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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바다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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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실 속에서 아이들의 행복을 수집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2:05: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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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 속에서 아이들의 행복을 수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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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은 꽃 피는 계절 - 꽃 핀다 - 나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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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 핀다 -&amp;nbsp;나태주  없는듯 있다가 꽃핀다  죽은듯 숨었다가 꽃핀다  꽃 필 때에야 겨우 알아본다  여기는 살구꽃 저기는 복숭아꽃  또 저기는 진달래 그리고 철쭉꽃  그렇다면 너는 무슨 꽃을 피우고 싶으냐? 따뜻한 남쪽 나라의 초등학교에도 이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들기 시작했다. 유달리 따뜻한 한 해를 보내고 있다가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자 아이들도 웅크</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14:52:38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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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이김밥 - 우리반의 이름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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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생님~ 그런데 저희 반은 이름이랑 그림 안 넣어요?  국어 글쓰기 시간. 우리는 자작자작이라는 에듀테크를 이용하며 글을 쓴다. 아이들이 로그인해서 우리 반으로 접속해야 하는데 한 아이가 다른 반은 타이틀도 있고 사진도 들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물론 우리 반은 5학년 2반이라는 제목과 사진은 기본배경인 파란 화면이 다였다.  맞아요! 선생님 우리도 하</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12:17:41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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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 때 피는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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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아침과 다르지 않게 시작되는 아침 시간이다. 어제 왔을 메시지를 확인하고 하루 일정을 확인하느라 바쁜 담임 선생님과 학기 초 선생님의 눈치를 살펴 가며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 조금은 서먹하고 잠이 덜 깬듯한 분위기의 교실이다.  눈을 끔뻑이는 교실을 깨운 건 수윤이었다. &amp;quot;선생님~ 이거 봐봐요! 제가 선생님 주려고 가져왔어요!&amp;quot; 수윤이가 의기양양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0a%2Fimage%2FprW6UZ7AF2iWkJ2ZKhd5CP04VWE.jpg" width="255"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24 11:50:12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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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詩選] 우리의 별! - 고래를 위하여 - 정호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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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래를 위하여 - 정호승  푸른 바다에 고래가 없으면 푸른 바다가 아니지 마음속에 푸른 바다의 고래 한 마리 키우지 않으면 청년이 아니지  푸른 바다가 고래를 위하여 푸르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모르지  고래도 가끔 수평선 위로 치솟아올라 별을 바라본다 나도 가끔 내 마음속의 고래를 위하여 밤하늘 별들을 바라본다 개학의 첫 주를 무사히 보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0a%2Fimage%2FSJx9dSek6Nr4eIiFcBGEh1Da4X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04:59:47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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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단일기]아침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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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학 첫날 올해는 호락호락한 선생님이 되지 않으리라는 결심과 함께 단단한 걸음으로 출근했다. 본래 웃음과 장난이 많은 교사이기에 아이들과 쉽게 가까워지지만 한편으로는 학생들이 종종 예의를 지키기 않아 잔소리하게 되는 상황을 나 스스로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번만큼은 절대 그러지 않으리.  8시도 되지 않은 이른 시간에 학교 앞에 도착했다. 아직 시간이 시간인</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21:52:27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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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시선詩選]개학날의 소망 - 물 위를 걸으며 - 정호승</title>
      <link>https://brunch.co.kr/@@dy0a/29</link>
      <description>물 위를 걸으며 - 정호승  물 속에 빠져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고 물 위를 걸으면 물 속에 발이 빠지지 않는다  물 속에 빠져 한 마리 물고기의 시체가 되어도 좋다고 생각하고 물 위를 걸으면 물 속에 무릎이 빠지지 않는다  그러니 사랑하는 이여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주어진 물 위를 걸어가는 이 짧은 시간 동안  물 속에 빠지지 않기를 바라지 말고 출렁</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24 22:03:24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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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교사의 시선詩選] 초등학생의 삶의 무게 - 쉬는 날 - 김용택</title>
      <link>https://brunch.co.kr/@@dy0a/7</link>
      <description>쉬는 날 - 김용택  사느라고 애들 쓴다. 오늘은 시도 읽지 말고 모두 그냥 쉬어라 맑은 가을 하늘가에 서서 시드는 햇볕이나 발로 툭툭 차며 놀아라.  &amp;quot;선생님은 학교 끝나면 뭐해요?&amp;quot;  쉬는 시간에 내 주변을 어슬렁거리던 세희가 물었다. 정확히는 내가 퇴근하고 나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기보다는 자기 삶에 대한 넋두리를 풀고 싶다는 눈치였다. 세희에 질문에</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23 11:08:36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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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교사의 시선詩選] 먹먹 - 사랑 - 정호승</title>
      <link>https://brunch.co.kr/@@dy0a/28</link>
      <description>사랑 - 정호승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당신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글에 앞서 돌아가신 서이초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 곳곳에서 서이초 교사 사건, 교권 추락, 무너지는 학교 등 많은 이야기가 들려온다. 인터넷 기사에서 서이초</description>
      <pubDate>Wed, 02 Aug 2023 05:58:38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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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림바 연주회</title>
      <link>https://brunch.co.kr/@@dy0a/33</link>
      <description>&amp;quot;자! 그럼 지금부터 칼림바 연주회를 시작합니다.&amp;quot;  오늘 우리반에서는 칼림바 연주회가 열렸다. 1학기 동안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로 칼림바를 배웠고 오늘이 바로 그 결과 발표회이다. 그동안 배웠던 곡 중에 가장 자신 있는 곡을 선택해서 외우고 연주하는 것이 목표였다.  우리반에는 칼림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많았지만 아이들의 연주 실력이 금방 금방 늘어</description>
      <pubDate>Tue, 11 Jul 2023 14:32:51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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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단일기] 지렁이 구조대</title>
      <link>https://brunch.co.kr/@@dy0a/32</link>
      <description>&amp;quot;쌤! 진짜 죽을 것 같아요. 우리 그냥 빨리 들어가면 안 돼요?&amp;quot;​ ​ 급식실로 점심 먹으러 가기 위해 줄을 서는 동안 여기저기에서 불만과 짜증 섞인 소리가 터져 나왔다. 나도 덥고 습해서 힘든 건 마찬가지이지만 모두가 줄을 서야 출발하는 것이 우리반 규칙이니 어쩔 수 없다. 그렇게 아직 오지 않은 아이들을 기다리며 타들어가고 있었다.  &amp;quot;쌤! 여기 지렁</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09:30:21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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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단일기] 흔적 탐정</title>
      <link>https://brunch.co.kr/@@dy0a/31</link>
      <description>&amp;quot;아...... 이 실내화의 주인은 누구인고?&amp;quot;  종례를 마치고 연수실로 물을 가지러 가던 내 눈에 실내화 두 짝이 들어왔다. 신발장 바로 앞에 덩그러니 떨어져 있는 이 실내화이 누구인지 생각하며 던진 내 혼잣말에 교실에서 놀던 두 아이가 튀어나왔다. 안타깝게도 실내화의 주인은 실내화에 이름을 적어두지 않아서 우리는 주인을 찾을 수가 없었다.  &amp;quot;선생님!</description>
      <pubDate>Thu, 06 Jul 2023 12:09:36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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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단일기] 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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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기말 성적 정리철이 시작되었다. 방학까지 한 달이 채 안 남은 시간 동안 학생 성적을 정리하고 평어를 적어야 한다. 그동안 했던 수행평가 결과도 나이스에 입력하고 아이들을 관찰하며 적었던 행동 발달 및 종합의견도 작성하기 시작했다. ​ 지금 우리반 학습 진도가 빠르기 때문에 내가 얼른 성적 정리를 마치면 방학식 전에 우리반만의 학급 시간을 보낼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11:59:54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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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단일기] 딱지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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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제 발밑에 지금 뭐가 있는지 아세요?!!&amp;quot; ​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세은이가 나를 지나치며 외친다. 요즘따라 통 많아져서 내 기를 빨아가는 녀석이지만 세은이가 던지는 말에는 재치가 담겨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세은이는 의미심장은 표정과 궁금증이 생기게 하는 말을 던지고 유유히 급식실로 들어갔다. 우리반 줄 가장 마지막으로 내가 급식실로 들어가자</description>
      <pubDate>Mon, 26 Jun 2023 09:32:06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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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단일기] 교실 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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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라라라~ 따라라라~ 따라라랏 따라라랏~♬(결혼행진곡)  점심을 먹고 올라온 복도에 결혼행진곡 허밍 소리가 울려 퍼졌다. 좁은 복도 양옆으로 우리반 아이들이 열을 맞추고 서있고 복도 가운데로 우리반 장난꾸러기 2명이서 사이좋게 팔짱까지 껴있다. 음악 시간에 배운 결혼행진곡을 쓸데없이 잘 기억해두었다고 이렇게 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웃음이 나왔다.   &amp;quot;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0a%2Fimage%2FqAfgpifkqqU1pI5qnMp2PbYwR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un 2023 13:47:15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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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시선詩選] 작은 위로들 -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반칠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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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 - 반칠환  보도블록 틈에 핀 씀바귀꽃 한 포기가 나를 멈추게 한다  어쩌다 서울 하늘을 선회하는 제비 한두 마리가 나를 멈추게 한다  육교 아래 봄볕에 탄 까만 얼굴로 도라지를 다듬는 할머니의  옆모습이 나를 멈추게 한다  굽은 허리로 실업자 아들을 배웅하다 돌아서는 어머니의 뒷모습은 나를 멈추게 한다  나는 언제나 나를 멈추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0a%2Fimage%2FTxX0kvtsLQUnH3t9haYpUtz_bp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n 2023 10:55:01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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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단일기] 동료장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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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이 동료장학이라니......'  월요일을 앞둔 내 마음에 소리가 울린다. 사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동료장학을 하기가 싫다. 학교마다 경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초등학교에서는 매해 동료장학이라는 공개수업을 한다. 동료 선생님들과 교감, 교장 선생님께서 수업을 보러 오신다. 공개수업을 위해 수업과정안(수업의 의도와 흐름이 담긴 계획서)을 작성해서 제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0a%2Fimage%2FDvU89fEx7PI_11jWeW8rIJsAEQ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n 2023 07:58:34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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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시선詩選] 복귀  - 서로가 꽃 - 나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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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로가 꽃 - 나태주  우리는 서로가  꽃이고 기도다  나 없을 때 너  보고 싶었지? 생각 많이 났지?  나 아플 때 너 걱정됐지? 기도하고 싶었지?  그건 나도 그래 우리는 서로가 기도이고 꽃이다.  &amp;quot;내가 돌아왔다! 보고 싶었지?! 나는 보고 싶었어!&amp;quot;  월요일 아침 잠들었던 교실에 나윤이의 외침이 울려 퍼졌다. 지난주 금요일 감기로 학교에 못 나왔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0a%2Fimage%2FrKBln7xA5ZheCVfmnJzHcM99NN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n 2023 09:19:06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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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단일기] 용수철 저울&amp;nbsp;&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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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오늘은 이번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간단한 용수철저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amp;quot;  아이들과 과학 시간에 용수철을 이용한 간단한 저울 만들기 수업을 하였다. 아이들은 실제 용수철저울을 알고 있기 때문에 과학선생님께서 준비해 주신 준비물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추측할 수 있었다. 재료 하나하나 진지한 눈빛으로 살피고 용수철저울을 만들어 가는 아이들의 손놀</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12:57:39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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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의 시선詩選] 꿈 - 이런 꿈 - 나태주</title>
      <link>https://brunch.co.kr/@@dy0a/9</link>
      <description>이런 꿈 - 나태주  있잖아, 왜 이런 상상 이런 꿈  하늘로 올라가 서성이는 나의 마음이 역시나 하늘로 올라가 서성이는 나의 마음을 만나게 된다면 그곳 허공에 별이 하나 생긴다는 것!  멀리까지 가서 기다리는 나의 기도가 역시나 멀리까지 따라와 손을 잡는 너의 기도와 만나게 된다면 그곳 빈터에 한 송이 꽃이 피어난다는 것!  이런 소망 이런 꿈이 나를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0a%2Fimage%2FJ-FY-fpVsiKddunkg7up57XSG3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n 2023 04:37:27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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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단일기] 필름 카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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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에게 받은 오래된 필름 카메라가 있다.  창고 구석에서 발견된 카메라라서 사진이 제대로 찍히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필름을 넣고 셔터를 누르면 찰칵 찍히는 소리가 난다.  오래된 36컷 필름을 넣고 레트로한 감성을 담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  필름 컷 수가 생각보다 많아서 처음에는 보이는 것들을 마구 찍고 다녔다. 집에 있는 화분도 찍고, 하늘에 떠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0a%2Fimage%2FUijKcmjlSpHyoMox11cqPnO6I0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n 2023 06:19:03 GMT</pubDate>
      <author>초록바다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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