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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빛 레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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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골살이하러 집을 지었습니다. 시골에서 도시로 출퇴근하는 길은 반대편 차선과 달리 한산해서 좋아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8:44: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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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살이하러 집을 지었습니다. 시골에서 도시로 출퇴근하는 길은 반대편 차선과 달리 한산해서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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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형 남자였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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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회하기까지 14년 , 다시 헤어지기까지 6달 그리고 헤어진지 3개월이 돼간다. 시간이 지날수록 갑자기 당한 이별에 대한 분노의 감정은 즐어들고 미소 띈 그의 얼굴이 떠오르는 바보같은 나를 이해할 수 없다. 오래 전 그때의 이별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번에도 그랬다. 나와 함께할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건 늘 눈치채고 있었지만 함께 손잡고 산책하고 차</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2:55:45 GMT</pubDate>
      <author>담빛 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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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질수술 고난기(수술 전~ 수술당일) - 회복되어 있을 미래의 나를 위해 기록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b1/40</link>
      <description>2년쯤 전인가. 어느 날 갑자기 항문 밖으로 혹같은 덩어리가 삐져나왔다. 원래 항문쪽에 뭔가가 있는것 같은 느낌은 알고 있었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놈은 앉지도 못하게 불편한데다 이틀쯤 지나니 맑은 고름같은게 나오면서 저절로 사라졌다. 그리고 두세달쯤 후에  또 그런일이 반복된 것 같다. 원인을 잘 생각해보니 최근에 시작한 홈트레이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1%2Fimage%2FJvqxrWiL7kbNbda51Yce1iXhEr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4:25:23 GMT</pubDate>
      <author>담빛 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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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는건 노력으로도 안되는 거였음을</title>
      <link>https://brunch.co.kr/@@dyb1/35</link>
      <description>사랑을 하는 건 노력으로 가능하지만 받는 건 안되는 일이었다. 14년만의 재회와 그간의 공백을 메우기라도 하고 싶었던 내 열정과 사랑은 결국 그의 마음과 내 마음이 같지 않음을 확인하고 오래 전 그때처럼 너무 가볍게 그 사람에게 내쳐졌다. 이렇게 될 일인줄 몰랐더냐고 물으면 자신이 없다. 나의 노력에 보답하려는 거였을지도 모를 그의 친절과 노력을 나는 조금</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10:25:41 GMT</pubDate>
      <author>담빛 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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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회</title>
      <link>https://brunch.co.kr/@@dyb1/26</link>
      <description>이상기온으로 봄 기온이 예년보다 낮고 바람이 많이 부는&amp;nbsp;탓일까? 올해 봄은 잠들었던 내 열정이 이성의 틀을 부수게 했다. 바람을 들이려고 열어둔 주방 뒤쪽 창 밖으로 흰나비 한 쌍이 바람을 타고 놀고 있는 휴일 낮. 어제저녁부터 있었던 몸살기에 잠을 푹 자지 못한탓인지 몸에 힘이 생기지 않아 누웠다 일어났다를 반복하고 있다. 정신은 몽롱하고 가끔 눈물이 나</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1:48:00 GMT</pubDate>
      <author>담빛 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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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PA 다녀왔습니다. - 떠나온 후에야 느끼는 감동, 베트남항공 호치민 경유</title>
      <link>https://brunch.co.kr/@@dyb1/19</link>
      <description>모처럼 긴 휴가를 낼 수 있어 베트남항공으로 호치민을 경유하여 푸꾸옥에서 며칠 여행한 후&amp;nbsp;다시 베트남항공 프리애드온을 이용해 국내선으로 하노이로 이동한 후 사파를 다녀왔다. 인천-호치민경유 푸꾸옥(4시간 경유)-하노이-사파(슬리핑버스 이동)-하노이-인천 순서이다. 휴가가 길어서 가능한 일정이었다. 인천-푸꾸옥 구간은 호치민 공항을 경유해서 가는데 호치민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1%2Fimage%2Fe3hV4i11Af6RZTkV3EB1Ou0u3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04:44:08 GMT</pubDate>
      <author>담빛 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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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냐옹씨가 기다려요 - 내가 즐겁게 출근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yb1/13</link>
      <description>작년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 내가 근무하는 초등학교 행정실 앞 화단에 새끼고양이 다섯마리가 나타났다. 검고 진한 줄무늬가 있는 토종 우리나라 어미고양이에 새끼들은 두 마리는 검정, 세 마리는 연한 &amp;nbsp;줄무늬를 가진 아이들이었다. 고양이를 발견한 우리(나를 포함한 직원 셋)는 심심하던 차에 신나는 발견을 한 듯 고양이들을 보러 다가갔고 어미고양이는 얼른 새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1%2Fimage%2FKalX_4o8ybRPRIGVYTDSdgcAzU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24 10:57:59 GMT</pubDate>
      <author>담빛 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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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끄라비 - 오십 나이에 숙제를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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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취미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나는 '여행'이라고 한다. 가장 좋아하면서도 잘 할 수 있고 늘 하고 싶은 일이니까. 엄마가 되고 아이가 네살 쯤 되었을 때 처음으로 방콕여행을 다녀왔다. 그리고 자유여행의 매력에 푹 빠졌다. 태국에 대해 여행 책자를 보는 중 끄라비란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 여행 인생의 숙제같은 곳으로 지금까지 십 수년간 남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1%2Fimage%2F_8oObjXZw2880BrrnEtrw0e73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09:04:50 GMT</pubDate>
      <author>담빛 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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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에 산다는 건 - 떠오르는 아침 해를 매일 볼 수 있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dyb1/6</link>
      <description>밤새 눈이 많이 내린 아침이다. 블루베리나무가 얼지 않게 지난 12월 열심히 검색한 끝에 해외배송으로 구매한 접이식 비닐하우스는 눈이 많이 내리면 주저앉지 않았을지 확인한다. 다행히 이번 눈은 그정도는 아닌 모양이다. 그래도 쌓인 눈을 털어줄 겸 레오와 커플룩을 만들려고 구매한 하얀 플리스 점퍼를 걸쳐입고 마당으로 나가본다. 앙상한 가지와 누렇게 변한 잔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1%2Fimage%2FXPOQyfmW9PMH0seTuZVH9n4jE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an 2024 21:10:00 GMT</pubDate>
      <author>담빛 레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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