직함을 가슴에 얹고 엄마에게 전화를 건다.&amp;ldquo; 엄마. 김장 언제 할 거야?&amp;rdquo;&amp;ldquo; 11월 16일에 하려고 해. 너무 추워지기 전에 해야지&amp;rdquo;&amp;ldquo; 알았어. 그때 갈게. 올해는 너무 많이 하지 말고 조금 줄여서 해. 엄마 아빠도 이제 너무 힘들잖아.&amp;rdquo; 매년 당부의 말을 덧붙이지만 당부의 말이</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8:07:22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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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 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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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리를 감고나서 머리를 말리다가 '아....또 염색해야겠네...' 하나 둘 나던 흰 머리가 마흔이 넘어서부터는 감출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제일 먼저 노화가 찾아오는 곳은 어디일까? 소화력이 떨어져 야식이 줄고, 잠을 못자면 다음날 컨디션이 안좋은 문제는 있어왔지만 외형적으로는 크게 나이는 먹었다는 인식은 못했었는데 흰 머리가 많아지고부터는 외모의 나이</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15:04:30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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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의 자존감 지키기 - 자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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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이었다. 아이친구에게 한동안 게임칩을  빌려주었는데 아이친구의 엄마가 게임칩을 돌려주면서 고맙다고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건넸다. 아이도 다른 게임을 하느라 그 게임칩을 안 하고 있던 터라 빌려줬을 뿐인데 과한 선물을 받는 것 같아 부담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더니, 아이친구 엄마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극구 내손에 들려주면서 말했다. &amp;quot; 나는 돈을 벌잖아요~</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12:08:03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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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 - 돈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dxmS/60</link>
      <description>보름아. 오늘은 너에게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편지를 써. 해주고 싶은 말도 있고. 말로 하면 잔소리가 되지만 글로 쓰면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되는 마법이 생기거든.   신발 뒤축에 달라붙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껌딱지처럼 언제나고 나에게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을 줄 알았는데 너는 이제 엄마보다 친구와 다니는 것이 더 좋은 나이가 되었다는 걸 실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S%2Fimage%2FXddNvLzJIbP-4CxKOJDQWE73z9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an 2024 15:28:53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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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을 잠재우는 주문 - 잊을 수 없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dxmS/59</link>
      <description>&amp;quot; 괜찮다, 괜찮다. 응가로 나오니 걱정 말아라.&amp;quot; 바둑알을 삼켜 놀라 울고 있는 내 등을 어루만지며 할머니는 말했다. 7살 즈음, 동생과 소꿉놀이를 할 때면 바둑알이 음식으로 둔갑하곤 했다. 음식을 먹는 흉내를 내면서, 바둑알을 입에 넣었다가 삼킨 것이었다. 차갑고 동그란 것이 목에 묵직하게 걸렸다가 쑥 넘어갔다. 나는 목에 걸렸던 그 느낌에 놀라고, 목</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07:17:12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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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언제든 사과할 수 있는 마음 - 싸우는 것도, 화를 내는 것도 삶의 일부</title>
      <link>https://brunch.co.kr/@@dxmS/57</link>
      <description>보름아.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 이 시간. 밖에는 올해 첫눈이 오고 있어. 엄마는 당장이라도 너에게 달려가 &amp;ldquo;보름아! 눈이 와!~~ 눈이 온다고~&amp;rdquo; 말해주고 싶었어. 엊그저껜가 너는 지루하고 심심하다는 표정으로 창밖을 바라보며 &amp;ldquo;엄마, 빨리 눈이 왔으면 좋겠다&amp;hellip;&amp;rdquo;라고 말했지. 네가 눈을 기다리는 마음을 알고 있었기에 엄마는 너에게 달려가고 싶었던 거</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22:40:15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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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의 푸른 자유를 마음껏 들이킨 날이었기를... - 너의 생애 첫 가을 운동회</title>
      <link>https://brunch.co.kr/@@dxmS/56</link>
      <description>보름아~ 안녕~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  이렇게 너에게 편지 글을 쓰기로 마음먹은 건,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야. 누가 읽어주기를 바라서도 아니야. 그냥 너와 나, 우리를 위해서 써야겠다고 생각했어. 누군가 읽어 주었으면 하는 글이 있고, 어떤 글들은 그냥 쓰는 것만으로 내게 의미가 되는 글이 있거든. 엄마는 우리가 나누었던 소소한 대화들, 우리의 웃음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S%2Fimage%2Fvfa_qUJ_lx8TLFnwMMGDg9NMUG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08:08:09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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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으로 살 수 없는 크리스마스 카드 - 잊을 수 없는 사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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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의 미소는 첫눈 같았다.  웃으면 반달이 되는 눈, 그 눈 옆으로 지는 주름은 선한 인상을 주었다. 그의 밝고 순한 미소가 순수해 나를 설레게 했다. 그가 웃으면 나도 따라 웃었다. 우리는 젊음이 재산이고 젊음으로 눈이 부시던 나이. 젊음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데이트를 할 때마다 우리 주머니에 지갑은 늘 가벼웠지만, 그의 주머니에는 군밤이 가득 차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S%2Fimage%2F1VD6E4PZofwg_z0ErVXEi7FElO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Nov 2023 16:05:04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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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층 거실창가에 서면 - 우리 집에서 아름다운 곳</title>
      <link>https://brunch.co.kr/@@dxmS/54</link>
      <description>아파트 1층에 산다. 처음 1층 분양을 받으면서 지인들에게 &amp;ldquo;1층은 집안이 들여다보여 사생활이 노출된다, 벌레가 많다, 겨울에 춥다&amp;rdquo; 등등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1층에 대한 오해들. 어디서 흘러 들어온 말일까. 분양당시 로얄층은 모두 분양이 완료된 상태였고, 남아있는 건 저층뿐. 남편과 나는 2, 3층을 분양받을 바에는 아이가 뛸 수라도 있게 1층을 분양</description>
      <pubDate>Fri, 27 Oct 2023 06:48:54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guid>https://brunch.co.kr/@@dxmS/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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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누름이&amp;quot; - 잊을 수 없는 음식</title>
      <link>https://brunch.co.kr/@@dxmS/53</link>
      <description>뜨거웠던 여름의 열기가 사그라들고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나는 잠수를 했다가 수면 위로 나온 것처럼 숨이 쉬어지는 것 같았다. 조금 차가워진 공기에 내 피부는 오돌토돌 소름이 돋았지만 그 온도를 좋아했다. 여름과 가을의 중간 계절.  그 계절에 추석이 있다. 나는 어려서부터 추석이 좋았다. 그 계절의 온도를 좋아하기도 했고, 며칠씩 연이어 쉬니 마음</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0:31:30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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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뒷모습에 하는 기도 - 아이의 뒷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dxmS/52</link>
      <description>&amp;quot; 엄마. 오늘 복도에서 친구랑 뛰다가 같이 뛴 친구가 나랑 부딪혀서 엉덩방아를 찧었거든. 복도에서 뛰었다고 반성문을 썼는데 같이 뛴 친구는 안 쓰고 나만 쓰게 하셨어.&amp;rdquo; 하교 후 집으로 들어오는 아이를 맞이하며 가방을 받아 들면서 아이는 나를 보자마자 울먹이며 말했다.  선생님은 아이가 쓴 반성문에 부모님의 확인사인을 받아오라고 하셨다. 대체적으로 규칙을</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23 12:47:45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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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기가 다를 뿐  자기만의 &amp;quot;때&amp;quot;가 있다 - 두 발 자전거 타기</title>
      <link>https://brunch.co.kr/@@dxmS/51</link>
      <description>보름이가  두 발  자전거 타기에 성공했다. 남편이 자전거 타기를 가르치면서 하는 말이 세 번 잡아주었는데,  세 번 만에 성공했다고 한다.  겁이 많은 편인 보름이는 그동안 두 발 자전거를 타보자고 해도 좀처럼 두 발자전거를 타고 싶어 하지 않았다. 킥보드를 좋아하길래 그저 킥보드를 타도록 내버려 두었다. 그러던 중  보름이가 먼저 남편에게 &amp;quot;아빠, 나</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13:00:05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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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다정함으로 오늘을 무사히 보낸 것이라면 - 다정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dxmS/50</link>
      <description>어느 날이었다. 아이와 함께 집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도서관을 걸어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이와 함께 점심을 먹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걸어가기는 애매한 거리라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아이는 더워했고, 나도 이것저것이 담긴 꽤 무거운 가방을 들고 있었기에 버스를 타고 싶었다. 버스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앱을 열어 확인해 보니 버스 곧</description>
      <pubDate>Fri, 15 Sep 2023 09:40:18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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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을 마중하다가 - 절기를 생각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xmS/49</link>
      <description>&amp;ldquo;가을은 여름이 타다 남은 재&amp;rdquo;라던 어느 시인의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뜨거웠던 올해 여름, 우리는 어떤 재로 남은 가을을 만나게 될까.   집 앞 창문으로 보이는 나무에 초록초록한 잎 사이로 한 귀퉁이가 붉게 물들었다. 문을 열고 빼꼼 얼굴을 내미는 수줍은 아이처럼, 가을이 살짝 얼굴을 내밀었다. 빼꼼 얼굴을 내민 가을이 반가워 미소 지었다.   8.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S%2Fimage%2FTXedjurDJzY_IB1AJnE_kGwK-m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23 11:07:30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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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코 고는 소리가 평화롭다 - 내 주변 소리에서 찾은 감사</title>
      <link>https://brunch.co.kr/@@dxmS/48</link>
      <description>남편의 코 고는 소리가 평화롭다. 코 고는 소리가 평화롭다니,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면 코 고는 소리마저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냐며 주책맞다는 핀잔을 들을지도 모르겠다. 남편이 쌔근쌔근 자나? 아니다! 남편의 코 고는 소리는 쌔근쌔근 과는 전혀 무관하다. 오히려 그 반대다. 남편의 코 고는 소리는 폭풍전야처럼 천둥이 몰아치고, 비바람이 부는 듯해서 나는</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10:25:28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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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는 어떻게 초딩들의 소울푸드가 되었는가?  - 떡볶이</title>
      <link>https://brunch.co.kr/@@dxmS/47</link>
      <description>후두둑 후두둑' 날씨가 변덕스럽다 싶더니 기어이 비가 내린다. 아이가 수영이 끝나고 차량에서 내릴 시간이라 헐레벌떡 우산을 들고 하차 장소로 마중을 나갔다. 아이는 나를 보더니 밝게 미소 지으며 &amp;quot;엄마.배고파. 떡볶이 먹고싶다.&amp;quot; &amp;quot; 엄마가 집에 가서 만들어 줄게~&amp;quot; &amp;quot; 엄마~또와 분식 떡볶이 먹고 싶은데~~&amp;quot; &amp;quot;그래? 거기 떡볶이가 그렇게 맛있어?&amp;quot; &amp;quot;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S%2Fimage%2Fs16GzKOqSGwuxaFHvNEQaNSWS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18:27:04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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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둥대는 시간  인정하기 - 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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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요일 오후 수업이 끝나면 내 머리는 꽉 차서 터질 것 같다.숫자들이 뒤엉키고, 온갖 전투와 강들, 거대한 공룡들과 마구 뒤섞인다.그리고 시 한 편과 노래 세 곡, 구구단까지&amp;hellip;금요일 오후면 내 머릿속에는 남는 자리가 별로 없다.                               그림책 &amp;lt;가브리엘&amp;gt; 중에서&amp;hellip;  로봇이 아닌 인간이 무언가를 계속 해</description>
      <pubDate>Fri, 18 Aug 2023 14:56:00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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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도시락 - 엄마와도시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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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 때에 맞춰 세끼를 챙긴다는 루틴이 사람을 이렇게 피폐하게 할 수 있는 걸까? 이제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세끼의 굴레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겠다 싶어 벌써부터 머릿속엔 새가 날아 다니 고 노래가 흘러나온다. 아이가 학교에 가면, 내가 먹고 싶은 것을 사 먹고, 중고서점 가서 책구경 좀 하다가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 마시고 와야겠다는 계획</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08:15:07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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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움의 미학 - 그저 좋아서 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dxmS/44</link>
      <description>올해 내가 마음먹은 것이 있다면 내 글을  서랍 속 일기장에 묵히는 글로 놔두지 않고 나누고 공유하는 글쓰기를 시작한 것이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amp;quot;브런치&amp;quot;도 도전. 브런치는 한 번의 실패를 경험하고 두 번째 도전에서 브런치 작가로 승인받았다.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글쓰기 동아리 모임도 시작하였다.  누군가에게  비쳐지는 내 모습은  한 단면일 뿐이지만, 내</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13:46:14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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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 눈부시게 빛나는 하루 -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dxmS/43</link>
      <description>일상이  우리가 가진 인생의 전부다.                                                     -프란츠 카프카.-  온 세상이 포근한 이불을 덮은 것처럼 눈으로 하얗게 뒤덮였다. 보름이와 도서관에 함께 갔다가 집으로 걸어오는 길. 도서관은 집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인데  보름이와 걸으면 20분 거리가 1시간 거리가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mS%2Fimage%2FCoN4HYg2WIOcJxKIcTmnp-v2Lg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23 04:42:14 GMT</pubDate>
      <author>윤슬지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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