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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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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52: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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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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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36세, 미용면접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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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지난 도쿄에 있을 때에 합격발표가 있는 날이었고 니혼바시의 작은 호텔방에서 합격을 확인했다.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용인에 큰 축구센터가 생겼다. 국내에 유명한 축구선수출신 감독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축구센터였다. 당시 용인시에서 50억을 투자했다고 들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당시 운동 세계는</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4:48:02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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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기 싫은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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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마다 출근길에 오른다.  목사를 그만둔 뒤, 여전히 알바로 삶을 이어 간다.  토요일 아침은 지하철에 사람이 있는 편이고 일요일은 더 한산한 편이다.  다들 주말에 일하는 사람들일까? 종종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무리들도 보인다. 역시나 롯데월드를 향한다. 그리고 대부분 일을 나가는 사람들, 나처럼 알바를 가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보인다. 아침부터 운동</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23:50:00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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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다녀온 뒤 죽음을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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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을 찾던 사람이 신에게서 의미를 찾지 못했을 때, 죽음은 다가온다.  신이라는 존재는 초월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 신에 대한 의문과 두려움, 또는 희망을 가지고 초월성의 길에 나선다는 건 애초에 삶을 어느 정도 걸었다는 걸 말한다.  그랬던 것 같다. 신을 찾고자 하는 길을 나섰을 때, 나는 내 삶을 한번 바꾸었다.  운동선수에서 목사로 바꾸었던 시간이었</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4:54:06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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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버 펑크 : 엣지러너가 예수의 십자가를 넘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iS/65</link>
      <description>この世界で名を残す方法はどう生きるじゃない、どう死ぬかよ。 이 세상에선 어떻게 사느냐로 이름을 떨치는 게 아니야, 어떻게 죽느냐로 기억되지. [사이버 펑크 중 대사]   신학생 시절 늘 두통에 시달렸다. 그건 언제나 구원의 문제가 내 전면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살고자 하는 욕구는 생명이 있는 것들의 기본값이라고 할 수 있다. 자본주의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더</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3:51:10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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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은 어떻게 팔리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dyiS/64</link>
      <description>책을 출판한 지 시간이 지났지만 아는 지인 두 사람이 구입한 것 외에, 책은 팔리지 않는다.  교보문고 서점에 가면 여기저기, 홍보하는 책들이 널려 있다. 전자 포스터?라고 해야 할까? 그런 광고판부터 여기저기 진열되어 있는 책들, 참 부럽더라. 자신의 글이 홍보되고 있다는 건 참 행복한 것이구나.  홍보되지 못한 책은 죽은 책일까? 누군가 읽어 주지 못하</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10:18:41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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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과자는 살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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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터넷상에서 이따금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내용은 한국은 가해자에게 관대하고 피해자는 제대로 된 보상이나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분명 이런 처사가 있는 경우들도 있지만, 나는 오히려 가해자나, 잘못을 한 사람은 쉽게 사회적 사망선고를 받는 나라도 한국이라고 생각한다.  유명인들이 쉽게 '나락'을 가는 경우가 유독 심하다. 그리고 무언가 잘못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iS%2Fimage%2FZXJlGJ8mcH9XC0UxUpLyFLIwJ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13:20:50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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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 출판을 한 뒤</title>
      <link>https://brunch.co.kr/@@dyiS/62</link>
      <description>개인출판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나도 해봤다.  그동안 써왔던 소설들을 교보문고 POD로 출판한 것이다.   출판을 해보니, 내가 출판을 한 것을 세상은 알지 못한다. 출판사를 끼고 한 것이 아닌, 개인이 한 출판은 출판을 하는데 의미가 있을 뿐이다.  책에도 주민번호 같은 번호가 있다고 한다. 내가 쓴 글이 그런 번호를 얻게 되었다는 것에 감사하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iS%2Fimage%2FyJxuG7oxU9YRdQpAy91Y-r_skR8"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09:57:35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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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을 피해 본 적 있어요? - 영화: 내 몸이 사라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iS/61</link>
      <description>&amp;quot;그러니까... 왜 있잖아요&amp;quot;  &amp;quot;걸을 때...&amp;quot;  &amp;quot;여기로 오는 척하며&amp;quot;  &amp;quot;농구할 때 속이는 동작처럼&amp;quot;  &amp;quot;딴 길로 새서&amp;quot;  &amp;quot;저 크레인으로 점프하는 거예요&amp;quot;  &amp;quot;하면 안 되는... 뭔가 즉흥적인 일&amp;quot;  &amp;quot;금지된 행동을 하는 거죠&amp;quot;  &amp;quot;덕분에 다른 세상에 가서 잘됐다며&amp;quot;  &amp;quot;후회도 안 해요&amp;quot;  &amp;quot;그런 거요&amp;quot;  &amp;quot;그러고요?&amp;quot;  &amp;quot;드리블로 운명을 피한 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iS%2Fimage%2Fr8-diimkckJD3BQ7biaEQJ7Vb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14:38:55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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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첫사랑을 만난 듯한 영화 - 라스트 레터</title>
      <link>https://brunch.co.kr/@@dyiS/57</link>
      <description>영화를 좋아해서 가능한 여러 OTT를 구독했었다. 넷플릭스, 왓챠, 디즈니 플러스, 애플 TV, 쿠팡 플레이어. 그러나 퇴직의 여파로&amp;nbsp;지금은 넷플릭스와 자주 쇼핑으로 활용하는 쿠팡 와우회원으로&amp;nbsp;쿠팡 플레이어만 남았다.  오늘 넷플릭스에 접속하니 대문에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라는 드라마를 떡하니 내게&amp;nbsp;보여주었다. 일본 영화나 드라마를 자주 시청하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iS%2Fimage%2FL8FgqoEuSRilk7Bulu0f5PLdY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09:12:54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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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죽음에 대해 생각 - 신세한탄이란 자기 성찰</title>
      <link>https://brunch.co.kr/@@dyiS/55</link>
      <description>몇 년 전부터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해 왔다. 요즘에는 뜸했지만 다시 불쑥 올라온다.  죽음이란 주제는 늘 나의 생각을 해체시켰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 줄곧 나를 원점으로 돌아가게 해 주었다.  죽음은 삶에서 무모한 도전을 가능하게 해주기도 했고 큰 전환을 이룰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했다.  며칠 전 알바를 하며 또 죽음을 생각했다. 하루 9시간 정도 서</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15:04:08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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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써단 단편소설] 소용돌이 3 - 우리 집으로 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dyiS/53</link>
      <description>아담은 아랍여자를 만나본 적은 없었다. 그저 아랍 여자라고 한다면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했었고 세상에서 여성 인권이 가장 낮은 지역 정도로 알고 있었다. 그는 놀란 표정으로 이브를 쳐다보았고 그녀는 그의 표정을 놀라지 않고 바라보았다. 다만 충분히 예상했던 표정. 그대로 마주치자 오히려 웃음이 나오려는 걸 조금은 억제함으로 어설픈 미소를 얼굴에 보였다</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21:38:14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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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을 이유, 살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dyiS/54</link>
      <description>치익, 티브이가 켜진다.  기자: 저는 지금 일본 나라에 있는 사슴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한 중년 여성이 사슴을 안아 주고 있습니다.  치익    영원을 갈망하던 시절이 있었다. 어쩌면 지금도 그럴지 모른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있다면 어찌 될지 알 수 없다. 치익.   내가 사는 삶이 더 이상 의미가 없다면 어째야 할지 여전히 답은 내리지 못한 상태다.</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21:05:59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guid>https://brunch.co.kr/@@dyiS/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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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써단 단편소] 소용돌이 2 - 금색 옷을 입은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dyiS/52</link>
      <description>- 아무렇게 써보는 단편소설  그녀는 '형상'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가 생각하기에 그녀는 특이했다.&amp;nbsp;다들 유쾌한 장난 같은, 또는 시니컬한 이름을 사용하는데 '형상'이라니.  [이름이 뭐예요?] 그녀가 묻는다.  [아담이에요] 그가&amp;nbsp;말했다.  [아담? 정말이에요?]  [그냥 그렇게 불러주세요. 그쪽 이름은 뭐예요?]  [그럼 저는 이브라고 불러</description>
      <pubDate>Thu, 26 Dec 2024 12:01:51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guid>https://brunch.co.kr/@@dyiS/52</guid>
    </item>
    <item>
      <title>[아써단 단편소설] 소용돌이 1 - 매치가 성사 되었습</title>
      <link>https://brunch.co.kr/@@dyiS/51</link>
      <description>[아무렇게나 써보는&amp;nbsp;단편소설] - 매치가 성사되었습니다.  그는 일본에서 3개월을 지냈다.  목사를 그만두고 지적 장애인 자립지원주택에서 일한 지 계산해 보니 8개월의 시간.  그가 잠시 하려고 했던 일은 8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게 했다.  목사를 그만두고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해 보고 싶다던 꿈은 목사를 그만두고 3개월가량 쉰 시간까지 더하면 1년이나 지체</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8:15:54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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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국에서 쓰기 어렵다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dyiS/40</link>
      <description>어느 정도 완성된 소설을 투고도 해 봤지만 출판사를 통한 출판이란 쉽지 않다는 걸 안다.  감사하게도 몇몇 곳에서는 출판이 어렵다는 답장을 해주었다.  독립 출판을 할 자금이나 생각은 아직 없어서 온라인 플랫폼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잘 알지 못하던 분야지만 조금만 찾아보면, 소설이란 이미 웹소설이 제왕적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순수문학이 비집고 들어갈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iS%2Fimage%2F-tGOerFbL_zBNffHBY9iJjUP2K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10:14:14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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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을 갈수록 일본친구가 늘어난다. -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title>
      <link>https://brunch.co.kr/@@dyiS/36</link>
      <description>요즘은 해외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그곳은 일본.  한국도 살기 힘들고 일본도 살기 힘들다. 그렇지만 둘 중 한 곳을 선택하라 한다면 일본을 선택할 듯싶다.  한국은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사람 취급받지 못하는 나라인 건 분명한 나라. 어느 곳이나 웬만하면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돌아가지만 더욱 자신들의 이데올로기를 점령 당한 나라.  가장 큰</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01:48:23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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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3막은 불확실 속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dyiS/34</link>
      <description>목회를 그만두고 모든 퇴직금을 백수 생활에 들이부었다.  얼마 되지 않은 금액이라고 할 수 있었지만 내게는 큰돈이었다.  생각보다 큰돈이 3개월 정도면 바닥이 난다는 걸 알지 못했다.  새로 시작한 일은 장애인 지원주택에서 지적 장애인을 지원하는 일이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실은 아르바이트만 하면서 살아가고 싶었다. 글을</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04:58:39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guid>https://brunch.co.kr/@@dyiS/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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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34살, 목사를 그만둔지 나흘째 - 잘 살아갈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dyiS/32</link>
      <description>7월 31일까지 목회를 그만두기로 하고 보낸 7월은 뒤숭숭한 마음뿐이었다. 그러다 7월 31일이 넘어가며 공식적으로 목회의 삶이 끝나게 되는 기분은 또 시원섭섭함이었달까? 솔직하게 시원한 느낌이 컸고 무엇에서부터 해방된 느낌이었다.  나는 목회 4년차에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한 가지 그리움은 어린 학생들에 대한 그리움이 벌써부터 크기도 하다. 3년 차에 발령</description>
      <pubDate>Fri, 04 Aug 2023 05:58:41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guid>https://brunch.co.kr/@@dyiS/32</guid>
    </item>
    <item>
      <title>영화 &amp;lt;분노&amp;gt; 사랑의 전제 불신과 이상향 - 오늘날 사랑의 전제</title>
      <link>https://brunch.co.kr/@@dyiS/31</link>
      <description>영화 &amp;lt;분노&amp;gt;는 이상일 감독의 작품이다. 감독이 한국 사람이라 시작할 때 흥미요소가 되기도 했지만 작품 분위기나 시청하면서의 느낌은 그런 것을 신경 쓸새 없이 일본 특유의 감성만이 드러나는 듯했다. 영화 내용은 한 가정에서 부부가 살해 당한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범인이 누군지 모르고 집 안에는 하얀 문을 도화지 삼아&amp;nbsp;怒(성낼 노)가 피로 끈적하게 쓰여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iS%2Fimage%2F5wZ641aGHZ9mTkxZskqOwmNde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23 00:37:04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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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화선 장성업과 고흐</title>
      <link>https://brunch.co.kr/@@dyiS/30</link>
      <description>장승업이란 인물을 전혀 몰랐다. 취화선을 본 후, 그의 삶을 닮고 싶었다.  매이지 않아야 그림이 나오고, 취하고 흥이 나야 그림이 나온다.  천한 출신으로 재능을 꽃피우지 못한 이들이 참 많은 텐데 그는 천운을 타고난 사람이기도 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린 시절 그림을 그리고 맞고 있는 그를 본 김병문(안성기)에 의해 구원되고 그림에 대한 열심과 재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iS%2Fimage%2FMcF5Azu5RxVeZ6DfsCwpcozcv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Mar 2023 14:00:03 GMT</pubDate>
      <author>소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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